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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빨강색의 알비노 풀레드 구피 키우기 쉬울까 알비노 구피 수족관에서 보신적 있으세요? 어항에 샛빨간색의 알미노 풀레드 구피가 마구 쏘다니는 모습이 아주 매력있더라구요. 군영을 이루어서 단체로 같이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제각각 움직이는 쨍한 빨강색의 알비노 구피가 어찌나 멋있고 이쁘던지요. 초보 물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알풀 구피 드디어 키워보고 있는데요. 알풀 구피는 고정구피라고 해서 하나의 특정 형질을 가진 구피끼리 교배를 해서 태어나고 유지한 물고기라 키우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수족관에서 처음 물생활이라면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기도 해서 아주 겁먹고 걱정스럽게 봉달해온 알비노 풀레드 구피. 6마리 분양받아와서 한 마리는 용궁 가버렸구요. 힝. 아쉽지만 안녕. 다섯마리가 아직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꼬리가 큰 녀석들이라그런지 꼬리관리가 쉽지 않네요. 뭘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지 꼬리가 뜯어지고 갈라짐이 보이는 것이 초보는 알풀 구피가 어렵다 싶네요. 이쁜 바디를 유지할 수 있게 키우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 알비노 풀레드는 지느러미에 따라 도살, 빅도살 등으로 나뉘기도 한데요. 꼬리의 모양에 따라서 꼬리가 크면 빅테일이라고 하기도 하고, 칼처럼 갈라졌다고 해서 스왈로드 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붙는다고 해요. 구피는 난태생 송사리과로 크기는 3 ~ 5cm 정도이구요. 알비노 구피는 눈...

장수하는 구피 키우기 꿀팁, 아쉬운 이별 수명이 다했나봐요 제가 처음 물생활을 시작하면서 데려오게된 막구피 수컷 한마리가 수명을 다해서 죽은거 같아요. 처음 데려온 녀석이라 좀 더 정이가는 녀석이고 힘들이지 않고 밥도 잘 먹고 물갈이 기간이 조금 늦어도 잘 버텨주어 튼튼한 녀석이라 고맙기도하다 했었거든요. 욘석은 새끼들과 또 번식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고요. 그러다 머리쪽의 비늘이 하나씩 떨어져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꼬리 지느러미는 더더 힘없이 찢어지기도 하고요. 나이들어가는건가? 수명이 다해가니까 몸이 약해지는 건가 싶기도 했고요. 혹시 질병인건가? 싶기도 했지만 먹이 반응이 좋고 같이 있는 다른 구피들은 이상이 없는걸로봐선 병은 아닌거 같아 두고보고 있었더니.. 어느 날 퇴근 후 바닥에 누워있는 구피.. 구피 수명이 다했나보더라고요. 아쉽... 신기한건 죽은 구피는 주변의 다른 구피들이 뜯어 먹기도 해서 뜯긴 흔적이 있는 경우도 있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거나 뼈만 남아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욘석은 어항 바닥에 얌전히 누워있는데 전혀 누가 쪼아서 건드린 흔적이 없는거에요. 아주 신기하다 했습니다. 구피 수명은 1 ~ 3년 구피 수명은 보통 1 ~ 3년이라고 하는데요. 어항 환경에 따라 수명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는거 같고요. 온도 영향도 있다고 합니다. 발색이 빠지고 허리가 굽는 경우 생명이 다해간다고 볼 수 있어요. 난태생...

