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
166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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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라오스 여행, 건기인 11월~2월에 오세요.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동남아 라오스 여행 동남아 여행 명소로 떠오른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에 위치한 국가 중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국입니다. 중국,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마치 섬처럼 고립된 느낌을 주지만 사통발달의 교통요지 입니다. 언제든지 주변국가로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라오스와 한국은 인도차이나 2차 전쟁으로 알려진 베트남 전쟁 이후 라오스가 공산 혁명에 성공하면서 외교 관계가 단절되었다가 1994년 재수교를 하면서 조금씩 교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라오스가 동남아 여행 명소로 관심을 받게 시작한 것은 2014년 한국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라오스"를 통해 소개되면서 부터라고 하는데요. 꽃보다 청춘 라오스 방송 이후 점차 증가하기 시작한 한국인 여행자는 2019년 년 2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는 듯했지만 2020년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면서 라오스 여행이 약 2년간 중단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12월 라오스 여행이 전면 재개되면서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여행자들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인 만료 기간 6개월 이상 남은 여권만 있으면 무비자 입국 및 3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라오스의 경우 편도 항공권만 있어도 입국이 가능합니다.) 물에 잠긴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2023.08월) 동남아 라오스 여행하기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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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여행, 라오스로 떠나 보세요!

라오스로 떠나는 겨울여행 코로나 사태로 오랜 시간 해외여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아직도 코로나 여파로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9일 동남아 여행 명소로 알려진 라오스도 입국 관련 코로나 방역 수칙을 완화하고 외국인의 라오스 여행을 전면 재개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에서 따라서 한국인의 경우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신속 항원 검사 결과서'만 있으면 무비자 입국은 물론 30일간 체류도 가능하고 장기 체류 시 비자 연장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라오스 현지 여건과 항공편 운항 상황을 고려해 보면 지금 당장 라오스 여행을 오시기보다는 겨울여행 코스로 일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 물축제(4월) 겨울여행하기 좋은 라오스 라오스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고 3월~5월은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는 여름, 6월~10월은 우기, 그리고 11월~2월은 건기로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한국의 겨울에 해당하는 시기의 라오스 건기는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느낌이라 외부 활동하기 좋고 다양한 축제도 많이 열리기 때문에 라오스 여행 최고의 성수기입니다. 특히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은 겨울여행 코스로 라오스를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는 18홀 규모 이상의 골프장이 6곳이나 운영을 하고 있어 추운 겨울에 라운딩을 즐기...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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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라오스 언제 가면 좋을까?

동남아 여행 추천 힐링의 나라 라오스 라오스 여행을 오신 분들께 질문을 해보면 많은 분들이 다른 동남아 국가명을 대면서 이곳저곳 많이 가보았지만 라오스는 와보지 못해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라오스와 한국은 베트남 전쟁으로 알려진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 이후 라오스가 공산혁명에 성공하면서 국교가 단절되었고 1995년 재수교 되었습니다. 재 수교 후에도 동남아 최빈국가인 라오스에 대해 알고 있는 한국인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4년 한국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라오스'가 방송되면서 라오스는 동남아 여행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엔티안 아침시장 라오스는 아직도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가(세계 48개국)로 한국과는 경제 수준이 10배 이상 차이가 나고 사회 기반시설도 좋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여행 명소로 떠오른 이유는 때묻지 않은 환경과 사람들이 아닌가? 합니다. 간혹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라오스가 공산(사회)주의라며 거리감을 두는 분들도 계시지만 막상 라오스에 와보면 여기 "사회주의 국가" 맞아 할 정도로 자본주의 사장 경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와 인연을 맺고 몇 년 생활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동남아 여행 명소 라오스의 매력에 빠져 은퇴 후 라오스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변(차오아누봉 공원) 해외여...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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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지 추천, 라오스 비엔티엔 남삐얀욜라파

