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다낭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2025년인 지금도 베트남 다낭은 국민여행지다. 최근 나트랑과 푸꾸옥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여전히 베트남을 대표하는 휴양지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짧은 비행시간과 수많은 편수, 저렴한 물가와 따뜻한 날씨, 훌륭한 여행 인프라가 여전히 우리를 다낭으로 향하게 만든다. 불과 일주일 전에 현장을 찾았는데, 여전히 많은 한국인 여행자에 놀란 기억이 난다. 휴양지 여행도 전문가를 통해 준비해야 한다. 맨땅에 헤딩을 하며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골치가 아프다. 여행 전문가가 아닌 이상, 숙소와 렌트카, 투어, 마사지, 맛집, 쇼핑 등의 정보를 찾느라 골머리를 앓는다. 다낭도깨비 네이버 카페를 통하면, 지금 열거한 정보들을 모두 쉽게 찾는다. 그들이 추천하는 다낭 여행 코스 꼭 가볼만한곳 정보를 정리했다. 1. 다낭 렌트카 먼저 다낭 렌트카 정보다. 그랩 택시 등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렌터카만큼 편리한 교통수단이 없다. 공항 픽업의 순간부터 일정 내내, 그리고 다시 여정을 마치고 공항 샌딩까지 당신의 소중한 두 발이 돼준다. 베테랑 기사가 배정되기에 안전하고, 쾌적하면서 다양한 차종이 준비되어 기동력이 있다. 위 사진은 다낭 공항에 도착해 렌트카 기사와 만나 바로 탑승하는 장면이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도깨비 기사를 찾으면 된다. 자, 그럼...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푸꾸옥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했다. 건기를 지나고 있는 현장은 연일 화창한 날이 지속되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였다. 그렇게 후텁지근하지도 않고 쾌적했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푸꾸옥은 여행 인프라가 상당히 발달한 휴양지가 됐다. 거리 어디서나 한국말이 들려오고, 한글 간판이 도심에 많을 정도로 우리나라 여행자가 사랑하는 휴양지로 거듭난 모양새다. 푸꾸옥 도깨비와 여정을 준비하면, 여러모로 편하다. 리조트 프로모션 소식을 통해 숙소 예약을 저렴하게 하고, 렌트카를 미리 수배해 공항픽업부터 일정 내내 편하게 이동한다. 또 맛집과 마사지, 쇼핑 정보를 얻어 알찬 여정을 만들 수 있고, 각종 굵직한 투어도 쉽게 참여한다. 이번에도 그들과 함께 다양한 투어, 맛집, 마사지, 쇼핑을 편하게 체험했는데, 그 후기를 천천히 톺아본다. 1. 푸꾸옥 바구니배 *푸꾸옥 바구니배 프로모션 정보 먼저 푸꾸옥 바구니배 투어 정보다. 호이안 올드타운 투본강 일대의 핫한 바구니배 투어 프로그램이 푸꾸옥섬에도 연착륙에 성공했다. 오픈과 동시에 우리나라 여행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푸꾸옥 도깨비의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전용차량과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기에 일정을 편하게 진행한다. 상단의 네이버 카페를 통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는다. 푸꾸옥 바구니...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나트랑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한다면, 보통 4박 5일 정도의 일정을 계획한다. 멀리 동남아의 휴양지까지 왔는데, 적어도 하루 정도는 근교 명소 투어 일정을 저울질한다. 나트랑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동네는 어디가 있을까? 조금 무리하면, 남부의 무이네 사막 일대를 다녀온다. 아침 일찍 전용차량을 타고 출발, 왕복 8시간 거리, 꽉 찬 한나절 코스로 무이네 사막 투어를 진행한다. 