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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시간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며 기운이 솟거나 점심을 먹으러 다녀오는 시간 시원한 하늘을 보며 상쾌한 느낌을 갖기도 하며 퇴근시간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힐링을 얻기도 이런 시간엔 생체리듬에 알맞은 자연의 빛 아래에 있지만 사실 이 시간은 짧은 시간에 속하죠^^ 출근을 하면 보통 우리는 건물안에서 인공조명 아래에 있게 됩니다 원하던 원치않던 정해진 색온도(불빛의 색깔)와 정해진 밝기 아래에서 생활을 하게되죠 누군가에게는 밝거나 혹은 어두울 수 있고 사무실 같은 경우는 주광색(흰색불빛)이기 때문에 낮시간엔 생산성을 올려주지만 야근이나 철야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생체리듬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조광조색 (색온도, 밝기조절) 되는 조명들은 IoT 이전에도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좀 더 생체리듬에 알맞는 빛을 사용하고 싶어서였죠 대부분 리모컨으로 조작했던 방식들이었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인터넷의 발달 그리고 IoT 통신모듈의 발달로 이제는 정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조광조색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필립스 세타플럭스 CertaFlux TW(튜너블화이트,조광조색)) IoT조명인테리어 적용해 보기 새로운 공간에 조명을 세팅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첫 조명의 시작은 필립스 세타플럭스 LED스트립과 위즈프로 브릿지박스 입니다 각각의 제품을 간단하게 살펴보면서 설치가 끝난 후 느낌까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세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