어항 물잡이 기간, 구피 키우기 하려면 이것부터 알풀 구피를 봉달해오려니 구피가 살 수 있는 집부터 마련해 주어야 겠다며 새로운 어항을 택배로 주문했구요. 택배로 어항을 받자마자 바아로 물잡이를 시작했어요. 물잡이 기간이 짧아도 구피가 살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길수록 좋은거 같아요. 구피 키우기는 어항에 물만 받아서 입수시키면 되는거 아냐? 싶지만 천만의 말씀!! 구피가 건강하게 오래살게 하려면 여과 시스템이 잘 잡힌 어항에서 살게 해야 할텐데요. 그 여과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작업이 물잡이 인거에요. 물잡이 기간은 일주일에서 이주정도 보통 한다 하구요. 길게는 한달까지도 한다더라구요. 하지만 물생활 좀 해봤다며 저는 구피를 키우기위한 어항 물잡이 기간은 3 ~ 7일 정도면 충분하다며 3 ~ 4일을 했어요. 어항 물잡이 기간은 3 ~ 4일 어항 물잡이를하는 방법은 일단 어항을 깨끗하게 닦구요.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해요. 수돗물에 염소제거제를 섞어 염소를 날린 후에 어항에 채워주고요. 네오A 박테리아를 넣어주어요. 이 상태로 구피를 어항에 넣기 전까지 두면되니 어항 물잡이 아주 쉬워요. 어항 물잡이를 하는 이유는 물에서만 사는 생물인 구피가 건강하게 문제없이 잘 살 수 있는 어항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데요. 구피가 먹이를 먹고 남은 찌꺼기나 응가에 의해서 물속에 암모니아가 생기게 되구요. 이 암모니아가 물 속에 많아지게 되면 구피가 살기 힘든...

구피어항, 30하아큐브 어항에서 키우기 몇마리가 적당할까? 난태생 송사리과 구피를 키우고 있구요. 30하이큐브 어항에서 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6마리가 엄청 쏘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키우고 있는 구피는 눈이 샛빨간 알비노 풀레드 구피 이구요. 욘석들 아직 새끼를 낳지 않아서 6마리만 아주 잘 살고 있는 중이에요. 알비노는 번식이 참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막구피를 키우면 금방 어항이 꽉 차게 되던데 알비노구피는 기형으로 태어나거나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성어구피들이 다 잡아 먹는 경우가 많아 번식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구피어항이 꽉 차이게 폭번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구피 키우기에 어항이 너무 커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알비노 구피는 시력이 좋지 않아 먹이 반응이 느릴 수 있구요. 번식에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즈희집 구피들은 어찌된 일인지 먹이를 넣어주면 반응 최고이구요. 아직은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 30하이큐브 어항에서 구피 6마리 키우는 중이에요 구피가 살고 있는 어항 사이즈는 30 X 35 X 30cm 의 30 하이큐브 어항이구요. 어항 물양 계산기로 확인을 해보니 30하이큐브 구피어항에는 물을 채우면 31.5리터 정도가 되더라구요. 보통은 구피처럼 소형 물고기는 1리터에 1마리 정도를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제가 가지고 있는 어항에는 31마리 정도까지를 키울 수 있고요. 물을 끝까 꽉 채우...

고정 구피종류, 알비노 풀레드 구피 키우기의 매력은 뭘까? 알비노 풀레드 구피의 매력에 빠지니까 물생활이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처음 물생활을 시작할때 수족관에가서 알풀을 키우겠다고 했더니 말리시더라구요. 약한 개체라 어렵다시면서요. 그래서 막구피로 물생활을 시작했구요. 막구피를 키우면서 물생활에 익숙해지고 재미를 찾게 될 쯤 알비노풀레드 구피를 봉달해와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알풀은 고정구피 종류 중 하나라는데 고정 구피가 뭘까요? 고정구피 고정구피는 다른 개체와 섞이지 않게 번식을 하면서 부모 구피의 성질이 그대로 새끼 구피에게 나타나는 개체를 말하구요. 고정 구피종류는 순종구피라 키우기 난이도가 조금 높은편이라 어항 수질 환경을 아주 잘 유지해 주어야 하고요. 고정구피는 건강하지 않고 기형이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알비노 풀레드 구피를 키우다보니 기형인 개체가 종종 태어나기도 하더라구요. 고정구피여서 그런가봐요. 알비노 풀레드 구피 샛빨간 바디에 샛빨간 지느러미를 하늘 거리면서 어항 속을 재빠르게 다니는 다니는 모습은 진짜 매력있거든요. 번식하고 개체 수를 늘리는게 알풀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어항 한가득 알풀 구피가 쏘다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하염없이 물멍하게될 거 같아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까지도 빨간색이구요. 시력이 좋지 않아 먹이를 잘 못찾아 먹을 수도 있다고 해요. 알풀 구피는 워낙 약한 개체라 백점병 ...

