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25년 태어날 아기를 위한 태명 추천을 해 볼 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에요.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다 조카 동생 낳아준다며~라고 하니 내년이 무슨 띠지? 해서 살펴보니 2025년 내년은 뱀띠로, 부모띠와 아기 띠 궁합으로 해서 뱀띠는 나랑 안 맞는다고 했는데..라고... 그런데! 띠는 1월 1일 새해 기준이 아닌 입춘 기준으로 2025년 1월 생은 용띠/ 2월 3일 이후에 태어난 아가는 뱀띠가 되는 거예요.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순으로 십이 간지 순서가 이루어져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아기 태명은 임신 기간 동안 뱃속에 있는 우리 아가를 불러줄 이름, 애칭으로 아이에게 행운, 건강, 행복 등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태명짓기를 해주면 되는데 아기 태명을 부르는 것 자체가 일종의 태교에 해당되는 것으로 아기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죠. ▶태몽과 관련해서 지을 수도 있고 ▶임신 시기, 장소 등 의미를 담아서 또는 ▶출산 예정일에 맞춰 지을 수도 있고 ▶아기의 건강, 바램과 관련해서 지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부부, 형제 등의 이름 한 글자나 애칭을 활용해서 지을 수도 있고요. 저 또한 태몽 내용을 반영해서 막둥이는 봉봉이로 지었어요. 둘째는 첫째의 애칭인 까꿍이 동생이라는 의미로 까동이라고 지었고요. 그리고 날짜, 계절, 시즌을 반영해서 추운 계절에 태어날 아가라 겨울이, 윈터...
3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24년 띠는 무엇일까요?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을 의미하는 푸른 용의 해인데요. 24년 용띠 태명짓기는 무엇이 좋을까요? 태명추천을 해볼건데 띠와 관련해서 짓는 것도 좋겠죠. 그렇다면 2025년 띠는 무엇일까요? 24년은 용띠 해인데 25년 1월에 태어나는 아가는 뱀띠일까요? 아니요.. 25년 1월생 아가는 용띠이고 2025년 2월 3일에 태어나는 아가부터 뱀띠가 되는 것이에요. 띠는 1월 1일 새해 기준이 아닌 입춘 기준으로 2025년 2월 3일 입춘으로 이후 태어난 아가의 띠는 달라요. 12월 생보다는 1월생 아가가 되기를 바라시고 뱀띠보다는 청룡 띠 아가 이기를 바란다면 4월 분발해야 될 거 같아요. 호호~ 2025년 무슨 띠일까 궁금하다면 25년 1월 생은 용띠 25년 2월 3일 이후로는 뱀 띠랍니다 쥐-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원숭이- 닭-개- 돼지 순으로 십이 간지 순서가 이루어져 있어요. 24년 용띠 태명짓기 무엇이 좋을까요? 우선, 태몽과 관련해서 지을 수 있어요. 저는 우리 집 막둥이 태몽에 대봉감이 나와서 봉봉이로 지었어요. ▶태몽과 관련해서도 지을 수 있고 ▶출산 예정일에 맞춰 봄봄이, 봄이, 가을, 원터 등으로도 지을 수 있고 ▶임신 시기, 계절 등과 관련해서 지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기의 건강, 바램과 관련해서 지을 수 있고 부부...
2다둥이 맘 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벌써 2024년도 2달 조금 더 남은 시간으로 23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 선물처럼 찾아온 우리 아기 24년에는 무슨 띠일까요? 2024 내년 용띠 해로 푸른 용의 청룡이라고 해요. 그리고 뭐라고 불러주는 것이 좋을지 엄마 아빠가 함께 고민해서 짓게 되는데 참고하실 수 있도록 태명 추천 남겨볼게요. 자주 불러줄수록, 그 이름의 의미대로 이뤄진다는 뜻이 있어 태명 짓기를 하는 것도 있고 임신 6개월 정도가 되면 우리 아가의 청각이 발달해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도록 책을 읽어주는 등의 태교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아가야~라고 부르기보다는 소중한 우리 아가에게 더욱 애착형성을 할 수 있도록 태명 짓기를 하고 불러주는 것이 좋겠지요. 아기 태명 짓기 추천 ▶건강 등 아기에게 바라는 소망을 담아지어요 쑥쑥이, 튼튼이, 무럭이, 딱풀이, 찰떡이, 딱콩이 건강이, 로또,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라고 짓는 열무 건강하게 심장이 뛰라는 심쿵이 ▶부르기 쉽고 정감 가는 친근한 이름이 좋아요. 복덩이, 튼실이, 사랑이, 대박이 꼬물이, 행복이, 축복이 ▶임신 장소, 임신 시기, 태몽 등 의미를 담아지어요. 신혼여행지에서 한방에 생겨 한방이, 신혼여행 장소가 연상되는 이름 예를 들면 제주도라면 하르처럼요 임신한 계절 등의 봄이, 여름이, 겨울이, 일월이~ 저희 막내의 경우 태몽에 대봉...
