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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꽃이 피고 지고 반복을 하네요 한 번만 피는 줄 알았더니 2~3번은 피 나봅니다 더 필지 모르겠지만 올해 3번째 피네요 꽃대가 2개가 있습니다 그 꽃대에서 꽃이 피고 지고 하네요 호야는 흔한 6종류를 키우고 있습니다 리사호야, 카노사호야, 환희호야, 크림슨퀸 , 리네아이스 , 하트호야 이렇게 있나 봅니다 비싼 호야는 아니지만 나름 다 매력적이더라고요 꽃도 이쁘게 피고 잎의 무늬도 이쁘고요 크림슨퀸 호야입니다 900원짜리 사서 키웠는데 노지에서 키웠는데 그 다음 해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작은 호야였는데 노숙을 봄부터 가을까지 시켰더니 가을쯤 꽃대가 금방 나오더라고요 햇빛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어요 ㅎㅎ 포도나무 그늘 아래 둬서 낮에는 햇빛에 가려지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햇빛을 받아요 그래도 꽃망울일 꾸준히 잘 생기네요 좌측이 호야 꽃대 우측은 공중 뿌리입니다 공중 뿌리랑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나 하고 비교해서 올려봅니다 공중뿌리 나올 때 정말 꽃대인가? 처음에는 그런 생각도 들죠 ~ 꽃망울 상태로 며칠 가더니 날이 더워서 그런지 확실히 꽃이 빨리 피었습니다 호야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습니다 호야꽃말은 그리운사랑, 고독한사랑 ,아름다운사랑입니다 호약꽃말은 사랑하고 관련이 있네요 그런데 외로운 사랑같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꽃이 피고 진 다음 보니까 밑에 있던 꽃대에서 또 꽃이 피더라고요 그 뒤로 사진을 안...

지인 언니들과 화훼 단지에 오랜만에 놀러 갔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하트호야꽃이 피었더라고요 하트호야꽃이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ㅎ 하트호야는 잎도 이쁘지만 꽃도 이쁘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호야꽃말은 그리운 사랑, 아름다운 사랑, 고독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꽃말이 사랑과 관련되어 있네요 호야꽃이 잘 안 펴서 고독한 사랑, 그리운 사랑 그런 느낌이고 꽃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사랑인가? 뭐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호야꽃피우기 이건 제가 키우는 하트호야입니다 22년도부터 키운 겁니다 2년 사이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실은 작년부터 꽃대가 하나 있었는데 피우진 못하고 물을 말려서 줄기 끝부분이 잘렸어요 이건 새로운 꽃대입니다 올해 봄에 테라스에 내놨는데 햇빛에 타버리면서 줄기가 홀라당 말라버렸더라고요 ㅠ 다행히 줄기가 양쪽에 두 개 중 하나가 말랐고 이 하나가 있었는데 이 줄기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호야꽃은 이렇게 먼저 줄기가 갑자기 쭉 길게 나오면서 그 줄기 끝부분에서 꽃대가 나옵니다 한번 나온 꽃대는 꽃이 지고 반복을 하죠 그 줄기가 잘린다면 꽃은 다시 볼 수 없어요 다시 줄기가 이렇게 길게 나온 다음에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삽목을 계속 반복하면 꽃은 볼 수 없답니다 그리고 햇빛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실내에서 키우는 호야는 아직도 꽃대가 없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줄기가 나오더니 꽃망울은 안 생기더라고요 이건 핀지 일주일이 지난 거 같은데 ...

작년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던 호야입니다 22년도 1000원짜리 사 와서 22년 가을에 꽃대가 올라오길래 벌써 꽃을 보는구나 했는데 제가 꽃대를 밟아버려서 끝내 호야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23년도에 꽃망울이 생기더니 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화상을 입은 잎은 여전히 화상 입은 잎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올해 또 꽃이 피었습니다 호야꽃피우기 호야는 줄기의 끝부분에서 꽃망울이 생깁니다 그래서 줄기의 끝부분을 자른다면 꽃을 보기 어렵습니다 길어진 줄기를 전 다이소에서 산 지지대를 설치해서 돌돌 말아서 키웠습니다 작년에 2개의 꽃대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올해도 그 꽃대에서 다시 꽃망울이 생기고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노숙하면서 햇빛 많이 보여주니 꽃대가 잘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런데 언니 집에 준 호야는 걸이대에서 노숙을 해도 꽃대가 생기지 않습니다 분갈이는 같이 했는데요 언니가 물을 잘 안 줍니다 그냥 다육이처럼 키웁니다 그래서 올해는 물 좀 자주 주고 영양제도 타서 주라고 말해놨어요 ~ 가끔 영양제를 타서 준다면 더 잘 보여줄 겁니다 호야꽃은 이쁘기도 하지만 개화 기간이 길어서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노숙을 하다 보니 햇빛이 뜨거운 곳에 오래 두면 그만큼 빨리 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나무 그늘 아래서 반양지에 두고 오후 햇살 잠시 드는 곳에서 키우니 꽃이 더 오래 피더라고요 ~ 신랑한테 호야꽃이피었어요 ~ 하...

