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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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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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 돌아기 먹고 놀고 잠자기 집콕육아

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 돌아기 먹고 놀고 잠자기 집콕육아 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은, 특허받은 디자인으로 아이의 성장 사이클에 따라 변신이 가능한 원목가구이기도 하고 엄격한 품질 인증, 고르고 고른 무독성 원목 너도 밤나무 매끄러운 표면으로 아이들 잔가시 찔리지는 않을까 ? 하는 걱정 안해도 될만큼 마무리 처리를 완벽하고 매끄럽게 되어있습니다. 올스타 변신 원목가구는 어떻게 개발 되었을지 궁금해졌어요 단순히 베이비룸으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7단계로 변신이 되거든요 ~~ 왜 꿈비는 올스타 변신 원목가구를 만들었을까요? 아기 태어나서 사용하는 신생아 침대는 3개월~6개월로 사용기간이 짧다는 고정관념이 있죠?! 비싼데 오래사용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과 아이태어나서 구비할게 너무 많아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중고나 대여하기에는 아기가 사용하는 물건들이라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꿈비는 이런 모든 부분을 고민하여 탄생한 꿈비 올스타 원목가구 입니다. 추가구성품만 구비하면 원목침대 -사이드침대 -베이비룸-범퍼침대 -주니어침대 -책상-소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란 변형하여 사용하는 모듈형 유아가구 입니다. 변신이 가능하니 사용하다가 둘찌가 태어나도 사용하던 원목가구를 다시 신생아 침대로 변신시켜서 사용하면 되구요 ^^ 정말 스마트한 꿈비 올스타 원목가구예요 #꿈비 #돌아기 #돌아기집콕육아 #집콕육아 #안전...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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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 설치 아기방인테리어

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 설치방법 아기방인테리어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을 보고 너무 예뻐서 우리집 서아 공간에 꾸미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들인 '꿈비 올스타 원목 베이비룸 ' 이제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하는 돌아기 12개월 아기한테도 베이비룸은 필요하답니다. 걷기시작하면 베이비룸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저는 베이비룸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는 1인이라 베이비룸에 의존도가 높은 육아맘이랍니다. 우리 아기 또아가 조심성은 있는것 같은데 겁이 없어서 아직 잘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시도를 하거나 점프시도를 자주 하는 편이예요. 그러다가 집에 있는 가구에 부딪쳐서 다치는일이 하루에도 몇번씩 발생하게 됩니다. 그나마, 베이비룸에 있으면 가구들이나 위험한 요소들이 없어서,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 일이 없어서 안심이 됩니다. 혼자 아이를 보다보면 화장실 가야할때 아이안고 간적도 있을정도로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아이예요. 이제 제법 키도 커서 집에 문이라는 문은 다 열고 서랍장은 물론, 냉장고 클라이밍 하는 꼬마랍니다 ㅋㅋㅋㅋㅋ힘도 정말 좋아요 ~~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베이비룸은 아기의 안전가드이자, 잠깐 때때로의 휴식이기도 합니다. 원목 베이비룸은 배밀이 시기부터 2~3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안전하게 지켜줄 안전가드 입니다. #꿈비올스타원목베이비룸 #원목베이비룸 #아기베이...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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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룸 놀이매트 사용시기 언제까지 청소방법 알아봐요

