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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인플루언서 듬뿍맘 입니다. 30살에 두 딸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청소년기 되었을 때 초음파앨범 보여주고 싶어서 꾸며봤어요. 둘째 아이 출산 전이라 24주까지 정리했는데요. 오늘은 초음파앨범 추천 러브이즈유 꾸미기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해요. 초음파앨범 꾸미기? 임신 사실을 알고난 뒤 병원가서 초음파 보는데요. 초음파 볼 때마다 사진을 주시는데 예쁘게 정리하고 싶더라고요. 듬뿍맘은 첫째 임신 당시 병원 수첩에 붙여놨고 둘째 임신 중인 지금 초음파앨범 꾸몄어요. 첫째&둘째 함께 정리했답니다!ㅎㅎ 대부분의 육아맘들이 초음파앨범 예쁘게 꾸미실텐데요. 손재주 없는 듬뿍맘은 러브이즈유 덕분에 아기자기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약 한달 전 듬뿍이네 집으로 배송된 다이어리! 보자마자 설레여서 뜯어봤어요. 상자부터 뭔가 갬성 가득하네요! 아기자기한 다이어리에 우리 아이들 임신 당시 기분, 일상, 다짐 등 적어두면 추억 될 거 같더라고요. 갬성 가득한 다이어리 찾으신다면 러브이즈유 초음파앨범 추천 드립니다! 뿍맘과 함께 언박싱 해보실까유? 상자 열자마자 넘 설레더라고요~ 아이들 기록을 어떻게 남길지 고민했어요! 생각보다 구성품이 많아 놀랐는데요. 다이어리, 스티커, 임테기보관함, 펜, 네임펜까지 알찬 구성이네요!! 앨범 뿐만아니라 일기장, 스케줄러, 출산준비물 리스트까지 있더라고요. 러브이즈유 한권이면 모든게 해결될 거 같아요!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