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던 여름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었네요. 곧 7세가 되는 6세 아들은 여지껏 치킨이 맵다고 못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엄마표 홈메이드 반찬 구운 닭다리구이 치킨을 아기 간식으로 만들어봤어요. 튀김이나 구이 요리를 할 때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기름이 덜 튀겨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만두나 피자, 핫도그 등등 어린이 간식으로 종종 먹는 냉동식품의 조리 방법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맞는 방법이 쓰여있어서 따라서 만들기 쉬워져서 냉동 된 제품을 고를때 레시피를 보고 선택을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손으로 잡고 뜯어야 좀더 맛있을 듯 싶어서 구운 닭다리구이 치킨을 통으로 전기에 굽는 옛날 통닭 느낌이 들더라고요. 흐르는 물에 개끗히 씻은 닭다리에 우유를 붓고 재워놨다 허브솔트 순한맛에 올리브유를 넣어 버무렸어요. 이유식 책을 읽고 개월수에 맞춰서 이유식을 만들었는데 요리를 못하는 실력이라서 유아식을 하면서도 레시피가 쓰여있는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어떤 메뉴를 만들지 고르게 되요. 따라 만해도 맛이 기본은 되니까 초보 엄마는 도움을 받고 있지요.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튀겨야 맛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아기 간식이니까 담백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밑간을 버무려 30분쯤 재우고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포일을 깔고 닭을 넣어 온도를 200도에 맞추고 20분 굽고 뒤집어서 돌리면 기름을 쏙 뺀 구운 닭다리구이 치킨이 됩니다. 야무지게...

어린이 과학실험을 기다리는 예비초등 7세 아들, 오늘은 엄마표과학놀이는 무엇을 할지 두리번두리번데며 안쌤의 키즈올사이언스 과학실험키트 설명서를 열심히 찾아보는 아이랑 고흡수성 수지로 물을 먹는 나무를 만들어 흡수와 증발이 무엇인지 알아봤답니다. 아기때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하러가잖아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때 기저귀를 하고 들어갔더니 기저귀가 불룩 튀어나와서 무겁게 뒤뚱뒤뚱 거렸던 기억이 떠올라 그때 얘기를 해줬더니 깔깔깔 뒤로 넘어갈 듯 웃더라고요. 아기 기저귀는 어떻게 만들까 궁금증으로 엄마표 과학놀이를 시작했답니다. 아이와의 놀이학습에는 호기심을 깨우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먼저 궁금증을 갖도록 얘기를 나누고는 그에 맞는 재료와 유아 교구를 선택해서 홈스쿨 수업을 준비했거든요. 안쌤의 키즈올사이언스 과학실험키트는 스텝1 , 2 단계로 나뉘어져서 예비초등 뿐아니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도록 창의융합과학실험이 가능하게끔 커리큘럼이 짜여있어서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깨우치는 프로그램 구성이라서 개념 정리까지 자연스레 겪을 수 있다는 것이 놀이학습 교재로써 선택을 하게 된 이유입니다. 유아 교구를 충분히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으며 각각의 특징과 역할을 배워보려고 하는데 과학실험키트의 재료를 꺼내놓고 설명된 순서를 따라서 집중을 하는 모습, 모래같이 바뀌었다며 그게 놀랍고 재미있나봐요. 나무 판에 고흡수성 수지를 골고루 ...

5살때 어린이집을 옮겼는데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적응을 해야될 시기에 엄마표 놀이를 하며 집에 있었더니 그사이에 또래 친구들과 멀어져 등원을 하기 힘들어하던 아들의 모습이 짠했거든요.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가 잘 해낼거라는 믿음 및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려 같이 노력을 했답니다. 다시 가정보육이라니 지금 이 상황이 믿겨지지않네요. 어쨋든 가정보육을 하느라 엄마표 홈스쿨 수업으로 어떤 놀이를 할까 고민을 하다 오랜만에 화산폭발놀이를 하려 유아 미술 재료를 꺼내봤어요. 유아전집을 읽고나서 독후 활동으로 책의 내용 및 주제에 어울리는 미술놀이를 하면 어려운 설명을 쉽게 알려줄 수 있어 엄마표 홈스쿨 수업으로 화산폭발놀이를 선택했죠. 아무래도 곧 초등학교에 다니게 될테니 예비 초등준비를 하면서 6세전집으로 아이에게 배경 지식을 채워줄 어린이 백과가 있어야 되겠구나 싶어서 쉽고 재미있게 오래도록 읽을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 필요했는데 아람키즈 말하는 첫발견에는 누리과정 뿐 아니라 초등교과과정에 연계되는 50가지 융합된 주제를 쏙쏙 구성된 유아기, 초등필독도서 어린이 백과사전 이라는 거에요. 지구, 우주, 행성을 좋아하던 아들의 관심은 탄생, 인류의 기원, 사라져가는 동물에서 물, 지구, 화산으로 차례차례 흥미를 갖는데 필름책이라 온도의 변화, 흐름 등등 돌고 도는 물의 순환 과정을 배워봅니다. TV를 틀면 환경 캠페인...

어떤 반찬에든 어울리는 밑반찬 몇개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그렇게 든든하더라고요. 그동안 6세 아들이 태권도를 시작했는데 셔틀버스가 집 앞으로 코스가 아니라 끝날때 맞춰 픽업을 다니고 있거든요. 태권도에서 실컷 뛰어놀고나면 배고프다며 얼른 밥먹겠다고 어찌나 서두르는지 그럴때마다 냉장고를 뒤적뒤적 오늘 뭐먹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밑반찬이 있으면 불고기나 떡갈비, 치킨커틀렛, 고등어자반구이 등등 메인 요리를 식판에 담고 된장국 및 콩나물국을 곁들이면 그럴싸한 유아식이 되지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며 식판 한 켠을 꽉 채우는 엄마표 홈메이드 아기 반찬, 달콤 짭쪼름한 멸치볶음을 만들어볼까합니다. 이유식을 막 끝낸 아기는 잔멸치를 재료로 선택하면 되고 3살쯤 중간 크기의 멸치를 그냥 주워 먹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부터 같이 먹는 레시피를 선택했어요. 먼저 달궈놓은 팬에 멸치 3컵을 볶아 눅눅함을 날리고 따로 덜어놓고는 밥 숟가락 계량으로 포도씨유 2T를 두르고 마늘 1스푼을 볶아 향을 낸 다음 멸치를 부어 섞다가 간장 1, 설탕 / 참기름 2, 맛술 4를 함께 골고루 볶아 양념이 스며들도록 했어요. 뚝딱뚝딱 쉽고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기, 엄마표 홈메이드 6세 아기 반찬 완성입니다. 저는 밑반찬을 넉넉히 했더니 가득 두고두고 먹을 수 있겠지싶었요. 마지막에 올리고당 한 스푼 섞었는데 윤기를 좔좔 띄네요. 6세 아기 반찬으...

딸이랑 아들은 감정 표현이 다르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기질이나 성향이 다르다보니 육아를 하는 방법도 다르게 해야됨을 깨닫게 되네요. 아이가 잠들고나면 육아서를 읽으면서 마음을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남편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발달 과정에 맞게끔 이뤄지도록 협력을 하며 양육 방식을 의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감추는게 아니라 스스로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거실 책장에서 유아전집 뿐아니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는 초등 위인전, 아동 과학동화, 어린이 지식백과, 영어책, 생활습관동화 등등 어린이 추천 도서를 골고루 갖춰놨더니 왔다갔다하며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꺼내서 읽더라고요. 그 중에 아람 라라랜드 창작동화를 즐겨보는 6세 아들이 지식을 채우는 유아전집이 아닌 때로는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작동화를 좋아할까 그 이유가 궁금했거든요. 만 4 세 ~ 7세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역할놀이를 하는 요맘때는 주거니받거니 얘기를 나누는 대화체로 되어있는 아기책이 상황에 따라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배울 수 있어 인성동화 뿐아니라 이야기를 하는듯한 아기책이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아람 라라랜드는 세이펜이 되는 4 -7세 유아전집이라서 독후활동으로 미술놀이를 하며 책육아를 재미있게 즐기는 엄마표 홈스쿨 교재로써 말 문이 트이는 두돌 아기책으로 예비초등준비를 하는 초...

아람 라라랜드는 2 - 6세 뮤지컬 창작동화로써 상상력을 키우는 아기그림책인데요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듯 내용이 짧막한 대화체로 되어 의성어 의태어까지 다양하다보니 글귀가 재미있는지 읽을때마다 웃음을 터트리지 뭐에요. 저희 아들은 2월생이라서 빠른 년생이라고 봐도 되는데 요즘 부쩍 말대꾸를 하며 미운 7살 모습이 나오는거에요. 몸과 마음이 훌쩍크는 7세는 인지 발달도 높아져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 관계를 배워가는 시기라서 예비 초등준비를 하며 융통성을 갖을 수 있도록 상호 작용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아책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좋고 싫음이 분명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생각을 논리있게 표현하며 때로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잘못을 숨기려하는 행동을 보여 이따금씩 아들과 얘기를 나누려고하면 못이기겠다 싶을만큼 아이와 씨름을 하게 되네요. 5세쯤 한글떼기를 끝내고는 책장에서 읽고싶은 책을 꺼내 혼자 읽겠다고 하거든요. 아기그림책 아람 라라랜드는 한글떼기를 시작하는 5세쯤 글자, 단어뿐 아니라 짧은 문장으로 되어 읽기 쉬워 초등 저학년까지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거에요. 예비 초등준비를 하느라 과학, 수학, 영어, 전래동화, 세계명작, 지식백과 등등 독서 환경을 만들어 그물독서를 함으로써 배경지식도 튼튼하게 다지고 싶어서 유아책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놀았답니다. 다른 것과 같은 것을...