4육아 인플루언서 @흥라수예요. 이제 막 임신 소식을 접하고, 내년에 출산하시는 분들은 우리 아가에게 어떤 태명을 지어주어야 될까 고민하게 될 텐데요. 2024 내년 용띠 해라고 해요. 띠과 관련된 것으로 태명 짓기도 하고 태몽과 관련해서 짓기도 하고 하는데요. 태명 뜻 임신기간 태아에게 불러주는 이름으로 열 달 동안 아기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 아빠의 바람을 담아 짓는데 이런 의미로 열무라고도 많이들 짓는데요.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라는 의미가 담긴 '열무' 그 외 무럭이, 쑥쑥이, 튼튼이 열 달 동안 딱 잘 붙어 있으라는 의미의 딱풀이 등등 그런데 쑥쑥이 튼튼이 등 된소리로 된 것으로 아기 태명 추천을 많이 하는데요. 태아는 된소리, 센소리 발음을 잘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해서 된소리: ㄲ, ㄸ, ㅃ, ㅆ, ㅉ 센소리: ㅊ, ㅋ, ㅌ, ㅍ 이 들어간 태명 짓기를 하는 편이에요. 저도 첫째 때 남편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면서 된소리가 글자가 될 수 있도록 '쫑아'라고 지었어요. 둘째는 까동이 첫째를 아가 때는 까꿍아~라고 부르기도 해서 까꿍이의 동생이란 의미의 까동~ 부부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을 수도 있고 첫째 아이의 이름, 애칭을 활용해서 지을 수 있기도 해요. 띠와 관련해서 짓기도 하는데요. 내년 용띠 해인만큼 미르, 용박이, 래곤이, 용용이, 청룡이, 용이, 용돌이,...
52023년에 태어날 아가들은 무슨 띠일까요? 검은 토끼띠이죠. 그런데 2023년 1월생 띠도 같을까요? 우리나라의 띠는 봄이 오는 입춘을 기점으로 한다고 해요. 그래서 2월 3일 까지는 호랑이띠 2월 4일 이후로 태어난 아가들은 토끼띠라고 해요. 그럼, 2023년 태명 무엇으로 할까요? 태명 짓기 고민이라면 어떻게 지을지 추천해 보아요.~ 아가야~라고만 부르기 그래서 뜻과 의미를 고려해 우리 아기의 애칭을 고민하게 되는데, 이게 또 은근 어렵죠. 정식 이름도 아닌데 너무 고민하지 말자 하면서도 신경이 쓰이고, 입에 착착 붙는 것으로 지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지을지 잘 생각도 안 나고요. 부부의 소중한 결실인 만큼 함께 잘 의논해서 자유롭게 지어주시면 되는데 열 달 동안 부르는 만큼 부르기 쉬운 것이 좋고 성별을 알지 못할 때 짓는 만큼 성별 구분 없이 짓는 것이 좋아요. 2023년 태명 토끼띠 아기들은 무엇으로 지을까요? 태명 추천해 보아요.~ 아무리 좋은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해도 엄마 아빠의 입에 잘 붙지 않아 부르기 어색하면 안 되겠죠. 많이 불러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부르기 쉽게 지어주세요. 어떻게 지으면 좋을지 태명 추천 시작해 봅니다~~ 하하~ 태몽과 관련 있는 것으로 짓을 수 있어요. 우리 막둥이의 태명은 봉봉이에요. 바로 태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대봉감이 나오는 꿈을 꿔서 봉봉이라고 지었어요. 저희처럼 태몽에 나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