구피 종류, 알비노 풀레드 구피 키우기 성공?! 물생활은 구피로 시작해서 구피로 끝난다고 막구피 봉달해와서 키우다 보니 여러종류의 물고기를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 중 알비노풀레드가 가장 욕심났고요. 욕심나지만 알비노풀레드 구피는 약한 개체라고해서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괜히 구피 분양해왔다가 다 용궁보내면 엄청 속상하기도 하고 물생활이 힘들어 질것도 같고요. 용궁보낸 구피들도 안쓰러워지고 막 그럴거 같아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고민고민하다가 작년 12월에 알비노 풀레드 구피를 분양해와서는 지금까지 아주 잘(?)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새끼를 다 살리지는 못하구요. 처음 알풀 구피 새끼 출산때 열마리 정도를 겨우 분리해서 키우다가 한달만에 합사를 시켰더니 성어 구피들에게 잡아 먹혀버린...으.. 이후로 치어 보기가 쉽지 않네요. 막구피는 폭풍번식을 계속 걱정했지만 알풀 구피는 겨우 네마리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욘석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구피가 병에 걸리는건 아닌가 병에 걸려 죽으면 어쩌누 노심초사 환수 시기 잘 맞춰서 꼬박꼬박 해주면서 말입니다. 요정도면 알비노풀레드 구피 키우기 성공? 이겠죠~ 구피 종류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이 빨간 알비노 풀레드 구피 구피 종류인 알비노 풀레드 구피의 가장 큰 특징은 몸 전체가 빨갛다는 거고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까지도 빨간색이고요. 구...

구피 수명은? 알고 키우기 구피는 몸길이 3 ~ 4cm 정도의 기수성 열대어로 초보 물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물고기가 아닌가 싶어요. 물생활의 시작도 구피고 끝도 구피라 할 정도로 인기가 아주 높은 열대어 인데요. 저 역시도 막구피 키우기로 물생활을 시작했구요. 물생활을 하면서 봉달해온 두번째 구피는 알비노풀레드 구피에요. 알비노풀레드 구피 분양받아온지 5개월 정도가 되었구요. 5개월 동안 늘어난 구피 가족 수는 새끼 구피까지 5마리 입니다. 욘석들 알풀은 개체수 늘리기가 참말 쉽지가 않네요. 막구피 새끼들보다 잘 숨지를 못하는 건지 낳자마자 호로록 다 잡혀먹히는거 같아요. 구피는 폭풍번식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었지만 다 잡아먹히고 몇마리 남지를 않아 폭번을 막을 수 있는거 같아요. 세마리 구피새끼들과 성어 구피들까지 5마리가 사이좋게 구피 어항에서 잘 지내고 있는 중이구요. 구피키우기에 가장 중요한건 수온과 수질이 아닌가 싶어요. 구피키우기에 적당한 물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필요한 구피 용품은 45cm 어항, 여과기, 온도계, 겨울용 히터기, 음성수초 등이 있고요. 구피 키우기 1. 구피 어항은 한자반 어항이구요. 45cm 크기의 어항이에요. 2. 여과기 2개를 설치했어요. 여과기는 구피를 키우기위한 가장 중요한 용품인거 같아요. 구피의 응가나 먹이 찌꺼기 등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를 걸러주기 위해 필요한 여과기가 있어...