혹은 '베트남의 스위스'로 불리는 달랏에 가기도 한다. 나트랑 도깨비의 '달랏 원데이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당일치기로 이 동네를 쉽게 찾는다. 아침 일찍 전용차량을 타고 출발, 현지에서 한국어 가이드와 미팅, 달랏의 주요 명소를 차례로 훑는다. 죽림선원, 호라이즌 카페, 달랏 기차역, 크레이지 하우스, 야시장 등을 차례로 탐방하고 다시 돌아오면, 얼추 밤 10시가 된다. 나트랑 출발, 달랏 원데이 투어 경비는 신청비 2만원에 투어비 39달러다. 성인과 아동 모두 동일하며, 만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1. 나트랑에서 달랏 이동 *달랏 원데이 투어 예약 정보 참고로 나트랑 도깨비의 달랏 원데이 투어의 상세 정보는 위 네이버 카페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자, 그럼 달랏 원데이 투어 출발 시각과 미팅 포인트는 어디일까? 나트랑 도심 여행자 거리의 P2 카페 앞에서 ...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하노이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하노이는 자유여행에 특화된 동네다.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처럼 휴양지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여행자가 배낭을 메고 대략 일주일 정도의 일정으로 하노이 일대를 찾는다. 도심 관광에 대략 이틀 정도 투자하면, 자연스레 근교로 눈길을 돌린다. 하이퐁과 하롱베이, 닌빈짱안, 하장 등 매력적인 선택지가 많다. 그중에서 가장 험지에 자리한 사파 여행 후기를 들고 왔다. 하노이 도깨비와 함께하면, 사파 일대를 편하게 둘러본다. 한국어 가이드와 고급 슬리핑 버스 왕복 교통편, 1일차 점심식사, 호텔 1박, 깟깟마을 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동안 꽉 찬 일정으로 사파 일원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어 여행자 입장에서는 매우 훌륭하다. 실제로 체험한 하룻밤 사파투어, 지금 시작한다. 1. 사파로 이동 *하룻밤 사파투어 1박 2일 예약하기 현재 1박 2일 하룻밤 사파투어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에만 출발한다. 또한 주변 관광지 개발로 인해 곳곳에서 공사를 진행한다. 따라서 도로가 끊어지거나 차량 진입이 어려워 바꿔 타는 구간도 있다. 사파 일대는 베트남에서도 가장 오지로 들어가는 만큼, '도전자'의 입장으로 여행에 임해야 한다. 하노이 도깨비의 사파투어 예약 정보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위 배너를 참고하자. 하노이에서 오전 6시,...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나트랑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나트랑 여행 일정을 고심하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명소 정보를 메모해 보자. 이제는 다낭을 넘어 베트남 최고 휴양지로 거듭난 나트랑, 사실 어딜 가든 핫플이라고 불릴 만하다. 연중 뜨겁고 화창한 하늘을 만나기에 어느 명소를 찾든 실패할 확률 또한 낮다. 현지 여행 전문가, 나트랑 도깨비와 함께 여정을 준비하면, 숙소와 렌트카 예약, 스파, 맛집, 쇼핑 등의 정보를 쉽게 얻는다. 나도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할 때마다 그들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일정을 소화했다. 2025년인 올해도 그들과 함께 현장을 찾으려 한다. 그들의 렌트카를 빌리면, 편하게 시내외 근교 명소를 훑는다. 포나가르 사원이나 혼총곶, 담시장, 롱선사 등의 시내는 물론, 판랑 같은 근교 지역도 문제없다. 그들의 렌트카를 타고 방문할 만한 나트랑 자유여행 코스를 짚어봤다. 1. 공항픽업 *나트랑 도깨비 공항픽업 예약 먼저 나트랑도깨비의 렌트카 예약 정보부터 풀어본다. 4인승과 7인승, 16인승 차량이 준비되어 있으며, 깜란 공항 픽업이나 샌딩도 포함되어 있다. 