유아전집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얼마 안남았구나 쌀쌀한 바람에 옷 깃을 단단하게 여미게 되네요. 훈육을 한답시고 말씨름을 하며 아이와 투닥투닥 댔던게 엇그제 같은데 7살이 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 아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듬으려 초보 엄마는 말하는 방법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육아가 처음이니까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육아서를 읽으면서 노력을 하게 되는데 감정을 다룬 유아 전집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았죠. 두 돌 아기책으로 인성동화를 읽었는데 짧은 내용이라서 그림책을 보며 얼굴 표정이 어떤지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어려웠는지 다른 그림책을 꺼내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시각이나 청각에 금새 반응을 하는 영유아때는 사운드북을 장난감으로 여기 듯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 생생한 사운드가 집중력도 높이는 것 같아요. 유아전집 아람 라라랜드는 세이펜이 되는 창작동화로써 일상에서 겪어봤을 상황을 따뜻한 스토리로 담아낸 두돌 아기책으로 어우러져 고집이 쎄져서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며 바닥에 주저앉아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토닥토닥 감싸는 인성동화라고 할까요. 때로는 엉뚱한 상상으로 무엇이든 변하는 나만의 히어로 아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크는 꿈, 행동을 무조건 막으면 안보일때 해본다더라고요. 소근육 대근육도 발달되면서 스스로 할 수...

집에 갖고있는 유아동화책 중에 아이가 유난히 좋아하는 세계창작그림책으로 아람 라라랜드를 들 수있는데요 그 이유는 뮤지컬 음악이 나오는 세이펜 전집이라 꼭 동요를 틀어놓은 듯 아기책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에 귀기울이며 집중력을 발휘한다는 거예요. 세이펜 전집은 육아용품으로 필수품이라 인성동화, 유아 위인전, 명작동화, 창작동화 등등 여러 종류의 동화책을 읽어줘서 말문이 트이는 두돌부터 초등학교를 다니게 될 6 -7세 때 예비초등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 싶어요. 아람 라라랜드는 대화체로 되어있어 책을 읽고나면 서로 얘기를 나눈듯한 느낌이 드는데 총 49권의 뮤지컬 세계 창작 그림책으로 아이의 예술적 감성을 높이려고 어린이 뮤지컬 작곡가 신승준 음악감독님이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들었던터라 6세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책육아를 하면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들에게도 상상력을 뽐내며 역할놀이를 통하여 올바른 역할을 알려주려했는데 내용에 듬뿍 빠져서는 연극을 하듯이 엄마 앞에서 공연을 하더라고요. 멋진 갈기를 갖고싶어라 아람 라라랜드에서 찾아서읽어봤더니 유아 전집 말고도 놀이 세트가 있는데 독후 활동으로 딱이구나 싶어요. 사자처럼 멋진 갈기를 갖고싶어하는 아들이랑 놀이북으로 가면을 만들어 놀았는데 사자 표정이 안됐다며 얼른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놀제요. 스티커로 꾸며놓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씩씩한 사자가 될거라고 어깨를 으쓱으쓱 웃음...

아이의 언어 발달이 빠르게 느는 만 1세에 공원을 거닐며 새로운 곳으로 자연을 탐험하며 호기심을 채우며 나비, 꽃 등등 움직이는 사물을 살펴보면서 세상으로 한걸음씩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말문이 일찍 트이면 단어를 문장으로 연결하는 연습이 되는 때라 언어 발달을 돕는 아기전집이 필요할텐데 두돌아기책으로 뮤지컬 세계 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는 어떨지 기대감이 들더라고요. 만1세에 벌써 책이냐고 친정 엄마가 그러셨는데 눈맞추며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놀이로는 장난감이랑 교구가 들어있는 아람 라라랜드 아기전집이 딱이라는 생각에 토이북을 갖고 놀았거든요. 아무래도 두돌아기책으로 좀 이른감이 있나 싶으면서도 붙임딱지랑 역할놀이, 미술놀이 세트가 포함된 구성이라 꽉 채운 24개월을 보내면 조금씩 책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할놀이를 통하여 서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는 연습을 하는 대화체로 되어있어 자극이 되겠지요. 엄마, 아빠, 동생, 친구 같은 익숙한 소재로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내용이라 읽는내내 따뜻한 감정을 나누게 됩니다. 우리 아빠는요 라는 창작동화에는 뭐든 척척 해내는 부모님이 실수를 하는 모습에서 웃음을 그려놨는데 내가 더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이 쑥쑥 크는지 나는 할 수 있어 라며 밥 많이 먹고 어린이집에서 제일 큰 어린이가 될거래요. 아직까지는 순수한 아들이랍니다. ...

예스24아침배송 서비스 알고계셨나요. 야채랑 라면, 고기 등등 식료품만 새벽에 집앞까지 오는줄 알았는데 유아책 뿐아니라 잡지, 도서를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된다는 거에요. 서울은 밤 10시 전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날 오전 7시에 도착을 한다니 놀랍죠. 서점에 들려서 책을 읽으며 아이와 데이트를 하러 갔는데 요즘 그게 쉽지는 않으니까 그냥 혼자 다녀오거나 온라인 서점에서 시키고는 했거든요. 얼굴을 마주치며 눈인사를 겨우겨우 나누는 상황이라 오히려 이런 비대면 서비스는 반갑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려고 하고 있는데 방법을 잘 몰라서 육아를 하며 어려운 상황이 생길 때마다 추천 도서 목록을 찾아보게 되는데 얼마 전에 아이와 운동을 하러 갔을 때 집에서 하기 쉬운 놀이 방법이 쓰여있는 감각통합놀이 책을 예스24아침배송으로 빠르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요즘 택배가 자꾸 쌓이는데 하나하나 뜯어내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그래도 친환경 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어 재활용이 쉽고 편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들 수 있었어요. 예스24 친환경배송 박스는 비닐 테이프가 없어서 칼이나 가위가 없어도 편하게 뜯을 수 있고 책에 흠집이 안 나서 좋더라고요. 아빠랑 몸놀이를 하며 재미있게 노는데 셀프 인테리어를 하느라 방 문, 몰딩, 수납장, 펜트...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까치발을 들고 다니면서 올바르게 걷기 힘들어했는데 그렇다보니 유아때에 24개월때까지 까치발이 계속되어 소아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았거든요. 재활의학과에서 큐보드로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늘어나 훨씬 수월하게 운동이 된다더라고요. 그렇게 36개월이 되어 좀더 정확한 검사를 받으려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언어, 인지, 대근육, 소근육 등등 평가를 하고나서 조대운동, 미세운동, 개인/ 사회성, 언어, 인지/ 적응으로 나뉘어 아이의 눈과 손의 협동을 따져보고 어떤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할까 꼼꼼히 살펴 봤어요. 39개월때 언어 , 인지 발달이 또래보다 빠른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잘못된 습관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 같다는 말씀에 물리치료를 하면 스스로 걸을때마다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할테니 스트레칭이나 운동으로 돕고 있는데 촉각, 감각이 예민해서 그럴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이번에 피움 아동 발달상담센터를 찾았어요. 피움 아동발달 상담센터에서 놀이평가, 언어평가, 주의력 검사, 감각 통합평가, 기질검사를 세분화하여 특히 K-WISC 웩슬러 지능 및 벤더 도형 검사를 심리 정서 영역에 HTP, KFD, KSF 주제 통각, 문장 완성, 로크샤하 잉크 반점, 부모 검사까지 여러 종류의 검사를 할 수 있답니다. 감각 통합 평가를 통하여 생각, 사고, 정서와 기질 검사 및 부모 양육 태도를 체...

영유아때는 돌잡이수학에 들어있는 사운드북과 조작북을 장난감으로 여겼는지 내용이 쉬워 재미있게 놀더라고요. 아기전집 돌잡이 시리즈는 수학 뿐아니라 한글, 영어까지 골고루 있는데 말문이 트이는 18개월 무렵 쯤 엄마표 놀이 학습이 되는 숫자 놀이를 하며 홈스쿨 수업을 했거든요. 숫자를 세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를 끄는 유아 수학 전집으로 특히나 책을 읽고나서 독후 활동으로 토이북 및 워크북을 꺼내 학습지를 하듯이 활용을 한다면 스마트한 교육이 되겠지 싶네요. 0-3세까지 돌잡이수학으로 아이와 상호작용을 나눴다면 4-6세에 만들기를 하며 놀이 학습을 하는 수학교구로서 빅키즈 수학은 유아에서 어린이 전집으로 넘어오기전에 보고 듣고 만지는 토이북 선물세트라고 할까요. 그림책을 갖고 노는 감각적 유아전집이라 어려운 수학 개념을 쉽게 익히도록 되어있거든요. 플랩북이랑 사운드북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여 말 놀이를 시작할 때 장난감으로 챈트를 따라하는 책구성으로 그림이 저절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측정을 배워보는 길고 짧은 것은 맞대어 봐야 알지, 하늘에도 바가지에도 달이 둥실, 수와 연산의 계념을 어떻게하면 좀더 어려워하지않을까 싶은데 버스를 타고 내리는 일상에서 겪어봤을 상황을 조작북 놀이 활동으로 스스로 깨우치는 5세 수학동화라고 할까요. 띄었다 붙이며 손가락에 힘이 소근육 발달 및 조작 능력이 늘어나고 머릿속으로 문제를 풀려고...

