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물잡이 기간, 구피 키우기 하려면 이것부터 알풀 구피를 봉달해오려니 구피가 살 수 있는 집부터 마련해 주어야 겠다며 새로운 어항을 택배로 주문했구요. 택배로 어항을 받자마자 바아로 물잡이를 시작했어요. 물잡이 기간이 짧아도 구피가 살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길수록 좋은거 같아요. 구피 키우기는 어항에 물만 받아서 입수시키면 되는거 아냐? 싶지만 천만의 말씀!! 구피가 건강하게 오래살게 하려면 여과 시스템이 잘 잡힌 어항에서 살게 해야 할텐데요. 그 여과시스템을 만들어주는 작업이 물잡이 인거에요. 물잡이 기간은 일주일에서 이주정도 보통 한다 하구요. 길게는 한달까지도 한다더라구요. 하지만 물생활 좀 해봤다며 저는 구피를 키우기위한 어항 물잡이 기간은 3 ~ 7일 정도면 충분하다며 3 ~ 4일을 했어요. 어항 물잡이 기간은 3 ~ 4일 어항 물잡이를하는 방법은 일단 어항을 깨끗하게 닦구요.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해요. 수돗물에 염소제거제를 섞어 염소를 날린 후에 어항에 채워주고요. 네오A 박테리아를 넣어주어요. 이 상태로 구피를 어항에 넣기 전까지 두면되니 어항 물잡이 아주 쉬워요. 어항 물잡이를 하는 이유는 물에서만 사는 생물인 구피가 건강하게 문제없이 잘 살 수 있는 어항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데요. 구피가 먹이를 먹고 남은 찌꺼기나 응가에 의해서 물속에 암모니아가 생기게 되구요. 이 암모니아가 물 속에 많아지게 되면 구피가 살기 힘든...

구피어항, 30하아큐브 어항에서 키우기 몇마리가 적당할까? 난태생 송사리과 구피를 키우고 있구요. 30하이큐브 어항에서 구피를 키우고 있어요. 6마리가 엄청 쏘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제가 키우고 있는 구피는 눈이 샛빨간 알비노 풀레드 구피 이구요. 욘석들 아직 새끼를 낳지 않아서 6마리만 아주 잘 살고 있는 중이에요. 알비노는 번식이 참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막구피를 키우면 금방 어항이 꽉 차게 되던데 알비노구피는 기형으로 태어나거나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성어구피들이 다 잡아 먹는 경우가 많아 번식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구피어항이 꽉 차이게 폭번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구피 키우기에 어항이 너무 커도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알비노 구피는 시력이 좋지 않아 먹이 반응이 느릴 수 있구요. 번식에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즈희집 구피들은 어찌된 일인지 먹이를 넣어주면 반응 최고이구요. 아직은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 30하이큐브 어항에서 구피 6마리 키우는 중이에요 구피가 살고 있는 어항 사이즈는 30 X 35 X 30cm 의 30 하이큐브 어항이구요. 어항 물양 계산기로 확인을 해보니 30하이큐브 구피어항에는 물을 채우면 31.5리터 정도가 되더라구요. 보통은 구피처럼 소형 물고기는 1리터에 1마리 정도를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제가 가지고 있는 어항에는 31마리 정도까지를 키울 수 있고요. 물을 끝까 꽉 채우...

고정 구피종류, 알비노 풀레드 구피 키우기의 매력은 뭘까? 알비노 풀레드 구피의 매력에 빠지니까 물생활이 더 재밌어지고 있어요. 처음 물생활을 시작할때 수족관에가서 알풀을 키우겠다고 했더니 말리시더라구요. 약한 개체라 어렵다시면서요. 그래서 막구피로 물생활을 시작했구요. 막구피를 키우면서 물생활에 익숙해지고 재미를 찾게 될 쯤 알비노풀레드 구피를 봉달해와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알풀은 고정구피 종류 중 하나라는데 고정 구피가 뭘까요? 고정구피 고정구피는 다른 개체와 섞이지 않게 번식을 하면서 부모 구피의 성질이 그대로 새끼 구피에게 나타나는 개체를 말하구요. 고정 구피종류는 순종구피라 키우기 난이도가 조금 높은편이라 어항 수질 환경을 아주 잘 유지해 주어야 하고요. 고정구피는 건강하지 않고 기형이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알비노 풀레드 구피를 키우다보니 기형인 개체가 종종 태어나기도 하더라구요. 고정구피여서 그런가봐요. 알비노 풀레드 구피 샛빨간 바디에 샛빨간 지느러미를 하늘 거리면서 어항 속을 재빠르게 다니는 다니는 모습은 진짜 매력있거든요. 번식하고 개체 수를 늘리는게 알풀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어항 한가득 알풀 구피가 쏘다니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하염없이 물멍하게될 거 같아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까지도 빨간색이구요. 시력이 좋지 않아 먹이를 잘 못찾아 먹을 수도 있다고 해요. 알풀 구피는 워낙 약한 개체라 백점병 ...

구피 종류, 알비노 풀레드 구피 키우기 성공?! 물생활은 구피로 시작해서 구피로 끝난다고 막구피 봉달해와서 키우다 보니 여러종류의 물고기를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 중 알비노풀레드가 가장 욕심났고요. 욕심나지만 알비노풀레드 구피는 약한 개체라고해서 엄청 고민했었거든요. 괜히 구피 분양해왔다가 다 용궁보내면 엄청 속상하기도 하고 물생활이 힘들어 질것도 같고요. 용궁보낸 구피들도 안쓰러워지고 막 그럴거 같아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고민고민하다가 작년 12월에 알비노 풀레드 구피를 분양해와서는 지금까지 아주 잘(?)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새끼를 다 살리지는 못하구요. 처음 알풀 구피 새끼 출산때 열마리 정도를 겨우 분리해서 키우다가 한달만에 합사를 시켰더니 성어 구피들에게 잡아 먹혀버린...으.. 이후로 치어 보기가 쉽지 않네요. 막구피는 폭풍번식을 계속 걱정했지만 알풀 구피는 겨우 네마리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욘석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구피가 병에 걸리는건 아닌가 병에 걸려 죽으면 어쩌누 노심초사 환수 시기 잘 맞춰서 꼬박꼬박 해주면서 말입니다. 요정도면 알비노풀레드 구피 키우기 성공? 이겠죠~ 구피 종류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이 빨간 알비노 풀레드 구피 구피 종류인 알비노 풀레드 구피의 가장 큰 특징은 몸 전체가 빨갛다는 거고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눈까지도 빨간색이고요. 구...

구피 수명은? 알고 키우기 구피는 몸길이 3 ~ 4cm 정도의 기수성 열대어로 초보 물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물고기가 아닌가 싶어요. 물생활의 시작도 구피고 끝도 구피라 할 정도로 인기가 아주 높은 열대어 인데요. 저 역시도 막구피 키우기로 물생활을 시작했구요. 물생활을 하면서 봉달해온 두번째 구피는 알비노풀레드 구피에요. 알비노풀레드 구피 분양받아온지 5개월 정도가 되었구요. 5개월 동안 늘어난 구피 가족 수는 새끼 구피까지 5마리 입니다. 욘석들 알풀은 개체수 늘리기가 참말 쉽지가 않네요. 막구피 새끼들보다 잘 숨지를 못하는 건지 낳자마자 호로록 다 잡혀먹히는거 같아요. 구피는 폭풍번식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었지만 다 잡아먹히고 몇마리 남지를 않아 폭번을 막을 수 있는거 같아요. 세마리 구피새끼들과 성어 구피들까지 5마리가 사이좋게 구피 어항에서 잘 지내고 있는 중이구요. 구피키우기에 가장 중요한건 수온과 수질이 아닌가 싶어요. 구피키우기에 적당한 물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필요한 구피 용품은 45cm 어항, 여과기, 온도계, 겨울용 히터기, 음성수초 등이 있고요. 구피 키우기 1. 구피 어항은 한자반 어항이구요. 45cm 크기의 어항이에요. 2. 여과기 2개를 설치했어요. 여과기는 구피를 키우기위한 가장 중요한 용품인거 같아요. 구피의 응가나 먹이 찌꺼기 등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를 걸러주기 위해 필요한 여과기가 있어...

강아지 삶은감자, 의외로 호불호 갈리는 음식 이번 추석연휴 개엄마의 목표!! 우리 쪼꼬ㆍ우유가 좋아하는거 맛있게 잘 먹는거 매일 한가지씩 만들어 먹이기 였거든요. 우리 가족들 식사준비는 남푠과 딸이라 장보면서 남푠은 가족들 먹을 식재료를 장바구니에 담구요. 개엄마는 우리 쪼꼬ㆍ우유가 먹을 음식 만들어주려고 요리조리 구경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요. 마트에서 우리 쪼꼬가 잘 먹는 감자른 한봉지 구입해 왔으니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삶아 줘야지요. 감자 껍질 필러로 촥촥 깎아내고 씻은 후에 냄비에 담고 물 자박하게 넣어서 보글보글 끓이려는데 남표니는 소금 퐉퐉 쳐라~ 딸은 엄마 난 설탕이야~ 라며 소리를 칩니다.. 그럼 개엄마는 쪼꼬ㆍ우유 먹을꺼야!! 한마디면 소금과 설탕은 사라집니다^^ 감자가 보글보글 익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쪼꼬ㆍ우유도 연신 주방을 왔다갔다 해요. 코를 들숨날숨 하면서 다니는 모습 얼마나 이쁘게요. 진짜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당최 어디서 온걸까요. 눈맞추고 싶고 자꾸 보고싶은 요런 녀석들.. 귀하고 귀한 녀석들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감자 삶아서 먹일 생각에 개엄마가 더 신이나가지고 삶고 식히고 손이 아프도록 가위질을 해서 조각내어 자르고 해서 급여해 보았구요. 강아지 감자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감자를 먹으면 맛있게 잘 먹기도 하지만 건강에도 아주 도움되는 간식이 되더라구요. 비타민도 들었고 미네랄도 들어있는 음식...

강아지 찐감자, 진짜 좋아하는데 급여 주의사항 있나요? 우리 입짧은 토이푸들이 쪼꼬가요~ 감자는 좋아라하거든요. 탄수화물 덩어리라 자주 급여할 수는 없지만 가아끔 찐감자로 급여하면 얼~ 마나 잘 먹는지 몰라요. 요런 잘 먹는 모습 보는 것이 개엄마의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내새꾸 잘 먹는 거 보믄 그렇~게 이쁠 수가요. 강아지 감자를 급여할때에는 감자 쪄가지고 잘게잘게 잘라서 급여하면 진짜진짜 맛있게 잘 먹어요. 슴슴하고 단맛도 짠맛도 없는 감자인데 우리 입짧은 쪼꼬가 다른 첨가물 아무것도 없이도 찐감자는 아주아주 잘 먹습니다. 요로케 강아지가 잘 먹는 감자 좋은점은 뭐가있을지 급여할때 주의사항은 뭐가있을지 알아보았어요. 강아지 감자 급여하면 좋은점 강아지가 감자를 먹게되면 칼륨, 철분, 식이섬유,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되고요.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변비예방에 좋구요.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주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구요. 비타민 C 도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올릴 수 있어 질병예방에 좋아요. 강아지 영양제 급여도 좋지만 요런 건강한 식재료 급여도 건강에 도움될 수 있을거 같아요. 강아지 감자 급여시 주의사항 1. 감자의 탄수화물 성분으로 당뇨가 있는 강아지에게는 급여하게 되면 혈당 증가에 영향이 있어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2. 강아지 감자 급여시 찐감자로 으깨거...

강아지 감자 먹어도되나요, 감자 튀김은요 감자 맛있을 때 우리 쪼꼬ㆍ우유 많이 챙겨먹여야쥬~^^ 감자 한 박스를 지인분께서 주시는 고에요. 알이 넘흐 작아서 나눔하기에는 그렇고 해서 요즘 욜쉼히 감자 소진 중이에요. 감자의 맹숭한 맛에 우리 입짧은 쪼꼬가 먹겠나 싶지만 한 번 맛본 후 감자 줄 때마다 냠냠 쩝쩝 넘흐 맛있게 먹어줍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만봐도 그저 흐믓 행복이에요 ^^ 알이 작은 감자 손질이 쪼오큼 번거롭기는 하지만 쪼꼬ㆍ우유 맛있게 먹이려면 개엄마 부지런히 움직여야쥬. 우리 가족들 먹을 감자는 소금도 넣고 설탕도 넣고 해서 먹을 수도 있고 삶거나 볶거나 조림 등의 조리법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지만 우리 쪼꼬ㆍ우유가 먹을 감자에는 간을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하기 보다는 삶은감자로만 급여하고 있어요. 쪼꼬ㆍ우유가 맛있게 잘 먹는 감자를 튀김으로 먹여도 될까요? 강아지 감자 먹어도되나요 강아지 감자 먹어도되나요. 건강에 도움되는 강아지 감자 먹어도되구요. 1. 감자의 주성분인 탄수화물 외에도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B6, 엽산, 비타민 C 등의 다양하고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아요. 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에 좋아 변비예방에 도움 되고요. 칼륨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감자 급여시 건강에 도움되는데요. 칼륨이 들어있는 감자 강아지 급여시 나트륨 배출에 도움되지만 신장에 문제가 ...

강아지 감자간식, 삶은감자 급여 주의사항 여름에는 맛있는 타박이 감자, 수미감자, 홍감자 등등 제철 감자 꼭 먹어야 할 거 같아요. 가족들이 여름 감자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구입해서 삶아먹고 쪄먹고 볶아먹고 하는 중이에요. 홍감자는 타박타박 분이 일어나 더 맛있더라고요. 홍감자 분나게 삶는 것이 쉽지 않지만 넘 맛있어요 ^^ 그냥 먹어도 맛난 감자를 딸래미는 꼭 설탕 듬뿍해서 먹고요. 남푠이는 삶으면서 왜 소금을 안 넣었냐 하고요 ㅋㅋ 그렇게 타박해도 아무것도 안 넣고 삶은감자 만들어 냅니다. 개엄마잖아요~ 우리 개공주들도 제철 음식 먹어야쥬~ 우리 입짧은 쪼꼬두 감자간식으로 급여하면 얼마나 맛있게 먹는다고요. 강아지 감자간식 강아지 감자간식을 급여하면 전분과 비타민C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되고요. 감자에는 칼륨과 인, 철 성분이 들어 있어요. 머선 표정인고야? 감자 열량이 100g 에 67kcal 이라 고칼로리가 아니라 강아지 간식으로 조금씩 급여해도 좋겠다 싶고요.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해도 좋을 감자가 가장 맛있는 시기는 5 ~ 9월, 11월 이라고 하니 제철일 때 강아지 감자간식으로 종종 급여하면 맛있게 먹일 수 있겠어요. 강아지 감자 급여하려고 구입했다가 보관이 잘 못되어 싹이나거나 상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감자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고 햇볕을 받지 않는 어두운 곳에 보관하면 싱싱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

부산 실내 애견동반 카페, 별채가있는 기장 웨이브온 추석 연휴때 우리 쪼꼬ㆍ우유랑 다녀온 애견동반 카페에요.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대형카페라 오션뷰가 끝내주더라구요. 바람이 좀 많이 불기도 하고 아직은 햇빛이 뜨거워 바다 가까이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기장 카페에 앉아서 바다소리 듣고 가까이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다 힐링되는 내새꾸들 쪼꼬ㆍ우유랑 같이 갔으니 더 좋았구요. 부산 애견동반 카페 ▪️웨이브온 커피 ▪️주소 :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4시 ▪️반려견 동반 가능 - 반려견은 별채만 가능해요!! ▪️메뉴 음료 - 아메리카노 : 6,000원 - 그레나딘 자두라떼 : 7,500원 - 월내라떼 : 7,500원 케이크 - 블루오션 웨이브 : 9,500원 - 수박 푸딩 : 10,000원 웨이브온 커피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해맞이로 286 웨이브온 커피 본관(?)에서 본 오션뷰 입니다. 넘흐 멋지죠. 부산 기장 애견동반 카페를 검색해본 딸이여긴 꼭 가야한다면서 톡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사진으로 본 뷰가 너무 멋진데 실내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라는거에요. 거기다 기장 웨이브온 별채가 있어 반려견 쪼꼬ㆍ우유와 우리끼리만 있을 수 있다는거에 무조건 고고 했어요. 반려견은 별채에만 출입이 가능해서 아빠는 쪼꼬ㆍ우유와 차에서 잠시 대기하구요. 딸과 메뉴를 주문하러 갔어요. 메뉴 주문하...