야간 공항픽업과 샌딩도 가능하며, 깜란 지역의 리조트 등 숙소 위치에 따라 가격대가 약간씩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달랏과 무이네 등 장거리 이동은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한다. 자세한 예약 정보와 가격은 위 네이버 카페 배너...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다낭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를 검색하다 이곳까지 흘러들었다면, 잘 들어온 셈이다. 나트랑에 약간 밀린 모양새지만, 여전히 현장은 우리나라 여행자로 가득하다. 다시 이야기하면, 여전히 베트남 다낭은 국민여행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왕 동남아로 떠나는 것, 확실한 관광과 휴양, 쇼핑, 미식 투어, 스파 체험 등을 해야 하지 않을까?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더더욱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지금 소개하는 정보를 취합하면, 당신의 다낭 자유여행 일정이 한결 수월해진다. 현지 전문가인 다낭 도깨비의 렌트카를 빌리면, 현지에서 이동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다. 여기에 그들이 추천하는 쇼핑, 맛집, 스파 정보를 하나씩 골라봤다. 지금 소개하는 코스를 일단 메모해뒀다가 시간 내어 방문해 보자. 이미 누리꾼 사이에서 유명한 장소들인 만큼, 당신도 분명 만족하리라 생각한다. 1. 다낭 렌트카 *다낭 도깨비 네이버 카페 다낭 여행 코스 이야기를 하기 전에 렌트카 정보부터 풀어본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다낭 렌트카를 미리미리 예약하면, 현장에서의 이동은 걱정이 없다. 공항 픽업과 샌딩은 당연하고, 일정 내내 당신과 일행의 소중한 교통수단이 돼준다. 매번 그랩 택시를 부르면서 길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렌트카를 미리미리 예약하는 것이 상책이다. 또한 ...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푸꾸옥 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현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휴양지 여행이라고 방심했다가 준비하는 와중에 이런저런 난관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푸꾸옥 도깨비를 통하면, 현지 숙소 예약은 물론 렌트카, 맛집, 스파, 쇼핑 등의 일정을 논스톱으로 편하게 준비한다. 나도 매번 이 동네에 갈 때마다 그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고, 아마 올해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그들과 함께 떠나는 베트남 푸꾸옥 여행 일정, 오늘은 스파와 맛집, 환전, 야시장, 혼똔섬 정보를 들고 왔다. 그들의 렌트카를 미리 빌렸다면, 공항 픽업과 샌딩은 물론, 지금 소개할 명소로의 이동이 쉽다. 뭐 그랩 택시 등을 잡아도 여행할 수야 있다지만,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이 현명하다. 푸꾸옥 가족여행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1. 피오나 스파 *피오나 스파 프로모션 정보 먼저 스파 정보다. 인천에서 늦은 비행기를 타고 현지로 날아가면, 대부분 새벽녘에 도착한다. 당연히 미리 예약한 호텔 체크인은 어렵다. 이런 상황이라면, 스파 마사지를 추천한다. 마침 야간 장거리 비행을 했으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피로 역시 상당하리라 생각한다. 동남아에서 피로를 푸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고품격 스파 아닐까? 푸꾸옥섬 중앙에 자리한 피오나 스파를 추천한다. 피오나 ...
