네이버

팀 K리그 합류할 U22 선수 쿠플영플로 직접 뽑는다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의 경기가 7월 31일 오후 8시에 개최됩니다. 팀 K리그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인데요. 사실상의 K리그 올스타를 발탁하는 것이기 때문에 U22 선수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쿠팡 플레이에서 '쿠플영플'이라는 컨텐츠로 U22 선수를 선발해 팀에 포함시킬 계획인데요. 쿠팡 플레이 어플에서 K리그1 12개 구단의 선수 중 한 명을 뽑아 쿠플영플 자격으로 팀 K리그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후보는 K리그1 12개 구단들이 추천한 한 명씩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7일간의 투표를 거쳐 팀 K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팀 K리그 합류할 U22 뽑자 쿠플영플 -쿠플영플 후보- 강원FC 양민혁 광주FC 엄지성 김천 상무 FC 최기윤 대구FC 황재원 대전 하나 시티즌 윤도영 FC서울 강성진 수원FC 강상윤 울산 HD FC 강윤구 인천 유나이티드 최우진 전북 현대 모터스 전병관 제주 유나이티드 한종무 포항 스틸러스 홍윤상 -쿠플영플 투표 기간- 6월 24일(월)~30일(일) 쿠팡플레이 어플 내 투표

토트넘 홋스퍼 K리그 올스타와 재격돌 7월 31일 상암 방한을 확정한 토트넘 홋스퍼가 K리그 올스타와 다시 한 번 격돌합니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한해 2022시즌 한 차례 격돌한바 있는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인데요. 당시 손흥민,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선수 등의 베스트 멤버가 모두 방한했고 조규성, 이승우 선수 등이 버텼던 K리그를 6-3으로 꺾었습니다. 이번에도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베스트 멤버들이 방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7월 31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출처 : 슈프라이즈 토트넘-바이에른 뮌헨 올 여름 방한 맞대결 예정 올 여름 다시 한 번 유럽의 강호들이 대한민국을 찾는다는 소식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홋스퍼와 김민재 선수의 바이에른 뮌헨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미 쿠팡 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방한이 확정되었던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까지 2년만에 방한해 맞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입니다.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는 손흥민 선수의 돌파를 막는 김민재 선수의 모습을 보는 즐거움으로라도 충분히 기대감이 있는 매치업이고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선수의 친정팀 맞대결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과연 최종적으로 두 팀의 뜨거운 맞대결을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토트넘은 이미 7월 27일 일본 투어를 확정하고 빗셀 고베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그 뒤 한국에 있는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인데요. 과연 올 여름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