초보물생활꾼 구피키우기, 적당한 구피키우기온도는?! 물생활의 시작과 끝은 구피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열대어 종류이기도 하구요. 물생활을 시작하기에 적당한 물고기 종류가 아닌가 싶어요. 구피는 튼튼해서 물에 적응도 잘 하고 번식도 아주 잘해 초보물생활꾼 구피키우기에는 아주 적당한 물고기인거 같고요. 화려한 꼬리 지느러미의 매력에 빠져 구피를 키우게 되는거 같아요. 구피 종류가 워낙에 많아서 수족관에서 구경하다보면 다 키우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구피는 물생활을하는 분들이 아주 많이 키우는 난태생 송사리과 열대어 이구요. 폭풍번식을 해서 2 ~ 3개월 정도면 어항을 꽉 채우게 될 정도로 번식을 하게 되고요. 알비노풀레드 구피는 몸 전체가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고 꼬리 지느러미도 화려한데다 눈 색까지도 붉은색이라 눈길을 더 끄는 구피라 초보물생환꾼인 저는 홀딱 반해버려 봉달해오게 되었어요. 알풀은 개체들이 약해서 키우기 시작할 때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봉달해와서 2개월째 아주 잘 지내고 구피 새끼도 아주 잘 성장하는 중이고요. 구피는 색도 다양하고 형태도 다양하고요, 지느러미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고 커다란 꼬리를 흔들면서 헤엄치는 모습이 아주 멋있는 물고기라 초보 구피 키우기에 아주 적당한거같아요. 온순한 성격의 구피는 다른 물고기 종류와 합사도 쉽게 하는 편이라 쉽게 구피를 키우기를 할 수도 있는거 같아요. 구피 키우기에 적당한 온...

구피 치어 키우기, 여과기없이 구피키우기 방법 후기 얼마전 눈이 빨간 알비노풀레드 구피가 치어를 낳았어요. 이제 열흘쯤 되었구요. 고정구피인 알풀이 키우기 어렵다고해서 처음 키우기 시작할 때 잘 키울수 있을까를 고민 많이하고 봉달 해와서 구피 치어를 옴청 기다렸었거든요. 그러다 치어까지 낳게되니 물생활에 사알짝 욕심이 생기는거 있죠~^^ 조금씩 어렵다는 열대어 키우기 도즈언~ 해보고 싶어욧~ ㅎㅎ 구피는 번식이 어마어마 해서 절대 치어 줍줍하지 않고 살놈살 할꺼야~ 다짐 했지만 눈앞에서 성어 구피 한쌍이 지새끼를 호록 하는걸 보고는 힝~ 안되겠다 싶어 스포이드로 구피 치어들 줍줍해서는 일단 미니 어항으로 옮겼구요. 치어들이 좀 안정이 될 수 있게 이틀은 아무것도 않고 그냥 가만히 두었다가 조금 큰 아크릴 수조에 구피 치어를 옮기고서 구피 치어 키우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구피 치어 키우기 구피 치어가 태어나면 어미 뱃속에서 영양 공급을 받는 부분인 난황을 달고 태어나는데요. 이 난황 덕분에 금방 태어난 치어에게 1 ~ 2일 정도는 먹이를 급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요. 이 난황으로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먹이로 오인해서 눈이 나쁜 구피들이 치어를 호로록~ 먹어버린다고 하니 구피 치어통에서 치어를 출산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구피가 물에 적응력이 좋아서인지 알비노풀레드 구피 치곤 튼튼한 녀석들인건지 수돗물에 염소제거제 넣어 염소...