*본 포스팅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다낭도깨비로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일정을 앞두고 있는 이들의 고민은 엇비슷하다. 현장에서 편하게 각종 투어에 참여하고, 또 경비를 최대한 줄이고 싶지 않을까? '맨땅에 헤딩' 하는 100% 완전 자유여행이 가장 비용을 아낄 듯해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 비록 돈을 아낄지는 몰라도 아까운 시간을 소비한다. 그렇기에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결국 현장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다낭도깨비와 함께 여정을 준비한다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아낀다. 결국 경비를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것'이다. 그들의 렌트카를 예약하면, 공항픽업부터 일정 내내 투어, 그리고 다시 여정을 마치고 공항샌딩까지 논스톱으로 편하게 진행한다. 다낭 가볼만한곳 정보를 추려봤다. 1. 다낭 렌트카 *다낭 도깨비 네이버 카페 그래도 말이 나왔으니, 다낭 여행 경비를 이야기해 본다. 왕복 항공권의 경우 약 30~60만원 전후다. 3~4성급 호텔의 경우 1박에 10만원 내외, 5성급은 20~30만원 내외다. 식비는 중급 레스토랑 이상의 경우 2만원 내외를 잡아야 한다. 또 매번 그랩 택시 같은 교통비도 만만치 않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 위 사진처럼 다낭렌트카가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이것만 있다면, 일정 내내 이동에 대한 고민은 접는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내 주변에 많다. 불과 몇 년 사이, 다낭이나 나트랑에 준할 정도로 이제 많은 여행자가 푸꾸옥으로 향한다. 본래 현지인들만 잘 아는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던 동네는, 이제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휴양지로 거듭났다.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로 접어드는 지금, 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을 떠나기 좋다. 2024년 11월 기준, 인천과 푸꾸옥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은 상당히 많다. 인천에서 대한항공과 비엣젯항공, 제주항공 노선이 여러 차례 출발한다. 김해공항과 청주공항에서도 비엣젯항공이 현지를 다이렉트로 연결한다. 우리나라 여행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꽤 많은 셈, 보다 많은 이들이 현장을 편하게 찾는다. 1. 도깨비 렌트카 인천에서 푸꾸옥까지는 약 6시간 내외의 비행시간이 있다. 보통 늦은 오후에 인천을 출발, 현지에 도착하면 이른 아침이 된다. 나도 매번 오전 6시 무렵에 현장에 도착했던 기억이 난다. 당연히 호텔이나 리조트 체크인은 이르고, 어디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때 푸꾸옥 도깨비 렌트카를 미리 예약하면, 시티투어 일정을 선행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도깨비 렌트카를 신청했다면,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기사가 입국장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과 만난 뒤, 바로 주차장으로 이동한다. 캐리어는 안전한 트렁크에 보관하고, 당신이 가고픈 장소로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 빈원더스나 혼똔섬 유원지...
국민여행지 베트남 다낭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이 붙은 동네인 만큼, 워낙 많은 여행자가 현장으로 향한다. 이제는 딱히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없는 동네다. 그렇기에 숙소 예약은 물론 각종 투어와 마사지, 맛집, 렌트카 등을 모두 확실하게 예약하고 떠나야 정신건강에 좋다. 더구나 사랑하는 와이프나 자녀와 함께 떠나는 베트남 다낭 가족여행인데, 허투루 예약할 수는 없다. 베트남 여행 전문가, 다낭도깨비의 렌트카를 예약하면, 어디든 편하게 이동한다. 일단 공항 픽업과 샌딩을 비롯해 숙소 이동, 도심 쇼핑, 맛집 탐방, 마사지 체험 등을 편하게 한다. 다시 말해 일정 내내 이동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1. 다낭 렌트카 예약 *다낭 렌트카 예약하기 다낭렌트카 정보부터 풀어본다. 베트남에서 '렌트카'란, 여행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모는 개념이 아니다. 최고급 전용 차량에 베테랑 현장 기사가 붙어 당신을 케어하는 방식이다.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위 사진처럼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도깨비 렌트카 기사가 당신을 기다린다. 그와 간단한 인사를 나눈 다음, 주차장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탑승한다. 다낭렌트카 예약 방법은 위 배너를 참고하자. 다낭렌트카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들의 네이버 카페 게시판을 통해 양식에 맞게 신청한다. 이후 차량 1대 당 1일 예...