2층 거실에서 겨울을 월동하고 지난달에 노숙을 시작했습니다 날이 뜨겁니다 보니 햇빛에 잎이 탈거 같아서 포도나무 아래에 뒀습니다 다행히 잎이 탄 것은 몇 개 있지만 호야는 피해가 거의 없네요 오늘 마당에 풀 뽑고 청소를 하다가 호야를 잠시 봤는데 엥?? 꽃대가 벌써 생겼더라고요 호야꽃피우기 호야꽃망울입니다 호야꽃은 매년 다른 곳에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었던 그 자리에서 꽃이 핍니다 작년에도 이렇게 피었던 자리에 꽃망울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네요 동글동글한 게 꽃망울입니다 호야꽃말은 그리운사랑, 고독한사랑 ,아름다운사랑입니다 꽃말이 다 사랑과 관련있네요 꽃이 잘 안 펴서 그리운 사랑, 고독한 사랑일까요? 꽃이 피면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사랑이고요 ㅎㅎ 막 말 만들어내기 했습니다 이건 올해 새로 생긴 꽃대입니다 작년에 2개의 꽃대가 있어서 2개만 봤었는데 올해는 3개입니다 호야꽃은 이렇게 줄기의 끝부분에서 꽃망울이 생깁니다 아님 그전에 피었던 꽃대에서 꽃망울이 생기고요 그래서 가지 끝을 자르면 안 됩니다 삽목한다고 잘라버리면 새로운 꽃을 구경할 수 없게 되죠 그래서 줄기의 끝부분은 자르지 않습니다 900원짜리 호야를 사서 키웠는데 그해 가을에 꽃대가 생기더라고요 노숙을 하면서 햇빛 많이 보여주면서 키워서 그런 건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햇빛을 많이 보여주며 키우면 더 잘 피는 거 같습니다 이건 작년 봄에 산 카노사 레드 호야입니...

22년 2월경에 작은 리사호야를 샀습니다 예전에 호야를 키울 때 10년 넘게 키워도 꽃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렴한 호야로 3개 사서 키웠습니다 올해 3년 차 접었네요 다른 호야는 작년에 꽃도 봤는데 리사호야는 이제 첫 꽃망울 생겼습니다 호야꽃피우기 22년도에 살 때 작은 모종으로 산 거라 꽃 볼 생각을 안 했는데 봄에 분갈이해서 노숙하면서 키웠습니다 3종류 중에 하나가 가을쯤 꽃망울이 생겼더라고요 크림슨퀸이라는 호야를 1000원 주고 산 건데 그 호야가 사 온 그해 가을 22년도에 꽃망울이 하나 바로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첫 꽃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갈이하고 실내로 들이면서 줄기가 부러졌습니다 ㅠㅠ 그래서 결국 그해에 꽃을 보지 못하고 23년도에 새로운 줄기에서 꽃망울이 생기면서 첫 꽃을 피웠습니다 호야꽃은 줄기 끝부분에서 꽃망울이 생기기 때문에 줄기를 자르면 안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돌돌 말아주다가 똑...ㅠㅠ 그래도 그 뒤로 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는 언니 줬는데 언니는 작년에 올 노숙시키고 걸이대에서 키웠습니다 그런데 물을 따로 주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크진 못했더라고요 박하게 키우다 보니 줄기가 더 이상 자라지도 않았더라고요 지금은 창가 바로 앞에 두고 키우는데도 꽃망울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햇빛만 많이 보여준다고 해서 꽃이 피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물론 화분 분...