지난 일년동안 밖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생활을 편리하게 돕는 가전제품이 어떤게 있는지 관심이 가더라고요. 빨래는 세탁기랑 건조기에 그릇은 식기세척기에 건조까지 맡기며 살림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면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늘어나겠구나 싶었거든요. 에너지가 넘쳐나는 6세 아들이랑 온종일 집에서 복작복작 부딪히느라 저녁이 되면 늘 넉다운이 되고 맙니다. 싱크대 가득 쌓여있는 설거지를 미처 못하고 잠들었을때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닦느라 발을 동동 구르며 아이의 등원 준비까지 혼이 나갔는데 6 - 8인용 쉐프본이 있어서 여유롭게 보내봅니다. 쉐프본 워시폴8에는 가정용으로 싱크대에 따로 타공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드는데요 상판 위에다 타공을 하는 방법과 무설치 방식 둘 다 가능한데요 저희는 전세집이라서 무설치를 선택했거든요. 쉐프본8은 가정용이라도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쓸 수 있어 공간이 여유롭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44cm의 와이드 노즐로 360도 무빙세척을 하는 강력한 물줄기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내며 75 - 80도의 열풍 순환 시스템으로 자동 문 열림 On / Off 아니라도 24시간 환기 모드로 냉풍 건조를 하며 무엇보다도 UV 자외선 살균까지 되니까 아이가 있다보니 그런 부분이 끌렸어요. 물흡입통에다 수돗물을 가득 채워 수납 트레이에 그릇을 ...

148일 5개월 아기는 드디어 뒤집기를 시작했는데요. 그러고나서는 매트에 뉘어놓으면 노상 뒤집느라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다니까요. 그래도 순둥순둥 순한 기질이라서 그동안은 잘먹고 놀다 잠들었는데 요며칠 또 컸다고 슬슬 크게 울고불고 짜증도 내는데 뭔가 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이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또 싫기도하고 그렇더라고요. 사람마음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죠. 지방으로 출장이 잦은 남편, 그래서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육아는 모두 엄마몫이었거든요. 그런 덕분에 수면교육도 수유텀도 쉽게 맞출 수 있었는지 몰라요. 아이가 뒤집고 되집고 조금씩 대근육 발달이 늘어나면서 엄마는 더욱더 애가 타는데요. 낮잠을 1번만 잘 때도 있고 눈떠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아기장난감이 필요함을 깨닫고 얼른 이것저것 뭐가 좋을지 찾다가 손에 잡고 놀이를 할 수 있는 동요랑 멜로디가 들어있는 귀여운 토끼 모양의 유아 완구 하베브릭스 아기 핸드폰 장난감을 알게되었는데요 버튼만 누르면 자장가까지 다양한 언어와 뛰뛰빵빵 띠리리링 등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효과음이 흘러나오는데 옹알이를 하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 및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아들이 4개월 때부터 엎어놓고 터미타임을 갖았는데 허리 힘이 쎄져서 엎치락뒤치락 하더니 글쎄 한방에 뒤집고는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는 듯 씽긋 웃는거 있죠. 하베브릭스는 터미타임 할 때 집중력을 발휘하는 신박한 육...

#루미레브 #빨대블럭 #빨대블럭500 #블럭 #유아장난감 #어린이장난감 #창의력 #엄마표놀이 오늘은 뭐하며 보낼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아직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이 있어서 이른 하원을 하다보니 집에 일찍 오는데 막상 와서는 딱히 할게 마땅치않다는게 문제에요. 슬슬 방과후 활동으로 수영이나 미술 학원을 다닐 때구나 싶어 어디가 아이에게 맞을까 수업 내용이나 교재를 따져보고 선생님은 어떤 방법으로 수업을 하는지 동네 엄마들의 코칭을 듣고는 점점더 육아가 어려워짐을 깨닫게 되네요. 근처에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이 가까이에 있는데도 매번 정해놓은 인원만을 받다보니 예매를 하는게 하늘의 별따기라서 체험활동은 꿈도 못꾸고 있거든요. 이렇듯 비가 오는 날에는 더욱 더 갈 곳도 마땅치않으니까 엄마표 집콕 놀이를 해볼까 싶어 6세 아들이랑 오붓하게 역할놀이를 하려고 장난감을 찾다 루미레브 빨대블럭을 알게되었는데 이거이거 시간이 뚝딱 흐르는 육아템이던데 나만 이제 알았나 당황했지 뭐에요. 루미레브 빨대블럭은 500pcs로 양도 넉넉하게 들어있어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상상하는 모습으로 만들어볼 수 있답니다. 그림 일기장에 그려있는 모양으로 책상이나 의자, 이글루, 정글짐을 따라서 끼워 보고 설명과는 다른 것도 자유롭게 조립을 하는 창의력 교구 예요. 말랑말랑한 빨대블럭을 연결 커넥터에 끼우면 무엇으로든 바뀌...

챗바퀴 도는 듯 매일매일 똑같이 느껴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눈을 뜨면 잠들때까지 온종일 아이랑 실갱이를 하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요. 그래도 신생아때는 2시간에 한번씩 수유를 해야됐지만 그 사이 이유식을 시작할만큼 쑥쑥 자랐답니다. 이제는 눈도 맞추면서 씽긋~ 엄마를 향해 웃음을 보낼만큼 발달했구나 뿌듯하고 뭉클함에 눈물이 날 것만 같아요. 신생아시절을 보내고 6개월에 접어든 아들이랑 뭘하면서 놀까 고민을 하다가 터미타임을 할 때 갖고놀 수 있는 유아 장난감을 찾다보니까 책육아를 하며 엄마표 오감 놀이를 할 수 있는 블루래빗 우리아기북스타트 아기책을 알게되어서 첫 아기그림책으로 선택했는데요. 터미타임을 하면서 슬슬 배밀이를 시작할 때라 거실 매트 위에 엎드려 놓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대근육 발달도 되고 손에 쥐고는 흔들흔들 팔 힘도 기를 수 있더라고요. 감각 자극을 하는 아기그림책이라 눈, 코, 입을 가르키며 어디에 있는지 위치와 역할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으면서 버튼을 누를 때 눈 손 협응력도 길러져서 말랑말랑 촉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들이랑 함께하는 엄마표 놀이를 시작했답니다. 무릎에 안고는 책 내용을 읽어줬는데 그게 뭐지 알쏭달쏭 표정이 귀여워요. 동물 농장, 숲속, 정글, 바다, 북극, 남극 등등 플랩으로 되어있어서 호기심 및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으며 언어 감각을 키워보면 좋...

생각톡톡 세밀화 자연동화 세트 저자 노피너피 출판 봄이아트북스 발매 2021.02.01.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책육아를 해야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처음에는 유아도서 목록에서 어떤 책이 필요할지 몰라서 유아교육박람회가 열리면 일부러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영어책이랑 말놀이를 하기 좋은 그림책을 골랐거든요. 먼저 아기를 낳은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며 도장찍기, 스티커 붙이는 워크북이나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노는게 소근육 발달도 되고 언어 발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렸을때 워크북이 들어있는 한글, 숫자 등등 갖고놀았는데 동물원, 식물원으로 체험활동을 갈 때마다 유아자연관찰책을 보고 나들이를 가면 아이가 오래도록 집중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눈 손 협응력도 높이고 여러가지 동물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자연관찰 동화책으로 지금까지 즐겨읽는 6세 전집 아기그림책 중 하나랍니다. 어린이집에서 기르는 달팽이를 아이들이 돌아가며 돌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저희 집에 왔을 때 거북이 등딱지가 떨어져서 달팽이 농장에 가서 데려와서 기르고 있거든요. 자연관찰책을 읽으면서 특징도 알게되고 첫반려동물로서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모습, 또 한뼘 자랐구나 아이의 성장이 느껴져서 뭉클한 마음이 드네요. 유아도서 6세 전집 아기그림책 생각톡톡 세밀화 자연동화 세이펜 호환되는데 생생한 이야기...