애견 동반 카페 추천, 부산 강아지 동반 카페 실내가 너무이뻐 딸 둘이랑 다녀온 애견동반 카페 추천해보려고요. 지난주 사람딸이 주말에 엄마 쉬는 날 우리 쪼꼬랑 버스타고 가보자며 공유하기에 콜콜~ 어제 오픈런으로 다녀왔습니다. 카페 오픈런하고 나오면서 아이쇼핑 실컷하고 집으로 돌아왔고요. 버스를 처음타는거라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버스타기전 산책 잠깐하고 버스 내려서도 부산 카페 들어가기전 잠깐 산책을 해서인지 애동카에서 아주 얌전히 기다려 주고요. 창가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간식 한 알씩 먹기도 하면서 딸과 사진찍고 실컷 수다 떨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사람딸 개딸이랑 햄뽂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이제 버스타고도 어디든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 애견 동반 카페 추천 ▪️광복동커피 ▪️주소 :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31 - 중앙역 5번 출구에서 559m ▪️영업시간 : 매일 10시 ~ 22시 ▪️반려견 동반 가능 ▪️메뉴 - 아인슈페너 : 6,000원 - 자몽차 : 6,000원 광복동커피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광복동커피 광복동커피는 3층 건물이구요. 3층에는 테라스 공간도 있어요. 1층 입구에서 주문을 하면 되고요. 오픈 주방에서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셔요. 강아지 동반 카페 입구 들어서자 커피향과 빵냄새 솔솔~ 안 먹을 수가 없는거에요. 쇼케이스안 조각 케이크도 맛보고싶었지만..으아~ 요건 잘 참았어...

대형 애견카페, 진짜 넓은 부산 강아지 운동장에서 신나신나!! 지난 주 아빠와 개딸 말티즈 우유 둘이서만 다녀온 애견카페 후기에요. 진짜 심한 P인 남표니는 어디로 튈지 몰라요. 우유 데리고 집앞 산책할께 하더니 전화와서는 우유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 간다~ 하더니 톡으로 보내온 사진은 애견카페인 겁니다.. 뜨아~ 말괄량이 우유 잘 챙기라는 답글을 남겼더니 블로거 남표니라 뛰어노는 우유 따라다니면서도 애견카페 곳곳을 찍었더라고요. 칭찬해요^^ 주말에는 이제 이렇게 각자 원하는 서톼일데로 개육아해도 좋겠다묘~^^ 대형 애견카페 ▪️59독 ▪️주소 :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644번길 60 59독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644번길 60 개육아 잘하는 개아빠 본인 커피에 우유 간식에 물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자리 잡았더라구요. 부산 애견카페에는 상주견이 한마리 있어서 같이(?) 재미나게(?) 놀았데요. 다른 강아지와 이렇게 가까워지는거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거리가 옴청 좁혀졌어요. 예전엔 쩌기 멀리 보일듯말듯해도 짖고 흥분하고 난동을 난동을 부렸었다면.. 산책 훈련에 애견카페를 종종 다니면서 다른 반려견을 만나는 일이 많아져서인지 지금은 친하게 놀지는 않아도 거리가 가까워 졌고요. 흥분해서 짖는 일이 엄청 줄었어요. 진짜 엄마 미소 막 터지는 사진입니다. 대형 애견카페에서 우유 혼자 돌아다니면서 실컷 냄새 맡기도 하고요. 넓은 운동장에서 요래...

실내애견동반카페, 역대급 갬성 부산 강서구 애견동반카페 후기 어제 갑자기 계획에 없이 급 다녀온 실내애견동반카페 후기 입니다. 비온 뒤라 땅이 젖어 있으니 우리 쪼꼬·우유 산책하기 힘들다며 남푠과 딸이 애동카로 다녀오자고해서 급하게 출발하게 되었구요. 시간도 애매한 늦은 오후 저녁 식사 직전에 나가자고 해서는 당황~ 저녁 좀 천천히 먹어두 된다며 가자고 하기에.. 그럼.. 콜~ 우리 쪼꼬 · 우유와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야지요. 급하게 출발하느라 쪼꼬·우유 간식 못챙겨가서 완전 당황했지만 카페에 멍푸치노를 판매하고 있어서 어휴~ 다행이었지 말입니다. 어디로 갈까 열심히 사람딸과 검색하던 중에 실내 갬성도 좋고 미친 뷰까지 넘나 이쁜 부산 강서구 카페를 찾아낸 거에요~ 애견동반카페가 실외만 가능한 카페들이 많아 항상 전화해서 문의하고 방문하거나 검색하다가 애동카 가기를 실망하고 포기해버리기도 했었거든요. 반려견과 함께 실내에서 같이 있을 수 있는 카레라고 하니 무조건 가봐야쥬 고고씽~ 달려달려~ 우리 쪼꼬·우유와 가는 길은 언제나 어디든 즐거워요~ 오예~ 부산 애견카페 브리타니 주소 :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663. 카페 브리타니 주차 : 가능 영업시간 : 11시 ~ 20시, 동절기 19시마감 (라스트 오더 : 마감 1시간 전) 휴무일 : 유동적이라 꼭 확인후 방문하셔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메뉴 - 샌드크림 라떼 : 6,...

부산애견동반카페, 요즘 핫플 실내 애견동반카페 진짜 후기 mz세대인 딸과의 데이트 때에는 신기하고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아 좋아요. 딸이 어릴 땐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다 싶은 기억이 많지만 지금은 다 커서 저보다도 길도 잘 찾고 엄마를 위해 여기저기 데리고 다녀주어요. 고마븐 딸입니다. 오늘은 어디갈꺼야? 어디좀 가자~ 그럼 척척 찾아서는 길 못찾는 엄마를 데리고 가줍니다.^^ 쉬는 날 같이 나가자고 하기에 콜~ 따라 나섰더니 요즘 핫플인 카페라며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라는 거에요. 힝~ 우리 쪼꼬ㆍ우유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것을 대중교통이용이 아직은 쉽지 않은 말티즈 우유 덕분에 다음번에 도전해 보기로 하구요. 핫플이라 웨이팅 당연한 듯 했지만 다행하게도 대기 3번이라 빠르게 자리 안내 받을 수 있었어요. 부산애견동반카페 ▪️어도먼트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10. 2층 - 전포역 8번 출구에서 139m ▪️영업시간 : 12시 ~ 22시 ▪️단체 이용 가능 ▪️포장 가능 ▪️반려견 동반 가능 ▪️메뉴 - 초코푸냥이 : 6,000원 - 아메리카노 : 5,000원 - 딸기라떼 : 7,000원 ▪️주차장 : 없음 어도먼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10 2층 부산애견동반카페 입구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고 대기할 수 있었구요. 입구에 의자 2개가 있어 딸과 나란히 앉아 기다릴 수 있었어요. 다른 상점들도 있는 상가 건물이라 ...

장수풍뎅이 애벌레 번데기 기간, 성충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었는데 매번 놓쳐버린거에요. 매일 들여다 보기는 하지만 어쩜 항상 번데기방을 만들고 번데기가된 후에만 보게 된거에요. 아쉽지만 어찌나 신기하고 기특하기도 하던지 몰라요. 장수풍뎅이는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된 후에 성충이되는 완전 탈바꿈을하는 곤충이구요. 이 과정을 직접 관찰해보니 진짜 자연의 세계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장수풍뎅이 한마리만 키울때에는 2개월 정도의 짧은 수명이 너무 아쉬워서 애벌레부터 키워보고 싶어 직접 키워 보게 되었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고 성충이 되기까지 우화 실패를 하기도 한다고 해서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된 후에는 더 조심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번데기가 된 후에도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구요. 또 장수풍뎅이에 따라서 장수풍뎅이 번데기 방을 만들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정말 신기한 세상이에요.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기 직전에는 색이 많이 누렇게 변하더라구요. 톱밥 속에만 주로 있던 애벌레 녀석이 번데기가 되려고 할 즈음에는 톱밥 위에서 며칠을 지내더니 세로로 번데기 방을 만들고는 속에 쏙 들어가서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되어 있는 모습이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번데기 기간 동안에는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해요. 가만히 있을 때에는 살아 ...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먹이 먹을까? 하얀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색이 약간 누렇게 되면 번데기가 되더라구요. 그 전까지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움직임보다 잠자는 시간이 많은거 같고요. 움직이기는 하는거야? 살아는 있는거야? 언제 번데기 되는건가 싶어 궁금하다고 자꾸 들여다 보게 되고요. 조심조심 들여다 보기만 해야 하고요. 자꾸 만지거나 사육통을 흔들어보거나 하면 애벌레가 스트레스를 받아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더라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먹이를 먹고 응가를 싸두고는 하니 참말 신기하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는 자연에서는 참나무가 많은 부엽토에서 사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가정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자연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텐데요. 애벌레를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사육통에 발효톱밥을 꾹꾹 눌러담고 애벌레를 넣어주면 끝!! 사육통에 톱밥이 너무 적으면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고 세로방을 만드는 녀석이라 제법 높이가 있게 톱밥을 채워주어야 하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키우기 할 때에는 한통에 여러마리를 넣어두게 되면 영역 다툼을 하기도 하고, 번데기가 먼저 된 아이를 애벌레가 다니면서 건드리게 될 수 있어 번데기는 스트레스를 받아 기형이 될 수 있다고하니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각각 사육통 하나에 한마리씩 키우는 것이 가장 좋아요. 애벌레가 들어 있는 사육통은 햇빛이 비치...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먹이 급여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를 하다보면 요녀석은 암컷일까 수컷일까 되게되게 궁금하더라구요. 암컷인지 수컷인지 보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던데 저는 당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잘 키워서 성충이 되면 알겠지 하면서 키웠더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번데기 방을 만들었을때 뿔이 있으면 수컷 장수풍뎅이구나 알게되었구요. 오잉~ 이번에는 뿔이 없네 암컷 장수풍뎅이구나 알게 되었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택배로 받아서 키우기 시작했고요. 처음에는 으아~ 꿈틀꿈흘 허연 애벌레가 다니는 모습에 경악~ 계속 보다 보니 적응 되더라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는 세상 어려운거 없이 쉬워요. 먹이 급여를 해줄 것도 없구요. 사육통에 발효톱밥만 높게 채워주면 되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번데기가 될때 세로방을 만들어서 길다란 통에 키우면 된다고 하지만 저는 관찰을 위해서 투명한 사육통에서 키우기 시작했구요. 발효톱밥을 높게 깔아주었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습도 조절을 잘 해주어야 해서 분무질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발효톱밥에 수분이 있기도 하고 너무 습한 경우 벌레가 생길 수도 있어 적당한 수분 유지가 필요해요. 발효톱밥이 건조하지 않아 분무질은 많이 필요하지는 않더라구요. 발효톱밥이 말라서 건조해 졌다 싶을 때에만 분무기로 물을 조금씩 뿌려주면 되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먹이 장수풍뎅이 애벌레 먹...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 톱밥 갈아주기 방법 세상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이 장수풍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수풍뎅이도 키우고,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키우다가 번데기가 되고 성충 장수풍뎅이가 되는 과정도 지켜보고요. 또 다시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을 키우고 있는 중이고요. 뭐든 처음은 어렵고 두렵고요. 두번째 하다보니 쉽네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를 하는 긴긴 시간 동안 매일 들여다보고 살아는 있는건지 죽은건지 노심초사였다면 이제는 마음이 좀 느긋해 졌어요. 매일 장수풍뎅이 애벌레의 사육장을 들여다보며 톱밥을 파헤쳐서 확인했었다면 이제는 사육장안 어디에 있는 거만 확인하고 잘 살아 있구나 합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키우기는 톱밥속의 미생물을 먹고 자라고 응가도 해두어 톱밥도 주기적으로 갈아주면서 키워야 하더라구요. 1 ~ 2주에 한번식 장수풍뎅이의 애벌레가 있는 톱밥에 생긴 응가를 처리해주면 되고요. 얼마전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관리를 잘 못해서인지 날파리가 마구 생겨서는 톱밥 전체를 갈아주었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톱밥 습도 조절을 잘 해주어야하는데요. 너무 습하게 분무질을 많이 했던 모양이에요. 한두마리 날파리가 보이길래 눈에 띄는데로 잡아버리고는 그냥 두었더니 며칠새 옴청 생겨버린 겁니다. 으아~ 잡을 수 없을 정도의 날파리의 수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빠르게 사육장에서 꺼내어 옮겨두고는 장수풍뎅이 애벌레의 톱밥을 몽땅 다 봉투에 ...

장수풍뎅이애벌레3령, 애벌레먹이는 무엇?! 얼마전에 제가요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성충이 되는 걸 보고는 감격해가지고는 넘흐넘흐 좋아가지고 똑같이 또 한 번 키워 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또 주문을 했지 말입니다. 장수풍뎅이애별레3령을 택배로 받았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뭐 손갈 것도 없이 세상 키우기 쉬워서 사육통에서 잘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택배 받은 통 그대로 일주일 정도를 보내고는 큰 사육통으로 옮겨주었어요. 장수풍뎅이 3령 애벌레를 키워보니 발효톱밥을 넣어주고 수분만 촉촉하게 해주고 1 ~ 2주에 한 번씩 똥만 걸러내어주고 부족한 발효톱밥만 넣어주면서 키우면 되더라구요. 세상 간단하쥬~ 지난번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수컷 장수풍뎅이가 되었고요. 이번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암컷일지 수컷일지 기대 만땅입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 시기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알에서 깨어나면 1령 시기가 되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1령 시기에서 2 ~ 3주가 지나면 2령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되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2령 시기에서 2 ~ 3주가 지나면 3령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됩니다.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 시기에서 3 ~ 5개월 정도가 지나고 번데기 시기를 지나면 장수풍뎅이 성충이되고요. 장수풍뎅이는 애벌레로 지내는 시간이 길고 성충이 되어서는 짧게는 1개월에서 길면 3개월 정도의 수명이에요. 장수풍뎅이는 발효톱밥 속에 숨어있는 시간이 많구요. 밖으로...

