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숙소
410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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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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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펜션 추천! 호수뷰 감성 가득 경주독채펜션 베니아펜션

Review 경주 베니아펜션 경주 숙소 / 경주 호수뷰 펜션 안녕하세요. 렉렉입니다! 임신하고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신랑과의 시간이 더욱 소중해지더라고요. 예쁜 아이와 만나기 전 부부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어요. 이번에 숙소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세 가지를 정해 결정했어요. 1. 숙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곳일 것 2. 조용한 힐링 장소일 것 3. 만삭 임산부라 차로 이동시간 2시간 이내일 것 이렇게 신중하게 찾아 본 숙소는 경주독채펜션 베니아펜션이에요. 베니아펜션 VENIA PENSION VENIA PENSION 예쁜 향기가 머무는곳, 베니아펜션의 아늑한 객실과 시원한 풍경 VENIA PENSION 모던한 디자인의 호텔식 인테리어와, 이용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VENIA PENSION 감성이 가득한 베니아 펜션과, 아름다운 경주의 감성여행 감성, 베니아 마음이 가는곳,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곳, 베니아펜션 Pension, Venia 당신의 추억 속 여정에 함께 기억되길 바랍니다. 베니아. Your Travel Life, Venia 지금 만나러 가세요! VENIA, SPECIAL 베니아의 특별한 이야기 1000평 잔디... www.venia.co.kr 예약 가장 중요한 예약! 저희는 네이버 예약을 이용해 6월 16일(일)~ 6월 17일(월)까지 1박 2일로 경주펜션 베니아펜션을 이용했어요.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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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숙소 :: 블루원리조트 패밀리 콘도 12평형 방문 솔직 리뷰/비추천

REVIEW 블루원 리조트 경주 숙소 / 리조트 가고 싶었던 경주 감성 숙소가 있었는데 3월 말까지 이미 예약이 다 되어 있더라고요ㅠ 결국 쉽게 예약할 수 있는 곳 중 한 달 전에 방문한 켄싱턴 리조트를 제외하고 결정한 곳이 바로 블루원 리조트였어요. 켄싱턴리조트와 비교할 수밖에 없었던 블루원리조트 방문 후기 시작할게요 :) 블루원 리조트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391 보통 리조트나 호텔들이 보문호수 주변에 많은데 블루원은 경주 엑스토 뒤편,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요. 차로 5분 거리에 경주월드, 엑스포 등이 있지만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꼭 차량 이동을 추천드려요! 프라이빗 콘도는 별도 주차장 있지만 저희처럼 패밀리 콘도를 이용하신다면 지하 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요. 주차장이 넓지 않고 주차 공간도 좁은 편이라 초보운전자분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오후 3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인데 저희는 저녁 먹고 늦게 입실했어요. 7시쯤 직원분이 전화 주셔서 온라인 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카운터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도어락을 열 수 있는 링크가 전송되어 키 없이 문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었어요. 늦은 시간 체크인하신다면 온라인 체크인 추천드려요! 도착 후 바로 숙소로 입실할 수 있으니 엄청 편하더라고요. 숙소 예약 후 계속 오던 룩스 파밀리아 안내 문자는 아이가 없는 저희에겐 스팸에...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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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숙소 :: 켄싱턴 리조트 디럭스 플러스룸 후기 / 단체 가족 여행이라면 추천, 연인과 함께라면 비추천

REVIEW 켄싱턴 리조트 경주 숙소 계모임으로 경주에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성인이 10명, 아이가 5명인 단체 인원을 감당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곳으로 찾다 발견한 켄싱턴 리조트를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켄싱턴 리조트는 첫 방문이었고 사전 정보 없이 방문했기에 더욱 솔직한 후기 남겨요. 켄싱턴리조트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로 182-29 켄싱턴리조트는 한화리조트와 붙어 있었어요. 보문 단지 등 경주 관광지와도 가깝고 경주월드에서도 멀지 않아 이동이 편했어요. 주차장 입구가 엄청 좁아서 저처럼 초보 운전자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리조트 방문은 대학생 때 이후 첫 방문이라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었어요. 주차장에서 본관 지하 1층으로 연결된 복도는 넓었는데 오래된 인테리어로 리조트의 연식이 오래되었음을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이곳, 본관 1층에 CU편의점이 있어서 물건이나 간단한 음식을 살 수 있었어요. 1층 프런트로 올라가서 체크인하는 동안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저희는 방 6개를 예약했다가 한 팀이 못 오게 되어 방 하나를 함께 놀 수 있는 온돌방으로 변경했어요. 변경할 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지만 잠자는 방은 별관, 온돌방은 본관에 있어 동선이 꽤 멀어 조금 불편했어요. 저희 방은 디럭스 플러스룸(2505호)로 거실과 욕실, 침대가 있는 방으로 된 구조에요. 두 명이 사용하기에 방과...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