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여름 시즌 대구 근교 나들이 물놀이장 방문을 위해 칠곡 가산수피아 다녀왔어요. 역시나 여름철에는 물놀이만한게 없죠. 대구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칠곡 가산수피아 물놀이장 소개해드릴께요. 가산수피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Info 주소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운영시간 10시 ~ 18시 매표마감 17시 가산수피아 이용안내 물놀이장 요금부터 소개해드릴께요. 가산수피아 입장권 자체는 많이 비싸지 않아서 대구 근교 나들이 장소로 참 좋은데요. 지금 이 시즌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패키지로 구매하시는게 좋아요. 현장에서는 13,000원 이지만 N창으로 미리 예매 후 방문하시면 11,000원으로 가성비 좋게 칠곡 가산수피아 즐기시면서 물놀이장까지 알차게 노실 수 있어요. 저희는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방문하였어요. 가산수피아 핑크뮬리 시즌에만 오다가 처음으로 물놀이시즌에 와봅니다. 주차는 젤 가까운곳 젤 위에가 좋아요. 여기가 물놀이장과 가까워요. 일부러 집에서 래쉬가드 다 입혀서 왔답니다. 탈의실은 있지만, 아이들 불편해할꺼 같고 차라리 입혀서 놀고 집에 가기전에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면 될꺼 같아 그렇게 했어요. 대구 근교 나들이 칠곡 가산수피아 저희집에서 여기까지 30~40분만에 도착하여서 가볍게 오기 딱 좋았어요. 물놀이장 운영은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점심시...
45대구 근교 눈썰매장. 경북 가산수피아 눈썰매 개장 소식 듣고 아이들과 함께 오픈런 하여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가산수피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칠곡가산수피아눈썰매장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1206-1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1206-1 운영시간 : 오전 10시 ~ 18시 매표마감 : 17시 연중무휴 경북 가산수피아 눈썰매 개장은 12월 23일 하였어요. 눈썰매 패키지 대/소인 균일 15,000원 이랍니다. 우천시에는 중간에 중단될 수 있고요. 24개월 미만 아이는 증빙서류 제출해주시면 되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살짝 비가 내리다가 말다가 그랬던 날이여서 눈썰매 이용이 가능할지 걱정스러웠는데요. 다행히도 저희가 타고 놀때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아이들과 더 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경북 가산수피아 눈썰매 가까운 주차장은 4 주차장 이랍니다. 아무래도 지리적 특성 상 오르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차자리가 참 중요했어요. 대구 근교 눈썰매장 가산수피아 입장할때에는 입장팔찌 확인해주시면 재입장 가능하니깐 가산수피아 관람도 하셨다가 나중에 또, 눈썰매 타셔도 되니깐 하루종일 마음껏 놀면 되실꺼 같아요~ 푸드코트가 있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강라면부터 우동도 있고 떡볶이랑 튀김도 팔고 있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어묵도 먹을 수 있고요. 5개 5,000원 이에요~ 눈오리집게와 장갑도 이렇게 안에서...
39삼남매와 함께 올해도 찾은 곳입니다. 대구 근교 칠곡 가산수피아 핑크뮬리 보러 다녀왔어요~ 가산수피아 황토길과 알파카 먹이주기, 미술관까지 관람하고 온 알찬 날 소개해드려요~ 가산수피아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4길 57-105 영업시간 : 오전 10시 ~ 18시 매표마감 : 17시 입장권 어른 8,000원 미술관, 레일썰매, 알파카, 꽃 공예 패키지로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요. 오늘 방문한 날에는 꽃공예가 휴장이여서 이용하지는 못해서 다음에 꽃 공예도 해야겠다 다짐했던 날이였답니다. 오픈런 하여 도착한 칠곡 가산수피아 입니다. 덕분에 바로 주차하고 익숙한 길 따라 올라갔어요. 핑크뮬리 명소인 칠곡 가산수피아는 주말에는 조금 이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아요. 대구 근교, 구미 근교로 해서 많이들 오기에 어떨때에는 저 멀리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푸릇푸릇한 길이 어여뻤던 곳. 길따라 걷기 참 좋아요. 산책로가 잘 되어 있고, 정원을 화려하게 꾸며두어서 곳곳이 다 포토존 이랍니다. 오르막 전에 만나는 멋진 핑크뮬리 랍니다. 지난해 왔을때보다 훨씬 더 어여쁨을 만날 수 있어 우리 가족 모두가 다 신났어요. 매번 가는 카페는 조금 있다가 가기로 하고, 사진만 살짝 담으며 핑크뮬리가 화려하게 핀 곳으로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어요. 어쩜 어여쁘게도 잘 꾸며두었는지, 가는길 기분 좋음 그 자체입니다.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