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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wonzino입니다. 오늘은 인생 첫 '바버'제품 리뷰입니다. 사실 바버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바버 인터네셔널 왁스자켓 인터네셔널 왁스 자켓을 많이 떠올리시죠. 근데, 전 왁스자켓같이 무광? 제품들이 입기에 조금 부담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바버 헤리티지 레데스테일 퀄팅자켓 바로, 헤리티지 레데스테일 입니다. 류준열이 입어서 유명해지기도 했죠, 배송완료 요즘 날씨도 추워져서 출퇴근용으로 편한 자켓을 찾다가 바버 헤리티지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최근에 퀄팅자켓에 빠져서.. 이 자켓은 부담스럽지도 않더라구요! 자켓 사진 얇은 누빔처리가 되어 있어, 조금만 더 추워지면 이거로는 안됩니다, 봄에서 가을이 사실 딱 입기 좋은 날씨네요. 자켓 내부 안감도 똑같이 얇은 누빔이 있고, 뒤쪽은 라인을 잡아주는 단추?가 있네요. (저는 슬림핏을 구매했습니다!) Barbour 앞에는 깔끔한 단추와 안에는 작은 포켓이 들어있네요. 바버 입고 출근하기 새 옷을 입는날은 언제나 행복하죠. 바버 핏 기장도 알맞게 떨어지고 슬림핏이라 품이 적당해서 이쁩니다. 바보가 아닌 '바버' 일단 가벼워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겨울 자켓, 코트는 따듯하지만 무거워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하지만 이 자켓은 자주 입을거같네요..! 단점 단점을 하나 뽑자면,, 신체에 맞는 사이즈를 구매하셔도 팔은 무진장 깁니다. 접어 입으셔야 해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