가볼 만한 동남아 여행지 "라오스"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서 동남아 지역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남아 여행지는 한국에 찬바람이 부는 시기에 인기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동남아 여행지 추전 지역으로 라오스와 비엔티엔 남삐얀욜라파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라오스는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 국가입니다. 라오스는 베트남 전쟁 후 공산 혁명이 성공하면서 한국과는 국교가 단절되었다가 1995년 재수교 후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외교관계 정상화 이후 한국 여행자들에게 동남아 여행지로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2014년 한국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라오스"가 방송되면서 동남아 여행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입니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 방송 이전 연간 2만-3만 명 정도 방문했던 한국인들이 방송 이후 점차 증가하면서 코로나 사태 이전 2019년에는 20만 명 이상의 한국인 여행자들이 라오스를 다녀갔다고 합니다. 인접 국가인 동남아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태국, 베트남에 비하면 적은 수의 여행객이지만 라오스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 중 인접 국가인 태국, 베트남, 중국인 여행자를 제외하면 한국인 여행자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동남아 추천 여행지로 핫하게 떠오르던 라오스 여행이 코로나 사태로 2년 이상 중단되어 아쉬움이 많았는...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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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지 추천, 라오스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동남아 여행지 추천 태국, 베트남 등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 대부분이 코로나 관련 입국 규제를 완화하고 외국인의 여행을 전면 허용한 상태입니다. 해외여행이 가능해지자 동남아 지역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 라오스 우돔싸이 남깟욜라파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동남아 여행지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수도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에 집중되었고 특히 방비엥을 찾는 여행자가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한국인 여행자들이 방비엥으로 집중된 이유는 라오스 교통 인프라가 좋지 않아 수도 비엔티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하려면 불편한 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방비엥의 경우 비엔티안에서 16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차량으로 4시간 정도 소요되었고, 루앙프라방의 경우 8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방비엥 고속도로와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 동남아 여행지 추천 지역으로 라오스 우돔싸이 남깟욜라파를 추천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사태로 라오스 여행이 중단된 기간 동안 라오스 교통 인프라가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2020년 12월 비엔티안-방비엥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4시간 걸리던 방비엥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9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고, 2021년 12월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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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무비자 입국 5월 9일부터 전면 허용