베이비룸 사용시기 언제까지 청소방법 알아봐요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Millo&Gabby Baby Room 아기 임신하고 나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하면서 침대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 어떤 침대를 사야하나 ? 고민을 많이 하다가 아기랑 함께 자려면 그게 낫겠다 싶어 저상형 패밀리 침대를 구입했었어요 (낮아서 아기안고 일어나고 눕히기 너무 불편함) 저상형 침대라고 안심할 수가 없어서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자다가 떨어지면 어떻하지 싶어 가드도 설치해보고 범퍼침대도 사용해봤는데 ... 범퍼침대는 8개월쯤 되니 넘으려고 해서, 혹시나 넘다 머리나 목 부분에 신경이 다칠까봐 더이상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베이비룸에 도톰한 허쉬폴더매트까지 설치해서 이불펴고 자고 있어요. 결국은,,,,결과적으로 베이비룸 +전용매트 이게 답이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래요 :) 베이비룸 사용시기는 저희는 좀 늦었지만,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아기의 안전을 생각해서 필요한것 같아요. 맘카페보면 하루에도 몇건씩 침대에 낙상사고로 걱정하는 육아맘 사례가 올라오는데,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저상형침대도 일반 침대보다는 분명 낮긴 하지만, 아기가 떨어졌을때 충격이 없을 수 없으니 아기의 안전만을 생각한다면 바닥에 매트를 깔고 생활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좋아요. 베이비룸 사용은 저희집의 경우 아마 당분간 아기가...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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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플레이그라운드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안전한 플레이그라운드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집콕육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아기와 집에서 안전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 절실해지기 마련입니다. 저희집도 10개월 아기가 있어 상황은 다른 아기있는집과 다를게 없이 매일 매일 아기를 전담마크해가며 안전하게 아기를 케어하는 일이 임무이자, 엄마로써의 당연한 도리이죠. 하지만, 활발한 우리 10개월 아기 또아는 그리 만만하지 않네요. 다른 아기들도 마찬가지겠죠?! 우리 또아의 안전한 플레이그라운드 베이비룸 입니다. 5cm 폭신한 허쉬폴드매트가 있어 혹시 아기가 놀다가 넘어지거나 머리쿵해도 쿠션이 있어 그나마 안전하게 놀수 있는 공간이예요 Millo&Gabby Baby Room 베이비룸 가드만 있었을때보다 밀로앤개비 전용매트인 허쉬폴더매트가 있으니 규격에 딱 맞으니 더 안정감 있게 베이비룸이 틀이 잡힌것 같아요 밀로앤개비 베이비룸만 사용했을때도 살짝 2%부족한 만족이였는데, 허쉬폴더매트까지 함께 사용하니 만족도는 훨씬 높아졌어요. 베이비룸설치도 쉽고 활용하기도 편해서 아기 침실로도 만들수 있고 놀이방으로도 만들수 있고 주방이나, tv 가드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밀림방지 논슬립 실리콘이 있어 아기 체중으로 밀어도 밀리지 않아서 안전하고, 홈이 없으니 아기가 울타리를 올라타거나 넘지 못해 낙상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밀리지 않게 논슬립 밀림방지 실리콘이 있어 잘...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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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앤개비 베이비룸 허쉬폴더매트 개봉 설치 리뷰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허쉬폴더매트 개봉 설치 리뷰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Millo&Gabby Baby Room 시공매트가 이미 거실에 깔려있어서 베이비룸만 설치에서 사용했었어요 그런데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2%부족함이 늘 갈증나게 했어요 9개월 10개월이 되니 막 서고, 서다 넘어지고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쿵하고 아기와 one to one 전담마크를 하는데도 빈번하게 발생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베이비룸안에 전용 5cm 매트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Millo&Gabby Baby Room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가드9 +세이프도어1set 외경 234x 157cm 내경 227 x 150cm 최대높이 66cm로 아기가 올라탈수 없도록 되어 있어 울타리를 넘거나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안심이예요 환경호르몬 검출 NO! 무독성 플라스틱 HDPE All Pass 카드뮴, 납, 프탈레트, 유해물질 불검출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안전요건 모두 완료했습니다. 모던한디자인에 직전형으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예요 폴더매트를 사용하기전에는 베이비룸만 사용했었어요 시공매트위에 밀로앤개비 베이비룸만 사용 시공매트위에 밀로앤개비 베이비룸만 설치해서 사용했을때예요 그리고, 아기의 안전과 층간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밀로앤개비 허쉬폴더매트 추가 설치했어요 사이즈는 225x150cm 베이비룸 라지 사이즈와 호환이 되는 사이즈입니다. 고...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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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는집 거실 밀로앤개비 와이드뷰 베이비룸 아기울타리

아기사는집 거실 밀로앤개비 와이드뷰 베이비룸 아기울타리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아기가 사는집 거실 이예요 9개월 아기는 사물을 집고 서고 ,걷는 연습을 반복하다보니 부딪히고 , 넘어지고 하는 일이 일상 대부분을 차지해요. 아기 잡아주고, 안아주고 이러다보니 남편은 손목이 수술할 경지까지 이르렀네요 ㅠㅠ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손목을 건드릴 수 없을만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일상생활도 지금은 전혀 할 수가 없어요 ㅠㅠ 빨리 수술해서 회복하고 일상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남편이라 저랑 늦은 나이에 만나 결혼해서 아기 케어 하느라 병원에 다닌 병원비만해도 2020년에는 어마어마 해요 저는 출산하고 두달지나서 큰 수술을 두번이나 했고, 남편은 정형외과에 한의원을 거의 매일 다니다 싶이 하고 있구요 2021년에는 체력을 보강해서 아기 케어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운동도 좀 하면서요 ^^ 아기는 어지르고 아빠는 치우고 ~ 장난감을 매일 가지고 놀아서 실증이 났는지 새로운 걸 찾아서 매일 새로운 놀이방법을 찾고 있어요 에듀테이블도 매일 꺼내주면 실증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꺼내주고 번갈아가며 집에 있는 장난감의 신선함을 느끼도록 해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괜찮은것 같더니 요즘 실증을 느끼나봐요 ~~ 국민 대문이라고 불리우는 장난감을 사줘야하나 이러고 있는데, 밀로앤개비 와이드뷰 베이비룸 안전문으로 까꿍놀이를 해주는 재밌...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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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사는집 육아 필수템 밀로앤개비 베이비룸(eat play sleep)