크레스티드 게코 탈피, 도마뱀 탈피부전일때 대처방법 지난 억수같이 비가오던 주말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탈피부전으로 동물병원을 다녀왔어요. 평소와 다르게 탈피 후에 피부에 탈피 흔적으로 허물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하루 이틀 혼자 할 수 있겠지 하고 기다려 보았지만 그대로 인거에요. 딸이 면봉으로 살살 제거해 주기도 하면서 며칠이 더 흘렀지만 탈피를 완전히 하지를 못해 급하게 다녀왔어요. 도마뱀이 탈피를 하는건 성장을 하면서 허물을 제거해 몸의 크기가 커지는 거고요. 크레는 평생동안 탈피를 주기적으로 하게되는데요. 우리 크레스티드 게코의 탈피 주기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몸이 하얗게 변하면서 피부가 들뜨는 때가 보이고 며칠이 지나면 탈피를 한건지 원래의 색으로 돌아와 있기를 반복하더라구요. 탈피를 한거야? 할 정도로 알아서 잘 하던 녀석인데 이번에는 어찌 이런일이 생긴건지.. 뭐가 문제였던건지 원인을 찾아보게 되는거에요. 탈피를 하는 중에 허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부분부분이 몸에 남아 있게되는 도마뱀 탈피부전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성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심각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고 하니 덜컥 겁이나기도 했고요. 보통 도마뱀이 탈피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탈피부전이 생기는 경우는 습도 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사육장 습도가 너무 낮으면 습도 유지를 위해서 분무질을 자주 해주거...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 성장에 도움되는 크레 사료 카푸치노 크레스티드 게코를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생후 1년이 지난 도마뱀 이에요. 우리집에 온지 1년쯤 되었거든요. 지인짜 많이 컸어요. 크레는 스트레스 받으면 꼬리를 자른다고 하기에 조심조심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딸이 아주 관리를 잘 해주고 있어요. 크레스티드 게코 성장에 맞춰서 사육장 내의 은신처도 바꿔주고 필요한 용품도 구입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먹이도 꼬박꼬박 잘 챙겨 먹이고요. 처음에는 이쁜 구조물을 사육장 내에 다 넣어주고 싶어했다면 지금은 크레스티드게코가 성장함에따라 필요한 용품으로 채워주더라구요. 크레가 성장함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니 몸무게 변화도 있을텐데요. 아가들 커가면서 몸무게 늘어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성장에 문제가 없구나 싶은 마음에 안도하기도 하고요. 반려동물도 똑같은거 같아요. 내새꾸들이니 성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게 되기도 하구요. 몸무게가 늘고 몸집이 커지는걸 확인하면 잘 크고 있구나 싶고요. 크레스티드 게코 성장 월령에 따른 몸무게 처음 분양 때보다 몸무게가 10배 정도 늘었어요. 태어난 직후 ~ 2개월령 - 1 ~ 3g 2 ~ 3개월령 - 4g 4 ~ 5개월령 - 4 ~ 7g 5 ~ 7개월령 - 7 ~ 10g 7 ~ 9개월령 - 10 ~ 30g 9 ~ 12개월령 - 30 ~ 40g 12개월 이상 - 40 ~ 55g 크레는 태어난 직후...

여름 날씨에 크레스티드 게코 키우기 꿀팁, 더 맛있게 먹는 먹이 딸이 전담으로 맡아주고 있는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 욘석 모프는 카푸치노색이에요. 크레스티드 게코 카푸치노 옴청 컸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땐 진짜진짜 작아서 아유 안쓰럽다 할 정도 였거든요. 몸무게가 3g 이었어요 ^^ 이제는 제법 커져가지고는 움직임도 크고요. 우당탕탕 뛰어 다니기도 하고요. 먹이를 먹을 때에도 행동이 커져가지고 저는 깜짝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는 이틀에 한 번씩 전용사료를 급여하고 있어요.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 급여 처음 아가아가 할 때에는 먹이 급여도 엄청 신경쓰여 어떻게 먹이 급여를 해야할지를 몰라 매일 줘보기도 하고 낮에도 줬다가 밤에도 줬다가 했었구요.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를 안먹으려 해서 어쩌나 뭘 줘야 잘 먹으려나 엄청 고민하고 검색을 많이 한적이 있어요.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로 곤충을 급여하기 보다는 슈퍼푸드가 좋다고 하기도 하고 딸이 귀뚜라미나 밀웜은 급여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충식을 하지 않아 크레스티드 게코는 키우기 쉬운 도마뱀이라고 하기도 하고요. 너무 먹이를 안 먹으려해서 딸이 찾은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는 귀뚜라미 가루가 들어있구요. 슈퍼푸드랑 섞어서 급여하고 있구요. 귀뚜라미 가루를 많이 섞을 수록 먹이 반응이 좋고 더 잘 먹는다고 하는거에요. 잘 먹으면 많이 줘라~~ 크레스티드 게코 먹이 급여는 2...

크레스티드 게코 탈피 주기, 도와줘야할까요? 즈희집 크레스티드 게코는 카푸치노 모프를 가지고 있어 색이 참말 이뻐요. 욘석 이제 제법 커져가지고 사육장 안에서도 제법 눈에 띄고요. 사육장에 설치해 두었다가 작아진 조형물도 있어 빼버리기도 하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잘 먹고 쑥쑥크는거 보면 신기해요. 크레는 딸이 전담해서 밥도 주고 사육장 청소도 해주고 있어요. 밥은 매일 주면 먹지를 않아서 이틀에 한 번씩 주고요. 주기가 빠른거나 자고있는 낮시간에 주면 절대절대 안먹어서 저녁 늦은 시간에 크레가 활동하는 시간에 급여하고 있고요. 또 크레스티드 게코 탈피할 때가되면 밥을 먹지 않더라고요. 처음에는 먹이를 먹지 않아 딸이 얼마나 걱정을 하던지요. 이제는 밥을 안먹으면 몸을 요리조리 살펴보고는 몸이 하얗게 색이 변했다며 탈피할 때가 된것 같다며 밥을 주려다가도 치워버리고 하루이틀 정도 기다렸다가 급여하면 잘 먹는다고하고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탈피때가 되면 색이 좀 칙칙해지는 등 하고 좀 하얗게 피부색이 변하더라고요. 크레스티드 게코 탈피 크레는 탈피를 하게되면 오래된 피부는 버리게되고 뽀오얀 새로운 피부가 나타나요. 도마뱀이 탈피를 하는 이유는 탈피를 하면서 크레는 점점 성장을 거듭하게 되기 때문이고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탈피를 할때 몇개의 조각으로 피부의 탈피가 이뤄지구요. 탈피된 허물 조각들은 크레가 다 먹어버리...

크레스티드 게코 키우기, 적당한 온도는?! 어제는 딸이 카푸치노 모프를 가진 크레스티드 게코를 어깨에 척~ 얹고 거실을 돌아다닙니다. 엄마~ 나봐~ 나봐~ 이러면서요. 어깨에 보니까 쪼꼬마한 녀석 크레가 있는거에요. 어이쿠~ 많이 컸네~ 근데 색이 좀 옅어진거 같은거에요. 모프 색은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하고 탈피때가 되면 색이 옅어지기도 한다던데 왜 짙었던 색이 많이 빠진건지 잘 살펴봐야겠어요. 크레스티드 게코는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속눈썹이 귀욥게 자라있는 모습이라 속눈썹 도마뱀이라 하고요. 야행성이라 낮 시간에는 은신처에서 꼼짝않고 있거나 바닥재로 깔아준 키친타올 속에 숨어서 잠을 자더라구요. 첨에 키친타올에 숨은 줄 모르고 없어져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몰라요~ 크레 도마뱀은 다른 도마뱀들과는 다르게 위험하다 싶을때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버린 후에는 꼬리가 재생되지 않는다고 해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핸들링도 적당히 하고 먹이도 적당히 급여해주어야 겠고요. 크레스티드 게코 키우기 수명이 10 ~ 15년 정도라고해서 처음 분양시 고민을 많이했거든요. 고민이 무색하게 딸이 도마뱀을 너무 좋아해서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있어요. 혼자 도마뱀이랑 대화를 하고 있어요. ㅋㅋ 크레스티드 게코는 30 x 30x 45cm의 사육장에서 키우고 있고요. 은신처를 넣어주고 바닥재는 키친타올을 깔아주고 지저분하다 싶을때 교체해 주면서 키우기하는 중이구요....

부산 광안리 애견동반 식당, 이렇게 맛있는데 강아지 동반이 가능하다고? 아시죠~ 주말에는 우리 쪼꼬ㆍ우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검색을 하는 개엄마입니다. 우리 쪼꼬ㆍ우유와의 나들이가 이렇게 좋은건지 미쳐 몰랐지 말입니다. 요즘 참말 햄보칸 날들이에요오~~ 힘들어서 안된다고만 생각하다가 해보니깐 되네요^^ 우유의 짖음 덕분에 아무데도 못갈줄 알았거든요. 훈련하고 적응하다보니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쪼꼬ㆍ우유와 함께하는 일상이 더더 좋아요~ 지난 주말에도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 하다가요. 부산 광안리 애견동반 식당인데 옴청 핫한곳을 발견한 고에요. 와~ 이렇게 인기있는 곳이 있었다고? 그런데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식당이라고? 궁금하다묘 당장 출동했습니다. 부산 광안리 애견동반 식당 ▪️융캉찌에 ▪️주소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77번길 10 ▪️영업시간 - 매일 : 11시 ~ 21시 30분 - 브레이크타임 : 15시 ~ 16시 - 라스트오더 : 21시 ▪️반려견 동반가능 딸이 검색해 보더니 강아지 동반 식당인데 웨이팅 시간은 길지 않은거 같다며 오픈시간 맞춰가면 되겠다는 고에요. 11시 오픈이라 10분 전에 도착했더니 줄이 길더라고요. 부산 광안리 애견동반 식당 도착해서는 빨리 제일 뒤로가서 대기줄에 끼어봅니다. 산책겸 슬슬 걸어 오다가 기다리면서 쪼꼬ㆍ우유는 이동가방으로 쏘옥~ 오래 기다리면...

강아지 동반 식당, 부산 영도 애견동반 식당 솔직 후기 가족들 몽땅 출동해서 맛있는거 먹고온 날은 기분이가 참 좋쥬~ 우리 쪼꼬ㆍ우유와 함께라 더 좋았구요. 쉬는 날인데 우리 쪼꼬ㆍ우유 두고 나가려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요. 가족 중 누군가는 쪼꼬ㆍ우유와 있거나 같이 나가거나 해야죠~ 이번 추석날은 친정에서 친정 가족들과 아침부터 복닥복닥.. 우리 쪼꼬ㆍ우유도 같이 하루 종일 부산스럽게 같이 다녔더니 피곤함 가득인 모습이었지만 같이라서 좋아했겠죠~ 피곤해하는 모습까지도 귀요워 죽~ 겠는거 있죠^^ 강아지 동반 식당 ▪️영도솔밭농원 ▪️주소 : 부산 영도구 와치로 318 ▪️화요일 정기 휴무 ▪️반려견 동반 가능 ▪️주차장 O ▪️메뉴 - 오리백숙 60,000원 - 오리불고기 40,000원 영도솔밭농원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 318 어른들 오래 차타는거 좋아하시지 않으셔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다녀올 수 있게 검색하고는 다녀온 강아지 동반 식당이구요. 우리 쪼꼬ㆍ우유와 같이 갈 수 있는 식당인데 영양가득한 메뉴로 개엄마 맘데로 선택!! 강아지 동반이라 야외에서 먹어도 좋겠다 싶지만 우리 말티즈 우유의 짖음이 있어 밖이 보이는 곳은 힘들겠다 하며 들어서는데 실내로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 동반 식당 야외에는 아이들 뛰어놀 수 있는 트램플린이 있어요. 아이들 후다닥 밥 먹여 놀 수 있게하면 좋겠다 싶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인지...

부산 애견동반 식당, 강아지 동반 식당 진짜 후기!! 지난 주말 우리 딸들이랑 데이트 즐기고 왔어요. 딸래미랑 개딸래미 쪼꼬랑 개엄마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답니다. 처음 해본일이에요~~ 우와~ 이런 날이 다 있다니 감격~ 이었어요. 주말에는 우리 쪼꼬ㆍ우유와 어딜 가면 좋을까를 초록창 검색을 자주 하거든요. 애견동반 식당이나 카페를 가보고 싶은데 애견카페가 아닌 동반카페나 동반식당을 가서 자리에 앉아있으면 우유가 아쥬 예민해져서 지나가는 사람보고도 짖을 때가 있구요.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 다른 때보다 더 격하게 짖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빠와 개딸 우유는 집에 두고 딸과 개딸 쪼꼬와 부산 애견동반 식당을 검색해서 다녀왔어요. 와인다이닝 즐길 수 있는 곳이라 한잔 할까 하고는 차는 두고요. 지하철 이용으로 다녀왔어요. 얌전한 쪼꼬와는 어디든 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오히려 낯선 곳에 간다고 무서워 하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 하면서 애견동반 식당으로 출~ 발~ 했습니다. * 부산 애견동반 식당 * ● 주소 : 부산 동래구 온천장로 5 - 1, 1층 - 명륜역 5번 출구에서 146m ● 영업시간 - 화 ~ 일 : 18시 ~ 24시 - 라스트 오더 23시 - 매주 월요일 휴무 ● 네이버 예약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입구부터 너낌있는 마실감이에요. 애견 동반가능한 식당이라 일단 반려인인 개엄마는 느므 좋았구요. 길눈이 어두운 ...

부산 애견동반 식당 추천, 강아지 동반 식당 진짜 후기!! 부산 애견동반 식당 추천해 보려구요. 부산 애견동반 식당인데 음식이 깔끔하고 느므느므 맛있는 거 있쬬~~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두 번 먹어 더 맛있는 찐 맛집 발견했습니다. 부산 애견동반 식당에서 맛본 음식들을 저와 딸은 너무 맛있어서 매우 만족했구요. 남푠님은 아~~~ 주 라떼 입맛인지라 맛이 없지는 않지만 집에가서 라면 끓여 먹고 싶은 맛이라고 하네요. 저는 애견동반식당인데다 이렇게 맛있는 식당이라면 언제든지 또 가고 싶다고 했어요~ 부산 강아지 동반 식당을 예약하고는 고고~ 씽~~ 요즘 우리집 강아지 쪼꼬와 엄마가 이별 중이라(교육중입니다. 엄마바라기에서 벗어나기 ㅠㅠ) 쪼꼬는 딸과 항상 함께 하구요. 우리집 강아지 우유와 개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요. 부산 강아지 동반 식당을 갈 때에도 차안에서는 엄마품에 꼬옥~ 안겨있는 우유에요. 아빠는 운전해야쥬~~^^ 부산 애견동반 식당 예약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우리집 강아지 해운대 바닷가를 살짝 거닐다가 들어갔어요. 바로 들어가게 되면 더 난리날까봐 살짝~ 콧바람을 쐬고 부산 애견동반 식당으로 시간 맞춰 들어갔습니다. * 부산 애견동반 식당 * ● 오데뜨 부산점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540 동백위브더제니스 1층 102호 ● 동백역 2번 출구에서 317m ● 영업시간 - 매일 : 11시 30분 ~ ...

부산 애견동반 식당, 반려견 동반 해운대 영무 파라드호텔 씨엘로가 정말 좋은 이유!! 반려견 동반 가능한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에서 숙반하던날 영무파라드호텔 26층에 있는 애견동반 식당인 레스토랑 씨엘로에서 식사를 했어요. 우리집 강아지 쪼꼬ㆍ우유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즈음이에요.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레스토랑 씨엘로에서는 반려견 동반 식당이라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옆 테이블에 있는 댕댕이와 눈이 마주치면 서로 짖어대는 통에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지만요~~ ㅠㅠ 우리집 강아지 쪼꼬ㆍ우유를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할수 있게 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집에만 있던 녀석들이라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부산 애견동반 식당을 찾으신다면 해운대 영무 파라드호텔 레스토랑 씨엘로에서 반려견 동반 식사 즐겨보시는 것 어떨까요. 숙박하는 곳에서 식사까지 할 수 있으니 편하기도 했구요. 반려견들과 같이 할 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은 반려견 동반 숙박이용도 가능하구요. 부산 애견동반 식당까지 있어 편리한 점이었어요. 여행길에 반려견 동반 숙박 찾고 부산 애견동반 식당 찾고 하다보면 정신 없지요~ * 해운대 영무 파라드호텔 레스토랑 씨엘로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25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26층 ▪️지하철 중동역 7번 출구에서 889m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시간 ...