초보구피키우기, 구피키우기준비물 Best 10!! 구피는 난태생 송사리과의 열대어입니다. 물생활은 구피로 시작해서 구피로 끝난다고 까지도 하더라구요. 화려한 외모에 쪼꼬마한 물고기들이 어항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절로 눈길이 가기도 하구요. 저도 물생활 시작할 때 막구피로 시작해서 치어를 낳고 분양도 해보구요. 지금은 고정구피인 알비노풀레드 구피 한쌍을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곧 치어를 낳을 것만 같아 영양 가득인 냉동 브라인쉬림프를 급여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의 구피는 인기가 많기도 하고 물생활 초보부터 고수분들까지 두루 인기가 좋다고 하구요. 소형 물고기에 속하는 구피의 크기는 4 ~ 6cm정도가 되고요. 응가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구피가 어항에서 활동할 수 있을 최소한의 공간이 있으면 되구요. 보통 30큐브 어항에 10 ~ 15마리 정도를 키우면 적당하다고 합니다. 초보구피키우기하면서부터 계속해서 사용해오던 구피키우기준비물 종류들이구요. 물생활은 용품이 있으면 더욱 편하고 물생활이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뭐든 장비발은 필수!! 구피키우기준비물 1. 어항 초보구피키우기에는 어항의 크기도 고민될텐데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를때 구피와 어항을 같이 사서 물을 받아 구피만 어항에 넣어주면 되는 줄 알고 수족관에 들렀다가 어항도 쪼꼬마한 크기로 구입하려했지만 수족관 사장님의 권유로 45cm으로 구입해와서 물잡이를...

구피 키우기, 직접 사용해본 필수 어항용품 몇가지 물생활을 하다보니 필요한 어항용품이 있더라고요. 정말 꼭 필요한 필수템도 있고, 뭐 있으면 물집사가 좀 편한 용품도 있고요. 구피 키우기 시작할 땐 물잡이가 뭔지 열대어 키우기에 필요한 용품은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이 용감하게 시작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용궁가는 개체가 없었던건 구피가 워낙에 튼튼한 녀석들이라 그런거 같아요. 새 어항에 필요한 용품을 채우고 물잡이까지 완성하는데에는 1개월 정도가 걸린다고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필수 어항용품으로 며칠만에 물잡이 완료하고 구피 입수시켜도 아주 잘 지내 주더라고요. 저의 물생활 필수 어항용품 몇가지 소개해 보려고요. 1. 구피 키우기에 여과기가 필요하고요. 여과기 없이도 구피 키우기도 가능하지만 어항 수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항용품이에요. 여과기는 어항의 물을 빨아들여서 여과재를 통과시키면서 오염물을 제거한 후에 어항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이고요. 여과기 종류에는 외부 여과기와 상면여과기가 있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여과기는 스펀지여과기로 가성비가 좋아요. 또 에어펌프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모터 일체형 여과기라 소음도 적고요~ 스펀지 여과기는 치어나 새우의 은신처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2. 온도계도 있으면 좋겠어요. 여름에 온도 확인도 중요하지만 겨울 온도 확인도 잘 해야하겠더라구요. 여름에 온도계 확인으로...

여과기없이 구피키우기, 막 구피 키우는 방법 후기 구피키우기를 하다보니 폭풍번식으로 인해 더이상의 출산은 막아야할 것 같아서 3번째 치어를 출산한 후에는 구피를 암 수 구분해 두었구요. 일단 성어 구피의 암수 구분은 아주 뚜렸하게 되니까 수컷 구피만 커다란 통에다가 일단 분리를 했구요. 남은 치어들 중에서도 암수를 구분하려고 매일 들여나 보고 있기는 하지만 구피 치어 암수 구분은 쉽지 않더라고요. 2개월 정도가 지나면 수컷 구피는 고노포지움이라는 생식기가 보인다고도 하는데요. 저는 절대절대 보이지가 않드라구요. ㅎㅎ 그래서 수컷 구피의 발색이 도드라지는 몇몇 구피만 뜰채로 건저내서 새로운 어항을 만들었구요. 구피의 3번째 출산 이후 급하게 어항을 구하려니 집근처 수족관에서 적당한 크기의 어항을 구할 수 없고 쇼핑몰에서 주문한건 택배로 오면서 깨져버리고 해서 급하게 다이소에가서 링빙박스를 구해왔더랬어요. 구피키우기 처음 구피키우기 위한 어항 세팅을 할 때에는 염소제거된 물에 박테리아제를 넣고 여과기를 돌리면서 물잡이 기간이 있어야 하는데요. 구피 출산 후 급하게 어항을 만드느라 물잡이 생략하고 수돗물에 염소제거제를 넣어 염소제거된 물을 수조에 받아서 바아로 수컷 구피 몇마리를 넣었구요. 한달째 아주 잘 살고 있는 중입니다. 여과기없이 구피키우기 성공!! 어항에 여과기가 필요한 이유가요. 구피 어항에 구피가 살면서 먹이를 먹고 똥을 싸게...