9개월 아기사는집 육아 필수템 밀로앤개비 베이비룸(eat play sleep) 9개월 아기가 사는집이예요 벌써 우리 또아가 9개월에 입성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 D+285 곧 300일이 다가오는데, 돌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르륵 ~~ 계속 코로나19가 줄어드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크게 다가와서 송두리째 쥐고 흔들고 있어서 혼란스러워요 돌준맘은 지금쯤 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계실꺼예요 한달 더 기다려본들 좋아질 것 같지도 않고, 손놓고 그냥 있기에는 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아질꺼라는 생각과 믿음을 한편에는 가지고 기도하며 잠이 듭니다 . 9개월 아기사는집은 아무것도 없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tv장도 그렇고 소파도 그렇고 장식장 ,테이블 모두 다 치워버리고 싶어요 바닥도 모두 셀프시공 하고 싶구요 오늘도 장식장 잡고 서있다가 뒤로 쿵 ㅠㅠ 하필 매트도 없는곳에 ... 베이비룸이 있어 그래도 안심하고 있었는데, 잠깐 따라나와서는 머리쿵 ~ 하고 울음바다가 되었어요. 베이비룸에 있으면 그나마 안전한데, 잠깐이니깐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불러온 결과였어요 아기를 볼때는 1초의 방심도 해서는 안되겠단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어제 보니 아랫니 한개가 쏘옥 고개를 내밀고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치아부자의 이는 9개월 현재 아랫니 3개 윗니 4개 총 7개가 났어요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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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사는집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우리집 안전 울타리

9개월 아기사는집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우리집 안전 울타리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벼르고 벼르고 하다 설치하게 된 베이비룸 설치하고 나서 제일 좋은건 아기의 안전이고, 그리고 두번째는 잠시나마 저에게 여유시간이 생겼다는 거예요 아기가 기어다니고, 사물을 잡고 서고 이동하게 되면서 저는 24시간 아기 1:1 전담 마크가 답이여서 쫓아다니며 위험요소인자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느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거든요 ~ 티비장을 치워야 하는데 아직 못치우고 있었고 그 티비장에 매달려 있다가 머리쿵 하거나 미끌어져서 다치는일이 너무 많아서 뒤에 앉아 아기 잡느라 반나절만 지나도 기진맥진이 되었어요 경험해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인지 다 아실꺼예요 그래서 아기가 누워있을때가 가장 편하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셨던건가봐요 '힘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였으니 ㅠㅠ 말 다한거죠~ 밀로앤개비 베이비룸 설치하고 나니 아기도 자기만의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에서 뭐든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고 넓은 사이즈여서 아기도 답답해 하지 않고, 꺼내달라고도 하지 않아요 무엇보다 아기가 어디 있는지 시야 확보가 되니 어디서든지 매의 눈으로 아기를 지켜볼 수 있고, 아기도 엄마가 어디있던지 보이게 되니 안심하고 노는것 같아요 !! 안전문은 안에서는 열수 없고 밖에서만 열수 있어서 아기가 좀 크더라도 안에서 열수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타브랜드보다 가...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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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가 사는집 :: 밀로앤개비 와이드뷰 베이비룸 설치

8개월 아기가 사는집 :: 밀로앤개비_와이드뷰베이비룸 설치 사진&글 by 하얀눈꽃잎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하는 육아 이건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제격인 것 같더라구요 ~ 1초도 가만히 있질 않고 기어다니다가 사물을 집고 서려고 하다가 쿵 ~ 혼자 서려고 하다가 쿵 ~ 혼자 잘 서서 있다가 또 쿵 ~ 쿵 ! 쿵 ! 쿵 연속이예요. 자꾸 머리 쿵 ~ 하면 안좋은데, 잠깐 사이에 늘 이렇게 되어버리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아이는 아이데로 아파하고, 저는 체력방전에 고갈까지 된 상태라 너무 지치더라구요 '누워있을때가 편한거라고 '~ 어른들 말씀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 그땐 왜 아기가 누워만 있는게 심심해서 기어다녔음 좋겠고 걸었음 좋겠고,,,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상상이 아닌 ! 실전이라 방심할 틈이 없더라구요. 밥도 거의 못먹고, 밥은 안먹어도 과일만 먹어도 살겠다고 말하던 저는 과일을 사다놓고도 썩어서 버리는 일이 다반사 일정도로 과일 먹을 시간 조차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 임신했을때 1일 1딸기는 기본, 한라봉에, 수박, 참외, 망고 거의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어요. 오늘도 아침 차리면서 냉장고를 열고는 사과, 배, 황금향,키위가 고스란히 놔두었던 그자리를 고수하고 있는걸 보고 ~~ 피식 웃음만 나더라구요 :) 어머님은 아기 잘때 같이 자야 ...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