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탕
295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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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끓이는법 쉬워요

오뎅탕 끓이는법 찬바람이 쌩쌩 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다행히 한파가 한풀 꺾였지만 체감온도는 여전히 추운 것 같아요. 이런 날에는 따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따끈하게 먹기 좋은 국물요리 #오뎅탕 을 만들었어요! 어제는 끓인 해물탕은 얼큰한 국물이 인상적인 국물요리였다면 오늘은 순한 간장 베이스로 맛을 낸 따끈한 국물요리인데요! 특별한 육수재료없이도 무를 충분히 우러내고~ 가쓰오 엑기스로 깊은 맛을 내니 찬바람 부는 날씨와 참 잘 어울리는 메뉴였답니다. 따로 멸치나 다시마 육수를 내지 않아도 가쓰오 엑기스와 간장만으로도 깊은 국물맛을 낼 수 있는 #오뎅탕끓이는법 지금같은 추운 겨울철과 잘 어울리는 메뉴인 만큼 가족들과 도란도란 앉아 맛있게 끓여 드시라고~ 재료 준비부터 요리과정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묵 4장, 물 500ml, 무 두줌, 대파 두줌, 양파 한줌 가쓰오 엑기스 4스푼, 국간장 3스푼, 굵은 소금, 후추 약간 *계량은 밥수저 기준입니다. 어묵의 모양과 종류는 기호에 따라 선택해 주시면 되는데요! 저처럼 아이들과 무난하게 드실거라면 네모난 납작 어묵이 좋고 쫄깃하게 씹는 맛을 좋아한다면 두께가 있는 동그란 어묵을 추천해요^^ 준비한 재료는 먹기 좋게 썰어 주는데요! 파와 양파는 국물만 내고 건져 버릴거라면 건지기 쉽게 길게 썰어주시고요~ 다 먹거나 마지막에 토핑으...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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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오뎅탕 응용버전 초간단 어묵탕 끓이는법

아침에 작은 아이 차량 태우러 나가는데 날이 꽤 쌀쌀하더군요. 그런데 한낮에는 28℃까지 올라가다니! 일교차가 너무 크네요. 오늘은 아침에 아이들이 간단히 먹고 가기 좋은 #어묵탕 을 끓여봤어요. 평소에도 두 아이가 잘 먹어서 #백종원오뎅탕 을 자주 해줬었는데요! 이번에는 육수 재료인 무가 똑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백선생님 레시피 육수, 무 대신에 가쓰오 농축액, 엑기스로 국물 맛을 내서 국물에 우동면까지 말아주니 맛있게 잘 먹고 등원했답니다. 밥이랑 먹어도 좋고 국물에 면을 말아 호로록~ 먹어도 좋고! 무엇보다 조리도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 분주한 아침에 먹기 좋은 메뉴인 백종원 오뎅탕! 이번에는 백선생님의 레시피 응용버전으로 기본 레시피는 그대로 따르면서 육수는 따로 내지 않고 가쓰오 국물 육수로 초간단하게 만든 #어묵탕끓이는법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백종원 오뎅탕 끓이는법 초간단 응용 레시피인 만큼 재료도 간단해요. 오뎅과 양파, 파, 국간장, 가쓰오 농축액(엑기스)만 있으면 된답니다. 백선생님의 경우는 다시마와 무, 멸치로 육수를 내셨지만 이렇게 하면 재료도 더 많이 필요하고 바쁜 아침에는 육수내는 것도 일이잖아요~ 또 일정시간 지나면 다 건져내야하는 것도 번거롭고요! 그래서 저는 마침 무도 떨어지고 시간도 부족해서~ 가쓰오 농축액으로 기본 육수 맛을 내기로 합니다. 만약 가쓰오 국물이 없다면 요즘 스톡 종류 많이들 쓰시잖아요...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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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끓이는법 쉽고 맛난 오뎅탕 레시피

호호~ 입김이 나는 날이면 생각나는 그 맛! 10분 완성 어묵탕 끓이는법 주말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눈이 오더니~ 어제는 영하 10도를 웃도는 추운 날씨였죠. 집콕인 것도 서럽고... 눈구경하러 맘편히 못 나가는 이 와중에 날씨까지 추우니 괜히 더 서러운 기분... 저만 그런가요? 의도치 않았던 집콕생활 2주째! 아이들 온라인 수업에 과제 봐주고 밥 세끼 챙겨주다보면 하루가 그냥 가는 이 현실... 며칠 전에는 밥 안치다가 허리까지 나가서 물리치료까지 받는 이 난관속에서도 또 아이들 뭐 먹여야하나 끼니 걱정인 웃픈 현실 엄마네요. 날이 추우니 가족들~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 이럴때일수록 더 잘 먹어야 한다며~ #오늘은뭐먹지 고민하다가 지금같이 입김이 호호~ 나오는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어묵탕 을 끓여보았어요. 색색깔 오뎅 꼬치꽂아 먹기 좋게 꼬치오뎅도 만들고! 무랑 가쓰오 국물로 시원하게 육수내서 만드는 넘나 쉬운 #어묵탕끓이는법 #오뎅탕 과 단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식 짝꿍 국물떡볶이도 후다닥 만들어 함께 먹으니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밀떡 넣고~~ 계란까지 삶아 넣어~ 맵지 않게 양념 풀어 만드니 아이들도 너무 잘 먹었다쥬!! 후다닥~ 10분이면 완성하지만 맛은 깊고 끝내주는 #어묵탕레시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어묵탕 끓이는법 재료도 간단합니다. 어묵, 파, 무, 가쓰오 엑기스, 간장이 기본 재료고...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