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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노에요! 저는 디올 뷰티를 아주 사랑합니다... 설날이라고 신세계 상품권을 많이 받아서 아 이건 꽁짜지 하고 디올 핸드크림 바르려다가 다른 제품을 사게 된...후기랄까...?ㅋㅋ 아니...리필용 쿠션제품을 사려했는데 리뉴얼되었다고 케이스까지 새로 사야한다해서...약간의 과소비를 했는데...그와중에 립도 사버렸지만...꽁돈은 못 참지 하고 질러버린 후 쓰는 후기를까나...? 디테일 일단 제품들을 쿨하게 쏟아줍니다... 이번에 리뉴얼 되어서... 쿠션이랑 케이스까지... 새로...구매...화나지만 이뻐서 참는다... 요곤 제가 원래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기본 케이스도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게ㅆ... 까나쥬...어디갔어...? 어우... 영롱해... 이뻐... 제가... 디올 쿠션 모으는 재미 들여서 새로 나올 때마다 지릅니다...(?)ㅋㅋㅋ 케이스 모아서 어디에 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기만족임...ㅋㅋㅋㅋ 홈에 맞춰서 잘 끼우면 딸칵하고 잘 맞춰집니다. 화이트에 약간 실버 많이 추가된 골드 느낌?? 근데...손자국 진짜 많이 남아요...ㅋㅋㅋㅋ 이번 홀리데이 케이스 이쁘지만 비추함. 케이스 자체는 너무 이쁘긴 합니다.영롱해... 사실 전 모델은 이제 리뉴얼돼서 사용을 못 하지만 뭐... 긁적... 저는 케이스 모으는 것도 좋아하니... 그리고 꽁돈으로 산거니 만족. 이번에 리뉴얼 된 모델은 사실 자석으로 변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