베타 물고기 암컷 키우기, 물멍이 재밌어지는 꿀팁 하프문 베타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세마리를 합사해서 키우는 중이에요. 베타를 합사해서 키운다고? 가능하더라구요. 이미 수족관에서 같이 살고 있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어항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무리없이 잘 지내는 모습이구요. 가아끔 한 녀석이 한 녀석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잠시 펼쳐지기는 하지만 아주 잠깐 그러다 말더라구요. 베타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미리 어항 세팅을 해야할텐데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30하이큐브 어항에 물잡이를 한 후에 베타 물고기 암컷을 봉달해 왔어요. 빈 어항을 깨끗하게 닦고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하고요. 염소제거제를 넣은 수돗물을 어항에 채워주고요. 박테리아제를 넣어주고 3 ~ 7일 정도 여과기를 돌리면서 두는 거에요. 베타가 살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만들어주는 건데요. 여과 박테리아가 많이 생겨야 먹이 찌꺼기나 베타 응가가 생겼을때 나오는 암모니아로 물이 오염되었을때 박테리아가 아질산염으로 만들어주고 이 아질산염은 또다른 박테리아가 질산염으로 바꾸어 주면서 베타가 물속에서 잘 살수 있게 해주어요. 베타는 여과기 없는 어항에서 한 마리만 키우면서 부분환수나 전체환수를 해주면서 키우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베타도 넓은 어항에서 유유히 유영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것 같아 큰 어항을 준비했구요. 또 지느러미가 큰 베타는 수류를 싫어해서 여과기가 없는 ...

베타 물고기 키우기, 합사가 가능한 나만의 꿀팁 암컷 하프문 베타를 키우고 있구요. 빨강, 파랑, 하얀색의 하프문 베타에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합사가 가능하냐구요? 네!! 가능하더라구요. 투어 물고기인 베타는 두마리 이상이 한 어항에 같이 있으면 한마리만 남을때까지 서로 물어뜯는다고 하더라구요. 물고기 세상도 참말 무섭습니다. 수족관에 방문했던날 여러마리의 암컷 베타 중 지느러미가 뜯긴 하프문 베타들을 보니 어휴~ 진짜 무섭고 사나운 녀석들이구나 했더랬었구요. 그런 베타 키우기 합사가 가능할까? 싶었지만 가능하더라구요. 베타물고기 합사를 결정하게된 이유는요. 물고기 한마리만 어항에 있는 모습은 왠지 보기가.. 여러마리가 어항을 쏘다니는 모습이 보기에 훨씬 좋더라구요. 제 욕심으로 합사가 어려워 죽는 물고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수족관에서 한 어항에서 잘 지내는 모습도 보았기에 용기내어 보았더랬어요. 수컷 베타 키우기를 처음 해보았을때에는 한 마리만 단독 어항에 키우기를 했었지만 암컷 베타 물고기 키우기는 합사가 가능하다고 하기에 시작을 해보았구요. 처음 합사를 할때에는 서로 얼굴맞댐을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큰 어항에서 각자 자기만의 영역에서 살 수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카더라 정보가 있었지만, 수족관에서 한 어항에서 지내던 베타 물고기라 우리집 어항에 봉달해서 넣어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어항 환경이 달라지면 또 어떻...

하프문베타 키우기, 준비물 부터 진짜 쉬운 물관리 꿀팁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물고기 하프문베타는 암컷이구요. 하프문베타 키우기는 진짜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거 같아요. 구피나 베타가 키우기 쉽다고 해서 물생활을 시작할때 많이들 키우기 시작하는 입문자용인거 같은데요. 베타 키우기가 어찌나 어렵든지요. 수컷 하프문베타는 아주 쪼꼬마한 어항에서 키우다 보니 물관리가 세상 어렵더라구요. 지느러미가 아주 화려해서 멋있기도 하고 이쁘기도 한 베타 물고기 키우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하프문베타는 지느러미가 반달모양을 닮았다고해서 하프문베타이구요. 투어물고기라 한 어항에 한마리씩만 키워야 하고요. 영역물고기라 공격성이 강한 물고기라 한 어항에 두마리 이상을 넣어 두게 되면 한마리가 죽을때까지 서로 물어뜯어 싸운다고 해요. ㅎㄷㄷ 암컷 베타도 마찬가지라 한 어항에서 잘 지내는 듯하다가도 물어뜯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요. 수족관에서 지느러미가 다 뜯긴 베타를 본적이 있거든요. 어찌나 안쓰럽든지요. 어휴~ 무서운 녀석들.. 베타키우기 준비물만 잘 갖춰지면 세상 쉬운거 같아요. 아주 자그마한 어항에서 베타를 키울때에는 이틀에 한번씩 전체환수를 해주느라 아주 신경쓰이더라구요. 또 알몬드잎을 우려낸 물을 넣어주기도 하고 환수 시기가 조금만 늦어도 유막이 생기고 물이 엄청 더러워 지기도 하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하프문 베타 키우기 베타물고기 ...

베타 물고기 키우기, 초간단 환수하는 나만의 방법 이제는 초보 물집사에서 조금 벗어나려는지 물생활에 요령이 많이 생기는 중입니다. 물고기 키우기는 환수지옥이라 할 정도로 환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해서 2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환수를 해주었었거든요. 그러다 하루 정도 늦춰져서 해보기도 하고 매일 어항 바닥에 있는 똥줍도 하루 건너서 해보기도 하다 보니 오잉~ 욘석 베타 세마리 아무렇지도 않게 어항속에서 유유히 잘 지내는 겁니다. 지느러미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고요. 몸에 이상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요. 아유~ 환수 안하면 무슨 큰일나는 것처럼 저녁에 못한날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라도 환수 해주면서 베타 물고기 키우기 했더랬어요. 베타는 은근히 물에 강하고 적응을 잘 해서인지 요즘은 일주일에 1 ~ 2회 정도로만 환수를 해주고 있고요. 바닥에 응가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처리해주어도 충분하더라구요. 물생활이 게을러지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편해지고 있습니다. 베타 물고기 키우기 30하이큐브에 베타물고기 3마리가 살고 있고요. 암컷 하프문 베타 물고기 이고요. 빨강, 파랑, 흰색이에요. 욘석들은 덩치가 좀 큰편이라 그런지 구피처럼 재빠르게 정신없이 어항을 쏘다니는 모습은 아니구요. 베타는 천천히 유영하는 모습이에요. 먹이를 주는 때가 되면 우와~ 점프력이 대단합니다. 먼저 먹겠다고 뛰는 모습에 먹이주면서 흠칫 놀랄때가 많아요. 베...

베타 물고기 키우기, 수명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는 베타는 투어물고기로 싸움을 잘 하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단독 어항에 한마리씩만 키워야 하구요. 2마리 이상을 한 어항에서 키우게되면 한마리만 남을때까지 엄청 싸운다고 해요. 서로 지느러미를 물어뜯으면서 말입니다. 언젠가 수족관에 들렀을때 암컷 베타가 여러마리가 있는 중에 한 마리의 암컷 베타의 지느러미만 멀쩡하고 나머지는 전부 찢어져서 엉망인 경우를 보았거든요. 으~ 승질 고약한 베타들.. 그럼에도 한번 키워보고 싶은거에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암컷 베타는 얼굴맞댐만 잘 해주면 한 어항에서 키우기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잘 지내다가 싸우기도 한다고 하고요. 수컷베타만큼 지느러미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구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세마리를 봉달해와서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수족관에서 데려올때 이미 한 어항에서 문제없이 잘 지내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얼굴맞댐이 필요하지는 않았고요. 처음 어항에 입수시킬 때 온도맞댐과 물맞댐만 빠르게 하고는 입수시켜 지금까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컷 하프문베타 키우기 꽤나 재미나요. 물강아지라 할 만하다 싶을 정도로 물집사가 가까이 가면 쪼르르 달려오구요. 또 욘석들 점프를 잘 해서 먹이를 넣어주면 격하게 먹느라 점프를 하는 모습까지 아직 세상 신기하기도 하지만 먹이 덕분이라도 물집사를 격하게 반겨주는 거 같아 기분 좋더라구요...

관상어 박람회 위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2024 관상어 박람회 물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지났어요. 물집사 생활에 쪼오큼 적응이 되었기도 하구요. 물멍의 재미가 더 커지기도 했고요. 그러다보니 물생활 관련 정보가 있으면 마구 찾아보게 되고 가보고 싶어지기도 하더라구요. 새로운 관상어를 보고 있으면 한번씩 키워보고 싶기도 하구요. 진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관상어 박람회이지만 부산에서는 너무 멀어 마음만 가득이에요. 올해 2024년에도 관상어 박람회가 열리더라고요. 여러 종류의 관상어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막 기분좋아지는데요.. 해마다 열리는 박랑회라 여긴 진짜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24 관상어 박람회 ▪️기간 : 2024년 8월 23일(금) ~ 8월 25일(일) ▪️관람시간 : 10시 ~ 18시 ▪️위치 : 일산 킨텍스 제 1전시관 5A홀 ▪️입장료 : - 현장결제 10,000원 - 미취학 아동 무료 입장 킨텍스제1전시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는 2024 관상어 박람회는 8월 23일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하구요. 한국관상어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가 후원하는 관상어 산업 박람회에요. '대한민국, 반려어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K-AQUA 2024)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박람회 일정은 8월 23일 ~ 8월 25일...

관상어산업박람회 입장료 및 관상어 박람회 셔틀버스 정보 엄멈머.. 여윽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이죠. 물생활 초보이지만 관상어에 관심가지고 검색하다보니 관상어 박람회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세상에나 관상어 박람회를 한다고해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보니 부산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아니더라고요. 부산에서 하는 펫 박람회는 빠뜨리지 않고 찾아가보며 정보도 얻고 쇼핑도 하고오는 개엄마라 이제 막 물생활도 시작하다보니 관상어 박람회도 옴청 관심가져 지더라고요. 부산에서 관상어 박람회를 한다면 꼭 가볼텐데 넘흐 아쉬웠지만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3 관상어산업박람회 ▪️일시 : 2023. 8. 18.(금) ~ 2023. 8. 20.(일) ▪️주소 :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북로 54. 아쿠아펫랜드 A,B,C,D 동 -오이도역에서 박람회장(아쿠아펫랜드)셔틀 이용가능 - 시간 : 10시 ~ 18시 ▪️입장료 : 무료 관상어산업박람회는 관상어산업에 대한 각종 정보의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서 관련산업을 확대하고 발전시켜 신규 수요 시장을 개척하고 마케팅 지원으로 내수시장의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관상어산업박람회라 하고요. 관상어산업박람회 장소 아쿠아펫랜드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북로 54 해안도로(붉은색영역)의 경우 많이 혼잡할 수 있다하니 우회해서 박람회 장소 찾아가면 좋겠어요. 관...

천도복숭아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면 위험 아삭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여름 과일인 천도복숭아 제철일때 놓칠 수 없지요. 깨끗하게 세척해서 껍질째 먹어두 너무 맛있고요. 아삭아삭 식감이 너무 좋아요. 여름에는 과일천국!! 이렇게 맛있는 과일을 먹고 있으면 땡그란 눈망울을 보여주는 우리집 귀염둥이 쪼꼬, 우유 욘석들에게도 한 입씩 넣어줘야지요. 쪼꼬, 우유도 먹을 수 있는 과일이라 여름만 되면 꼭 구입하게 되고요. 아삭아삭 씹는 소리마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요로케 잘 먹는 천도복숭아지만 주의해야할점도 많더라구요. 강아지 천도복숭아 먹으면 비타민 A,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눈 건강에 도움되구요, 장 건강에도 좋아 변비예방도 되고요. 달달한맛이라 강아지도 좋아하는 복숭아이지만 급여 주의사항도 잘 챙겨야겠더라구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시 주의해야해요 씨앗은 아주 위험하니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부러 급여하지는 않겠지만 식탁위나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발견하고는 삼키게 될 수 있으니 뒷처리 깔끔하게 해야겠구요. 과육인줄 알고 씹게되는 경우 이빨이 상하게 될 수 있고, 뾰족한 겉면에 의해 입안에 상처가 생기거나 식도에 상처를 내게될 수 있어요. 커다란 씨앗을 삼키면서 질식의 위험이 있구요. 씨앗이 위장에 걸리면서 염증이 생기게 되거나 장이 막히게 되는 장폐색의 위험도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겠고요. 천도복숭아 강아지 급여시 껍질은 제거하고 급여하는 ...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여름 과일 급여 꼼꼼하게 주의사항 체크체크 야채, 과일 가게에서 야채도 사고 과일은 뭘사서 우리 쪼꼬ㆍ우유 먹일까 하다가 달콤한 복숭아 구입해 왔어요. 우리 먹성 좋은 말티즈 우유는 뭐든 잘 먹어서 복숭아도 진짜진짜 잘 먹고요. 입짧은 우리 토이푸들이 쪼꼬는 달콤한 과일만 먹으려하고요. 잘 먹던 과일 종류도 단맛이 없으면 먹뱉하는 녀석이랍니다. 귀엽죠~~ ㅎㅎ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Yes!! 강아지 복숭아 급여 좋은점 강아지가 복숭아를 먹게되면 비타민 A, C, E,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 도움될 수 있고요. 피부에도 좋구요. 항산화 물질로 노화 예방에 도움되고 면역력을 업 시키는데에 도움되고요. 근육 건강, 눈 건강에도 좋고요. 암 예방에도 도움 되는 여름 과일이에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인 복숭아는 혈압을 낮춰주는데에도 도움되구요.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도 있어요. 강아지의 심장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요. 강아지 복숭아를 먹게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고요.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 주의사항 달콤한 여름 과일 복숭아 강아지에게 급여할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부분이 복숭아 알레르기 아닌가 싶어요. 복숭아는 알레르기 유발이 심할 수 있어 아주 조금만 급여해 본 후에 구토, 설사, 발열, 기침, 피부발진, 호흡곤란, 눈물흘...

강아지 신비복숭아, 복숭아 급여 조심해야하는 이유 여름에는 덥지만 과일을 많이 먹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새콤달콤한 과일을 너무 좋아요. 신비복숭아가 맛있다고 난리난리지만 아직 먹어보진 못했는데 마트갔더니 신비복숭아가 뙇~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가지고 와서는 깨끗하게 세척해서 맛보았더니 오잉~ 진짜 맛있는 고에요. 신맛보다는 단맛이 더 많은 신비복숭아 요거이 하나만 먹을 수 없는 맛이더라고요. 요로케 맛있는건 우리 쪼꼬ㆍ우유도 맛보게 해줘야죠. 신비복숭아 껍질까고 콩알만하게 잘라가지고는 한 입씩 쏙쏙 넣어주니 엄훠낫~ 우리 입짧은 토이푸들이 쪼꼬도 너무 잘 먹는 고에요. 맛있는것만 먹으려하고 과일도 진짜 골라 먹는 녀석이 요건 또 한 입 먹더라구요. 그래두 처음이라 콩알만한 크기로 한 입만 먹였어요. 더죠~ 엄마~ 하는 눈빛이지만 복숭아는 워낙에 알레르기가 걱정되는 과일이라 몸에 이상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야하니 하루 정도 지켜보았고요.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다음번에도 콩알만한 크기로 한두번만 급여하려구요. 강아지 신비복숭아 6월 말에서 7월초까지만 신비복숭아를 만날 수 있다고 하고 맛있는 과일이다보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겉은 천도복숭아인데 속은 백도 복숭아처럼 하얗고 맛도 훨씬 달콤하고요. 강아지 신비복숭아 먹으면 기력 회복에 좋구요. 피로회복과 간 해독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요. 강아지 신비복숭아를 먹으면 비타민,...

