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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아들은 감정 표현이 다르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이 다르다보니 육아를 하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됨을 깨닫게 되네요. 아이가 잠들고나면 육아서를 읽으면서 마음을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남편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발달 과정에 맞게끔 이뤄지도록 협력을 하며 양육 방식을 의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감추는게 아니라 스스로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거실 책장에서 유아전집 뿐아니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는 초등 위인전, 아동 과학동화, 어린이 지식백과, 영어책, 생활습관동화 등등 어린이 추천 도서를 골고루 갖춰놨더니 왔다갔다하며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꺼내서 읽더라고요. 그 중에 아람 라라랜드 창작동화를 즐겨보는 6세 아들이 지식을 채우는 유아전집이 아닌 때로는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작동화를 좋아할까 그 이유가 궁금했거든요. 만 4 세 ~ 7세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역할놀이를 하는 요맘때는 주거니받거니 얘기를 나누는 대화체로 되어있는 아기책이 상황에 따라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배울 수 있어 인성동화 뿐아니라 이야기를 하는듯한 아기책이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아람 라라랜드는 세이펜이 되는 4 -7세 유아전집이라서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를 하며 책육아를 재미있게 즐기는 엄마표 홈스쿨 교재로써 말 문이 트이는 두돌 아기책으로 예비초등준비를 하는 초...

아람 라라랜드는 2 - 6세 뮤지컬 창작동화로써 상상력을 키우는 아기그림책인데요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듯 내용이 짧막한 대화체로 되어 의성어 의태어까지 다양하다보니 글귀가 재미있는지 읽을때마다 웃음을 터트리지 뭐에요. 저희 아들은 2월생이라서 빠른 년생이라고 봐도 되는데 요즘 부쩍 말대꾸를 하며 미운 7살 모습이 나오는거에요. 몸과 마음이 훌쩍크는 7세는 인지 발달도 높아져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 관계를 배워가는 시기라서 예비 초등준비를 하며 융통성을 갖을 수 있도록 상호 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아책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생각을 논리있게 표현하며 때로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잘못을 숨기려하는 행동을 보여 이따금씩 아들과 얘기를 나누려고하면 못이기겠다 싶을만큼 아이와 씨름을 하게 되네요. 5세쯤 한글떼기를 끝내고는 책장에서 읽고싶은 책을 꺼내 혼자 읽겠다고 하거든요. 아기그림책 아람 라라랜드는 한글떼기를 시작하는 5세쯤 글자, 단어뿐 아니라 짧은 문장으로 되어 읽기 쉬워 초등 저학년까지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거에요. 예비 초등준비를 하느라 과학, 수학, 영어, 전래동화, 세계명작, 지식백과 등등 독서 환경을 만들어 그물독서를 함으로써 배경지식도 튼튼하게 다지고 싶어서 유아책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놀았답니다. 다른 것과 같은 것을...

유아전집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얼마 안남았구나 쌀쌀한 바람에 옷 깃을 단단하게 여미게 되네요. 훈육을 한답시고 말씨름을 하며 아이와 투닥투닥 댔던게 엇그제 같은데 7살이 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 아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으려 초보 엄마는 말하는 방법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육아가 처음이니까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육아서를 읽으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 감정을 다룬 유아 전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았죠. 두 돌 아기책으로 인성동화를 읽었는데 짧은 내용이라서 그림책을 보며 얼굴 표정이 어떤지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어려웠는지 다른 그림책을 꺼내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시각이나 청각에 금새 반응을 하는 영유아때는 사운드북을 장난감으로 여기 듯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생생한 사운드가 집중력도 높이는 것 같아요. 유아전집 아람 라라랜드는 세이펜이 되는 창작동화로써 일상에서 겪어봤을 상황을 따뜻한 스토리로 담아낸 두돌 아기책으로 어우러져 고집이 쎄져서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며 바닥에 주저앉아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토닥토닥 감싸는 인성동화라고 할까요. 때로는 엉뚱한 상상으로 무엇이든 변하는 나만의 히어로 아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크는 꿈, 행동을 무조건 막으면 안보일때 해본다더라고요. 소근육 대근육도 발달되면서 스스로 할 수...

