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두 아이 육아중인 리빙인플루언서 응죵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가장 먼저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주방관리 인 것 같아요. 두 아이들도 함께 지내는 집이라 위생 관리에도 신경을 더욱 쓰는 계절이 바로 여름인데요. 저는 아이들이 이유식을 시작하던 시기부터 정착한 주방용품 중 하나가 바로 빨아쓰는 일회용행주에요. 행주는 관리를 잘 못 하면 냄새는 물론 세균이 많이 번식하게되다보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사는 집에서는 일회용행주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일회용행주이지만 빨아쓸 수 있어 여러번 사용 한 뒤 주방 뿐만 아니라 신발장, 창틀 등 다양하게 활용해 청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많은 종류의 일회용행주를 사용해보았는데 그 중 요번에 소개해 볼 빨아쓰는행주는 바로 따꼬 제품이랍니다. 일회용행주를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요. 아무래도 빨아쓰는행주이다보니 잘 헤지지 않아야 할 것, 그리고 김치국물, 간장 등을 닦은 후 행주를 빨았을 때 잘 지워질 것 이 두가지를 생각하고 알아본 후 고르고 있답니다. 따꼬행주를 만난 후 사용해보니 두툼하고 질긴 재질에 크기도 다양하고 디자인까지 예뻐 행주인지 모를 정도라 주방인테리어소품으로도 딱이다 싶었어요. 때문에 행주 뿐만이 아니라 테이블매트, 가전제품 식기류 덮개 등 다양하게 활용해 사용할 수 있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