지금 사진은 아닙니다 10월에 사진을 찍어놨었던 호야꽃입니다 올봄에 새로 들인 호야가 꽃이 너무 이뻐서 찍어주고 아직 안 올렸어요 ㅠㅠ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리네요 올봄에 호야를 살 때 꽃송이가 있는 것을 산 겁니다 많이 저렴해졌길래 데려왔어요 호야도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호야에 눈을 돌리면 또 빠질까 봐 저렴이 호야 몇 개 사고 더 이상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ㅎㅎ 저렴해도 제 눈에 너무 이쁘니 만족합니다 호야키우기 다들 많이 키우셔서 잘 키우시겠지만 제가 키웠던 느낌을 적어봅니다 호야는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같습니다 제가 워낙 흔둥이만 키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제가 키운 국민이 호야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ㅎㅎ 다육질과의 잎이다 보니 가뭄에도 강합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살아줍니다 거의 17년 전인 거 같네요 처음 호야를 키웠을 때 일주일에 한번 물을 줬습니다 그 이상 안 줄 때도 있었고요 그런데도 정말 잘 살았습니다 단지 크게 크지를 않았죠 베란다에서 키웠었습니다 창가 앞이라 햇빛 많이 보여주며 키웠어요 그런데 10년을 키워도 꽃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분갈이도 해주지도 않았고요 물도 풍성하게 주질 않았고요 그래서 그런지 꽃은 볼 수 없었지만 살아만 있었어요 ㅎㅎ 그만큼 생명력은 강한 거 같습니다 지인인 가져가서 키운다고 해서 보냈고 2년 전부터 호야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호야를 상토에 심어서 키웠...

호야꽃이 첫 꽃을 피웠습니다 호야를 여러 개 사봤지만 원래 꽃이 없던 것이 첫 꽃을 피운 것은 이게 처음입니다 꽃대를 달고 온 것을 심은 것도 있지만요 ㅎㅎ 하여간 꽃대 없이 온 호야를 이렇게 첫 꽃이 피니 정말 감동이네요 예전에 10년 동안 호야를 박하게 다육이 키우듯이 키운 적이 있는데 그땐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물을 주면서 키웠던 거 같아요 그래서 더 이상 크지도 않고 작게 컸었습니다 그래서 전 호야가 그때만 해도 꽃이 안 피고 스킨답서스처럼 그냥 잎으로 키우는 건 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야꽃을 카페에서 보는데 엥?? 꽃이 핀다고? 그랬던 거죠 그때 회원분이 10년을 키워야 꽃을 피운다는 그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10년 키웠는데요? 라고 하니까 안 피는 게 있다고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박하게 키우고 양분 없이 키워서 그랬던 거 같아요 호야꽃피우기 지금 모습은 작년 3월 모습입니다 판매처에서 다른 것도 사면서 이 호야는 1000원에 팔길래 얼른 사 왔습니다 그리고 분갈이를 해서 이렇게 키운 겁니다 호야 분갈이할 때는 그냥 상토로만 심어줬었습니다 그리고 노숙을 시작했죠 배수가 잘 되게 심어주려고 이것저것 넣어서 심어주기도 하지만 호야가 생명력도 강해서 저는 그냥 상토로만 심어줬었습니다 노숙을 시키고 일 년 동안 정말 ...

호야꽃이 너무 이쁩니다 요즘은 호야 종류도 많고 꽃도 화려한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화원에 갔을 때 찍어놨던 호야꽃입니다 저의 집은 호야를 4종류 국민이만 키우는데 아직 꽃은 보질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보여주려나요? 하기야 예전에 아파트에서 10년을 키워도 꽃을 못 본 적도 있습니다 정말 그땐 무식했었죠 난 화분을 선물받았는데 난은 죽고 호야만 산 겁니다 그 화분채로 호야를 계속 키웠었어요 그런데 정말 물도 잘 안 주고 박하게 키우다 보니까 호야가 크질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꽃이 피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초록으로 키우는 건가 보다 했죠 그 오랜 세월 그리 키운 겁니다 ㅎㅎ 그리 박하게 키웠더니 크기도 안 크고 꽃도 구경 못 했던 거죠 호야꽃은 10년 정도 키우면 꽃은 언제가 핀다는데 저는 그 10년을 키워도 못 봤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그냥 스킨 종류로만 생각했던 겁니다 당연히 꽃은 안 피는 줄 알았고요 그러다가 카페에 가입하면서 알게 되었던 거죠 ㅎㅎ 벌써 20년은 더 되었나 봅니다 아들이 벌써 대학생이네요 제가 결혼해서 생일 선물로 받았던 거니까요 ㅎㅎ 호야꽃은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이렇게 꽃볼을 동그랗게 만든 것도 너무 이쁘고요 호야꽃말은 그리운사랑 , 고독한사랑 , 아름다운사랑이라고합니다 저는 호야꽃말을 들으면서 호야꽃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호야꽃이 잘 안 피니까 그리운사랑, 고독한 사랑일거 같고 꽃이 피면 정말...