집에 갖고있는 유아동화책 중에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는 세계창작그림책으로 아람 라라랜드를 들 수있는데요 그 이유는 뮤지컬 음악이 나오는 세이펜 전집이라 꼭 동요를 틀어놓은 듯 아기책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에 귀기울이며 집중력을 발휘한다는 거예요. 세이펜 전집은 육아용품으로 필수품이라 인성동화, 유아 위인전, 명작동화, 창작동화 등등 여러 종류의 동화책을 읽어줘서 말문이 트이는 두돌부터 초등학교를 다니게 될 6 -7세 때 예비초등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 싶어요. 아람 라라랜드는 대화체로 되어있어 책을 읽고나면 서로 얘기를 나눈듯한 느낌이 드는데 총 49권의 뮤지컬 세계 창작 그림책으로 아이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려고 어린이 뮤지컬 작곡가 신승준 음악감독님이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들었던터라 6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책육아를 하면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도 상상력을 뽐내며 역할놀이를 통하여 올바른 역할을 알려주려했는데 내용에 듬뿍 빠져서는 연극을 하듯이 엄마 앞에서 공연을 하더라고요. 멋진 갈기를 갖고싶어라 아람 라라랜드에서 찾아서읽어봤더니 유아 전집 말고도 놀이 세트가 있는데 독후 활동으로 딱이구나 싶어요. 사자처럼 멋진 갈기를 갖고싶어하는 아들이랑 놀이북으로 가면을 만들어 놀았는데 사자 표정이 안됐다며 얼른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놀제요. 스티커로 꾸며놓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씩씩한 사자가 될거라고 어깨를 으쓱으쓱 웃음...

아이의 언어 발달이 빠르게 느는 만 1세에 공원을 거닐며 새로운 곳으로 자연을 탐험하며 호기심을 채우며 나비, 꽃 등등 움직이는 사물을 살펴보면서 세상으로 한걸음씩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말문이 일찍 트이면 단어를 문장으로 연결하는 연습이 되는 때라 언어 발달을 돕는 아기전집이 필요할텐데 두돌아기책으로 뮤지컬 세계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는 어떨지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만1세에 벌써 책이냐고 친정 엄마가 그러셨는데 눈맞추며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놀이로는 장난감이랑 교구가 들어있는 아람 라라랜드 아기전집이 딱이라는 생각에 토이북을 갖고 놀았거든요. 아무래도 두돌아기책으로 좀 이른감이 있나 싶으면서도 붙임딱지랑 역할놀이, 미술놀이 세트가 포함된 구성이라 꽉 채운 24개월을 보내면 조금씩 책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할놀이를 통하여 서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는 연습을 하는 대화체로 되어있어 자극이 되겠지요. 엄마, 아빠, 동생, 친구 같은 익숙한 소재로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내용이라 읽는내내 따뜻한 감정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 아빠는요 라는 창작동화에는 뭐든 척척 해내는 부모님이 실수를 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그려놨는데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이 쑥쑥 크는지 나는 할 수 있어 라며 밥 많이 먹고 어린이집에서 제일 큰 어린이가 될거래요. 아직까지는 순수한 아들이랍니다. ...

요즘에 아이와 잠자리 독서를 할 때마다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 유아 전집을 꺼내서 즐거운 뮤지컬 음악에 맞춰 가볍게 율동을 하면서 어린이 그림책을 읽는데요. 세이펜이 되다보니 제목에 올려놓고 콕콕 누르면 음악이 흘러나와서 소리 동화로 들려주기 좋더라고요. 먼저 높이 더 높이를 훑어봤는데 아기를 안고 높이 들어올리며 아빠랑 몸놀이를 하며 웃는 모습이 예전에 아가아가 했던 아들의 얼굴이 그려져 그때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4 - 5 세 어린이 그림책으로 요맘때 창작동화를 고르는데 상상력이 늘어나면서 내가 원하는 상황을 말로 표현하며 이해할 수 있게 될만큼 언어 발달이 늘어나는 시기라 함께 읽으면 흥미를 갖게 만들어서 발돋움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는 유아 전집이랍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스스로 하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옷이나 양말을 혼자 바꿔 입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아이의 성취감도 높아지다보니 조금 서툴더라도 차근차근 연습을 하다보면 목표를 이뤄내겠지요. 작은 일을 맡겨서 스스로 해내려는 행동을 응원을 보내려 오늘도 눈맞추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엄마표 유치원이랄까요. 감정을 보듬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을 하게 되는 인성동화는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존중하며 양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느끼게 되는 4 - 5세 어린이 책추천 아람 라라랜드 ...

