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인신고 하는법으로 알아야 될 절차, 증인, 준비물에 대한 안내를 남겨보려고 하는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올해는 결혼식을 다녀와야 될 일이 참으로 많았던 해인데 오랜만에 결혼식장에서 사랑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보기 참 좋았어요. (아~언제적 눈빛이냐...) 결혼을 하게 되면 해야 될 중요한 절차가 있죠, 바로 혼인신고입니다. 결혼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절차로 많은 분들이 결혼식을 마친 후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체크 해보실 텐데, 부부가 함께 가지 않아도 한 명만 준비물을 챙겨 방문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날이니 만큼 두 사람이 함께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부 중 한 명이 신고인으로서 진행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 하는법은 매우 간단한데, 우선 혼인신고서를 작성해야 돼요. 혼인신고서는 인터넷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출력하거나 시·구청, 읍·면 사무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에는 신랑 신부의 본적, 주소,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혼인신고 증인 2명의 주민등록번호와 서명을 기재해야 합니다. 혼인신고 준비물로는 신분증과 혼인신고서가 필수이며, 증인 2명의 서명이 포함된 신고서가 필요합니다. 신고서 제출 시 당사자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각 1통이 필요하지만 전산으로 확인이 가능할 경우, 서류 제출을 생략할...
4다둥이 맘 라이프 인플루언서 @흥라수입니다. 결혼 후 법적 부부가 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혼인신고 하는법 완벽 가이드 안내해 드릴게요.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혼인신고 준비물인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미리 준비하면 쉽게 진행할 수 있어요. 특히, 부부가 함께 가지 않아도 신고가 가능하고, 증인의 자필 서명이나 도장을 미리 받아두면 더욱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혼여행 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혼인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절차를 통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어떻게 되나요? 결혼을 한 당사자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며, 신고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 후에 여유롭게 진행해도 됩니다. 신고는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주소지, 또는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의 시청, 구청, 읍면 사무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단, 동 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점 유의해야 돼요. 필요한 서류와 절차 혼인 신고서에는 당사자 2인의 본적지, 주민등록 주소,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기입하고, 만 20세 이상의 혼인신고 증인 2명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을 받아야 합니다. 증인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등 누구나 될 수 있으며, 함께 방문하지 못할 경우 자필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요. ...
4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올해 상반기만 해도 결혼식이 3개나 있어 다녀왔어요. 새로운 커플의 탄생,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신혼여행을 떠나고, 다녀와서는 법적 부부가 되었다는 혼인신고를 해야 되죠. 그렇다면 혼인신고하는법은 어떻게 될까요? 1. 혼인신고 하는곳과 준비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2. 출생신고는 한 달 이내라는 기간이 정해져있는데 결혼식을 하고 언제까지 해야 된다 하는 신고 기간이 정해져있을까요? ▶혼인신고 하는곳은 구청에서 할 수 있어요. 구청, 시청, 군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그런데 주민센터 아니에요. 준비물 또한 혼인 신고서로 구청 또는 인터넷에서 양식을 출력할 수 있어요. 또한 이 서식에는 혼인신고 증인의 서명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도장 또는 서명이 필요해요. 또한 혼인신고하는법으로 해서 3. 꼭 둘이 함께 가야 되나? 가 궁금하잖아요. 결론은 아니요~ 혼자 가도 돼요. 혼자 간다면 배우자의 신분증/ 도장 꼭 챙겨서 가요. 하지만, 둘이 한 가족이 되었다는, 등본에 법적인 가족으로 묶이는 일인 만큼 시간이 된다면 함께 가는 것도 좋겠죠. 진짜 부부가 되었다는 실감을 할 수 있는 만큼 함께 가는 것도 추천해요. 그렇다면 혼인신고 준비물도 신분증만 구청에 가지고 가면 돼요. 또한 신고를 할 때 등록기준지를 알아야 되는데 구...
6혼인신고 하는법에 대해서 남겨보려고 하는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주말에 조카의 결혼식이 있어 다녀왔는데 알콩달콩 신혼부부가 될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설렘과 함께 기분 좋은 에너지가 듬뿍이었어요. 결혼식을 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다녀오면 해야 될 일이 있죠. 바로 혼인신고! 물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결혼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 진행하게 되는 것으로 신고 기간이 따로 정해진 것은 없어요. 요즘 주변에서 결혼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어 혼인신고 하는법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 새롭게 가족을 이뤘다는 의미의 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서류! 혼인신고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나 현재 관할지에서 할 수 있는데 신고인의 관할 시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돼요. 인터넷 접수는 안되고요. 둘이 함께 방문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지만 혼자 가서 혼인신고 하는법에 따라 진행하고 와도 돼요. 예비부부와 증인이 함께 간다면 신분증만 챙기면 돼요. 하지만 증인과 함께 동행하지 않는다면 신분증과 신고서 증인 부분을 기입해서 가야 되고요. 혼인신고 신고서는 시청 등 직접 방문하면 서류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고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미리 다운로드해서 작성해 가면 좋겠죠. 또한 혼인신고 증인과 동행하지 않는...
5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얼마 전, 사촌 동생이 결혼식을 했어요. 오랜만에 결혼식장을 가고... 또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해 보이는 애정이 가득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결혼을 하고 나면 해야 되는 것이 있죠. 바로 혼인신고! 법률상 부부가 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법적 효력이 발생함과 동시에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절차이죠. 그렇다면, 혼인신고 하는법은 어떻게 될까요? 꼭 부부가 함께 가서 신고해야 될까요? 혼자 혼인신고 준비물은 무엇일까요? 결혼을 한 후 법적 부부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신고 기간은 따로 정해진 것은 없고 결혼 한 당사자가 신고인이에요. 장소는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나 현재지에서 할 수 있는데 관할 시. 구(청),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서 진행하면 돼요. (동 주민센터는 아니에요) 방법은 당사자 2인에 관한 본적지, 주민등록상 주소, 부모님 주민등록번호 등을 적고 만 20세 이상의 혼인신고 증인 2인의 주민등록번호, 주소, 서명이 기입된 혼인신고서 1부를 제출해야 돼요. 혼인신고 하는법 어려운 것 없고 혹시라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직원에게 문의하면 돼요. 증인은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등 지인 모두 가능하고 같이 갈 수 있다면, 직접 서류 작성을 하고 함께 갈 수 없다면 증인의 자필 사인 또는 도장이 찍힌 신고서를 준비하면 돼요. 주소, 주민번호도 적어야 되고요. 즉, 혼인신고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