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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밥 키우기 온도 물갈이 뜸 수명 죽음 번식 전설 ©김달곰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식물이야기로 돌아온 육아,리빙인플루언서 김달곰 입니다. 마리모는 예전에 제가 학생시절일때 한창 유행을 했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유행을 하더라구요! 한번도 키워 본적은 없지만 애완식물이라고 불리울만큼 만질수도 있고 기분이 좋으면 물에 뜬다고 하여 더 친근하게 느끼는것 같아요. 마리모 는 동글 동글 귀여운 초록색 이끼 덩어리 라고 해요. 일본의 홋카이도의 아칸호 라는곳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게 가짜는 아니라고 합니다. 애초에 일본에서만 발견되는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모스볼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해요. 다만 일부견해들로는 일본산이 작고 동글동글 예쁘고 유럽산은 보풀이? 많이 일어난 크기 가 큰 형태라고 하더라구요. 마리모 밥 marimo 는 수생식물이라 따로 밥 같은게 있지는 않다고 해요. 물속에서 얻는 영양소로 자연스레 자라난다고 해요. 시중에 나와있는 마리모 밥 은 영양제 같은거라 꼭 안주어도 잘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약한 빛과 물의 온도 같은걸 잘 맞춰줘야 오래 건강하게 키울수 있다고 해요. 마리모 키우기, 온도, 물갈이 마리모 키우기는 사실 온도와 물갈이 같은것을 정기적으로 해주면 좋다고 해요 물의 온도는 5°C(59°F)에서 25°C(77°F) 를 안정적이게 유지시켜줘야 쑥쑥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