호야꽃이 정말 귀엽고 이쁘게 피었습니다 이거 썬라이즈호야꽃입니다 썬라이즈 호야꽃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동글동글 동그라미 안에 별꽃이 피었습니다 심쿵요 이걸 데려올까 하다가 하도 다른 것을 많이 데리고 와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글 올리면서 아른거리네요 ㅎㅎㅎ 호야꽃피우기 호야꽃은 줄기의 끝부분에 핍니다 그래서 성장점을 자르게 되면 꽃을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 성장점의 줄기가 나와야 그 끝에서 볼 수 있게 되죠 그러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번식을 위해서 삽목을 해버리면 꽃을 보기 힘들어집니다 더 키워야 하는 거죠 그래서 대부분 꽃을 보려면 줄기를 자르지 않고 길게 키웁니다 호야 꽃이 피기 전에 줄기가 갑자기 길게 나오는 게 있더라고요 그 줄기 긴 끝부분에 꽃망울이 달립니다 또 한 번 핀 그 자리에서 다음에 또 꽃이 핀다고 해요 그래서 줄기를 그대로 유지하고 키워야 하는 거죠 ㅎㅎ 한번 핀 꽃망울은 제거하지 말아야 꽃망울이 생긴다고 하는 말도 있어요 ^^ 저는 꽃대가 올라와서 막 보려는 찰나에 하필이면 줄기가 부러져서 꽃망울이 말라버렸습니다 그 줄기가 말라서 잘랐습니다 올해는 꽃을 봤으면 좋겠네요 ㅠ 호야키우기/ 호야물주기 호야는 다육식물과 답게 과습에 약합니다 그래서 흙이 다 마르면 물을 줘야 합니다 대신 가뭄에는 강합니다 잎장이 두툼해서 물을 저장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보다 가뭄에 강합니다 다육식물과 라고는 하지만 다육식...

올 2월에 샀던 호야입니다 인터넷에서 950원하길래 무배시키면서 같이 데려온 아이입니다 랜덤발송이라고 하더니 950원짜리가 너무 훌륭한겁니다 받아보고 정말 크기에 놀랐습니다 한몸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분갈이를 3월달에 해줬습니다 작은 연질분에 심어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노숙하면서 분갈이를 해줬는데 두줄기가 삽목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튼실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만약 화훼단지에서 샀다면 기본 3000원정도 사야되지않을까? 그정도의 화분이었습니다 지금 모습은 3월달에 막 분갈이 했던 사진이네요 호야키우기 / 호야물주기 현재 모습입니다 정말 쑥쑥컷죠?? ㅎㅎㅎ 노숙을 하는데 오전햇살만 받고 오후에는 그늘지는 곳에서 키웠습니다 오는 비 맞고 그리 컸었죠 저 줄기하나가 화분들 사이로 들어가 크고 있엇더라고요 그래서 저리 길게 자랐는지도 몰랐습니다 호야는 햇빛양이 부족하면 웃자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창가앞에서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저의집 호야는 마당에서 키우다보니 물을 주는데 정말 자주줬습니다 실내에서 키울때보다 물을 더 줘야해요 흙이 정말 금방금방 마릅니다 그래서 줄때 듬뿍주고 자주 줬습니다 만약 실내였다면 물의 양도 줄였을꺼고 흙 상태 확인해서 말랐다 싶으면 줬을겁니다 호야꽃보기 좌측사진 보면 호야의 줄기 끝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새순이 나오는 중입니다 호야꽃을 보려면 호야는 일단 줄기의 끝에서 이렇게 꽃봉우리가 생깁니다 좌측의 새순이 나오는 줄기와 ...