라오스 여행 무비자,무격리 5월 9일부터 전면 허용 2020년 4월부터 중단되었던 라오스 여행이 전면 허용되었습니다. 라오스 정부는 지난 7일 발표를 통해 5월 9일부터 외국인의 무격리 라오스 여행을 전면 허용하는 등 라오스 출입국 관련 코로나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2년 이상 중단되었던 라오스 여행 재개는 물론 한국인의 라오스 입국 시 적용해 주던 무비자 30일 체류 조항도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라오스 여행 -남부 참파삭 ★ 주라오스 한국 대사관 공지 ★ 5.7.(토) 라오스 정부는 출입국 관련 규정 변경 및 국내 방역지침 완화를 발표(총리실 No.627/2022.5.7.)한바, 주요 내용 아래와 같이 전달드립니다. 동 공지는 5.9.(월)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 라오스 출.입국 관련 o 국제 출입국 국경 전체 개방 o 양자 사증면제협정 또는 일방적 사증면제 국가 국민은 사증 발급 없이 라오스 입국 가능 - 상기 해당국이 아닐 경우 해외 주재 라오스 공관 또는 E-VISA 시스템을 통해 사증을 발급받거나, 라오스 국경에서 도착 사증을 발급받을 수 있음 o 백신 접종 증명서 소지자는 라오스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없이 입국 가능 -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 받은 경우 해당 - 만 12세 이상 백신 미접종자 및 백신 접종 증명서 미소지자는 출발 48시간 이내 발급된 신속항원검사(ATK) 결과지를 입국...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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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코로나 백신 접종률 70% 돌파.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그린존 지정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외국인의 무격리 여행이 가능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라오스 정부는 2022년 1월 1일부터 수도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외국인의 무격리 여행이 가능한 그린존으로 지정하고 여행을 재개했습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빠뚜싸이 따라서 올 1월부터 외국인 여행자들은 라오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여행사를 통해 수도 비엔티안 등 그린존 지역으로 단체여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라오스 정부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가장 먼저 외국인 여행 가능 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그동안 3개 지역이 외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라오스 - 중국 철도' 개통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라오스 -중국 철도 2021년 12월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 2016년 공사가 시작된 라오스-중국 철도는 지난해 12월 개통되었고 현재 라오스 사람들의 큰 인기를 얻으며 기차표 구매가 어렵고 암표가 성행할 정도라고 합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을 연결하는 라오스-중국 철도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국들의 경제 침탈에 대한 우려도 많은 상황이지만 일단 라오스 사람들의 이용률은 높다고 합니다. 라오스 철도는 수도 비엔티안을 출발 방비엥, 루앙프라방 등 라오스 북부 도시를 거쳐 중국 국경도시 보텐까지 운행하게 되고, 보텐에서 중국 열차로 환승을...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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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올 상반기 라오스는 물 건너 간 듯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2월 3일까지 시행 2021년 11월부터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의 무격리 여행을 재개했습니다, 또한 3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라오스도 2022년 1월부터 제한적이지만 외국인의 여행을 재개한 상태입니다. 동남아 지역 많은 국가들이 외국인의 여행을 재개하면서 겨울여행지로 동남아여행이 관심을 받게 되었지만, 한국 질병관리청이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2월 3일까지 잠정 보류하면서 동남아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라오스 남부 팍세 또한 동남아여행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던 태국의 경우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한 뒤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물론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확산이 되어 다시 빗장을 걸어 잠근 상태입니다. 라오스 또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주변국(태국, 베트남, 캄보디아)들이 여행을 재개하자 2022년 1월 1일부터 단체여행객에 대한 무격리 여행을 재개했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10일간의 격리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인 단체여행객은 없다고 합니다. 라오스 참파삭주 왓푸 인근 마을에서 강력한 코로나 방역 패스 도입으로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감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설날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 이후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 다시 적용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겨울여행지로 인기 높은 동남아 여행은 사실상 어렵지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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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 연장, 라오스 등 동남아 골프여행 불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 연장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가 2022년 2월 3일까지 연장되면서 라오스 등 동남아 골프여행 전세기 운항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가 외국인의 여행을 재개했고, 라오스 또한 올 1월 1일부터 여행 재개를 시작하면서 동남아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는데요. 2월 3일까지 위드 코로나 실패로 연장된 한국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 연장이 동남아 여행을 어렵게 만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롱비엔 골프장 라오스는 수도 비엔티안을 중심으로 18홀 규모 이상의 골프장이 6곳이 운영 중이라 동남아 골프여행 명소로 인기가 높아 라오스 여행이 재개되면서 골프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남아 골프여행 예약자분들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조치가 끝나는 2월 3일 이후로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고 합니다. 라오스 "라오항공' 승무원들 라오스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여행 허용 라오스는 1월 1일부로 한국을 포함한 31개 국가를 대상으로 그린존으로 지정된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지역 여행을 허용했습니다. 3개 지역 여행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해 라오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만 허용되고, 도착 직후 PCR 검사를 시행하고 24시간 대기 후 음성 판정 시 여행이 가능한 조건입니다. 여행 지역이 제...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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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라오스에서 중국까지 기차여행 즐기기

동남아 여행 소식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해 매번 여행 관련 소식을 전할 때마다 답답한 심정이지만, 오늘도 동남아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그동안 라오스 여행을 다녀가신 분들이 여행 중 가장 불편해 했던 것 중 하나가 라오스 교통 관련이 아닌가 합니다. 라오스 북부 므앙씽 라오스는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 국가로 남북의 길이가 약 1,900Km로 긴 국토를 가지고 있지만 고속도로나 기차가 없어 지역 간 이동 시 불편한 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라오스가 시장경제를 받아들인 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많은 변화가 빠르게 오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교통 인프라 개선인 것 같습니다. 라오스 북부 므앙씽 소수민족 마을 코로나 사태가 한참 진행 중인 2020년 12월에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연결하는 고속 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비엔티안-방비엥 고속도로 개통으로 동남아 여행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라오스 방비엥 여행이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되었는데요.그동안 4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이동 시간이 90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 2021년 12월 라오스 중국-철도 개통 2014년 한국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방영 이후 동남아 여행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라오스 여행지 중 한국인 여...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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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기차여행 추천, 라오스-중국 철도

