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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응죵입니다 :) 이사를 오고나서 층간소음매트의 필요성을 느껴 거실 소음방지매트 셀프 시공을 해보았어요. 지어진지 오래된 곳이다보니 윗층의 층간소음 뿐만이 아니라 아래집 발망치 소리 옆집의 소리까지 너무나 잘 들려 저희 아이들에게도 그만 쿵쿵 거리라며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세돌이 안 된 둘째아이도 집에서 깨금발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깨금발이 아이 몸에도 좋지 않아 이건 아니다 싶어 괜찮은 거실 소음방지매트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이도 스트레스 부모도 스트레스인지라 층간소음매트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셨던 아소방 거실 소음방지매트로 셀프 시공을 해보았답니다. 총 3박스로 배송되어 왔고, 송장에 재단 사이즈도 함께 적혀 있어서 모두 펼쳐보지 않아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저는 폭 150cm x 3m = 2ea 폭 150cm x 4m = 1ea 로 미리 재단을 신청해 배송을 받았어요. 아소방 롤매트는 폭 100 ~ 150cm까지 10cm 단위로 폭을 선택 할 수 있어 공간에 맞는 규격을 잘 선택할 수 있었어요. 또 최소1m단위로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층간소음매트 셀프시공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1.8m두께 : 최소 1M ~ 7M까지 재단 가능) (2.7m두께 : 최소 1M ~ 5M까지 재단가능) 아소방 층간소음매트는 두께 1.8cm와 2.7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