강아지 복숭아 알러지 증상, 복숭아씨 조심해요 여름 과일은 맛있는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 우리 쪼꼬ㆍ우유랑 한입 한입 노나 먹는 재미가 얼마나 크다고요. 쪼꼬 한입 넣어주고, 우유 한입 넣어주고 냐금냐금 먹는 모습은 개엄마의 행복입니다. 여름과일 복숭아 달콤한데다 몰캉몰캉 한데다 우리 입짧은 쪼꼬도 잘 먹는 과일이에요. 복숭아는 사람도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 복숭아 알러지도 걱정하게 되어 먹일 때마다 아주 소량으로만 먹이고 있습니다. 복숭아 껍질에는 털이 숑숑 있다보니 씻는 것부터가 난의도가 있어 개엄마는 장갑을 끼고 흐르는 물에 털이 제거될 수 있도록 박박 문질러서 씻었구요. 그러고는 아주 소량으로만 우리 쪼꼬ㆍ우유에게 급여해 봅니다.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복숭아 먹어도 되지만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어요. 맛있게 잘 먹으면 영양가도 높은 복숭아는 여름 제철 과일로 너무 좋은 강아지 간식이에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시 영양가가 풍부하고 달콤해서 아주 좋아하는 과일인데요. 달콤한 맛 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풍부해요. 복숭아에는 당류, 수분,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더운 여름 반려견의 피로회복과 식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강아지 복숭아 급여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되고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 예방에 도움됩니다. 노화예방에 도움되고 피부 ...

강아지 매너벨트, 다이소 강아지 기저귀 사용 찐 후기!!(암컷) 우리집 강아지 매너벨트 사용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다이소 강아지 용품코너를 구경하던중 강아지 매너벨트를 발견하고는 살까말까를 고민고민 하다가 몇 번 더 다이소를 갔을 때 구입해 왔어요. 강아지 매너벨트가 딱히 쓰임이 있겠나 싶다가요. 강아지 동반 식당이나 카페나 쇼핑몰을 갈 때 왜인지 불안불안 한 거에요. 실수를 할 수도 있고요. 마킹을 잘 하는 우유는 왠지 흔적을 남기려고 쉬야를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강아지 기저귀를 해 주면 맘 편히 쇼핑도 하고 카페도 있을 수 있겠다 싶은 거에요. 어린 강아지 때 밤중에 쉬야 실수가 잦아서 우리집 강아지 기저귀를 해서 재우기도 했었구요. 기저귀를 해주면 얼음이 되어서는 꼼짝하지 않고 있기도 했었어요. 오랜만에 기저귀를 해보는거라 또 같은 상황이라면 쇼핑도 할 수 없고 카페에서도 불편해하지 않을까 했었거든요. * 강아지 매너벨트 * ● 가격 : 3,000원 ● 사이즈 : XS ● 사용가능 몸무게 : 2 ~ 5kg ● 허리둘레 : 20 ~ 35cm ● 흡수량 : 약 160ml ● 10매 강아지 매너벨트는 아가들 기저귀처럼 생겼어요. 다른점이 있다면 꼬리가 나올 수 있게 구멍이 있다는 점이구요. 그림이 있는 부분이 등쪽으로 오면 맞는 거에요. 그림을 아래쪽으로 두고 찍찍이를 아무리 붙혀도 안되기에 뒤집었더니 딱~ 맞는 겁니다. 암컷 ...

사슴벌레 키우기 세트, 꼭 필요한 것만 모아봄 사슴벌레 키우기 해보셨나요? 욘석은 진짜진짜 소심함이 최고인 곤충이라 오후 시간에는 절대절대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아 놀이목이나 밥그릇을 치우고 톱밥을 살콤살콤 파헤쳐야 볼 수 있을 정도에요. 밤에 나와서 곤충젤리만 먹는 정도이고 낮 시간에는 꼼짝 않고 숨어 있구요. 살짝 얼굴이 보여 사육통 가까이 다가가면 슬금슬금 톱밥속으로 숨어들어갑니다. 그럼 스트레스 주는건가 싶어 자세히 보려고 열었던 사육통 뚜껑을 덮어둬요. 사슴벌레르 키우기 시작하면서 뭐가 필요한지 몰라 이것저것 주문했더니 필요없는건 서랍장속에 묵혀두게 되니 아깝더라구요. 버려야하나 고민되고요. 사슴벌레 키우기 필수템 정리해 볼께요. 사슴벌레 키우기에 필요한 준비물 세트 사슴벌레 키우기 세트에는 사육통과 톱밥, 먹이그릇, 놀이목, 곤충젤리 정도만 있으면 사육하기에 충분하더라구요. 사슴벌레 키우기 세트가 준비되었다면 사슴벌레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사슴벌레를 사육통에 넣어 주어야 할텐데요. 사육통은 관찰하기에 좋은 투명 플라스틱통이면 되구요. 환기가 잘 될 수 있는 구멍이 있으면 되고요. 사육통에 톱밥이나 코코넛칩을 바닥재로 넣어주면 되고요. 바닥재 속에 숨어있는 시간이 많아 사육통의 2/3 정도 높이로 톱밥이나 코코넛칩을 넣어주어요. 바닥재가 건조하면 사슴벌레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촉촉하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줘요....

사슴벌레 키우기방법, 먹이 급여는? 사슴벌레 키우기는 진짜진짜 어려운거 없이 쉬운거 같아요. 순둥순둥 무서움이 많인 성격인 사슴벌레는 일주일에 2번 정도 먹이만 챙겨주면 되고요. 톱밥이 좀 마른거 같다 싶을때 분무질을 해주면 되고요. 세상 간단하죠~ 무서움이 많은데다가 야행성이라 낮에는 거의 톱밥 속이나 놀이목 밑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사슴벌레 키우기 방법 사슴벌레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용품은 사육장, 바닥재, 놀이목, 먹이목, 분무기, 먹이를 준비하면 되구요. 사슴벌레 키우기방법으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이 사육통이구요. 사슴벌레가 잘 살 수 있는 집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요. 사육통은 투명하고 통풍이 잘되는 통이라면 뭐든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투명한 클린케이스에서 사슴벌레를 키우고 있고요. 관찰하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사육통은 직사광선을 피해 실내 그늘진 장소에 보관하면서 키우면 되고요. 암수 한 쌍 사슴벌레를 한 사육장에서 키우거나 한 마리씩 단독 사육을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해서 수컷 왕사슴벌레 한마리만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투명한 케이스에 바닥재를 채워주면 되고요. 사슴벌레를 키우기에 적당한 바닥재는 톱밥이구요. 3 ~ 4cm 정도 높이로 톱밥을 깔아주면 됩니다. 사슴벌레 키우기 방법으로 톱밥 수분 유지도 중요한데요. 톱밥이 너무 건조하면 산란을 하지 않을 뿐더러 사슴벌레의 다리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하...

사슴벌레 키우기, 알아두면 좋은 수명 기간 세상 순둥순둥하고 키우기 쉬운 사슴벌레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지인짜 겁이 많아서 항상 숨어있는 모습이고요. 밥을 먹는건지 마는건지 싶을 정도로 먹는 양도 아주 쪼오큼이에요. 사슴벌레는 큰 턱이 특징이구요. 이 큰 턱은 다른 사슴벌레와 싸울때 무기로 사용한다고 해요. 암컷 사슴벌레가 수컷 사슴벌레보다 작은 턱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면 암컷이 더 아프다하구요. 제가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 종류는 왕사슴벌레이고요. 사슴벌레 중 수명이 가장 긴 종류라고 해요. 사슴벌레 키우기 사슴벌레 키우기는 필요한 준비물만 있으면 아주 쉬워요. 사육통, 발효톱밥, 놀이목, 먹이그릇, 곤충젤리 정도 만 있으면 충분하고요. 투명한 사육상자에 발효톱밥을 절반정도 깔아주고요. 거기다 놀이목을 하나 넣어주고 먹이그릇도 놓아주고요. 발효톱밥은 너무 건조하지 않게 분무질을 가끔 해주면 되고요. 사육환경이 너무 건조하게 되면 사슴벌레의 다리가 떨어져버릴 수도 있다고 하고, 너무 습하면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으니 적당한 습도 조절도 필요하겠어요. 먹이를 많이 먹지는 않아 일주일에 두번 정도 곤충젤리를 교체해주면 되고요. 진짜 쪼금 먹어요. 사슴벌레 키우기에 먹이로 곤충젤리 하나를 넣어주면 일주일이 지나도록 다 먹은 적이 없어요. 놀이목을 넣어주니 은신처 역할을 해서 항상 놀이목 밑에 숨어 있는때가 많더라구요. 처...

사슴벌레 키우기 준비물,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제가 키우고 있는 사슴벌레는 왕사슴벌레 이구요. 욘석 어찌나 소심소심한지요. 얼굴보기 참말 쉽지 않거든요. 사슴벌레 먹이 바꿔줄때에도 톱밥 밑에 숨어있어 얼굴을 보기가 힘들었었지만 요즘은 빼꼼 나와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기도 하고요. 사슴벌레의 사육통 가까이 다가가면 호다닥 놀이목 밑으로 숨어버리긴 하지만 아주 가아끔 얼굴 보는 날도 있습니다. ^^ 사슴벌레 사슴벌레는 턱이 사슴뿔을 닮았다고 해서 사슴벌레라 불러지구요. 예전에는 투구를 쓴 것 같이 생겼다고 해서 투구 사슴벌레라고 부르기도 했었데요. 멋진 턱을 가진 사슴벌레는 종류가 1,000종이 넘는다고 하고요. 덥고 습한 정글이 서식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7종의 사슴벌레가 살고 있다고 해요. 턱을 가위처럼 사용해서 다른 곤충들이 위협을 하는 등의 위험한 상황일때 양쪽 턱으로 다른 곤충을 꽉 잡은 뒤에 내팽개치기도 하고요. 사슴벌레의 성격은 장수풍뎅이처럼 싸움을 좋아하는 사슴벌레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격은 아주 느긋한 종류가 많다고해요. 나무에서 사는 사슴벌레는 몸이 납작하고요. 머리, 가슴, 배로 나뉘어져 있어요. 사슴벌레 키우기 사슴벌레를 키우기 위한 준비물에는 사육장, 놀이목, 먹이 그릇, 발효톱밥, 곤충 젤리가 필요하고요. 자연과 가장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사슴벌레 키우기에 좋은거 같아요. 사슴벌레는 온도에 민...

사슴벌레 키우기 용품과 먹이 집에서 사슴벌레 키우기를 한다면 사육 용품과 사슴벌레 먹이 등이 필요할 텐데요. 사슴벌레 키우기에 필요한 용품만 있으면 사슴벌레 키우기 방법은 꽤나 간단하고요. 사슴벌레 키우기 용품 사슴벌레 키우기를 하려면 사육통이 필요 하구요. 사슴벌레가 성충이 되었을 때의 크기가 4cm 이상이 되는지 이하인지에 따라 사육상자 크기를 정하면 되고요. 크기가 큰 종류는 8L 정도의 크기에 사슴벌레 한쌍을 키울 수 있구요. 작은 크기의 사슴벌레 키우기에는 3L 정도 크기의 사육 상자에 사슴벌레 한 쌍을 키울 수 있어요. 사슴벌레 한 마리만 키운다면 작은 크기의 사육 상자를 준비하면 되고요. 사슴벌레 사육상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플라스틱 상자이면 되고요. 관찰을 쉽게하기 위해서는 투명 플라스틱 상자로 하면 됩니다. 플라스틱 상자라 부딪히거나 떨어뜨리게 되면 쉽게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요. 사슴벌레 키우기 상자속에 바닥재를 깔아주어야 해요. 바닥재로 대게 톱밥을 깔아주어요. 바닥재로는 참나무칩이나 코코넛 바크 등을 준비해 주어도 좋아요. 뒤집히게 되면 지지대 삼아 일어날 수 있을 놀이 나무를 넣어주고 젤리를 꽂아둘 수 있는 먹이 도구도 사육 상자에 넣어 주고요. 알을 낳게 하려면 알을 낳을 수 있는 산란목도 필요 하고요. 산란목은 참나무 종류 중 벌레 먹은 흔적이 없는 나무로 넣어주어야 하고요. 혹시 산에서 ...

달팽이 키우기에 좋아하는 먹이는? 백와달팽이 키우기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욘석 이제는 진짜진짜 많이 커가지고요. 제 손바닥만합니다. 이제 다 큰건지 더 이상 커지지는 않고요. 6개월 정도를 폭풍성장 하더니 이제는 멈춤인거 같아요. 달팽이 키우기는 습도 유지가 중요해요!! 달팽이 키우기 달팽이 키우기에 필요한 준비물은 사육상자, 바닥재, 먹이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고요. 은신처나 먹이그릇, 수영장 등등의 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초초초 간단하게 대형 리빙박스, 코코피트 바닥재, 먹이만 급여하면서 달팽이 키우기 하고 있는 중이구요. 달팽이 집은 달팽이가 커가면서 크기에 맞춰서 바꿔 주었어요. 달팽이는 야행성이라 그런지 오후 시간에는 패각속에 쏘옥 들어가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구요. 늦은 시간에 꿈틀꿈틀 사육통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달팽이 키우기에 적당한 온도는 딱 지금날씨가 아닌가 싶어요. 집안 실내 온도가 달팽이 키우기에는 적당한거 같고요. 실내온도가 항상 비슷하게 22 ~ 26도 정도가 유지되고 있어서 인지 언제든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그래도 겨울에는 추워서인지 이틀정도는 꼼짝 않고 잠을 자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밤에 활동을 하느라 낮 시간에는 움직이는 모습을 못봐서일까요 ^^ 달팽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70 ~ 80% 정도 습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구요. 바닥재 코코피트를 축...

백와달팽이 키우기, 격하게 좋아하는 먹이는 뭘까요?!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이라면 달팽이가 아닌가 싶어요. 밥주고, 똥치워주고, 바닥재 2주에 한 번씩 갈아주고 잘 있는지 들여다 보기만 하면 끝!! 너무 쉽쥬~ 날씨가 좀 추워져서 겨울잠 자는건지 이틀 정도를 코코피트 속에 숨어서 꼼짝 않고 있는 때도 있더라고요. 죽은 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 몰라요.ㅎㅎ 달팽이 목욕도 시켜준다기에 달팽이 사육통 청소하면서 물을 얕게 받아서 담가줘보기도 하고요. 몸에 묻은 코코피트 바닥재를 물로 씻어 주기도 하고요. 달팽이 더듬이를 쏙~ 숨겼다 슬그머니 삐죽삐죽 나오기도 하고 먹이를 찾느라 길~ 게 뻗는 더듬이를 보일 때도 있고요. 재미난 집사 생활이에요. 주말에도 욘석들 즈희집 반려동물들 돌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라요~ 백와달팽이 달팽이는 연체동물 복족류로 야생에서는 식물, 이끼, 곰팡이 등을 먹이로 먹고요. 아프리카 왕달팽이 종류인 백와 달팽이는 배발색이 밝은 아이보리빛이 나고요. 백와달팽이는 입문용으로 많이 선호하는 종류라 하는데요.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적당한 크기라 달팽이 키우기에 인기가 많다고 해요. 보통 달팽이 수명은 3 ~ 5년 정도라 하는데요. 백와달팽이는 최소 5년 정도 살고요. 최대 10년까지도 산다고 해요. 환경에따라 수명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먹이 급여와 온도, 습도가 잘 맞는 사육 환경이라면 오래 살수 있을거 같아요. 백와달팽...

