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냄새 없이 깔끔한 통세척 일반 세탁기청소 간편하게 해봐요 며칠전부터 장마가 시작되니 조금만 살림에 소홀하면 집안 곳곳에 꿉꿉하고 습한 냄새가 나요 그중에서도 신경쓰이는 곳 하나만 뽑으라면 바로 빨래일텐데요 세탁조가 더러우면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나중에 냄새가 나더라고요 특히 요즘 처럼 습한 날씨에는 뚜껑을 여는 순간 냄새가 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한달에 한번씩은 세제를 넣고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동생 집에 갔더니 세탁기청소를 아직까지 해본적이 없다고 해서 이번에 제가 해주고 왔어요 요즘 제가 자주 쓰는건 바로 살림백서 세탁조 클리너예요 두박스가 같이 오고 한박스에 4개씩 들어있어서 8번을 쓸 수 있어서 넉넉해서 좋아요 꾸꾸네는 아기세탁기를 포함해서 용도별로 3대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매달 청소하다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한세트에 총 8개가 들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에 잘 관리하는 법 빨래를 하고 난 뒤에는 뚜껑을 열어서 내부에 남은 습기가 마르도록 해야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평소에 쓰던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남아서 찌꺼기가 생기고 찌든때가 되기 때문에 평소에 적당량만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저 처럼 한달에 한번 정도 정해놓고 세탁기 통세척을 해주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통돌이와 드럼 두가지 모두 사용할 수 있구요 먼저 가루를 넣고 35도 이상의 미온수로 표준세탁을 해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통돌이 세탁기청소 꼼꼼하고 깨끗하게 했어요 여름이라 빨래를 쌓아두지 않고 바로 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위생을 더욱 신경 쓰게 되거든요 그런데 안쪽을 볼 수 없으니 더럽지 않을까 찝찝한 마음이 들어요 자주 세척을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꾸꾸네는 아기 세탁기까지 두대가 있어서 더욱 번거롭고 가끔은 귀찮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동안 소홀했던 부분이 바로 섬유유연제를 넣는 칸인데요 액체나 캡슐타입으로 된 세제를 쓰다보니 거의 열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이곳 역시 물때가 생기기 쉬워서 한번씩 닦아줘야 돼요 따뜻한 물에 넣고 부드러운 타올로 닦아주면 되는데 저는 한동안 하지 않아서 물때나 변색이 있어서 중성세제를 살짝 넣고 씻었어요 오염이 심하지 않으면 그냥 물로만 씻어줘도 괜찮을것 같아요 여기 안쪽도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짝 닦아주고 말려주었어요 이렇게 눈에 보이는 부분은 그래도 청소하기가 쉬운데 통돌이 안쪽 안보이는 곳 까지 닦을 수가 없잖아요 조금만 신경을 덜 쓰면 빨래를 하고 난 뒤에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 그럴때 통돌이 세탁기청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몽디에스 세탁조 클리너랍니다 아무래도 물이 들어가고 쉽게 습해질 수 있어서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데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세척이 필요한데 그럴때 더욱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찌든때를 씻어낼 수 있어요 한박스에는 4개가 들어 있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