'자유여행'을 테마로 베트남 여정을 계획한다면, 북부의 하노이 혹은 남부의 호치민을 거점으로 삼는다.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은 휴양에 치우친 도시, 자유여행과는 거리가 멀다. 북부 하노이는 예나 지금이나 자유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일주일 정도 여정을 잡으면, 하노이 시티투어를 시작으로 닌빈짱안, 하이퐁, 하롱베이, 사파, 하장 등을 알차게 다녀온다. 그중에서 좀처럼 가기 어려운 베트남에서도 변방, 사파 일대는 아름다운 풍광이 약속되기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접근하기는 꽤 어렵고 복잡하다. 이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이 받아야 한다. 하노이 도깨비를 통하면, 1박 2일 하룻밤 사파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게 이 동네를 다녀온다. 왕복 슬리핑 버스, 한국어 가이드, 깟깟마을 탐방, 판시판 탐방 등의 혜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1. 사파 슬리핑버스 *하룻밤 사파투어 예약하기 먼저 하노이 도깨비의 하룻밤 사파여행 투어 프로그램 예약 정보다. 정확히 슬리핑 버스 왕복, 한국어 가이드, 점심식사, 호텔 1박과 조식, 깟깟마을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1일차 저녁식사, 판시판 관람 비용, 가이드 팁, 객실 업그레이드, 기타 개인 경비, 추가 식비 등은 불포함 사항이니 참고하자. 자세한 내용은 위 네이버 카페 배너를 통하면 알 수 있다. 미리 약속한 시각에 슬리핑 버스 정류장에 집결해 한국어 가이드와 미팅한다. 이동...
주변에 베트남 다낭 여행 코스를 문의하는 이들이 많다. 여전히 다낭은 국민휴양지, 이 공간에 질문을 던지는 비율만 보더라도 이 동네가 압도적으로 높다. 매일 인천과 다낭을 연결하는 수많은 항공편만 보더라도 이곳의 인기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다낭 국제공항에 가면, 입국장과 출국장을 가득 채운 한국인 여행자의 물결은 이곳이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다. 베트남 다낭 여행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해외 휴양지에 왔으니 괜찮은 호텔이나 리조트 예약을 할 것이고, 맛집이나 마사지 탐방도 한다. 호이안과 바나힐 유원지 같은 외곽의 명소를 투어 없이 다녀오기도 어렵다. 이 동네 여행 전문가, 다낭도깨비 네이버 카페를 통하면, 지금 열거한 것들을 모두 편하게 예약한다. 일단 그들의 네이버 카페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따끈따끈한 현장 정보를 많이 건진다. 1. 다낭 렌트카 예약 *다낭 렌트카 예약하기 다낭여행이 편하려면, 전용차량을 예약해야 한다. 베테랑 기사가 딸린 다낭렌트카를 예약하면, 공항 픽업을 시작으로 일정 내내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샌딩까지 논스톱으로 편하게 진행한다. 다낭렌트카는 여행자가 차를 빌려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닌, 베테랑 기사가 딸린 차량을 의미한다. 참고로 베트남 전 지역에서는 여행자가 렌트카를 빌려 운전할 수 없다. 자세한 렌트카 예약 정보는 상단의 네이버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다낭렌트카는 4인승부터 29인승까...
주변에서 동남아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절반 이상이 이 나라를 택한다. 베트남이다.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 하노이 등 이제 베트남의 웬만한 도시는 대부분 국민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남부 베트남의 관문, 호치민도 마찬가지다.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에 비해 호치민은 자유여행자의 비율이 매우 높다. 북부 하노이와 마찬가지로 호치민은 배낭여행자가 여전히 사랑한다. 이곳에 짐을 풀고 시티투어 일정을 진행한 뒤, 당일치기로 무이네, 껀저, 메콩강 투어, 구찌 터널 투어 등에 참여하는 이들도 많다. 이 동네 여행 전문가, 호치민 도깨비 네이버 카페를 통하면, 각종 여행 정보는 물론 투어 예약 등을 편하게 한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 코스 가볼만한곳 몇 군데를 추려봤다. 1. 사이공 중앙우체국 보통 호치민 여행은 인민위원회 청사, 벤탄시장 등이 있는 1군 메인 도로에서 시작한다. 벤탄시장과 인민위원회 청사 이야기는 이 공간에 숱하게 했으니 오늘은 건너 뛴다. 인민위원회 청사 기준, 북쪽으로 조금만 걸어서 올라오면, 노트르담 성당이 나온다. 참고로 현재 리노베이션 중이라 철근이 많아 노트르담 성당 인증사진 촬영은 어렵다. 성당에서 조금 더 걸으면, 사이공 중앙우체국이 나온다. 사이공 중앙우체국은 호치민 1군에 자리한 프랑스식 건물이다. 프랑스 지배 당시 세워진 건물이다. 프랑스 출신의 건축가, 알프레드 하우스가 설...