동남아 기차여행 추천 라오스 -중국 철도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동남아 기차여행 추전 글을 쓰려니 조금은 이른 감이 있지만 라오스-중국 철도 개통 관련 정보를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 동남아 여행을 라오스로 다녀가신 분들의 여행 후기를 들어보면 가장 불편한 점이 교통 문제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코로나 사태가 진행되는 동안 라오스 관광 인프라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과 방비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2020년 12월 개통되었고 2021년 라오스 건국기념일인 12월 2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안과 중국 남부 도시 쿤밍(윈난성)을 연결하는 라오스-중국 철도가 개통되었습니다. 이제 라오스에서도 열차를 이용해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등 라오스 북부 도시 기차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라오스-중국 철도를 이용해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북부 도시를 거쳐 중국 윈난성 쿤밍까지 동남아 기차여행 추천드립니다. 라오스 방비엥, 루앙프라방 기차 타고 가세요. 한국 여행자들이 동남아 여행지 라오스에 오셔서 가장 많이 찾는 도시는 수도 비엔티안과 방비엥, 루앙프라방입니다. 그동안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는 차량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되었고 루앙프라방까지는 약 8-1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엔티안- 방비엥 고속도로와 라오스 -중국 철도 개통으로 라오스 북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이 1시간~2시간이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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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입국 내년 1월 허용 계획

라오스 여행, 입국 2022. 01월 허용 계획 코로나 사태로 2020년 4월부터 전면 중단된 라오스 여행 및 입국 금지 조치가 2022년 1월에 허용될 것 같습니다. 라오스 정부는 2020년 3월 22일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4월부터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이나 단순 방문 목적의 라오스 입국은 지금까지 불가능하고, 입국이 필요할 경우 '라오스 코로나 특별 위원회'의 승인과 별도의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항공편의 경우 매월 특별기가 운항 중임) 또한 라오스 코로나 특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입국을 하게 되더라도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등 입국 절차가 어려워 라오스 여행이나 단순 방문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봉쇄 중인 비엔티안 거리 ▣ 라오스 정부 "라오스 여행, 입국 허용' 그린 투어리즘 계획 발표 12월 9일 'KOTRA 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 홈페이지 공지 내용을 보면 1. 라오스 정부는 내년 1월 중 (구체적인 일정은 미공개) 그린 투어리즘 (Green Tourism)에 대한 입국 허용을 골자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관련 부처 간 실무 협의에 착수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해외로부터의 입국을 완전히 허용하는 것은 아니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KOTRA 라오스 비엔티안 무역관 라오스 루앙프라방 러이끄라통 행사장 얼마 전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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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골프 여행 즐기기 좋은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장

동남아 골프 여행 즐기기 동남아 골프 여행하기 좋은 시기가 돌아왔는데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이 중단되어 아쉬움이 큰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현재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중 외국인의 여행이 가능한 나라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3개국입니다.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3개국 모두 코로나 사태가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다 보니 관광산업이 초토화되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국가 개방 조치를 취한 것 같습니다. 베트남과 태국은 한국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 동남아 골프여행 명소라 제한적이지만 외국인의 여행을 허용하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하지만 태국, 베트남 등 라오스 주변국 코로나 확진자 발생 상황을 보면 동남아 골프 여행을 즐기기 부담 없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롱비엔 골프장 라오스 주변국 코로나 확진 발생 현황 2021. 12. 04.(토)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구분 누적 확진자 신규 확진자 누적 사망자 신규 사망자 라오스 78,469 +969 201 +10 태국 2,136,537 +5,896 20,915 +37 베트남 1,280,780 +13,670 25,858 +200 미얀마 523,748 +402 19,127 +7 캄보디아 120,232 +25 2,956 +3 중국 99,083 +90 4,636 +0 12월 4...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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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라오스 입국 가능할까?