오늘 유치원 일반 접수 발표날이었는데 원하던 곳 선발이 되셨나요? 저는 1순위는 떨어지고 2순위에 합격됐는데요 대기 번호가 첫번째로 되어있어서 조금더 기다려보려볼까 하는데 이러다 모두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은 6세까지 다닐 수 있어서 어쨌든 다른 기관으로 옮겨야되니까 조급함이 드는 듯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려 유아 전집 공룡대발이 유치원동화를 읽고있는데요 아이가 겪어봤을 상황을 그림으로 알기쉽게 설명되어 아들의 이해를 돕는 인성동화로써 아기때부터 생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지요. 6세 전집 공룡대발이 유치원동화는 세이펜 그림책이라서 재미있게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드는데요. 캐릭터에 올려놓으려고 했더니 동작을 멈춰서 아들이 아기책을 직접 읽어봤는데 TV에 나오는 아나운서처럼 읽겠다는 늠름한 아들, 한글떼기를 하고있는 5 - 6세 전집으로 내용이 짧고 쉽게 설명되어 읽기독립을 막 시작한 어린이의 수준에 알맞는 인성동화 추천 드리고 싶네요. 내일 또 만나에서 선생님이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다며 토닥토닥 보듬는 모습을 보고 도움을 받으면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된다는 걸 알게되었답니다. 도깨비 마을에서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도깨비가 장난을 하다가 방망이를 잃어버려 걱정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갖고있는 유아책 중에 과학 전집을 종종 꺼내서 읽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얼마전에 예비초등으로써 초등학교 준비를 하느라 추천동화를 찾다 wow 킹피셔 과학전집을 알게되어 요즘 부쩍 열심히 읽고 있거든요. 드넓은 바다를 읽으면서 상상했던 신비로운 바다 풍경을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리듯 나만의 스케치를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할까요. 6세 유아 과학전집 뿐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는 과학동화를 섞어 읽고있는데 뭔가 심도있게 설명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책육아를 하고나서는 주제에 맞게끔 내용을 세세하게 알려주려 어린이백과에서 어울리는 그림책을 골라 그물 독서를 했는데 아무래도 어린이백과는 배경 지식을 채우는 그림책이라서 모든 내용을 풀어놓은게 아니라서 따로 찾으려니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wow 킹피셔 과학전집에는 깊은 바닷속에 누가 살고있나 땅 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도 바다 아래에 잠겨서 잘 안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구의 거의 대부분은 물로 되어 있으며 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보금자리라는 것도 또 몸길이가 긴 물고기, 나비랑 닮은 나비고기까지 웃음이 가득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겠죠. 아쿠아리움에서 본 듀공과 매너티는 해양 근처의 해초를 먹는 동물이라고 하던데 육지와 바다가 만나 따뜻한 지역에서 여럿이서 함께 푸른별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을 하며 바다에...

처음학교로 유치원 접수 기간이 얼마 안남았죠. 이번에는 원하던 곳에서 입학 설명회를 하길래 다녀왔는데 유치원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유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기관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던 듯 합니다. 4세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좁은 공간에서 많은 아이들이 어울리며 생활하기 힘들겠다 싶어 넓은 곳으로 옮겼더니 만 4세에는 졸업을 해야되는 상황이거든요. 만 5세는 유치원을 다니며 초등학교메 다닐 준비를 하려 책장에 놓인 유아전집을 조금씩 정리하고 예비초등준비 도서 목록에 있는 그림책으로 바꿔야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짧은 유아책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한글공부를 하며 한글떼기를 하는 4 ~ 6세에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집중하며 듣는 듯 싶어서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니라 내가 겪어봤을 상황이나 주제로 된 내용을 다뤄 그림책 읽기를 꺼려하는 어린이가 재밌어 할 유아책으로 책추천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상호 작용을 나누다보면 행동 뿐 아니라 인지 발달도 늘어나겠구나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또박또박 표현을 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생활 동화책 공룡대발이 유치원동화를 6세 책추천 드리고 싶어요. 세이펜 유아 전집이라서 사운드북으로 켜놓으면 귀기울여 듣는데 범인은 누구를 읽어봤더니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하려 소꿉 놀이 장난감을 숨겨놓는 모습이 나왔어요. 같이 놀고싶을때는 솔직히 말하는 거라고 얘기를...

#아기전집 #공룡대발이배워요 #6세한글떼기 #한글떼기 일층에서 살다가 3층으로 왔는데 아직 한창 뛰는 6세 아들 콩콩콩 거실을 왔다갔다 뛰어다녀서 바닥에 놀이매트를 펴놨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시끄럽더라고요. 어느날 아랫집에서 문을 두드리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셔서 되도록 늦은 시간까지 떠들거나 바닥이 쿵쿵 울리는 몸놀이를 안하려고 하는데 아이에게 같은 말을 반복했더니 잔소리로 여겨졌나봐요. 아기전집 공룡대발이 배워요 인성동화에는 생활속에서 겪어봤을 상황이나 주제를 다뤘는데 아랫집 윗집이라는 유아책이 있어서 꺼내 함께 읽어봤는데 아이가 알기쉽게 쓰여있더라고요. 몇일전에 천장이 울리며 시끄러웠는데 그때 귀를 틀어 막고 언제 끝나냐고 묻길래 벼르고 있다가 외할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같이 읽으려고 몇 권을 챙겨서 갔었죠. 세이펜이 되니까 재미있는 그림책의 스토리를 사운드북을 틀어놓듯 들려주는데 내용에 몰입이 되는가봐요. 집중을 하는 얼굴을 보면서 얘기를 할 타이밍을 기다리고는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까라며 은근슬쩍 아들의 생각을 알아보며 곪았던 마음이 다 나아서 슬슬 회복을 하는 모습을 보니까 다행스러웠어요. 여럿이서 모여사는 공동주택에서 서로를 위하여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아기전집 공룡대발이 배워요 인성동화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유아책이라서 차례차례 규칙을 지키며 차를 타고 다니면서 벌어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

출산준비용품 뭐뭐 준비를 하셨나요. 저는 아이를 낳으러 갔을때도 가방에는 산모패드, 손목보호대, 수면양말 같은 것만 가져갔었거든요. 친구한테서 아기띠, 유아 침대이불, 겉싸개, 속싸개, 유모차 라이너, 아기베개, 유아모빌, 젖병소독기 등등 아기용품들을 물려받았는데 친구네는 아이가 한명뿐이라 깨끗하더라고요. 그때는 딱히 뭐가 필요할지를 몰라서 나중에 봐서 하나씩 준비를 해야겠구나 싶었거든요. 집으로 가기전에 기저귀, 로션, 젖병, 분유를 시켰는데 그래도 필요한게 하나둘이 아닌거 있죠. 날도 덥고 여름이니까 아이와 휴가를 가려고 여행 계획을 세우다보니 막히는 차 안에서 급하게 분유를 데워먹여야 될 때 젖병을 따뜻하게 데우는 휴대용보틀워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오맘 휴대용보틀워머는 분유수유용품으로 출산준비를 할 때 하나쯤은 있어야지 육아가 서툴러서 허둥지둥하는 초보 엄마의 고민을 덜어낼 듯 싶었답니다. 분유수유용품으로 더블하트 젖병을 쓰고있는데 수유를 할 때마다 아이는 졸려하는 눈치여서 타놓고도 다 못먹어서 도대체 왜그러는지를 몰라서 울고만 싶더라고요. 낮잠을 자다가 깨서 못다먹은 분유를 이오맘 보틀워머에 넣고는 젖병을 데우면 되겠던데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육아용품 아이디어가 센스있죠. 차량용이나 캠핑장에서 쓰면 되겠더라고요. 이렇게 Usb 타입으로 한번 충전을 하면 5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있어서 매번 충전을 ...

#휴대용카시트 #어린이카시트 #클렉올리 곧 7살이 되서 그러는지 갑자기 잘 타던 주니어 카시트를 거부하며 자꾸 답답하다고 움직이는 거에요. 아직 체중이 24kg이라서 갖고있던 어린이용 으로 초등학교에 다니게 될 때까지는 쓰겠거니 싶었거든요. 일찍 하원을 하다보니 방과후 활동으로 국립과천과학관이나 서울상상나라, 용산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을 찾아 놀거나 남산 타워까지 걸어서 등산을 하며 놀이와 운동을 골고루 하려고 하는데 가까이에 있다보니 차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들썩거리는 6세 아들이 요즘 참 낯설게 느껴집니다. 바깥 풍경이 헤드레스트에 가려져서 잘 안보였나 싶어서 이번에 휴대용으로 바꿔봤는데 유아 부스터 클렉 올리는 ISOFIX 일체형 스틸 프레임으로 흔들림, 충격을 흡수하는 튼튼하게 고정되는 지지대를 갖췄으며 국제표준규격으로 아이의 안전까지 걱정을 덜어냈답니다. 클렉 올리는 엠보싱 패브릭 원단으로 두툼한 폼 패드와 등받이를 뺀 백리스 부스터 디자인으로 만들어 쿠션감이 폭신폭신 승차감은 일단 패스에요. 아이와 여행을 다닐때 간식으로 과자랑 주스를 먹으면서 가는데 슈퍼 크립톤 패브릭 으로써 빠르게 달리는 차에서 흘렸을때 물티슈로 쓱쓱 닦는 청소도 쉬운 어린이 휴대용 카시트랍니다. 오늘 김포 연보람목장으로 산양젖짜기 체험활동이 있어서 프로그램 시간에 맞게끔 출발을 했는데요 스트랩 끈으로 연결하면 어깨에 둘러메고 떠날 수 있...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방을 꾸밀 때 침대 높이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침대 매트리스 토퍼나 이불 등등 침구는 뭐가 좋을지 결정할 때까지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이사 올 때 아이방 꾸미기를 하면서 아기침대, 어린이 책상의자 세트, 장롱까지 크는 동안 사용할 가구를 넣고는 수면독립 때가 왔구나 싶어서 조금씩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했는데 곁에서 잠이 들 때까지 지켜보다가 꿀잠에 빠져든 듯 하면 밖으로 나와서 설거지도 하고 건조기 빨래까지 반듯하게 접어놓으면 그제서야 쉴 수 있다는 것, 아마도 거의 모든 가정에서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지난 겨울 동안 추워져서 안방 침대 옆에다가 나란히 놓고 쓰는데 그동안 누워서 잠들던 곳이 바꿔어서 그럭지 침실 조명을 모두 끄니까 어둡고 무섭다고 그러더라고요. 침실 조명을 살짝 켜놓으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겠지 싶어서 예쁜 오로라 우주인 무드등을 수면등 침실조명으로 준비를 했답니다. 피규어처럼 모양까지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이 아닐까요. 과학에 빠져있는 8살 어린이의 취향을 사로잡는 매력있는 무드등 인테리어 소품 등장~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공간이 되겠지요. 리모콘으로 전원을 껐다 켰다 할수 있을뿐아니라 빛의 밝기 또는 깜빡깜빡 하면서 움직이는 속도 조절을 할 수 있었어요. 네뷸라 성운, 별을 관측하는듯 침실조명을 켜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아들과 함께 얘기도 ...