리사호야가 알록달록 이쁘게 커가고 있습니다 ~ 토분에 심어놨더니 더 이뻐 보이네요 리사호야는 정식 명칭이 호야 오스트랄리스 리사입니다 그런데 짧게 말해서 호야 리사로 불립니다 리사 호야라고도 하고요 ~ 일반적인 호야의 잎하고는 다르게 무늬가 있어서 잎이 더 화려한 아이입니다~ 22년 올해 2월경에 데려온 아이랍니다 좌측이 3월 22일 날 분갈이 해놨던 모습이에요 2월에 데려올 때 모습하고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사진은 8월 28일 사진입니다 짱짱하게 많이 잘 컸죠? ㅎㅎ 리사호야는 잎이 처음 나올 때 이렇게 붉게 나오다가 나중에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햇빛을 비춰주니 더 붉게 나오긴 하지만 어찌 되었건 키우다 보면 초록색으로 됩니다 겨울철에 데려왔을 때는 붉은빛이 안 나오고 처음부터 초록색 잎으로 나오더라고요 햇빛을 받으면서 키워야 붉은빛이 나오나 봅니다 호야 리사 키우기 / 물 주기 호야 리사를 키울 때는 햇빛을 보여주며 키워야 하고 통풍을 잘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창가 쪽에서 키우시는 게 좋겠죠 햇빛 양이 부족해지면 그만큼 줄기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좀 웃자람도 생기죠 ㅎ 호야가 다육식물과이다 보니 가뭄에도 강합니다 호야 리사도 가뭄에 강한 편입니다 단 과습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은 속흙이 다 마르면 주며 됩니다 한번 줄 때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는 빼고 봄 가을 여름에는 흠뻑 줍니다 장마철과 겨울철에는 물을 듬뿍 주면 마를 때 더...

자주 지나가던 상가 앞에 호야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냥 몇 종류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호야가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호야꽃이 피었습니다 요즘은 호야가 너무 좋아지네요 호야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호야키우기 / 호야물주기 호야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람도 있죠 창가 앞에서 키우는 게 좋습니다 또 관엽처럼 보이지만 관엽식물과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잎장이 단단하니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다육식물과이다 보니 과습은 싫어합니다 가뭄에는 정말 강합니다 예전에 물을 그리 말려키워도 정말 잘 살더라고요 그렇게 물을 아끼며 키우다가 나중에 깍지가 와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호야도 잘 크는듯하지만 깍지가 잘 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야물주기 할 때는 흙이 마른 다음 주면 됩니다 과습은 싫어하거든요 ~ 호야꽃 피우기 호야꽃은 요즘 정말 화려하고 이쁜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도 흔한 이 호야꽃도 전 직접 키우면서 못 봤습니다 10년 넘게 키우던 호야가 정말 꽃이 안 피는 겁니다 오래되면 다 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꽃이 왜 안 피는 줄도 몰랐던 거죠 호야꽃은 줄기의 끝부분에서 꽃이 핍니다 그리고 영양분도 있어야겠죠 제가 분갈이를 안 해주고 오래도록 그 화분에서 키우다 보니 꽃이 안 피더라고요 ㅠ 그냥 살아있으니 키워도 되나 보다 했었던 거죠 벌써 15년이 넘었네요 ㅎㅎ 그땐...

화훼 단지 갔는데 호야꽃 꽃망울이 생긴 걸 보고 사진을 찍은 겁니다 지금 사진은 아니고 그전에 찍어놨던 사진을 지금 올립니다 ㅎ 호야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름도 정말 많더라고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호야꽃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먼저 호야 사진을 찍어왔으니 전반적인 호야 키우는 걸 알아볼게요 호야키우기 / 호야물주기 호야는 정말 생명력이 강해서 잘 커주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제가 10년 정도 키웠는데 정말 물을 거의 안 주고 키운 거 같아요 잎이 말랐서 쭈글거리면 주고 그리 키웠습니다 식린이시절요 그리 물을 박하게 줘도 정말 잘 자라준 식물이었습니다 그만큼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가뭄에는 이렇게 강하지만 너무 습하게 키우다 보면 무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물이 마르면 주시고 통풍이 잘 되게 키워주시면 좋습니다 워낙 잘 크는 아이라 물만 제때 주면 무난히 키울 수 있는 식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샐내에서도 빛이 약해도 잘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웃자람은 있을 수 있으니 베란다에서 키워주는 게 좋습니다 화야 키우는 방법이 호야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을 겁니다 대부분 이렇다는 거고 정답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ㅎ 호야꽃피우기 호야를 식린이 시절 박하게 키우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호야가 꽃을 피운다고 하더라고요 10년 동안 키웠는데 전 꽃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너무 박하게 키우다 보니 줄기가 정말 짧았어요 줄기가 자라지를 ...

