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주식에서 예측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나는 이게 안되는걸 알고있어서 대응준비를 해 두는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1. 적정비율 현금유지. 나는 원래 레버리지에도 많이 투자해서 매달 5:5로 주식과 현금비중을 리밸런싱해왔다. 이번에 엔비디아 뿐 아니라 테슬라도 많이 사면서 현금비중이 많이 줄어 7:3 정도 되었다 (적금제외). 아직까진 다시 현금비중 늘릴 필요는 없어보임

2. 보통주는 모으기, 레버리지는 짧게보고 익절

3. 달러는 환율 상관없이 현금 생길 때마다 바꿔먹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