뒤집기를 한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앉아있을만큼 자란 아이는 첫 젖니 아랫니2개가 쑤욱 하고 올라오더라고요. 완분으로 수유를 하다보니까 5개월 쯤부터 초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8배 미음으로 농도를 맞췄더니 먹는둥 마는둥 하길래 4배 미음으로 바꿨거든요. 삼키는 연습을 하는 것 그게 중요하니까 조급하게 생각을 안하려는데도 남기니까 조바심이 나네요. 6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니까 겨울학기 문화센터 강좌 수업 수강신청을 해볼까싶어서 오감발달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내용으로 찾아볼까하는데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유모차를 끌고 다녀야될텐데 겨울에 눈이 많이 온다면 과연 언덕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을지 답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12개월 돌잔치를 할 때까지는 참아야되겠지 싶어서 눈맞추면 꺄르르 웃는 아들이 집에서 소근육 감각 능력도 기르고 두뇌 발달을 돕는 아기장난감을 찾다 하베브릭스 변신큐브를 알게되었는데요. 엎드려서 노는 시기에 터미타임을 하면서 소근육, 대근육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퍼즐 조각을 조립을 하듯이 블럭의 모양을 하나하나 서로 맞춰가며 오래도록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육아용품 국민 장난감이 아닐까싶어요. 동물 이름이랑 울음소리 12가지 노래까지 자동 연주 기능 뿐 아니라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모드가 바뀌어서 한글 영어 낱말을 듣고 배워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놀 수 있으니까 갖고놀면 빠져드는...

비오는날 빨래를 돌리면 꿉꿉한 냄새가 섬유에서 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고는 했는데요. 빨래가 끝나면 문을 열어놓고는 환기를 하면서 습기가 남아있지않도록 관리를 하는데도 지워지지 않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이 유난히 그런거 같아서요. 세탁기 통세척을 한달에 2 ~ 3번 하는데도 쉰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섬유 소재에 따라서 빨래를 건조대에다가 널어놓고는 앞 뒤 베란다 창문 모두 열고 바람이 통하게끔 뒀더니 공기가 순환되서 괜찮더라고요. 건조기를 돌릴때도 건조기 시트를 넣는데요. 그러면 조금 덜한 느낌이 드니까 그렇게라도 하는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겠다 싶어서 먼저 실내건조세탁세제를 바꿨는데 추천받았던 살림백서를 알게되었는데요. 코코넛에서 얻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와 베이킹소다를 함유하여 얼룩이나 찌든 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겠지 싶더라고요. 아이가 있다보니까 이유식을 하기시작하고나서는 외출복 뿐만아니라 아기내복에는 음식 뿐아니라 과일 얼룩 등등 늘상 남아있어서 나중에 따로 모아놨다가 과탄산소다를 넣고는 푹푹 삶았거든요. 그렇다보니 뜨거운 온도에서 섬유가 줄어들어서 아기내복 사이즈는 평소에 입는 것보다는 한치수 크게 준비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돌려도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 싶어요. 2.7L 대용량이라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만큼 넉넉함까지...

벌써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작년에는 집 앞 마당이 흰 눈으로 뒤덮여 떼굴떼굴 눈 위로 구르며 뭉쳐서 아이와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섯번째 겨울을 보내고 따스한 봄이 오면 꽉 채운 만 5세 7살이 되거든요. 설날 태어나서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 답니다.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입학을 하는데 예비초등준비를 하다보니까 알아봐야될게 많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은 민간 어린이집이라서 한글, 영어 공부만 조금씩 하고있는데 한자를 배워 급수 시험을 보기도 해서 깜짝 놀랬다니까요.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까 학원이나 스터디 공부방을 다녀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요즘에는 어디든지 마음을 놓기 힘드니까 집에서 놀이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 밀크티아이 스마트 학습지를 시작했는데 매일같이 오늘의콕에서 동화, 한글, 영어, 수학, AI 스터디 코딩 교육까지 여러가지 재미있는 컨텐츠가 열려서 누리과정에 맞게 가르쳐줄 수 있던데요. 언어에 흥미를 갖는다면 워크북이나 한글 학습지를 4세쯤 놀이를 하듯 한글떼기를 시작할텐데 언어 발달이 빠르던 6세 아들은 화이트 보드 칠판 위에다 한글 자음 모음 낱말 자석을 붙이며 놀다 짧은 내용을 혼자 읽더랍니다. 언어에 흥미가 높다면 한글떼기를 일찍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지 싶으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로는 어려워하면 궂이 서두를 필요는 없겠다는 생...

아이랑 뭐하고 노나요. 그동안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어린이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오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보니 실내에서 재밌게 노는 방법을 찾게 되네요. 오전에는 어린이 TV 채널에서 유아 애니메이션을 보며 쉬는데 매일 1시간씩 시간을 정하면 아이가 알아서 끄는 연습이 되더라고요. 1000개 숨은그림찾기: 아이스크림(찾아도 찾아도 끝판왕) 저자 김확실 출판 한빛에듀 발매 2021.10.08. 얼마전에 유치원 등록을 하고 곧 예비소집이 있는데 아무래도 유치원에서 새롭게 적응을 하려면 일단 집에서 생활 습관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상에 앉아서 집중력을 갖으려고 1000개의 숨은그림찾기를 골랐는데 아이스크림, 바다, 몬스터, 탈것 총 4권으로 되어있는데 5 -7 세 어린이 워크북으로 머리를 맞대고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유아 학습지입니다. 6세 아이와 오늘은 실내놀이를 1000개 숨은그림찾기로 정했는데 저녁마다 아빠랑 오붓하게 얘기를 나누며 함께 눈 맞추며 까르르 웃다보면 놀이학습이 아니라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게되겠지 싶어요.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숫자세며그림찾기, 컬러링까지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면 난이도에 맞춰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레벨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만 5 -7세에는 자존감이 늘어나면서 승부에서 이기고 싶어해서 혹시 못찾는다면 화를 내거나 그만하겠다고 할 수...

6세 아들이 곧 7세라니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게 흐르는지 모르겠어요. 7세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될테니 예비초등준비를 하려고 영어, 수학 , 한글공부를 조금씩 시작할텐데 그동안 엄마표 놀이를 하면서 홈스쿨 수업 교재로 창의력, 사고력 발달을 높이려 유아학습지를 조금씩 하고있거든요. 아무래도 스마트학습의 미디어 컨텐츠가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는 효과가 있다보니 누리과정이나 초등교과과정을 커리큘럼으로 만들어 컨텐츠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을 했기때문에 유아에서 초등학교 어린이까지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가능한 듯 합니다. 저는 밀크티아이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놀이를 하듯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때문이에요. 매일 새로운 주제로 오늘의콕이 열리는데 계절과 누리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이라서 요즘처럼 공교육에 공백이 생길때는 홈스쿨을 하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보육과정을 따라 갈 수 있다는 거에요. 한글공부는 언제가 좋을까 고민이 되잖아요. 다른 애들이 시작했다고 6세 아들도 해야될지 알쏭달쏭 하다면 글자를 쓰거나 읽기에 관심을 보일때 한글공부를 가르쳐줘야되는 것 같아요. 자음이랑 모음, 받침있는 글자를 쓰다보면 조금씩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밀크티아이는 동화책을 먼저 읽고 영어랑 숫자, 코딩 등등 그때그때 바뀌어가며 수업이 열리는데 숫자를 세며 묶음으로 갯수를 나누는 유아 수학 공부는 예비초등준비를 쉽...