#5세책추천 #유아전집 #아람라라랜드 #뮤지컬동화 #아기책 #창작동화 요즘 아람 라라랜드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잠자리 독서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들으면서도 웃음이 나는 내용이라 같이 깔깔깔 아이의 웃는 얼굴에 덩달아 미소를 띄게 되는 아기책이라는 거에요. 세이펜 호환되는 유아전집이라 오디오북으로 틀어놓으면 잠깐이나마 엄마도 함께 책에 푹 빠져 들어 마치 동화책의 이야기 속에 있는듯 착각이 들만큼 스토리텔링이 짜여져 집중이 된답니다. 서로 대화를 나누듯 대화체로 된 뮤지컬 동화 아기책이라 한편의 영화 또는 뮤지컬 공연을 본 느낌이 드는데 엄마랑 함께는 아이와 집에서 지내며 놀던 추억이 떠올리게 되는 뮤지컬 창작동화라서 5세 책추천 드리고 싶어요. 얼마전에 찾아왔던 아기를 떠나보낼 때 슬퍼하면서 엉엉 우는 아들, 언제 동생을 만나냐며 기다리고 있는데 또다시 새롭게 시작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면 늦은 나이에 과연 가능할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표준누리과정에서 5세때 신체를 알고싶어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교육을 시작했는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건강하게 태어나게되는지 기나긴 기다림 끝에 만나는 행복한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낸 아기책 아람 라라랜드 덕분에 책육아가 즐거워요.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 드는데 따스한 말씨, 행동을 가르쳐줘야되는 요맘때 감정을 보듬는 인성동화를 읽으면 표현하는 방법도 깨닫게 되겠구나...

얼마전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오랜만에 뛰어놀았거든요. 이게 뭐라고 좋아하던지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 괜히 짠하고 그렇네요. 언제까지 마음대로 어울리면서 지낼 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저냥 흘려보냈던 5세와 6세는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답답함이 드네요. 작년 겨울쯤부터 책육아를 하며 엄마표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아들은 좋아하는 책을 골라 틈틈히 읽을만큼 아이 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나봐요. 매일 균형있게 지내려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일어나서 TV 유치원을 보며 놀이를 따라 하거나 집 앞의 공원을 거닐며 데이트 삼아 운동을 했는데 단 둘의 데이트는 꽤나 심심한 모양이에요. 6세에는 엉뚱한 상상력이 늘어나는 시기라고 그러던데요 아기방에서 잠을 자려고 누우면 무섭다고 말하는 거에요. 수면 독립을 시작했는데 무섭다는 아이를 두고나오려니까 안쓰러워서 잠자리 독서를 재미있는 아기전집 창착동화를 함께 읽다보면 금새 잊어버리더라고요. 아름다운 뮤지컬 동화책 아람 라라랜드는 그림도 내용도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재치가 넘쳐나요. 아람 라라랜드의 난 너무 귀여워를 꺼냈는데 멋진 모습을 꿈꾸는 펭귄의 이야기랍니다. 정장을 차려입으면 한 껏 꾸몄다며 거울을 보고는 어깨를 으쓱으쓱 멋을 부리는 6세 아들이 TV를 보며 아나운서가 되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직업체험을 하며 어떤 직업이 있는지 종류도 알아...

