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이불밖은 위험해 :( 요즘의 날씨를 보면서 항상 하는말, 집에서 아이와 함께 어떤 놀이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색종이 배접기를 해보기로 했다. 종이배 접는법 접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해볼만한 종이접기다. 준비물은 색종이와 가위 우선은 긴말 필요없이 동영상부터 확인한 후, 색종이 배접기 시작. 1.색종이를 세번 접는다. (삼등분) 2. 삼등분한 후 맨 끝 부분을 접은 선대로 가위로 자른다. 3.끝부분은 필요 없기 때문에 버리고, 남아 있는 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후, 4.반을 접은 상태에서 가운데 선에 맞춰서 양쪽을 세모로 접는다. 5. 그리고 아랫쪽을 위로 접고, 뒤집어서 나머지 부분을 위로 접는다. 그럼 오른쪽 사진 같은 모양이 나온다. 6. 그럼 가운데쪽을 벌린 후 아랫쪽으로 접어주기 색종이 배접기 여기까지 했으면 아주아주 잘 따라온것 :) 7. 아랫쪽으로 접어주면 요런 모양이 되는데, 8.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양쪽의 색종이 한쪽을 왼쪽의 사진처럼 잘 정리해준다. 9. 그리고 앞, 뒤를 위로 올려 접어 세모 모양을 만든다. 10. 거의 완성되어가고 있는 종이배 만들기 오른쪽 사진처럼 세모모양이 딱 나와줬으면 종이배 접는법 아주 잘 따라온듯 :) 11.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위쪽의 세모모양에서 가운데를 또 벌려주고 다시 접은 후 양쪽을 당겨 펼치면 종이배 만들기 성공 :) 이렇게 색종이 배접기가 끝이 났다 :) 예쁘...
25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잔잔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역시나 소근육 발달에 좋은 종이접기다. 꾸준하게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시간 보내기도 좋아 종종 하는 편인데 종종 하는 만큼 아이들의 실력도 점점 느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는 물에 동동 띄워 놀 수 있는 종이접기인 종이배 접는법 :) 정말 어렵지가 않고 1분 안에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초간단한 종이접기라 아이들이 색종이를 가지고 오면 꼭 해주는 편이다. 종이배 만들기 동영상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요건 정말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종이접기라 아이들과 함께 해도 충분하게 할 수 있는 종이접기 :) 종이배 만들기 시작! 1. 색종이를 준비한다. 2. 색종이를 세번 접어 맨 끝 부분을 접은 선대로 가위로 잘라준다. 3. 그럼 왼쪽의 모양이 되는데 이 상태에서 아랫쪽으로 반을 접어준다. 4. 반을 접은 상태에서 양쪽을 가운데 선에 맞춰 세모로 접는다. 잘 접었다면 오른쪽 사진의 모양처럼 되는데 이 상태에서! 5. 아랫쪽 한장을 위로 접고 뒤집어서 나머지 남은 한쪽을 또ㅇ 위로 접어준다. 삼각 모자 모양이 된다. 6. 그리고 가운데를 벌려주면 7. 왼쪽 사진의 모양이 되는데 여기서 색종이 끝부분의 모서리가 서로 맞닿기 때문에 한쪽을 슬며시 안쪽으로 넣어준다. 8. 그럼 이런 모양 완성! 9. 여기서 윗쪽으로 반을 접어준 후 10. 뒤집어서 반을 다 접어준다. 11. 그리고 또 ...
32지난번 종이비행기 접는법을 시작으로 종이접기를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엔 종이배 접기를 아이들과 함께 했다 :) 지난번 종이비행기 접는법 포스팅 ↓↓↓ 종이비행기 접는법 2가지 종이접기 참 쉽네 어린시절 수도 없이 많이 만들어 본종이비행기 :)떳다 떳다 날아라~ 하면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접었다 폈... blog.naver.com 나 어릴적에는 색종이로 종이접기를 자주 했던것 같은데 우리 꼬맹이들은 할게 넘쳐나서 그런지 색종이를 가져다 주면 뭔가 시큰둥한 반응이다. 엄마인 내가 "우리 종이접기 하자!" 라고 말을 해야 쪼로록 모여드는 자매님들 :) 9살 딸내미 방과후 수업에 종이접기반이 있었는데 해볼래? 라고 권유를 하니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그럼 집에서 엄마랑 해보자 :) 라며 종이배 접는법을 함께 배워본다. 우선은 긴말 필요없이 동영상으로! 종이접기 하려고 검색해봐도 동영상만한게 없는것 같다 :) 일반 이미지로 보는건 잘 이해가 안가서 언제나 그렇듯 동영상으로 올려본다. 종이배 접는법 어렵지 않아서 한번, 두번 접다 보면 금방 금방 접고 손이 빨라지는 내 자신을 볼 수 있다. 지금부터 종이배 접는법 시작 :) 1. 삼등분하여 맨 끝 부분을 접은 선대로 가위로 자른다. 2. 자른 부분은 필요가 없으니 버리고 남아 있는 부분만 반을 접는다. (세로) 3. 다시 펴서 반을 접는다. (가로) 4. 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