7세가 되는 6세 아들은 그동안 어린이집을 다녔거든요. 곧 초등학교를 다니게 될테니 예비초등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다니던 어린이집은 만 5세까지 다닐 수 있다보니 처음학교로 유치원 접수를 시작할 때 넣어볼까하는데 원하는 곳을 다니게 될지도 잘 모르고 걱정이네요. 유치원에서는 특별활동을 하다보니 놀이로 학습을 하는 표준누리과정에 익숙한 아들이 따라가기는 아무래도 좀 버겁게 느껴지겠지 싶어서 집에서 조금씩 엄마표 홈스쿨 수업으로 차근차근 쫒아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교재로 만 5세 어린이가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유아 학습지를 찾아봤답니다. 기적의 유아 영어는 단어와 파닉스가 따로따로 나뉘어져 3 ~ 7세 어린이의 홈스쿨링 활동북으로 알파벳을 읽고 쓸 수 있는 아이의 즐거운 책놀이를 도와준다는 거에요. 한글떼기를 할 때도 단어를 플래시 카드로 보고 긴 내용의 문장 및 어휘를 익히고 스스로 읽기독립을 해냈던것처럼 6세영어 공부 또한 재미있게 흥미를 갖을 수 있어야겠지 했거든요. 기적의 유아 영어는 영어유치원 커리큘럼에서 다루는 테마에서 영어 단어를 뽑고 그림 오려붙이기, 컬러링, 선 긋기, 미로 찾기 등 액티비티한 활동으로 풀이를 하다보면 답을 얻게되는 자연스레 흡수가 되도록 돕는 유아 학습지 입니다. Drawing a face 얼굴에 눈, 코, 입, 귀를 그리며 각각의 단어의 뜻도 알고 알파벳을 써봤는데...

밖에서 뛰어놀면서 운동을 하다보면 힘도 쎄져서 아이의 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숲을 놀이터 삶아 자연에서 체험 활동을 하려 애를 쓰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직까지는 놀이 중심의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7세가 될테니 예비초등준비를 해야겠구나 싶어 조금씩 학습지를 시작했거든요. 스마트학습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놀이 학습을 하고있는데 연필을 꽉 잡고 글씨 쓰기 연습을 하며 손가락 힘도 기르고 소근육을 써야될 듯 싶어 연필로 글자 하나하나 꾹꾹 눌러 쓰려고 6세 학습지 기적의 유아 수학을 골라봤답니다. 기적의 유아 수학은 1,2로 나뉘어있는데 처음으로 수학을 접하는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원리와 개념의 이해를 돕는다는 거에요. 그저 단순하게 수 세기를 하는게 아니라 개념과 구조를 익히며 사고와 연산을 습득하는 방식이라 어려운 내용을 스토리로 풀어놔서 반복하다보면 스스로 깨우치는 활동이 되기때문에 생활속에서 겪어봤을 주제를 통하여 자연스레 배워보는 기회가 되겠구나 싶었지요. 저희 아들도 노상 책상에 앉아서 읽고싶은 책을 꺼내 읽고 놀았는데 뒤돌아서면 책장을 올라가 소파에서 뛰어내리며 점프를 하는데 다치게 될까봐 조마조마하더라고요. 활동량이 많은 6세 아이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힘들다보니 이렇게 나란히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하는게 어려워져서 고민이었거든요. 오랜만에 아빠랑 앉아서 오붓하게 놀이를 하는데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언어로 표...

처음학교로 유치원 접수 기간이 얼마 안남았죠. 이번에는 원하던 곳에서 입학 설명회를 하길래 다녀왔는데 유치원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유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기관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었던 듯 합니다. 4세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좁은 공간에서 많은 아이들이 어울리며 생활하기 힘들겠다 싶어 넓은 곳으로 옮겼더니 만 4세에는 졸업을 해야되는 상황이거든요. 만 5세는 유치원을 다니며 초등학교메 다닐 준비를 하려 책장에 놓인 유아전집을 조금씩 정리하고 예비초등준비 도서 목록에 있는 그림책으로 바꿔야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짧은 유아책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한글공부를 하며 한글떼기를 하는 4 ~ 6세에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집중하며 듣는 듯 싶어서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니라 내가 겪어봤을 상황이나 주제로 된 내용을 다뤄 그림책 읽기를 꺼려하는 어린이가 재밌어 할 유아책으로 책추천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며 상호 작용을 나누다보면 행동 뿐 아니라 인지 발달도 늘어나겠구나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또박또박 표현을 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생활 동화책 공룡대발이 유치원동화를 6세 책추천 드리고 싶어요. 세이펜 유아 전집이라서 사운드북으로 켜놓으면 귀기울여 듣는데 범인은 누구를 읽어봤더니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하려 소꿉 놀이 장난감을 숨겨놓는 모습이 나왔어요. 같이 놀고싶을때는 솔직히 말하는 거라고 얘기를...

곧 처음학교에서 유치원 접수를 시작할텐데 입학설명회를 가볼까 알아보고 있거든요. 유아 체험 활동이나 창의 놀이 학습이 어떻게 되고있나 실외 놀이터를 뛰어다니며 노는 체육 수업을 하는지 이것저것 궁금하더라고요. 선택의 폭이 좁은 육아 볼모지에서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유치원 입학이 어렵다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그동안 집에서 홈스쿨을 하며 어린이 추천도서 목록에서 책을 골라 틈틈히 예비초등준비를 하느라 지식백과, 영어, 과학, 한글, 수학, 초등 위인전 등등 두루두루 읽어봤는데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아이가 친구들과 관계를 원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일상 생활에서 겪는 모습이 나와있는 인성동화 뿐 아니라 엉뚱한 상상을 하는 요맘때 창의력을 높이는 세계창작동화를 읽으려고 하거든요. 어렵고 딱딱한 내용은 엄마표 놀이를 하며 독후 활동을 통하여 흥미를 갖게 만들면 조금씩 집중을 하던데 아람 라라랜드는 뮤지컬 세계 창작동화로 다정한 대화체 그림책이라서 공감가는 소재를 주제로 엄마, 아빠, 동생, 친구, 반려 동물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놔서 보는 내내 웃음을 띄게 되는 4 ~ 6세 책추천 드리고 싶어요.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노는데 방법이나 규칙을 몰라서 실수를 했을때 왜 그랬을까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고 나도 이런일이 있었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놀이를 통해 학...

#유아책 #책육아 #5세책추천 #6세책추천 아이가 아프고나서는 매일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동안 고민이었던 아기 눈밑의 속눈썹 찌름을 해결하고 났더니 한시름 놓았답니다. 눈도 편하게 되고나서는 보고싶어했던 유아책을 꺼내와 앉아서 함께 읽어볼까 싶었거든요. 유아전집 중에 과연 어떤 그림책을 가져올까 궁금했는데 세계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를 꺼내 들고오는 거에요. 돌무렵쯤 교구가 들어있는 아기책을 장난감으로 갖고 놀았는데 서투른 솜씨로 엄마표 놀이를 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고요. 돌무렵때부터 지금까지 책육아를 이어올 수 있었던데는 독후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과 미술놀이 키트 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계창작동화 아람 라라랜드는 책육아를 하고있다면 세트 구성을 눈여겨볼만한데요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종이북, 그림책에 나오는 풍선, LED 왕관, 필름지 색안경, 타악기 북으로 내용에 맞게끔 연극을 하며 마치 뮤지컬 배우가 된 듯 직업체험까지 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기 눈밑 속눈썹 찌름으로 거의 2주째 가정보육을 하고 있는데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상호작용이 미흡한 아이에게 감정을 보듬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려는데 그럴땐 역시나 유아책을 살펴보게 됩니다. 아람 라라랜드 장난꾸러기 원숭이를 읽어봤는데 친구들과 조금씩 갈등 상황에 놓여 어찌해야될지 모를 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화가났던 마음이 사르르...