백와달팽이 키우기, 먹이 급여 종류 반려동물 종류가 진짜진짜 많은거 같아요. 달팽이 키우기는 딸아이 어릴 때 유치원에서 받아온 달팽이 사육통에서 상추나 배추 좀 넣어주고 키워본 거가 다이긴 하지만 그땐 그닥 좋아하는 생명체도 아니고 꿈틀거리고 냄새도 막 나고 그래서 관리를 잘 못해주어 곰방 죽었었던 기억이에요. 으~~ 그런데요. 장수풍뎅이를 키우다 보니 집에서 키울 수 있는거 또 머가 있을까 이리저리 검색하다 보니 달팽이가 보이는 겁니다. 오~ 달팽이 키우기도 할수있따!! 당장 주문해서 며칠전부터 백와달팽이 키우기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택배 주문 안되는기 없어 좋아요. 물고기 택배는 꼭 선선한 날씨에 해야겠고요 ^^ 달팽이 달팽이는 자웅동체라 두마리를 사육하게되면 두마리 다가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요. 짝짓기 후 암수 구분없이 두마리 다 여러번 알을 낳게 되고 한번 알을 낳기 시작하면 구슬처럼 작은 알을 100 ~ 300개 정도의 알을 낳게 된다고 합니다. 달팽이는 팽이를 닮아 여기저기 매달려 있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라 하고요. 몸이 마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껍질의 입구를 막은채 가만히 붙어 있기도 하고요. 겨울이 오기 전에 낙엽 밑이나 어두운 곳에 숨어 껍질 입구를 단단하게 석회질 성분으로 막아버린다고 해요. 달팽이는 천적에게 잡혀먹지 않기위해 껍데기 안에 몸을 숨겨 피하게 되는데요. 날씨가 더울 때도 껍데기가 피부를 보호해서 말...

어항 물달팽이, 애플스네일 먹이는?! 애플스네일 먹이는 이끼라 그런지 수족관 카페에서 보니 수조마다 애플스네일이 들어 있더라고요.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도 어항 물달팽이를 만나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반려 달팽이인가 싶기도 하고요. 이끼를 먹으면서 수조 청소를 해주니 애플스네일을 넣어두면 어항 관리가 편리한가 싶고요. 골든 애플스네일은 남미쪽에 많이 분포되어 발견되기도 하지만 어항 달팽이로 많이 키우기도 하고 수조 관리를 위해서 어항 물달팽이를 넣어두기도 하는가 봅니다. 애플스네일 몸길이는 4cm 정도 이구요. 누런 황금빛을 띄는 껍질이 특징이고요. 반려 달팽이로 키우기가 쉬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애플스네일의 번식력이 아주 좋아 여러개의 알을 수면위에다 낳기도 하고, 물 속에다 젤라틴 같은 알 덩어리를 만들어 두는 종도 있다고 하고요. 알을 낳아 단단한 물체에다 붙이려고 나무 줄기나 바위 등을 찾아 암컷은 물을 떠다니다가 알을 낳기도 하고요. 어항 달팽이 키우기에 수조의 물온도는 23 ~ 24도를 맞춰 주는 것이 가장 좋구요. 애플스네일 먹이는 잡식성이라 달팽이용 사료를 주거나 이끼를 먹기도 하고 죽은 어류를 먹기도 하고요. 상추나 당근 같은 야채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애플스네일 먹이로 이끼가 없어지면 수초를 다 먹어 버리기도 한데요. 구피와 새우 등과 함께 합사해서 어항 물달팽이를 키울 수 있고요. 어항 달팽이는 수조를 기어다니다...

백와달팽이 알, 혼자 낳은 알 부화 될까요? 쪼꼬미한 아기 달팽이 때부터 백와 달팽이를 한마리만 키우고 있는 중인데 언젠가부터 주기적으로 알을 낳더라구요. 달팽이는 알을 낳는 갯수가 어마어마 하다고 해서 한마리만 키우기 시작했지만 성인 여자 손바닥 크기 정도만큼 큰 백와달팽이는 혼자서 알을 낳기도 하더라구요. 자웅동체라 두마리가 있어야 서로 수정을 하고 알을 낳았을때 백와달팽이 알 부화가 될텐데요. 한 번만 낳고 말겠지 했더니 주기적으로 알을 낳더라구요. 정확한 주기를 적어두지는 않았지만 1 ~ 2개월에 한 번씩 달팽이 알을 낳구요. 한 번 낳을 때 20 ~ 30개 정도씩 낳고요. 수정되지 않은 무정란이라 당연히 부화되지는 않겠지만 2 ~ 3일은 두었다가 치워주고는 했어요. 처음에는 달팽이 알 부화되는거 아니냐며 다른 통에다가 옮겨서 코코피트 깔고 백와달팽이의 알을 올리고 분무기로 물도 촉촉하게 뿌려셔 따뜻하게 두었지만.. 그냥 말라버리더라구요. ㅋㅋ 당연한 반응이지만.. 또 쫌 아쉽더라구요. 두번째로 달팽이가 알을 낳았을 때에도 신기하기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햇었구요. 세번째가 되니 아쉬움보다는 호기심에 며칠을 두었다가 버리고는 했고요. 달팽이가 알을 낳으면 말라버리거나 먹어버리기도 한다더라구요. 처음 알을 낳았을땐 혼자서 달팽이가 알을 낳았다며 너무 신기해서 깨뜨려보기도 했고요. 백와달팽이 알 혼자서 낳았을땐 부화 안돼요!! 자웅...

백와달팽이 키우기, 폭풍성장한 크기 어느정도? 제가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백와달팽이는 6개월 정도까지 폭풍성장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는 더이상 커지기 보다는 배발색만 조금씩 변하는거 같고요. 작년 2023년 9월에 택배로 받은 백와 달팽이 크기는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 였고요. 점점 폭풍 성장을 하더니 지금은 손바닥만한 크기가 되었어요. 아가아가할때 백와달팽이 크기는 엄지 손가락 정도라 사육상자가 크다 싶더니 두차례 집을 옮겨주고 지금은 리빙박스에서 키우고 있지만 요것도 작은건가 싶은 정도에요. 백와달팽이는 야행성이라 저녁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는건지 아침시간에는 패각에 몸을 숨기고있는 때가 많아요. 자주 건드리고 만지게 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하니 그냥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고요. 습도 조절 해주려고 분무질 촥촥 해주고 밥줄때만 리빙 박스의 뚜껑을 열어서 들여다보고는 해요. 백와달팽이 키우기 백와달팽이 키우기에는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습도가 70 ~ 90% 정도 될 수 있게 하면 되고요. 바닥재인 코코피트를 손으로 꾹 쥐었을때 물이 똑똑 떨어지는 정도면 되고요. 건조한 상태가 오래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해요. 달팽이 키우기에 적당한 온도는 25 ~ 30도 정도면 되고요. 달팽이는 예민해서 온도가 낮거나 건조하거나 주변환경이 바뀌거나 했을때 패각속에 들어가서 잠을 잔다고 해요. 베란다는 직사광선과 겨울에는...

달팽이 혼자 알, 백와달팽이 알부화 방법 알아봐요 엄훠낫~ 머선일인건지요. 백와달팽이 혼자 알을 낳았어요. 퇴근 후 반려견 우리 쪼꼬ㆍ우유부터 우쭈쭈쭈 해주고 반려동물들을 쭈욱~ 훑어 보는 중에 백와달팽이 사육상자 안에 뭔가가 보이는 겁니다. 확인해 봐야죠. 뚜껑 열어 확인했더니 알이 있는거에요. 머선일이고. 달팽이 혼자 알을 낳을 수 없잖아요~ 달팽이는 자웅동체라 암수 구분이 없기는 하지만 알을 낳으려면 달팽이 혼자서는 알을 낳을 수 없고 달팽이 2마리가 있어야 하잖아요. 달팽이가 5개월 이상이 되면 성체가 되고 알을 낳을 수 있는 시기가 된거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 9월에 애기 달팽이가 왔으니 이제 딱 6개월이 되었어요. 달팽이는 혼자 가끔 알을 낳기도 한다는거에요. 우리집 백와달팽이처럼 아기때 부터 달팽이 혼자 사육상자에서 키우고 있는 중인데 혼자서 알을 낳은 거에요. 부화할 수 없는 무정란을 낳은거라고 합니다. 달팽이가 혼자 알을 낳게 되어 무정란을 낳으면 희고 투명한 색이고 물컹하고 알의 갯수가 많지 않더라구요. 백와달팽이가 혼자서 알을 낳았지만 이제는 알을 낳을 수 있을 정도로 성체가 되었나 보다 싶어 기특하기도 하고요. 그럼 이제 크기는 더 크지 않고 다 큰건가 싶기도 하고요. 수정란이 아니고 무정란일꺼라며 놔두면 달팽이가 먹을 꺼라고 신경쓰지 않고 두었고요. 며칠 뒤에 보니 역시나 백와달팽이가 먹어버렸더라구요. ...

백와달팽이 키우기, 달팽이 분양 후 주의사항 달팽이 키우기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구요. 그동안 백와달팽이 키우기를 해보니 여윽시나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더 크게 될지 달팽이 키우기 위한 집이 자꾸만 커지고 있어요. 엄지 손가락보다 작은 백와달팽이를 택배로 받아서 자그마한 사육통도 크게 느껴지고 코코피드 바닥재를 잔뜩 깔아주어 키우기 시작했었던것이 6개월만에 제 손바닥만해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성장속도인거 같아요. 욘석 얼마만큼 크려나 싶네요. 달팽이 키우기 사육 환경이 잘 맞으면 달팽이가 꽤나 오래 산다고 하던데 카페 글을 보니 잘 먹지 않고 패각 속에 숨어 있기를 오래 하는 경우 수명이 다했다는 글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밥만 주는 달팽이지만 정들게 되는건지 죽은 달팽이를 보면 에구궁~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할거 같아요. 처음에는 집에서 머선 달팽이를 키운단 말이고~ 했지만 키우다 보니 욘석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기는 하지만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로 좋은거 같아요. 백와 달팽이 키우기에는 하루에 한번 먹이 챙겨주고 이틀에 한 번 정도씩 똥 줍줍 해주면 되고요. 바닥재인 코코피트에 점액이 많이 묻어 있어 반질반질하다 싶고 냄새도 좀 난다 싶으면 집 청소겸 코코피트도 싸악 바꿔 주면 되고요. 달팽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은 습기를 좋아하는 달팽이에게 맞춰 바닥재 코코피트에 수분감이 많게 축축하게 유지해 주고요. 달팽이...

달팽이 키우기, 백와달팽이 키우기 쉽지 않아요. 난리난 달팽이집 백와달팽이 상태도 엉망이고요.. ㅠㅠ 일주일을 집을 비워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어이쿠야~ 내새꾸들 어쩌지... 딸래미에게 이것저것 부탁을 했지만 달팽이는 절대절대 할 수 없다며 못하겠다는 거에요. 뭐 다른거 할거 없이 먹이만 주면 된다니 상추 한장은 넣어 줬다고 하네요. 뭘 어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한숨만.. 그러다 집으로 돌아간날 달팽이 확인을 해보니 패각에 살짝 문제가 있어보이는거에요. 에휴~ 꼬박꼬박 탄산칼슘 챙겨 주었었는데 말입니다. 일주일 좀 소홀했더니 금방 이렇게 문제가 생길 줄이야.. 당장 달팽이 집 청소해주고 상추도 넣어주고 패각에 좋다는 탄산칼슘도 넣어주었고요. 온욕도 좀 시켜주고요. 패각에 상처만 난줄 알았더니 만져보니 물컹.. 휴 큰일났다... 달팽이 키우기 하다가 패각에 문제가 생기면 백와 달팽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힝~ 또 느꼈더랬지요.. 반려동물은 정성다해 키워야하는구나 고작 일주일인데 할 수도 있지만 생명에는 힘든날일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불안해 하면서 집을 비웠지만 이렇게 탈이나는걸 보니 집을 비우는 일 더욱이 없어야겠다 싶어요. 아프리카 왕달팽이 종류 중 백와달팽이를 키우고 있구요. 키우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달팽이를 처음 키워보려는 분들이 많이들 키우는 종류라고 해서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

강아지 메론, 여름 더위 날려주는 과일 여름 과일은 왜이렇게 맛있는 건가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날 마다 다른 과일 먹을 수 있어 더 좋구요. 메론 구입해서 냉장고 넣어 두었다가 시원하게 해서 한 입 먹으면 여름 무더위 싹 날아가는거에요. 수분이 많아서 더울때 한 입 베어물면 갈증해소두 되고 달콤한 맛이 너무 맛있잖아요.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도 너무 좋아요. 달콤한 향이 잔뜩 나는 메론을 쫙 쪼개면 우리 쪼꼬ㆍ우유도 우다다다 달려옵니다. 먹어봤던 냄새가 나는데 하고는 쏜살같이 뛰어와요. 그런 모습 진짜 귀여워요. 요로케 맛있는 과일 우리만 먹을 수 있나요. 귀욤둥이 쪼꼬ㆍ우유도 간식으로 한 입씩 넣어줘야지요. 강아지가 메론을 먹으면 강아지 메론 급여시 베타카로틴, 칼륨, 비타민 B, C, 엽산,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고 하니 제철일때 가장 맛있을때 자주 쪼꼬ㆍ우유 챙겨먹이면 좋겠다 싶어요. 강아지 과일이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아 주의사항도 알아두면 좋겠더라구요. 강아지 메론 급여시 주의해야할 점 뭐가 있을까요? 강아지 과일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강아지 메론 급여시 조금씩만 먹여본 후에 건강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급여해야 하구요. 특히나 메론을 처음 먹어보는 강아지라면 알레르기 반응을 잘 확인해야겠어요. 식이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눈물흘림, 눈충혈, ...

강아지 메론, 진짜 급여해도 되나? 메론이 지금이 제철이더라구요. 제철 음식은 뭐든 맛있고 건강에도 좋고요. 여름에는 진짜 과일이 너무 풍성해서 좋아요. 삼시세끼 과일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요런 달콤한 과일 메론은 쩍~ 하는 순간 우리 쪼꼬ㆍ우유가 우다다다 뛰어옵니다. 눈빛이 살아나요~ 아유~ 요런 모습 보고 싶어서 과일을 더 막 사먹게 되기도 하고요. 요녀석들 입에 한 입씩 넣어주면 그 재미가 어찌나 큰지몰라요. 많이 먹이지는 못하지만 한입 두입 야금야금 먹는 모습을 보면 개엄마의 힐링 타임!! 우리 입짧은 쪼꼬가 먹뱉 할때에는 힝~~ 속상하고요. 메론은 달달구리 해서인지 우리 쪼꼬도 순삭해버리더라구요. 아유~ 입맛이 살아있는 녀석 맞추기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뻐 죽~겠는거있죠 ^^ 강아지 메론 먹어도 되는 과일인데다 진짜 잘먹거든요. 잘 먹는다고 마구마구 급여하는것도 안될 것 같아 개엄마의 열공모드 들어갑니다. 강아지 메론 먹어도 될까요? 진짜? 강아지 메론 급여 좋은점 강아지가 메론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이 많아 좋기도 하지만 주의사항도 꼭 지켜요!! 강아지게 메론을 먹으면 수분함량이 높아 수분보충을 할 수 있구요. 우리 쪼꼬처럼 물을 잘 먹지 않는 강아지에게는 음수량에 도움될 수 있을거 같고요. 수분이 많은 메론 여름철에 강아지에게 급여하게 되면 수분보충에 짱이겠어요. 그래서인지 메론 먹고 나면 쉬야 색이 달라...