동남아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일부 국가 여행 재개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빗장을 걸어 잠갔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라오스 주변 국가들이 외국인에 대한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면서 동남아 여행이 재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가 국경을 개방하자 3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라오스 여행 재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데요. 라오스 코로나 사태는 갈수록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11,20.~ 21.) 라오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상황을 보면 1,000명 대를 넘나들고 있고, 일일 코로나 검사 건수는 하루 5,000~ 6,000건 정도입니다, 라오스 여행 재개를 한다고 하지만 라오스 코로나 확진자 발생 수치만 보면 여행 재개가 힘들어 보이지만 지난 11월 초 태국 등 동남아 여행 명소로 알려진 주변 국가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면서 라오스 정부 또한 여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오스 여행 재개 가이드 라인 발표 내용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얼마 전 라오스 정부는 12월 2일 '라오스- 중국 철도' 개통을 앞두고 외국인의 여행 재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가이드라인 내용을 보면 외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수도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그린존(안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우선 개방을 한다는 방침...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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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태국 무격리 입국 절차

동남아 여행, 태국 무격리 입국 절차 오는 11월부터 동남아 여행 명소 태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해 무격리 여행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현재 태국은 하루 1만 명 정도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 사태로 국가 수입의 주요 기반인 관광산업이 초토화되면서 고육지책으로 여행 재개를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태국 무격리 입국 시행 관련 안내 주태국 대사관 2021.10.22.(금) 태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46개국에서 항공기 편으로 입국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격리 면제 시행, 기존 샌드박스 제도 일부 조정, 그 외 일반 입국자에 대한 격리기간 단축 등 입국 절차를 완화하여 1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공지한 동남아 여행 명소 "태국 무격리 입국 시행 관련 안내"입니다. 태국 무격리 입국 가능 출발 지역(46개국)과 샌드박스 적용지역 태국 무격리 입국 시 타일랜드 패스 이용 안내 동남아 여행 명소 태국 무격리 입국 절차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해 드렸는데요. 이미지로 내용을 확인하시기 불편하신 분은 아래 파일(PDF)을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211022) 태국 무격리입국 시행 관련 안내.pdf 파일 다운로드 태국 등 동남아(인도차이나) 코로나 상황 태국 주변국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 2021. 10. 23. (토)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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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비엔티안 기차여행 추천

동남아 여행 추천, 라오스 비엔티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동남아 여행뿐만 아니라 모든 해외여행이 중단되었다가 많은 국가들이 '위드 코로나' 생활로 전환을 하며 여행 재개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와 인연을 맺고 생활하다 보니 동남아 여행지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추천드리게 됩니다. 비엔티안은 라오스 인구 약 740만 명 중 1/7인 약 100만 명이 생활하고 있고, 인적, 물적 자원이 집중되어 있는 라오스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도시입니다 비엔티안 부다파크 동남아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한국 여행자 대부분은 비엔티안, 방비에, 루앙프라방으로 여행 코스를 잡는다고 합니다. 3개 도시로 한국인 여행자들이 집중되기 때문에 라오스 여행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여행 일정에 따라 '비방루'. '비루방, 코스로 부르기도 합니다. 라오스 방비엥 비엔티안- 방비에-루앙 프라방으로 일정을 잡으면 "비방루 코스", 루앙프라방을 먼저 갔다가 방비엥을 거쳐 비엔티안으로 돌아오면 "비루방 코스"라고 합니다. 사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라오스 여행 명소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동남아 여행 명소로 알려진 태국 방콕이나 베트남 호찌민에 비하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방비엥 남늠 비치리조트에서 비엔티안을 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유일한 직항 항공편이 운항 중인 왓따이...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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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소식, 태국 11월 1일부터 무격리 입국 허용