어린이집에 몇 번 가지도 못하고 5살을 그냥 보냈던터라 아이의 학습 격차가 얼마나 벌어지게될지 점점더 고민이 들어 엄마표 홈스쿨 수업을 꾸준히 하려 노력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2021년 표준보육 유아 누리과정이 어떻게되나 걱정이에요. 이렇게 줌 어플 원격으로 초등학교 학생뿐아니라 유치원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친구 얼굴을 맞대며 수업을 하는게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져 자리에 얼마나 오래 앉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볼 수 있는 과학전집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을 요즘에 열심히 보는데요 5세에 지구, 우주 행성에 흥미를 갖았던터라 6세 책추천 과학 전집을 고를때 그림책에서 얼마나 내용을 세세하게 설명을 했나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59개월 아들의 첫번째 추천 도서는 또또 컴퓨터가 뭐야 입니다. 컴퓨터, 인공지능 스피커, 그리고 책 읽어주는 로봇까지 스마트하게 바뀐 시스템 덕에 교육의 트렌드는 큰 변화를 거듭하여 AI 튜더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잖아요. 아이들이 표준누리과정에 연계되는 커리큘럼의 내용을 세세히 담은 그레이트북스 내친구 과학공룡은 일상생활속에서 한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알기쉽게 풀어놨어요. 스티커, 북아트, 종이공작 등 과학 놀이 세트 및 실험 키트가 포함되었는데 독후 활동을 하려 엄마표 홈스쿨을 활용했더니 어디서든 뚝딱뚝딱 만들었죠. 얼마전에 장염으로 아픈지 떼굴떼굴 구르며 늘어져있어서 세이펜을 켜서 오디오북처...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게 되는 6세에는 아무래도 친구들과 어울리며 상호 작용을 나누고 규칙을 배워나가는 때라서 일상 생활에서 겪어봤을 상황이 나오는 내용의 그림책을 아이가 느꼈을 감정을 다룬 유아전집을 고르게 되는데요. 이야기를 읽고나서 공감을 하며 또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다보면 어느 정도 언어 발달에 영향이 되는 듯 합니다. 만 4세때는 스스로를 생각하는 때라 고집을 부리며 떼를 쓰는 모습도 볼 수 있을텐데요 자기 표현이나 주장이 늘어나는 요맘때가 올바르게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집중력이 늘어나면서 단순히 모방을 하던 행동에서 내가 원하는 재료나 장난감으로 창의적으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놀면서 익히는 놀이 학습이 되게끔 여러가지 과학 실험을 하거나 클레이로 모형을 만드는 독후 활동을 하며 그림책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책육아를 하면서 여러가지 지식을 채워줄 유아 전집으로 초등학교를 다니게 될 아들에게 아람 키즈 말하는 첫발견 어린이 백과사전을 선물했는데 그 이유는 어려운 주제를 알기쉽게 설명되어 눈높이에 맞춰 풀이를 해놨더라고요.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면서 문해력을 높이는 어린이 백과 말하는 첫발견 5세 책추천 드리고 싶어요. 단순한 지식그림책이 아니라 세이펜으로 호환되어 설명을 하는 동화책이라 그림에 세이펜을 올려놓으면 쓰여있는 문...

전기렌지 엘바 3구 인덕션을 쓰고있는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쓰면서 좋았던 장점으로 들자면 일단은 화력을 뽑으려 합니다. 1 - 9 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여 요리의 레시피에 맞게끔 조리를 하면 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상판으로 열이 전해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놓이고 끓다가 흘러넘쳐흘러도 뜨거움이 남아있지않다보니 쉽게 청소를 할 수 있거든요. 얼마전에 싱크대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빌트인으로 넣어 깔끔하게 시공을 해야겠구나 했던 이유는 기름때가 눌러 붙어있으면 잘 안닦여서 매번 팔이 아프도록 힘껏 청소를 했던터라 쉽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전기렌지를 놓아야겠다 했는데 전기레인지 엘바 3구 인덕션은 프랑스 유로케라 세라믹 글라스라서 튼튼한 내구성 뿐만 아니라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된다는 거예요. 인덕션 IH 전용 그릇이 뜨거운 열을 그대로 전해서 빠르게 만들다보니 에너지 소비 효율도 낮아 전기세 걱정을 더는 센스있는 빌트인 인테리어 주방가전 제품 맞죠. 아이가 있다보니 아기 반찬으로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게 되는데 요즘처럼 추운 겨울 날에는 창문을 활짝 열어놓기 힘들어서 막막했거든요. 매번 환기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 뒷쪽 베란다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갑갑했던 실내 공기를 순환해줘요. 오늘은 오랜만에 달콤 짧쪼름하게 간장 오징어볶음으로 덮밥을 만들어봤는데 유아식을 시작하면서 낱개로 포장된 재료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낱개로 된 세절오징어...

#엘바3구 #인덕션 #전기렌지 #서울식육수불고기만들기 오래된 싱크대를 바꾸기로 하면서 큰맘먹고 전기레인지를 빌트인으로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리를 하면서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그런 마음이 드나봐요. 아이와 함께 집에서 지내느라 눈을 뜨자마자 꼬박꼬박 돌아서면 밥을 차려야되는데 멸치볶음, 콩자반, 새우볶음, 연근조림, 우엉조림 등등 밑반찬을 아기반찬으로 만들어 하루 세끼를 챙겨주기 덜 부담된다고 할까요. 이번에 엘바 전기렌지 3구 인덕션으로 바꾸고 나서 푹 고와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는 설렁탕이나 나주곰탕을 넉넉하게 끓여 아기국으로 준비를 하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엘바 3구 인덕션 전기렌지에 장점을 들자면 파워부스터 기능으로 9단계까지 레벨을 높여 많은 양의 물을 빠르게 끓여낸다는 거에요. 설렁탕이나 곰탕같은 메뉴를 만들때 타이머 기능을 쓰면 오래도록 부엌에 머무르며 기다릴 필요는 없겠지요. 하이라이트는 상판에 열이 계속 남아 뜨거운데 인덕션은 전용 용기에 열을 전달하는 IH 렌지라 상판을 직접 뜨겁게 달구는게 아니며 무엇보다도 세이프락 어린이 안전 잠금 장치가 있어 마음을 놓이게 합니다. 3구 모두 타이머 알림이 울려 표시등에 떠 있는 H / h를 보고 매우 뜨거운 상태 또는 미열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꼭 체크하는거 잊지마세요. 몇일전에 아기 눈밑 속눈썹 찌름으로 안과를 다녀왔는데 입맛이 없는지 먹을때마다 시쿤둥한 6...

#6세반찬 #아기반찬 #어린이반찬 #유아식 #김치찌개 집밥 한끼 아니 도대체가 몇번을 차려야될지 모르겠어요. 한상 가득 식탁 위에 밑반찬을 올려서 집에 있는 6세 아들 반찬으로 온 가족이 함께 나눠먹으면서 휴일을 보내는데 남편이랑 입 맛이 없을때면 김치찌개를 끓여서 뜨끈뜨끈 쌀밥에 곁들여 먹는데 아이가 옆으로 다가와서는 내꺼도 끓이래요. 어린이 배추김치를 밑반찬으로 항상 김치냉장고에 있어서 문득 어린이 김치찌개를 6세 아기 반찬으로 메뉴에 넣고 같이 먹으려고 만들어봤어요. 저는 돼지고기를 넣어 김치찜 레시피를 선택했는데 무를 네모낳게 잘라서 바닥에 두루두루 깔고 김치를 먹기 좋게 썰어 올려놓고 큼직한 삼겹살 400g을 넣어 사골곰탕을 육수로 붓고 15 ~ 20분쯤 보글보글 깊은 국물맛이 우러나서 찐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냉동고에 삼겹살이 있어서 썼는데 목살이나 기름기가 살짝 있는 앞다리가 잘 어울려요. 육수를 따로 내지 않을땐 미림으로 양념을 하면 비린내를 어느정도는 잡으니까 미림이나 청주를 넣으면 되거든요. 홈메이드 아기 반찬 메뉴로 언제나 식판 한칸을 차지했던 메추리알 장조림이랑 보리새우볶음을 올려 저녁으로 한 그릇 뚝딱 맛있는 유아식 완성이에요. 어린이 김치찌개는 다른 양념이 아닌 사골 육수와 김치로 맛을 내서 향신료의 맛 보다는 건강하고 든든함이 들어요.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그래도 아이에게 홈메이드로 만든 아기 반찬을 먹이...

담백한 두부는 매콤하게 양념장을 얹으면 어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아기 반찬으로 딱히 마땅치 않을때는 아이가 잘 먹는 재료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며 식판식을 하고 있는데 달걀을 입히고 바삭바삭하게 튀기면 노릇노릇 두부구이는 언제나 효자 노릇을 하는 아기 반찬 이거든요. 이따금씩 파채를 새콤달콤한 생채를 만들어서 들기름을 올려 맛을 보곤 하는데 간단한 밑반찬으로나 또는 늦은 밤 남편이랑 안주로 곁들이면 부담이 덜 되더라고요. 6세 아이와 집에서 오랜만에 엄마표 홈메이드 두부 간장 조림을 해봤어요. 네모낳게 잘라 소금을 살짝 뿌려 5 ~ 10분쯤 잠깐 두는데 그 이유는 밑간이 되야 단단하고 잘 부서지지 않거든요. 키치타올로 물기를 톡톡 두드리듯이 닦고나면 팬에 포도씨유를 둘러 튀겨주면 된답니다. 마늘이랑 파를 볶아 기름을 내야되는데 텅 빈 냉장고에서 마늘 1 스푼을 넣고 간장 4, 생수 3, 참기름 0.3을 섞어 구운 두부에 양념장을 골고루 뿌리면 6세 아이가 잘 먹는 간장 두부구이 랍니다. 저는 굴소스를 조금 뿌렸는데 굴소스는 향이 쎄서 기호에 따라 빼면 되겠죠. 메추리알 장조림이랑 달걀말이를 함께 유아식으로 식판에 담고 보리를 섞은 밥에 명란이랑 들기름을 한스푼 ~ 두그릇씩 비워내는 밑반찬 달콤한 자반김까지 솔솔 뿌려 비벼서 비빔밥으로 맛있게 잘먹는 아들이 어찌나 예쁜지 폭풍 칭찬으로 한 껏 응원을 더했...