베트남 푸꾸옥 여행 명소를 찾고 있다면, 남쪽 그리고 북쪽을 주목한다. 먼저 남쪽은 혼똔섬 유원지와 선셋타운 일대가 핫플레이스다. 최근에 오픈한 아이스정글 역시 남쪽에 자리한 명소다. 북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탈리아 베니스를 통째로 옮긴 듯한 그랜드 월드가 있고, 또 이 지역 최대의 동물원 빈펄사파리가 있고, 최대의 테마파크 빈원더스가 있다. 오랜만에 베트남 푸꾸옥 북쪽의 두 명소, 빈펄사파리 그리고 빈원더스 정보를 들고 왔다. 푸꾸옥 도깨비의 렌트카를 이용하면, 지금 소개할 명소로의 접근이 쉽다. 또한 그들을 통해 빈펄리조트 풀보드 투숙을 하면,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입장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매번 리조트 정보를 자주 소개했기에 오늘은 두 명소 스케치에 집중해 본다. 1. 빈펄사파리 먼저 베트남 푸꾸옥 빈펄사파리다. 이 구역 최대 규모의 동물원으로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수많은 동물 친구들과 만날 수 있다. 베트남 최초의 반야생 동물 보호구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동물과 소통할 수도 있기에 여행자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사파리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빈펄리조트에 투숙하면 전용 버키를 타고 편하게 접근한다. 빈펄사파리는 수많은 동물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등 대륙을 테마로 우리를 구분하고 있고, 일부 맹수 우리는 전용 대형 버스를 타고 투어를 통해 구경한다. ...
베트남 나트랑 가족여행을 떠나는 이들 가운데 하루 정도는 당일치기 장거리 투어를 고민한다. '베트남의 스위스'로 불리는 달랏을 찾는 여행자도 있고, 남부 판티엣 근처에 있는 무이네 투어에 참여하는 이들도 있다. 무이네 투어의 경우, 아침 일찍 출발해 밤늦게 돌아오는 여정으로 체력적으로 매우 고되다. 무이네 일정이 부담된다면, 비교적 가까운 판랑 사막 투어 프로그램은 어떨까? 나트랑 도깨비는 당일치기 판랑 사막 투어를 새롭게 오픈했다. 오전 8시 무렵 전용차량을 타고 판랑으로 이동한 다음, 참파 유적지 투어와 사막 투어 일정을 나란히 소화한다. 이후 판랑 4.16 기념 공원을 잠시 둘러보고 바다가 잘 보이는 카페에서 휴식한 뒤, 이 지역 핫플레이스로 통하는 양떼 목장을 찾는다. 그리고 나트랑 도심으로 복귀하면, 얼추 오후 5시 전후가 된다. 어른은 물론 아이도 재미있게 체험할 꽉 찬 당일치기 판랑 투어 후기, 지금 시작한다. 1. 판랑 투어 출발 *판랑 사막투어 예약하기 일단 판랑 투어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예약 방법은 위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오전 8시 무렵, 미리 약속한 시각에 호텔이나 리조트 로비로 나와 있으면, 가이드와 나트랑 도깨비 전용차량이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한국어에 능한 현지인 가이드를 배정하기에 현장에서의 소통은 문제없다. 차량에 모두 탑승하면, 가이드는 오늘 일정과 주의사항 등을 브리핑한다. 나트랑 ...