인도차이나반도에 자라잡은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5개국은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외국인의 동남아 여행이 중단되다 보니 관광산업이 국가 재정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 상황과 국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타게 하기 위해 인도차이나반도 국가 중 가장 먼저 태국이 11월부터 코로나 저위험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들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태국 농카이 출입국 사무소 동남아 여행, 태국 코로나 저위험 국가 대상 무격리 입국 허용 지난 10월 11일 태국 언론사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태국 쁘라윳 찬오차 총리는 11월 1일부터 코로나 저위험 국가( 최소 10개국)에서 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무격리 태국 여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최소 10개국의 코로나 저위험 국가에서 오는 관광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검역(격리) 요건 없이 항공편으로 태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태국 총리 발표에 의하면 첫 번째 대상국 가는 "영국, 싱가포르, 독일, 중국, 미국" 5개국 관광객이고, 12월 1일까지 더 많은 나라들의 여행자에게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고위험 국가에서 오는 여행자들은 지금처럼 태국의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일정 기간...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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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정보,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 코로나 상황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이 중단이 장기화되다 보니 관광산업으로 국가 재정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던 동남아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차이나반도의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도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면서 자국민은 물론 현지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한인 교민 분들의 어려움도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동남아 여행 정보, 라오스와 그 주변국 상황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동남아 여행 ㅣ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 코로나 상황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 국가인 라오스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그리고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남아 여행지로 인기가 높은 라오스는 주변국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특히 베트남과 태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과 여행 재개에도 두나라의 정책 변화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 국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 상황 ㅣ 2021. 10. 03. 발표 기준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별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 2021. 10. 03.(일) 구분 누적 확진자 신규 확진자 누적 사망자 신규 사망자 라오스 25,241 +301 22 +2 태국 1,637,432 +10,828 17,014 +77 베트남 803,202 +5,490 19,601 +164 미얀마 467,269 +1,347 17,835 +4...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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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 코로나 사태 심각

네이버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운영하다 보니 라오스 주변국가인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의 코로나 상황을 항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 국가에 확산되기 시작한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라오스 주변 국가들의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국, 베트남 일일 코로나 확진자 10,000명 이상 지속 발생 인도차이나 반도의 유일한 내륙 국가인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베트남 등 라오스 주변 국가들의 코로나 상황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4월 이전만 하더라도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의 코로나 상황은 다른 국가에 비해 방역상황이 양호해 트래블 버블과 백신여권 제도 도입 우선 국가로 항시 주목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인도차이나반도에 자리 잡은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5개국 모두 관광산업은 국가 재정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국가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인도차이나 반도에 확산되면서 5개국 모두 코로나 감염자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반도 국가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 2021. 09. 19.(일) 발표 기준 구분 신규 확진자 신규 사망자 라오스 +371 +0 태국 +13,576...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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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파타야 등 일부 지역 10월부터 재개, 라오스는?

태국 여행이 파타야 등 일부 지역부터 10월에 재개된다고 합니다. 라오스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의 여행 재개가 라오스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집니다. 태국 여행 재개와 코로나 상황 태국 정부는 다음 달(10월)부터 파타야, 치앙마이 등 일부 지역의 여행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 태국 코로나 상황을 보면 여행을 재개해도 될지 모를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인데요. 코로나 사태로 외국인이 태국 방문이 중단되면서 태국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발표가 아닌가 합니다. 태국 등 라오스 주변국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 2021. 09. 07. (화)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구분 누적 확진자 신규 확진자 누적 사망자 신규 사망자 라오스 16,365 +307 16 +0 태국 1,308,343 +13,821 13,283 +241 베트남 536,788 +12,481 13,385 +311 미얀마 417,971 +2,555 15,985 +94 캄보디아 96,339 +511 1,981 +11 중국 95,064 +36 4,636 +0 표(2021. 09. 07.)를 통해 보명 알 수 있듯이 태국 코로나 상황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00명 이상 계속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 또한 200명~300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태국 수도 방콕에서는 코로나 방역 실패에 책임을...

202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