아이의 마음의 힘이 쑥쑥 크는 아기 전집 어린이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를 요즘 읽고있는데요. 곧 초등학교 학생이 되려면 창의 융합이 되는 내용으로 예비 초등준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상상을 하는 즐거움을 갖고 꿈꾸는 세상으로 한걸음씩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여름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뿐아니라 어린이집 및 유치원 휴원으로 아이들과 집에만 있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서로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기르는게 어려웠는데 또 언제쯤 등원을 시작하게 될지 기다림에 지쳐서 답답함이 들었죠. 아무래도 누나, 형, 동생이 있었다면 그런 걱정을 덜어냈을텐데 혼자인 아이를 보면서 어찌나 안쓰럽던지, 그렇다고 손을 놓은채 아무것도 안한다면 나중에 학습을 몰아서 하게 될 것 같아서 슬슬 조바심이 들더라고요. 대화체로 되어있는 뮤지컬 동화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만 5세 아들이랑 꾸준히 읽을 유아 그림책으로 골랐답니다. . 책육아를 하면서 느낀점은 이야기를 듣고 스토리텔링을 나누면서 독후활동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다보면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으로 덩달아 성취감도 높아 엄마표 홈스쿨 수업을 하다보니 점점더 자기 주도적 태도를 배워나가는 5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더라고요. 어두운 밤에 혼자서 있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들이 어느날...

3세 ~ 6세때 아이가 눈앞에 펼쳐지듯 상상력이 늘어나는 시기라서 순발력을 키워주고 언어, 인지 발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림책을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를 읽는게 아니라 자연관찰, 과학전집, 어린이 지식백과, 수학, 영어, 세계 창작 동화를 고르게 책육아를 하느라 엄마표 홈스쿨 교재로 읽고있는데 5세까지 전래동화나명작 동화는 무섭다며 안보겠다 그랬는데 세이펜 호환이 되는 아기 전집 종류가 많아져서 요즘에는 그림책을 고를때 세이펜 호환되느냐 따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목소리로 들려주면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아들에게 무서워하는 그림책은 직접 읽어주고 있답니다. 6세 아들은 엉뚱한 말을 하며 장난스럽게 노는데 말도 안되는데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하면 그게 말이 되지 뭐에요. 육아를 할 때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같이 공감을 하는게 중요하다보니 서투른 초보 엄마는 한 템포 낮춰서 느리게 따라 걷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게 참 어렵고 힘드네요. 아들이 재미있게 읽고있는 아기 전집 세계창작 그림책 아람 라라랜드는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다정한 이야기로 말하는 대화체로 되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어봤을 상황을 주제로 공감가는 따뜻한 내용을 담았는데 특히나 뮤지컬 연극에 나오는 아름다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배우가 되는 꿈을 꾸며 직업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어요. 상자랑 놀자는 어떤...

아기가 6개월때 수면 교육을 하면서 토이북을 장난감으로 갖고 놀았는데 12개월쯤 책을 읽고나서 잘자렴 얘기를 하고 밖으로 나오면 혼자 뒹굴뒹굴 범퍼 침대를 돌다 잠이 들던 아이는 책으로 도미노를 쌓으면서 재미있게 놀이를 하곤 했어요. 때론 글을 알고있나 착각이 들 만큼 내용을 달달 외워서 말하는데 깜짝 놀랬지뭐에요. 서로 상호 작용을 나누다보면 그게 루틴이 되어 책읽는 습관을 기르게 된 것 같아요. 아이의 발달 및 연령에 맞는 전집을 골고루 책장에 채워가며 독서 환경을 만들었더니 읽고싶은 그림책을 꺼내 스스로 연계독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인지, 언어 발달을 높이며 두뇌발달을 키우는 방법으로 유아기때 독서 습관이 필요함을 느끼는 요즘, 창작동화, 세계 명작동화, 과학, 수학, 영어, 위인전, 자연관찰책, 어린이 지식백과, 유아전집으로 예비 초등준비를 하느라 여러가지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만 4~5세에는 호기심 및 상상력이 늘어나는 시기라서 도덕성을 기르고 규칙을 지키며 배경 지식을 채우는 어린이 백과사전이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인지책을 즐겨보고 있어요. 5세에 명작동화나 전래동화를 읽어줬더니 무서워했는데 꽉 채운 48개월을 넘으며 차츰차츰 나아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긴 내용이라서 세이펜을 켜서 틀었더니 나오는 목소리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소재를 풀어낸 6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