고정구피 종류, 화이트 턱시도 구피 한쌍 키우기(새식구) 여러부운~~ 쪼꼬ㆍ우유네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동물원 다니고 열대어 구경다니다 보니 오잉~ 구피종류도 다양하고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구피 키우기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에이~ 구피 데려오면 물관리도 잘해줘야하고 제때 밥 챙겨주고 또 새끼 나오면 어쩔꺼야~ 하면서 절대절대 안될 일이야 하다가 구피 키우기에 대해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주변에 구피 키우는 분들 말씀도 들어보고 하다보니 할수있다!! 싶고 또 막 도전해 보고 싶은 겁니다. 그래도 수질관리니 뭐니 잘 못해서 죽으면 되게되게 속상할 것 같아 아주 조심스럽지만 개엄마 뭐든 한다 마음 먹으면 시작해봐야하는 성격이라 집 가까운 곳에 열대어 판매하는 곳이 있어 바아로 달려가서는 구피 한 쌍을 데려왔습니다. 집근처 가까이에 있는 수족관을 가보았더니 와~ 세상 신기한 곳이더라고요. 구피들이 아주아주 많고요. 다른 종류들의 물고기들이 아주아주 많았어요. 파랑가재도 있더라고요.. 신기신기.. 다른 종류의 물고기들은 일단 접어두고 구피들 구경부터 했거든요. 구피 종류가 수십가지가 되더라고요. 종류가 너무 많으니 선택장애 온거쥬. 알비노 풀레드 구피가 궁금해서 여쭤 보니 고건 베태랑 물생활 하시는 분들께 권한다 하시더라고요. 저는 완전 초보라고 했더니 알풀 보다는 여기 있는 구피들 데려가서 일단 키워 보고 물생활 능력치를 좀 키우고...

구피 키우기, 물갈이 방법!! 구피 키우기 하며 주기적으로 구피 물갈이 해줘야잖아요. 구피 어항 물갈이는 오염은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어항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구피 물갈이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면 되고요. 물갈이로 구피가 다 죽는 경우도 있는데요. 물갈이 양이 너무 많았거나 물온도가 맞지 않은 경우일 수 있고요. 구피는 물갈이로 수질이 변했을 때 아주 민감한 열대어라 구피 키우기 어려운거 같지만 물을 바꿔줄 때 새로운 물을 줄이게 되면 구피 물갈이로 죽는 경우가 줄어들게 될거에요. 구피 물갈이로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면 조금씩 적응해 가지만 갑자기 큰 변화가 있으면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구피 키우기는 어항의 수질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기 전에 수시로 구피 물갈이를 해주어요. 구피 어항 물갈이는 어항 크기에 따라 물의 양이나 횟수가 달라질 수 있구요. 어항 크기가 클수록 물갈이 횟수나 갈아주는 물의 양을 줄여도 좋아요. 어항의 물을 뺀 후에 새로운 물을 넣어 주어야 하는데요. 수돗물을 받아두어 물의 온도도 맞추고 염소 중화도 해두고요. 새로운 물을 부어줄 때에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붓지 않고 조금씩 넣어주어요. 물갈이를 할 때 여과기 이끼 청소를 같이 해주고 필터 교환까지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구피 물갈이 방법으로는 물갈이하기 전에 어항의 이끼 청소를 해 오염물을 제거하기 쉽고요. 물갈이할 때 어항에 쌓인 오염물들을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