날씨가 더워지고 에어컨과 써쿨레이터를 돌리며 겨우겨우 무더운 여름을 견뎌내고 있는데 여름 방학을 맞는 아이와 함께 집에 있다보니 오전에는 가볍게 우유, 시리얼을 먹고 점심에는 고기와 야채를 넣고 만든 유아 반찬으로 그릇에 올려줬더니 뚝딱뚝딱 깨끗히 비워내는 6세 아들 저녁에는 아빠랑 같이 든든하게 한 끼를 나누어 먹는답니다. 돌아서면 밥을 만들어야되는데 그냥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요즘, 저는 전기레인지 엘바 3구 인덕션을 쓰고 있다는게 뜨거운데 어찌나 다행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이사를 오며 따로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미뤄두고 오게됐는데 오래된 구옥 빌라 공동생활주택에서 살려니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손볼곳이 한 둘이 아니네요. 일단은 전기레인지를 놓으려니 전기선을 바꾸는 공사가 필요해서 인테리어 업체에 견적을 냈더니 비용이 꽤 나와서 남편이 셀프로 시공을 하면서 클래식한 주방 가구 및 싱크대까지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며 각 방마다 몰딩, 방문까지 싹 바꿨거든요. 멋스럽게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끝낸 듯 앓던 이가 빠져 답답했던 마음이 날아가는듯 상쾌하더라고요. 주방 싱크대를 바꿀 때 전기레인지의 종류를 알아봤는데 하이라이트, 핫플레이트, 인덕션 등등 어떤게 쉽게 쓸 수 있을지 봤더니 인덕션은 전용 그릇에만 열을 보내는 방식이라 아이가 있다보니 그런 부분이 끌렸어요. 어린이 안전 잠금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코딩로봇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블록, 판에다가 너트를 끼워서 조립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코딩을 하는 방식이라서 특히나 초등학생 남자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과목 중 하나인데요. 탁구, 음악줄넘기, 배드민턴, 농구, 기초체력 같은 스포츠 운동 활동을 주로 하다가 책상에 앉아서 집중을 해야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싶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우러지며 배울 수 있다보니까 교우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집에서도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초등코딩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린이장난감을 찾다가 AIKIRO 아이키로 코딩 로봇 교구를 알게되었는데요.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놀이학습 교구, 초등코딩 로봇 어린이장난감에는 블록을 연결해서 조립하고 나서 펜으로 콕콕 찍어서 코징을 하게끔 되어서 유아 뿐아니라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까지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택했는데 교구와 교재가 같이 들어있어서 책에 써있는 설명을 읽고 순서대로 조립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결과를 얻는 경험, 그로 인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 지혜를 기른다면 회복탄력성을 튼튼하게 다져주는 기반이 되겠구나 그런 생각에 남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놀이학습 어린이장난감 AIKIRO 아이키로를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 몰입하고 방법을 고민하는 경험, 작은 일이지만...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선물은 뭘로 할지 고르셨나요. 작년 겨울에는 아이가 롤리팝 캔디랑 솜사탕을 먹고 싶어해서 아기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대충 떼웠는데 만 5세, 6세가 되더니 원하는 것도 많아져서 이것저것 사고싶어 하네요. 어떤게 좋을지 고민이었는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코딩 교육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지금부터 조금씩 예비초등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왕이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학습 교구였으면 싶었는데 5세 6세 유아 코딩장난감 코딩시티는 어린이 코딩 교육의 원리와 개념을 재미있는 놀이를 통하여 터득할 수 있는 키즈 완구 입니다. 먼저 도로를 연결하여 블록으로 하나씩 조립을 하고 레버 버튼을 눌러 방향을 바꿔 자동차를 이동하는 방식이라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5세 6세 코딩장난감으로도 인지 발달이 빠른 4세 아기도 쉽고 재미있게 갖고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수 있겠구나 싶네요.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학습지뿐아니라 온라인 수업을 하는 요즘에는 그만큼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바뀌고있다보니까 논리있게 표현하는 것도 필요할텐데 그러려면 유아때부터 연습을 하면 좋겠죠.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말씀을 잘안들어서 선물을 못받으면 어쩌냐고 걱정을 하던 아들에게 노력을 하고 있어서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갖고싶었던 장난감을 주실꺼라고 했더니 마음이 놓였는지 씽긋 웃음을 짓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 만...

유아 코딩 장난감으로 아이가 처음 코딩을 접하며 알게된 빅키즈 코딩 토이 마이빅이 키통령 헤이지니를 만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놀랬는지 모르겠어요. 어린이 TV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헤이지니가 코딩을 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끔 가르쳐주니까 금방 알아듣겠더라고요. 헤이지니와 빅이 코딩 탐험을 떠나 특공대 친구를 구하는 과정이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요. 4-5세에 아이들이 어려움에 빠져있는 친구를 소방관 또는 경찰관이 되어 구조를 하는 역할 놀이에 푹 빠져있다보니 스토리텔링이 되는 코딩 장난감 빅키즈 토이 마이빅 특히 시간이 흐르는 줄 모르고 노는 남아 장난감 이예요. 스마트폰으로 어플을 켜서 서로 연결을 하고 맵북을 펼쳐 놀이를 시작해봅니다. 책상에 앉혀놓고 학습지를 하느라 실갱이를 하곤 했는데 빅키즈 더자람 유아 전집의 내용이 연결되어 아이와 책을 읽고나서 워크북도 하고 미디어북으로 게임까지 재미있게 노는 독후 활동이라서 놀이 학습으로 엄마랑 아기랑 함께 즐거운 홈스쿨을 만들어준답니다. 먼저 맵북을 보며 어느 방향으로 보낼지 확인을 하고 나서 블럭을 올려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에 얼굴 가득 미소를 띄네요. 유아 교육의 트렌드가 갑작스레 바꿔어서 당황했거든요.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활용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점점더 온라인 클래스가 늘어나면서 미디어 교육으로 유아전집을 읽거나 학습지까...

요즘 초등학교 교과 과정으로 로봇 코딩 과목이 있다던데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할 때는 아이들이 여럿이서 모여 놀이 학습을 하며 즐거운 활동이 됐는데 교과과정에서는 수업을 하기 힘들다 보니 집에서 엄마표 홈스쿨링이 되는 코딩장난감을 찾게 되나 봐요. 아무래도 키즈 완구 코너에서 노트북으로 된 어린이 코딩장난감을 여러가지를 보다 보니 유아 교육의 빠른 변화를 느끼게 되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필요하단 걸 깨닫았답니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휴원 기간 때 엄마표 홈스쿨 수업을 하느라 서투른 솜씨로 나름 애를 썼는데 그게 어느 정도는 습관이 됐는지 책상에 앉아서 읽고 싶은 책을 꺼내 읽으면서 스스로 학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그 순간들을 흘려 보낸 것이 아니라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았구나 다행이지 싶었거든요. 이번에 웅진씽크빅 척척창의코딩 수업이 나왔던데 표준 교과과정과 연계되는 튼튼한 커리큘럼,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는 유아 방문수업 뿐 아니라 아니라 홈스쿨링을 돕는 코딩장난감이랑 워크북이 같이 들어있어 얼마든지 엄마표 홈스쿨링 수업으로 놀이학습의 코딩교육이 가능하다는 거에요. 코딩교육을 알려주고 싶어도 그 종류가 많다 보니 어떤 게 좋을지 고민이 드는데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교구를 활용할 수 있다면 내가 꿈꾸는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겠지 싶더라고요. 코딩로봇 대시랑 조합식 코딩블록 클레버블록, 맵, 스토리 워크북 교재를...

지난 일년동안 아이들이 제대로된 학습을 못 받았던터라 온라인 클래스나 미디어 교육으로 홈스쿨 수업에 활용할 만큼 빠르게 교육의 트렌드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패드로 AI 스터디 유아 학습지뿐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 과정을 어느정도는 도맡았다고 봐야겠지요. 따스한 봄날이 오면서 한 시름 놓여 슬슬 방문 수업, 체육 학원을 다녀야겠지 싶었는데 다시금 늘어 또 다시 등원을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이 앞서네요. 어린이집 특별활동도 조금씩 시작했는데 이러다 모두 멈추면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밖에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될까봐 안쓰럽네요. 얼마전에 TV를 보다가 유아 코딩 장난감 컴퓨터 완구를 봤는데 요리조리 모양을 따라 컴퓨터로 코드를 입력하면 명령을 실행하는거에요. PC 컴퓨터 마우스를 누르면 움직이는데 그 모습을 넋놓고 바라보는 아들과 유아 코딩 장난감으로 쉽고 재밌는 놀이 학습이 되게끔 만들어 봐야 겠더라고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시계를 보는 방법을 배운다죠. 지식 그림책의 구성에 기본으로 다루고 있어요. 워크북을 꺼내와 스티커를 붙이며 학습지를 하면 되는게 유아 전집 리틀천재교육의 빅키즈 장점으로 들 수 있어요. 유아전집 리틀천재 빅키즈 더자람에는 수학, 영어, 지식 자람 등등 코딩토이 마이빅까지 패키지로 들어있어 엄마표 홈스쿨 교재로 세이펜 호환되는 그림책이라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 0~3세 아기 전집 돌잡이 시리즈로 놀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