강아지 메론,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 주의사항!! 달달~ 한 메론 얼~ 마나 맛있게요. 맛있는 과일 우리 쪼꼬ㆍ우유도 먹이고 싶은 개엄마는 초큼만 콩알만한 크기로 잘라서 급여해 보았어요. 달달구리한 맛을 좋아할 줄알았더니 꼬기만 좋아하는 우리 토이푸들이 쪼꼬에게는 인기가 없구요. 먹성좋은 말티즈 우유는 넘흐 맛있게 먹었어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이지만 오랜만에 급여하는 거라 식이 알레르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쪼오큼만 먹여 보았어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 메론 상온에서 후숙 과정을 거치면 더 맛있는 메론은 밑동부분을 눌렀을 때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면 맛있게 후숙이 된 거래요. 강아지 메론을 먹으면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이뇨 작용 효과가 있어 몸의 붓기를 빼주어요. 멜론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었구요. 과육에는 암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요. 당분도 많지만 수분이 많아 수분 보충에 도움 줄 수 있는 과일이라 여름철에 급여하기에 아주 좋아요. 7월에서 10월이 제철인 멜론은 약간 차가운 성질이구요. 100g에 40kcal 정도라 우리 쪼꼬ㆍ우유 다이어트해야하는 때인 요즘 간식으로 급여하기에 아주 좋겠다 싶어요. 메론을 고를 때는 향이 진할 수록 잘 익은 멜론이구요. 메론 껍질에 네트 무늬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다 강아지 메론 급여 가능 하고요. 강아지 메론 급여시 우유를 같이 급여하게 되면 멜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

강아지 메론,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인가요?? 추석 때 우리집 강아지 메론을 먹였더니 달달~ 한 맛 덕분인지 쪼꼬도 맛나게 너무 잘 먹고요. 먹성 좋은 우유는 당연히 잘 먹더라구요. 요즘 자주 마트를 가고 있는 터라 쪼꼬가 잘 먹던 모습이 생각나서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인 메론을 한 덩이 또 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 입짧은 쪼꼬가 맛있게 잘 먹는 과일이라면 자꾸 먹이고 싶어 지더라구요. 엄마가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 다 똑같쥬~~^^ 그런데요. 에효~~ 우리 입짧은 쪼꼬는 두번은 안 먹네요. 추석에 맛 봤다고 또 준다고 싫다는 것인지 메론이 그닥 단맛이 없어서 안 먹겠다는 것인지 싫다고 지키고만 있으려기에 담아주었던 밥그릇을 치워버렸습니다.. 에효~ 개엄마가 생각해서 사온 과일이라 한 입이라두 먹으면 좋겠지만 낼름 메론에 입만 갖다 대어보고는 멍무룩~ 모드가 되어버리더라구요. 쪼꼬는 증말 입맛맞추기 쉽지 않아요. 그래두 말티즈 우유가 메론을 잘 먹어서 얼~ 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라 잘 먹는 우유는 더 주고 싶지만 비만이 되어가고 있고요. 많이 먹으면 토하기에 쪼오큼만 급여 했어요. 강아지 간식 급여량은 하루 사료양의 10%정도만 급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뭐 사료양의 10%를 하루 간식 양이라고 하지만 급여 할 때마다 저울에 재어서 급여할 수는 없으니 한 번에 급여하는 과일의 양을 따지자면 사과 ...

장수풍뎅이 애벌레 번데기 기간, 성충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었는데 매번 놓쳐버린거에요. 매일 들여다 보기는 하지만 어쩜 항상 번데기방을 만들고 번데기가된 후에만 보게 된거에요. 아쉽지만 어찌나 신기하고 기특하기도 하던지 몰라요. 장수풍뎅이는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된 후에 성충이되는 완전 탈바꿈을하는 곤충이구요. 이 과정을 직접 관찰해보니 진짜 자연의 세계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장수풍뎅이 한마리만 키울때에는 2개월 정도의 짧은 수명이 너무 아쉬워서 애벌레부터 키워보고 싶어 직접 키워 보게 되었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고 성충이 되기까지 우화 실패를 하기도 한다고 해서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된 후에는 더 조심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번데기가 된 후에도 조금씩 움직이기도 하구요. 또 장수풍뎅이에 따라서 장수풍뎅이 번데기 방을 만들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정말 신기한 세상이에요. 장수풍뎅이 애벌레에서 번데기가 되기 직전에는 색이 많이 누렇게 변하더라구요. 톱밥 속에만 주로 있던 애벌레 녀석이 번데기가 되려고 할 즈음에는 톱밥 위에서 며칠을 지내더니 세로로 번데기 방을 만들고는 속에 쏙 들어가서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되어 있는 모습이구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번데기 기간 동안에는 충격을 주지 않아야 해요. 가만히 있을 때에는 살아 ...

장수풍뎅이 번데기 팁, 번데기방 모양은? 요즘 반려동물들 키우기 재미에 포옥~ 빠져있는 중인 개엄마 입니다 ^^ 동물세상 신기하고 재미납니다. 점점 더 집순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반려하고 있는 동물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하루가 후딱이에요~ 장수풍뎅이 성충과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키우고 있던 중 장수풍뎅이 성충은 수명이 다 되어 보내었고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이 번데기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직접 볼수 없었던 것이 아주 아쉬움으로 남지만 퇴근 후 발견한 터라 하루 종일 번데기방 만드느라 고생했겠다 싶어 기특하다 싶은거에요. 이런 경험 처음이라 얼~마나 기분이가 묘하게 좋더라고요. 감격!! 처음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보고는 꿈틀거리는 모습에 으악~ 만지지도 못할.. 아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뜨악~ 했었거든요. 하지만 욘석도 정이드는 것이 매일 보고 있으니 장수풍뎅이 애벌레 똥을 치워 주면서 애벌레를 직접 옮겨 다른 통에 두었다가 사육통 청소가 끝나면 다시 옮겨주기도 하면서 번데기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보냈었고요. 그러다 보니 번데기가 되는 시기가 엄청 기다려지더라고요. 혹시나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애벌레 상태에서 죽을까봐 엄청 걱정스러웠고요.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되어있는 지금도 이 상태에서 죽는 건 아닌가 옴청 걱정스럽고 합니다. 장수풍뎅이 번데기 시기에는 꼼짝않고 가만히만 있을 줄알았는데 것도 아닌가봐요. ...

장수풍뎅이 애벌레 번데기, 번데기 기간 궁금해요 와~ 여러부운~ 또 우리집에 좋은 소식이 있어효~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었어요. 우왓~ 어제 퇴근하고 우리집 반려동물들을 쭈욱 돌보는 중에 장수풍뎅이 애벌레 사육통에 이상이 생긴고에요. 보자마자 엄마미소~ 뿜뿜~~ ㅋㅎㅎㅎ 애벌레가 너무 움직임이 없다보니 혹시 죽는건 아닌가하고 진짜 걱정많이 했었거든요. 장수풍뎅이 번데기 옴청 기달렸어요. 언제쯤 번데기되고 성충이 될런지.. 아기다리고기다리 였었지요.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 사육장을 매일 들여다보고 똥치워주고 톱밥갈아주면서 장수풍뎅이 성충이 되기를 옴청 기다렸었어요. 장수풍뎅이 번데기되면 되게 징그러울줄 알았거든요. 색도 귤빛인 것이 즌혀 징그럽지 않고 기특하다 싶은거에요. 고생했다 싶고요. 어제 아침까지만해두 풍뎅이 애벌레 였는데 저녁에는 번데기로~ 하루 종일 고생했다 싶어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거 있죠~ 하지만 애벌레 번데기는 충격에 아주 예민하다고 하니 조심조심 퍼뜩 사진만 찍고 다시 얌전히 사육통을 둡니다^^ 즈희집 장수풍뎅이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기까지의 기간은요. 3개월걸렸어요. 날짜를 세어보니 장수풍뎅이 애벌레 3령이 우리집에 와서 3개월하고 4일째에 번데기로 변신!! 그리고 톱밥 속에 주로있던 애벌레가 일주일쯤 전부터는 톱밥위에 누워있는 모습이더라고요. 그러더니 번데기가 되었어요. 아!! 그리고 번데기가 되었다고 전혀...

장수풍뎅이 유충 애벌레, 번데기 기간은?! 곤충들 중 힘이 아주 세다고 소문난 장수풍뎅이는 참나무 수액을 먹으며 살아가고요. 길게 뻗은 뿔이 매력인 장수풍뎅이의 종류는 1,000 종이 넘지만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는 장수풍뎅이 외뿔장수풍뎅이 동글장수풍뎅이 세가지 종류가 있어요. 짝짓기가 끝난 장수풍뎅이 암컷은 일주일이 지나면 알을 낳고요. 짝짓기를 한 번만 해도 암컷 장수풍뎅이는 죽을 때까지 계속 해서 세 번 정도 알을 낳아요. 알의 수는 적게 낳으면 10개 정도 이고요, 보통은 30 ~ 50개 정도의 알을 낳구요. 알을 많이 낳는 경우 100개 이상을 낳기도 한데요. 장수풍뎅이는 수명이 짧아 짝짓기를 자주 하기도 하고 막 태어난 장수풍뎅이도 짝짓기를 할 정도로 번식욕이 강하다고 합니다. 장수풍뎅이의 산란장을 만들어 줄 때에는 산란목과 발효 톱밥을 넣어 주면 톱밥에 알을 낳고요. 알을 낳을 때에는 깊숙이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톱밥을 10cm 이상 깊게 넣어주어야 합니다. 장수풍뎅이 알은 보통 10 ~ 14일이면 장수풍뎅이 유충이 나오게 되고요. 온도가 높을 수록 장수풍뎅이 유충이 나오는 시간이 짧아지고요. 부화한 장수풍뎅이 유충은 알껍질을 먹거나 발효 톱밥을 먹으면서 자라구요. 금방 태어난 장수풍뎅이 애벌레 머리는 하얀색이지만 하루가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면서 딱딱해져요. 고온에서 발효된 톱밥은 소화가 잘 되어 장수풍뎅이 유충 ...

베타 물고기 암컷 키우기, 물멍이 재밌어지는 꿀팁 하프문 베타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 중이구요. 세마리를 합사해서 키우는 중이에요. 베타를 합사해서 키운다고? 가능하더라구요. 이미 수족관에서 같이 살고 있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어항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무리없이 잘 지내는 모습이구요. 가아끔 한 녀석이 한 녀석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잠시 펼쳐지기는 하지만 아주 잠깐 그러다 말더라구요. 베타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미리 어항 세팅을 해야할텐데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30하이큐브 어항에 물잡이를 한 후에 베타 물고기 암컷을 봉달해 왔어요. 빈 어항을 깨끗하게 닦고 스펀지 여과기를 설치하고요. 염소제거제를 넣은 수돗물을 어항에 채워주고요. 박테리아제를 넣어주고 3 ~ 7일 정도 여과기를 돌리면서 두는 거에요. 베타가 살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만들어주는 건데요. 여과 박테리아가 많이 생겨야 먹이 찌꺼기나 베타 응가가 생겼을때 나오는 암모니아로 물이 오염되었을때 박테리아가 아질산염으로 만들어주고 이 아질산염은 또다른 박테리아가 질산염으로 바꾸어 주면서 베타가 물속에서 잘 살수 있게 해주어요. 베타는 여과기 없는 어항에서 한 마리만 키우면서 부분환수나 전체환수를 해주면서 키우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베타도 넓은 어항에서 유유히 유영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을것 같아 큰 어항을 준비했구요. 또 지느러미가 큰 베타는 수류를 싫어해서 여과기가 없는 ...

베타 물고기 키우기, 합사가 가능한 나만의 꿀팁 암컷 하프문 베타를 키우고 있구요. 빨강, 파랑, 하얀색의 하프문 베타에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합사가 가능하냐구요? 네!! 가능하더라구요. 투어 물고기인 베타는 두마리 이상이 한 어항에 같이 있으면 한마리만 남을때까지 서로 물어뜯는다고 하더라구요. 물고기 세상도 참말 무섭습니다. 수족관에 방문했던날 여러마리의 암컷 베타 중 지느러미가 뜯긴 하프문 베타들을 보니 어휴~ 진짜 무섭고 사나운 녀석들이구나 했더랬었구요. 그런 베타 키우기 합사가 가능할까? 싶었지만 가능하더라구요. 베타물고기 합사를 결정하게된 이유는요. 물고기 한마리만 어항에 있는 모습은 왠지 보기가.. 여러마리가 어항을 쏘다니는 모습이 보기에 훨씬 좋더라구요. 제 욕심으로 합사가 어려워 죽는 물고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수족관에서 한 어항에서 잘 지내는 모습도 보았기에 용기내어 보았더랬어요. 수컷 베타 키우기를 처음 해보았을때에는 한 마리만 단독 어항에 키우기를 했었지만 암컷 베타 물고기 키우기는 합사가 가능하다고 하기에 시작을 해보았구요. 처음 합사를 할때에는 서로 얼굴맞댐을 해야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큰 어항에서 각자 자기만의 영역에서 살 수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는 카더라 정보가 있었지만, 수족관에서 한 어항에서 지내던 베타 물고기라 우리집 어항에 봉달해서 넣어도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어항 환경이 달라지면 또 어떻...

베타 물고기 합사, 안시랑 가능한 비밀이 뭐야? 2주전쯤 베타 물고기와 안시 물고기를 합사했어요. 베타는 모든 물고기와 합사가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암컷 베타라 그런지 세마리가 문제없이 아주 잘 지내더라구요. 아무 이상없이 잘 지내다가도 베타끼리 싸울수 있다고는 하지만 7개월째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베타 안시도 합사해 보았어요. 안시 물고기를 베타와 합사하려고 한 이유가 베타 물고기 어항에 초록이끼가 많이 생겨서 이구요. 매직블럭으로 닦아주기는 하지만 이끼 청소부 안시 물고기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던터라 이끼로 심각해진 베타 어항을 안시에게 맡겨보기로 하고는 베타와 안시를 합사시켰어요. 베타 물고기 베타는 투어 물고기라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 물고기와 싸우며 한 마리만 남을 때까지 서로 지느러미를 물어 뜯는다고 해요. 영역본능이 아주 강해서라고 하네요. 암컷 베타는 좀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수족관에 베타 구경갔다가 암컷 베타 여러마리가 한 어항에 있기는 한데 한마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암컷 베타의 지느러미가 뜯겨져 난리가 난거에요. 투어 물고기 답게 베타는 진짜 성격이 포악하구나 싶어 베타를 봉달할때 엄청 고민했지만 지금까지 지느러미가 뜯겨있지 않고 아주 잘 지내고 있어 베타와 안시와의 합사에도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안시물고기 안시 물고기는 이끼 제거 능력이 아주 뛰어나서요. 이끼가 엉망이었던 어항을 이틀 정도 시...

베타 물고기 키우기, 초간단 환수하는 나만의 방법 이제는 초보 물집사에서 조금 벗어나려는지 물생활에 요령이 많이 생기는 중입니다. 물고기 키우기는 환수지옥이라 할 정도로 환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해서 2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환수를 해주었었거든요. 그러다 하루 정도 늦춰져서 해보기도 하고 매일 어항 바닥에 있는 똥줍도 하루 건너서 해보기도 하다 보니 오잉~ 욘석 베타 세마리 아무렇지도 않게 어항속에서 유유히 잘 지내는 겁니다. 지느러미에 이상이 생기거나 하지도 않고요. 몸에 이상이 있어 보이지도 않고요. 아유~ 환수 안하면 무슨 큰일나는 것처럼 저녁에 못한날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라도 환수 해주면서 베타 물고기 키우기 했더랬어요. 베타는 은근히 물에 강하고 적응을 잘 해서인지 요즘은 일주일에 1 ~ 2회 정도로만 환수를 해주고 있고요. 바닥에 응가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처리해주어도 충분하더라구요. 물생활이 게을러지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편해지고 있습니다. 베타 물고기 키우기 30하이큐브에 베타물고기 3마리가 살고 있고요. 암컷 하프문 베타 물고기 이고요. 빨강, 파랑, 흰색이에요. 욘석들은 덩치가 좀 큰편이라 그런지 구피처럼 재빠르게 정신없이 어항을 쏘다니는 모습은 아니구요. 베타는 천천히 유영하는 모습이에요. 먹이를 주는 때가 되면 우와~ 점프력이 대단합니다. 먼저 먹겠다고 뛰는 모습에 먹이주면서 흠칫 놀랄때가 많아요. 베...