옆집 언니네 호야입니다 울 집 호야들은 아직 꽃을 보여줄 생각도 안 하던데 옆집 언니네 집 호야가 꽃을 피웠습니다 4월달에만 해도 꽃이 없었는데 제가 모르는 꽃망울이 있었나 봅니다 호야분갈이 옆집 언니가 꽃이 피는 호야를 키우고 싶어서 작년에 지인 보고 사주라 해서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10센티 프로분에 심어져 있고 수태에만 심어진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뿌리가 꽉 차서 잘 못 살 거 같아서 제가 분갈이해준 겁니다 언니는 수태라 물 조절이 어려운 상태였고요 그래서 상토로 분갈이해드렸어요 저 노란색 화분은 울집꺼인데 18센티 정도되는 플분입니다 뿌리를 정리하고 수태를 다 걷어낸 다음 상토에다만 심어준 겁니다 화분이 식물에 비해 작게 심어주는 바람에 상토에다만 심어줬습니다 화분을 작게 심어줄 수 있었던 건 뿌리가 너무 작아서 저 화분이 그때 당시엔 컸던 겁니다 만약 화분이 조금 크게 심어준다면 상토로만 심게 되면 물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까 펄라이트나 마사, 또는 에스 라이트 등을 섞어서 심어주면 더 좋습니다 호야꽃피우기 봄부터 햇빛에 노숙을 시키던 아이라 햇빛도 많이 받았던 아이입니다 호야도 꽃을 보려면 햇빛을 보여줘야 더 잘 보여주더라고요 호야꽃은 기존에 있던 줄기에서 꽃을 피워줍니다 그래서 가지치기를 해버리면 꽃을 보기를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가지치기는 안 하고 그냥 키워주는 게 좋습니다 또 한 번 생성된 꽃...

10월 20일 딸기맘언니가 삽수를 이리 줬었어요 그래서 수경재배를 시작했죠 지금 보니까 11월 6일 날 뿌리가 나온 걸 올린 걸 보니 뿌리내림이 빠른 식물인듯하네요 호야가 성장세가 좋다 보니 뿌리도 금방 내린듯합니다 오늘 호야 보니 올 때 보다 왠지 큰 것 같은 느낌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니어도 맞는다고 해주세요 기분이라도 좋게 ㅎㅎㅎㅎㅎ 뿌리가 정말 튼실히 나왔죠? 뿌리 굵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튼실함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화분은 약간 큰듯한 화분에 심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뿌리가 왕성하면 화분도 금방 차버리거든요 뿌리가 튼실하게 나왔으니 정식해 줘도 될듯해서 오늘날 잡았습니다 1월 1일이 생일이에요 오늘 #하트호야분갈이 했어요 뿌리 나온 부분이나 옆에 잎이 휘어서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심을 때 좀 불편하게 생겼네요 수형이 이렇다 보니 그냥 심을 순 업어서 잎을 몇 장 잘라내기로 했어요 그럼 심기도 편하고 수형도 나아질 거 같아서요 실은 저 수형 잡기 그런 거 정말 못해서 그냥 심기 편하게만 잘랐습니다 저의 목적은 그냥 그거예요 수형 이쁘게 잡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자 정리하기 전 마지막 증명사진입니다 앞으로 잘 커주길 바라면서 정리 시작요 ~ 자르자마자 액이 나옵니다 이 흰색의 액체에는 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나 어린이에게는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몇 개 자르다 보니 손에 묻어서...

#박쥐란 농원 구경갔다왓는데..으와..정말 멋진 아이네요 지인은 하나 사왔는데...저렴하게 주셔서 저도 살뻔요 #트위스트호야 꼬물이 멋지긴하나 잎장이 지지처럼 크는듯해서 좀 아쉽요 ㅎ #바이칼라호야 호야도 종류가 참 많은가봅니다 #토피어리형호야 어찌 저리 만드는지 궁금요 멋집니다.. 꽃망을 잔뜩 물었던데 나중에 피면 보고 싶어지네요 역시 꽃구경은 힐링이 되네여 ㅎㅎ♡♡ #상무화훼단지 #난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