베트남 다낭 여행을 한다면, 보통 하루 정도는 근교투어 일정을 잡는다. 남부의 호이안 올드타운이나 안방비치, 빈원더스 등을 묶어서 다녀오기도 하고, 비교적 시내에서 멀지 않은 바나힐 유원지나 오행산 투어, 미선 유적투어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일부 여행자들은 당일치기 베트남 후에 여행을 계획한다. 다낭도깨비를 통하면, 베트남 후에 여행도 쉽게 준비한다. 개인적으로 베트남여행지 후에는 딱 한차례 방문했다. 다낭을 숱하게 다녀오면서 겨우 한차례 방문한 이유는 굳이 재차 찾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종일 투어로 진행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또 '가도 후회(후에), 안 가도 후회(후에)'라는 우스갯소리도 한몫했다. 평소 동남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반드시 다녀오길 바라고, 그렇지 않은 여행자라도 한 번은 가볼 만하다. 1. 베트남 다낭에서 후에 다낭도깨비의 후에 왕궁투어는 오전 7시 30분 무렵 숙소 픽업부터 시작한다. 조인 투어 형식으로 진행하기에 다낭의 여러 숙소를 돌며 다른 한국인 여행자를 픽업하기도 한다. 늦어도 오전 8시 30분 무렵이면 가이드와 함께 북부 후에로 출발한다. 첫 번째 경유지 하이반 고개로 와서 약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가진다. 다시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 도착한 장소는 카이딘 황제릉이었다. 이곳에 오면 약 오전 11시 30분 무렵이 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뒤, 30분 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동...
베트남 호치민 자유여행 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명소를 기억해 두자. 호치민 도심에 자리하고 있기에 접근도 용이하고, 각각의 명소가 근거리에 붙어 있기에 연계 관광을 즐기기에도 유리하다. 베트남 호치민은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 등과 직접 비교했을 때, 콘셉트가 전혀 다른 도시다. 이곳은 휴양이 아닌 자유여행, 배낭여행에 어울리는 곳이다. 호치민 도깨비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으면, 지금 열거한 명소로의 접근이 더욱 쉬워진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 혹은 끈적끈적한 무더위 속 온종일 걸어 다니며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은 말리고 싶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쾌적한 에어컨 바람과 편안한 좌석의 택시를 대절하면, 여행의 퀄리티가 올라간다. 호치민가볼만한곳을 정리했다. 1. 인민위원회 청사 먼저 호치민 중심부에 자리한 인민위원회 청사다. 19세기 프랑스 군대가 베트남을 지배했을 당시 공회당 건물로 사용했고, 베트남 독립 이후 지금의 인민위원회 청사 건물이 됐다. 호치민 시청 건물로도 기능하며 압도적인 프랑스풍 외관 때문인지 호치민 가볼만한곳 리스트 최상단을 늘 차지한다. 호치민 광장에 오면, 그의 동상과 인민위원회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건진다. 택시 대절 등을 이용하면, 당신이 묵는 리조트나 호텔에서 이곳까지 편하게 접근한다. 추후 소개할 중앙우체국이나 노트르담 성당, 통일...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떠나도 좋다. 사실 베트남 나트랑은 연중 언제 찾아도 좋은 동남아 휴양지다. 365일 가운데, 300일 이상이 쾌청한 날씨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나트랑에 와서 비를 만날 확률은 극히 낮다. 동남아 휴양지에 왔으면, 무더위는 당연하다. 이왕 무더울 것이라면, 맑고 쾌청한 날이 낫다. 세계 어디든 여행을 완벽하게 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나트랑도깨비는 현장 전문가다.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 깜란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각종 투어와 맛집 탐방, 마사지 체험, 쇼핑 즐기기, 근교 둘러보기 등을 편하게 한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다시 깜란 국제공항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당신과 일행을 케어한다. 오늘은 나트랑도깨비의 렌트카를 타고 방문하면 좋은 나트랑 가볼만한곳 필수 명소를 골라봤다. 1. 남프엉 나트랑 여행을 하면, 보통 메인 여행자 거리를 숱하게 지나친다. 나트랑 야시장, 촘모이 시장, 해변과 가까운 CCCP 커피 전문점 일대를 가리키는데, 최근에 여행자의 눈길을 끄는 고급 베이커리 전문점이 오픈했다. 나트랑 빵집, 남프엉이다. 베트남 제국의 마지막 황제의 황후였던 남프엉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부터 매우 고급지다. *나트랑 핫플 남프엉 정보 남프엉은 '남쪽으로부터 오는 향기'라는 의미다. 망고와 코코넛 등 베트남 특산 과일을 이용해 풍미 깊은 빵을 구운...
