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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여행 가볼만한곳 마석 오일장 글. 사진 @국영사랑2 여행 인플루언서 국영사랑2입니다. 남양주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마석 오일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싱싱한 제철 농산물부터 맛있는 먹거리까지 없는 것이 없는 마석 오일장을 소개할게요. 마석역 경춘선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41-4 마석우리5일장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37번길 4 ⏰️ 매달 3일 / 8일 / 13일 /18일 / 23일 / 28일 오전 10시 ~ 오후 5시쯤 폐장 📌주차하기 어려움 주변 공영 주차장 이용 남양주 여행 가볼만한곳으로 마석 오일장은 순위권 안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서 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장바구니 들고서 나들이로 나오는 서울 시민분들도 종종 있어요. 경춘선 마석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좋아요. 주차장 자리에 장이 서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그래도 인근에 공영 주차장이 여러 개 있어서 운이 좋으면 주차도 가능하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오일장이 서는 곳 길 건너 편에 공용 주차장이 2개나 있어요. 그러나 주차 공간이 넓지는 않아서 주차하기가 다소 어려워요. 주차요금은 기본 30분 600원 추가 10분당 300원 하루 종일 요금은 7,000원이에요. 마석 오일장을 구경하면서 마석 역사 사진전은 덤으로 챙겨보시고요. 옛날의 마석 모습이라서...

남양주가볼 만한 곳 마석 시장 장날 마석 5일장 전통시장 글.사진 국영사랑2 오랜만에 장에 나왔어요. 마석은 오일장이 꽤 유명해요. 전통시장으로 아직도 이런 문화가 남아 있는 게 신기한데요, 의뢰로 마을 곳곳에 오일장은 아직도 서고 있어요. 마석 오일장은 마석 시내 한복판에서 열려요. 옛날에는 이곳이 우시장 거래소였다죠! 마석시장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37번길 4 경춘선 마석역 1번 출구에서 751m 마석우리5일장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37번길 4 마석역 경춘선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41-4 화도제3공영주차장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107 마석역 경춘선 마석역에서 하차를 하면 도보 이동이 가능해서요, 서울 인근에서 장날 장구경 하러 많이들 방문한다고 들었어요. 주변에 주차장 시설도 잘 돼 있어요. 마석 시장 안에만 주차장이 거의 4-5개가 있고, 장이서는 곳 길 건너편에도 공용 주차장이 있어요. 저는 이번에 마석 장날 오일장이 서는 길 건너편에 있는 화도 제3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장이 넓지는 않아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까지 있어요. 주차 요금은 기본 30분에 600원, 30분 초과 10분마다 300원으로 아주 저렴해요, 1일 주차 최대 요금은 7,000원이고, 각종 할인혜택도 있어요. 봄의 문턱에서 봄나물을 좀 사고 싶어서 나왔는데요, 과연 시장에는 봄나물들이 얼마나 나와있을지 궁금...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 명절 앞둔 시장 풍경(주차장 팁) 남양주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에 다녀왔어요.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볼 때는 대형 슈퍼마켓보다는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을 찾게 되거든요. 이번 소개는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 주변 주차장에 대한 모든 걸 알려드릴게요. 남양주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을 방문한 시각은 2022년 8월 23일 오후 4시쯤인데요, 보통은 4-5시면 파장이기 때문에 철수 준비를 하는 상인분들이 많거든요. 물건을 거의 다 팔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날은 5시가 다 되도록 장을 접는 상인들의 모습은 거의 못 봤어요. 아무래도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장이서는 시장 입구에서는 달달한 옥수수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어요. 밭에서 갓 따온 옥수수를 그냥 팔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옥수수 껍질을 벗긴 후에 솥에 바로 삶아서 팔기도 하거든요. 저도 옥수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맘때 장에 가면 꼭 사 오는 애정 간식 중 하나에요. 제철을 맞은 옥수수는 남양주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 여기저기서 보이는데요, 밭에서 따온 옥수수 껍질을 벗기고 판매를 하고 있는 어르신의 모습이에요. 아마도 직접 농사 진걸 가져와서 판매를 하는 거 같아요. 오늘은 가지고 나온 옥수수를 모두 다 팔았는지, 재고가 안 보이네요. 바닥에는 옥수수 껍질만 소복하게 쌓여 있고요. 파장을 준비하고 계신 모습이에요. 남양주 마석 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싱싱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없는 거 빼고 모두 다 있는 마석 오일장에 다녀왔어요 마석 오일장은 오일마다 장이 서는 거예요 매달 날짜에 3, 8일이 들어가는 날인데요 3,8,13,18,23,18일 이렇게 매달 6번 장이 열려요. 예전에 이곳에 우시장이 열렸었데요, 그래서 예전 사람들은 우시장이라고 부르는데요. 지금은 철교 밑 휴게실이라고 해야 되나? 자전거 도로 아랫길로 공영 주차장과 마석 시내하고 연결된 곳에 장이 열려요.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마트보다는 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물건도 더 싱싱하고요. 재래시장이지만 지역화폐, 재난 지원금 모든 카드 사용이 가능한데요. 어르신들이 직접 기른 야채를 조금씩 가지고 나와서 판매를 하는 곳도 있어서 그런 곳들은 무조건 현금만 사용이 가능해요. 즉석에서 구운 김도 인기 만점 상가 중 한 곳이에요. 저도 가끔씩 이용하는 상점이기도 합니다. 된장이나 간식도 나오고 계절에 맞는 화초도 항상 나오고 있어요. 지금은 겨울이지만 겨울에 맞는 실내 화초가 많이 보이네요. 어르신의 손놀림이 분주한 합니다. 보기에도 너무 따뜻해 보이는 덧신은 3000원이에요. 엄마 사다 드리면 좋아할 거 같아요. 집에서 발이 따뜻하게 신고 다니시게요. 포장 안 된 고무장갑은 천 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파트 가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속옷 상점이에요. 겨울에 보온할 만한 따뜻한 실내복들 장만하면 좋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