베트남 푸꾸옥에서 시작해 다낭, 나트랑 여행을 하고 있고, 이제 하루만 남았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포켓와이파이와 함께 여행하고 있다. 베트남 와이파이 도시락을 들고 푸꾸옥을 시작으로 다낭, 나트랑 일대를 부지런히 여행하고 있고, 덕분에 인터넷 사용을 매우 편하게 했다. 와이파이도시락은 베트남 여행 준비물로 소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참고로 지금 이 포스팅 역시 베트남 와이파이도시락을 끌어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와이파이도시락의 쓰임새는 상상 그 이상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연결해 언제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는 휴대성 면에서도 매우 훌륭하다. 와이파이도시락 10% 할인 예약 정보는 포스팅 하단을 참고하자. 1. 인천공항 1터미널 수령 와이파이도시락을 미리 예약하면, 신청한 스마트폰 번호로 두 차례 관련 메시지를 수령한다. 예약 직후에 문자메시지를 받고, 출국 당일이나 전날에 톡으로 비슷한 내용의 메시지가 하나 더 날아온다. 수령 위치와 현지에서의 응급사항 처치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일단 수령 위치 정도만 정확히 파악하고 출국 3시간 전에 공항을 찾으면 된다. 베트남 와이파이도시락의 경우, 인천공항 1터미널 1층 입국장 12번 출구 근처에 부스가 있다. 본래 7번 출입구 근처에 있었는데, 최근 12번 출구 근처로 이전했다. 또 출국장...
베트남 호치민은 자유여행자들이 도전할 만한 도시다. 배낭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베트남의 도시, 북부에 하노이가 있다면, 남부에는 호치민이 있다. 다낭과 나트랑, 푸꾸옥은 휴양과 호캉스 콘셉트로 떠나는 도시기에 배낭여행과는 사실 거리가 멀다. 호치민은 태국 방콕과 흡사한 도시다. 배낭여행자들이 짐을 풀고 베이스캠프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호치민에 짐을 풀고 이틀 정도는 시티투어에 집중하고, 나머지 하루 이틀 정도는 메콩강 투어, 구찌 터널 투어, 무이네 투어 등을 진행하면 좋다. 1. 호치민 여행 근교 투어 이야기를 하기 전에, 호치민 자유여행 관련 정보부터 살짝 풀어본다. 호치민 가볼만한곳은 도심에 집중해 있기에 도보 여행을 하기에도 좋다. 노트르담 성당과 중앙우체국이 있는 북부에서 시작해 남부로 동선을 짜면, 인민위원회 청사, 통일궁, 벤탄시장까지 자연스레 연결된다. 빠르면 반나절, 길면 한나절 정도 투자하면, 지금 소개한 명소를 모두 둘러보고, 또 동선과 맞물리는 맛집에서 식사하거나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음료도 마신다. 호치민 도깨비를 통하면, 시티투어 정보는 물론 맛집과 스파 정보 또한 쉽게 얻는다. 2. 무이네 투어 출발 그렇게 호치민 시티투어를 마쳤다면, 자연스레 근교로 눈길을 돌린다. 제일 먼저 당일치기 무이네 선셋 투어가 눈길을 끈다. 나트랑에서 출발하면, 왕복 8시간을 달려야 하는 장거리 코스지만, 호치민에서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