베타 물고기 키우기, 수명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는 베타는 투어물고기로 싸움을 잘 하는 물고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단독 어항에 한마리씩만 키워야 하구요. 2마리 이상을 한 어항에서 키우게되면 한마리만 남을때까지 엄청 싸운다고 해요. 서로 지느러미를 물어뜯으면서 말입니다. 언젠가 수족관에 들렀을때 암컷 베타가 여러마리가 있는 중에 한 마리의 암컷 베타의 지느러미만 멀쩡하고 나머지는 전부 찢어져서 엉망인 경우를 보았거든요. 으~ 승질 고약한 베타들.. 그럼에도 한번 키워보고 싶은거에요. 베타 물고기 키우기 암컷 베타는 얼굴맞댐만 잘 해주면 한 어항에서 키우기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잘 지내다가 싸우기도 한다고 하고요. 수컷베타만큼 지느러미가 화려하지는 않지만 구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세마리를 봉달해와서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수족관에서 데려올때 이미 한 어항에서 문제없이 잘 지내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얼굴맞댐이 필요하지는 않았고요. 처음 어항에 입수시킬 때 온도맞댐과 물맞댐만 빠르게 하고는 입수시켜 지금까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컷 하프문베타 키우기 꽤나 재미나요. 물강아지라 할 만하다 싶을 정도로 물집사가 가까이 가면 쪼르르 달려오구요. 또 욘석들 점프를 잘 해서 먹이를 넣어주면 격하게 먹느라 점프를 하는 모습까지 아직 세상 신기하기도 하지만 먹이 덕분이라도 물집사를 격하게 반겨주는 거 같아 기분 좋더라구요...

백와달팽이 키우기, 폭풍성장한 크기 어느정도? 제가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 백와달팽이는 6개월 정도까지 폭풍성장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는 더이상 커지기 보다는 배발색만 조금씩 변하는거 같고요. 작년 2023년 9월에 택배로 받은 백와 달팽이 크기는 엄지 손가락 정도 크기 였고요. 점점 폭풍 성장을 하더니 지금은 손바닥만한 크기가 되었어요. 아가아가할때 백와달팽이 크기는 엄지 손가락 정도라 사육상자가 크다 싶더니 두차례 집을 옮겨주고 지금은 리빙박스에서 키우고 있지만 요것도 작은건가 싶은 정도에요. 백와달팽이는 야행성이라 저녁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는건지 아침시간에는 패각에 몸을 숨기고있는 때가 많아요. 자주 건드리고 만지게 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하니 그냥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고요. 습도 조절 해주려고 분무질 촥촥 해주고 밥줄때만 리빙 박스의 뚜껑을 열어서 들여다보고는 해요. 백와달팽이 키우기 백와달팽이 키우기에는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습도가 70 ~ 90% 정도 될 수 있게 하면 되고요. 바닥재인 코코피트를 손으로 꾹 쥐었을때 물이 똑똑 떨어지는 정도면 되고요. 건조한 상태가 오래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해요. 달팽이 키우기에 적당한 온도는 25 ~ 30도 정도면 되고요. 달팽이는 예민해서 온도가 낮거나 건조하거나 주변환경이 바뀌거나 했을때 패각속에 들어가서 잠을 잔다고 해요. 베란다는 직사광선과 겨울에는...

달팽이 키우기에 좋아하는 먹이는? 백와달팽이 키우기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욘석 이제는 진짜진짜 많이 커가지고요. 제 손바닥만합니다. 이제 다 큰건지 더 이상 커지지는 않고요. 6개월 정도를 폭풍성장 하더니 이제는 멈춤인거 같아요. 달팽이 키우기는 습도 유지가 중요해요!! 달팽이 키우기 달팽이 키우기에 필요한 준비물은 사육상자, 바닥재, 먹이 정도만 있으면 충분하고요. 은신처나 먹이그릇, 수영장 등등의 용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초초초 간단하게 대형 리빙박스, 코코피트 바닥재, 먹이만 급여하면서 달팽이 키우기 하고 있는 중이구요. 달팽이 집은 달팽이가 커가면서 크기에 맞춰서 바꿔 주었어요. 달팽이는 야행성이라 그런지 오후 시간에는 패각속에 쏘옥 들어가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구요. 늦은 시간에 꿈틀꿈틀 사육통 안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달팽이 키우기에 적당한 온도는 딱 지금날씨가 아닌가 싶어요. 집안 실내 온도가 달팽이 키우기에는 적당한거 같고요. 실내온도가 항상 비슷하게 22 ~ 26도 정도가 유지되고 있어서 인지 언제든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그래도 겨울에는 추워서인지 이틀정도는 꼼짝 않고 잠을 자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밤에 활동을 하느라 낮 시간에는 움직이는 모습을 못봐서일까요 ^^ 달팽이는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70 ~ 80% 정도 습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구요. 바닥재 코코피트를 축...

백와달팽이 키우기, 달팽이 분양 후 주의사항 달팽이 키우기를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구요. 그동안 백와달팽이 키우기를 해보니 여윽시나 크기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더 크게 될지 달팽이 키우기 위한 집이 자꾸만 커지고 있어요. 엄지 손가락보다 작은 백와달팽이를 택배로 받아서 자그마한 사육통도 크게 느껴지고 코코피드 바닥재를 잔뜩 깔아주어 키우기 시작했었던것이 6개월만에 제 손바닥만해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성장속도인거 같아요. 욘석 얼마만큼 크려나 싶네요. 달팽이 키우기 사육 환경이 잘 맞으면 달팽이가 꽤나 오래 산다고 하던데 카페 글을 보니 잘 먹지 않고 패각 속에 숨어 있기를 오래 하는 경우 수명이 다했다는 글들도 있더라구요. 그런거 보면 밥만 주는 달팽이지만 정들게 되는건지 죽은 달팽이를 보면 에구궁~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할거 같아요. 처음에는 집에서 머선 달팽이를 키운단 말이고~ 했지만 키우다 보니 욘석이 어마어마하게 커지기는 하지만 키우기 쉬운 반려동물로 좋은거 같아요. 백와 달팽이 키우기에는 하루에 한번 먹이 챙겨주고 이틀에 한 번 정도씩 똥 줍줍 해주면 되고요. 바닥재인 코코피트에 점액이 많이 묻어 있어 반질반질하다 싶고 냄새도 좀 난다 싶으면 집 청소겸 코코피트도 싸악 바꿔 주면 되고요. 달팽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은 습기를 좋아하는 달팽이에게 맞춰 바닥재 코코피트에 수분감이 많게 축축하게 유지해 주고요. 달팽이...

달팽이 키우기 용품, 애완 달팽이키우기 집 교체 방법 손톱만해서 작디작던 달팽이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큰다 싶더니 이젠 우와~ 엄청난데~ 할 정도로 커졌어요. 키우고 있던 사육장이 작다 싶을 정도로 커져서 집을 바꿔줘야지 맘만 있다가 드디어 달팽이 집을 새집으로 바꿔주었어요. 달팽이 키우기 용품으로 다이소에서 넉넉한 크기의 플라스틱 용기를 구입해 왔구요. 사용하던 사육장보다 두배는 커진 크기의 집이구요. 미리 사다 두었던 코코피트를 잔뜩 넣고 분무기로 물을 팍팍 뿌리고는 달팽이 새집 마련해 주었습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달팽이는 아프리카왕 달팽이 중 배발색이 아이보리빛이나는 백와달팽이 이구요. 달팽이 키우기 입문용으로 무난하다고 해서 애완 달팽이키우기로 좋다기에 시작했어요. 배발색이 하얀색이라 거부감도 덜한거 같고요. 애완 달팽이를 키우기가 쉬운 이유가 필요한 용품이 많지도 않구요. 응가하면 응가 치워주고 코코피트 바닥재가 좀 마른거 같다 싶으면 분무질 몇번해서 촉촉하게 해주고요. 매일 밥 챙겨주는 정도면 되구요. 코코피트 바닥재가 더러워졌다 싶으면 교체해주면 되고요. 달팽이를 키우기 위한 용품으로는 사육장, 바닥재, 먹이그릇 정도면 되구요. 저는 검색하다보니 달팽이 수영장이라며 실리콘으로 된 작고 오목한 그릇이 있어 구입해서 물을 아주 쪼오큼씩 받아서 넣어주었더니 아주 가아끔 수영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몸...

달팽이 키우기, 백와달팽이 키우기 쉽지 않아요. 난리난 달팽이집 백와달팽이 상태도 엉망이고요.. ㅠㅠ 일주일을 집을 비워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어이쿠야~ 내새꾸들 어쩌지... 딸래미에게 이것저것 부탁을 했지만 달팽이는 절대절대 할 수 없다며 못하겠다는 거에요. 뭐 다른거 할거 없이 먹이만 주면 된다니 상추 한장은 넣어 줬다고 하네요. 뭘 어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한숨만.. 그러다 집으로 돌아간날 달팽이 확인을 해보니 패각에 살짝 문제가 있어보이는거에요. 에휴~ 꼬박꼬박 탄산칼슘 챙겨 주었었는데 말입니다. 일주일 좀 소홀했더니 금방 이렇게 문제가 생길 줄이야.. 당장 달팽이 집 청소해주고 상추도 넣어주고 패각에 좋다는 탄산칼슘도 넣어주었고요. 온욕도 좀 시켜주고요. 패각에 상처만 난줄 알았더니 만져보니 물컹.. 휴 큰일났다... 달팽이 키우기 하다가 패각에 문제가 생기면 백와 달팽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힝~ 또 느꼈더랬지요.. 반려동물은 정성다해 키워야하는구나 고작 일주일인데 할 수도 있지만 생명에는 힘든날일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불안해 하면서 집을 비웠지만 이렇게 탈이나는걸 보니 집을 비우는 일 더욱이 없어야겠다 싶어요. 아프리카 왕달팽이 종류 중 백와달팽이를 키우고 있구요. 키우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달팽이를 처음 키워보려는 분들이 많이들 키우는 종류라고 해서 데려와서 키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

강아지 삶은계란 급여량, 흰자도 가능할까? 우리 쪼꼬ㆍ우유가 삶은계란을 옴청 좋아해요. 입짧은 쪼꼬가 격하게 반응하는 몇 안되는 간식 중 하나이구요.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아 종종 급여하고 있어요. 급여 후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지 항상 살펴보고 있구요.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아 가끔 간식으로 급여하거나 사료 토핑으로 급여하고 있어요. 강아지 계란 급여시 완전식품인 계란 노른자에는 비타민 A, B1, B12, D, E, K, 리보플라빈, 엽산, 루테인 등이 들어있고요. 눈 건강에도 좋고 성장기 강아지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요. 강아지 삶은계란 흰자를 먹으면 아르기닌 등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어 근육 건강에 도움이 되구요. 강아지 계란 흰자를 급여할 때에는 생으로는 절대 급여하지 않아야 해요. 계란 흰자에 있는 아비딘과 살모넬라 균이 있어서 이구요. 아비딘 성분으로 피부염이 생기게 될 수 있고요. 익히지 않은 생계란의 흰자를 많이 먹게되면 피부 염증이 생기게 될 수 있고, 성장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고요. 신선하지 않은 날계란인 경우에는 식중독의 위험이 있어 강아지에게 계란을 급여하려면 소금 등의 첨가물 전혀없이 삶은 계란으로 급여해야 해요. 강아지가 계란 흰자를 먹으면 건강에 도움된다고 하지만 날계란으로는 급여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삶은 계란으로 급여해야 하구요. 쪼꼬ㆍ우유 계란 먹방 강아지 삶은...

강아지 삶은계란, 달걀 노른자 급여할때 주의사항 우리 입짧은 쪼꼬가 좋아하는 계란 노른자를 종종 급여하고는 해요. 맹맹한 맛의 흰자는 절대절대 안 먹는 녀석이 고소한 맛이 나서인지 달걀 노른자는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 사료를 잘 안먹으려하는때에 삶은 계란 노른자 토핑으로 으깨서 톡톡 뿌려주면 아주 잘 먹고요. 노른자만 한 입씩 떼어서 입에 쏙쏙 넣어줘도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엄마 마음이라 그런지 뭐든 잘 먹는 모습보면 아유~ 그냥 콱 깨물어주고 싶어요^^ 요렇게 잘 먹는 음식이 잘 없어서 잘 먹는건 자주 해주려고 하지만 또 다이어트가 필요한 녀석이라 가끔 한 알씩 급여하려고 하고요. 영양간식으로 좋은 계란 어떤점이 좋은지 급여 주의사항은 뭘까 다시 열공해 봅니드아~ 강아지 계란 급여하면 좋은점 강아지 계란 먹어도 되는 식재료인데다 건강에 도움되는 영양소도 풍부한데요. 완전식품이라는 계란을 강아지가 먹으면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A, B12, 철분, 칼슘, 필수 아미노산, 엽산, 리보플리빈 등의 영양성분을 섭취하게될 수 있어 건강에 도움될텐데요. 강아지가 달걀을 먹으면 시력에도 좋구요. 피부와 피모 건강에도 도움되고요. 혈액 생성, 적혈구 생성에 도움되고요.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른 예방하고 멱역력을 올리는 데에도 좋구요. 콜레스테롤, 당뇨,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됩니다. 강아지에게 계란을 급여할 때에는 반려견 건강에 도움되는...

강아지 계란 급여, 흰자 노른자 다 먹을 수 있는 방법 우리집 강아지 쪼꼬ㆍ우유 계란 급여 방법은 스크럼블입니다. ^^ 삶은 계란으로 계란을 급여하려다보니 쪼꼬는 노른자만 먹으려고 하고 뭐든 잘 먹는 우유는 흰자만 먹게되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계란 흰자와 계란 노른자를 둘에게 골고루 먹일 수 있을까를 고민고민하다가 종종 스크럼블을 만들어서 계란을 급여하고 있어요. 삶은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섞어서 주면 안 먹거나 노른자만 조금 골라 먹다가 말아버리는 쪼꼬가 스크럼블을 해주면 깨끗하게 한그릇 뚝딱 해버리더라구요. 강아지에게 계란을 급여하면 좋은점 뭐가있을까 알아보았는데요. 강아지 계란 급여 강아지 계란 급여하게 되면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흰자에 단백질이 더욱 많아서 강아지에게 계란 급여시 노른자와 흰자를 골고루 섞어서 급여하는 것이 단백질 섭취에 도움되고요. 강아지가 나이들어갈 수록 근력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을거 같고요. 비타민 A, B12, 리보플라빈, 염산, 셀레늄, 지방산 등이 풍부해서 강아지 건강에 도움될 수 있구요. 비타민 A는 시력을 보호하구요. 비타민 B2는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 생성에 도움이 되고요. 엽산은 혈액 생성에 도움이 되구요. 셀레늄은 항산화에 도움이 되어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UP시키는데 도...

강아지 달걀, 계란흰자 노른자 먹여 봤더니요 애견미용실을 다녀오는 날은 우리 쪼꼬ㆍ우유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되기도 해서 참말 좋은데요. 제가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콕콕 찝어서 말씀해주시거든요. 우리 토이푸들이 쪼꼬가 피부와 피모가 푸석하다는 말씀에 한숨이 또 늘었어요. 간식만 먹으려 하고 워낙에 사료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 견생 6년을 개엄마 애를 태우는 녀석이거든요. 피부와 피모가 푸석한 것이 먹는 것이 부실해서가 아닌가 싶어서 영양가 좋은 음식을 뭔가를 해주면 좋겠다 싶은데 또 워낙에 입이 짧고 쪼꼬 맘에 들지 않으면 먹지를 않는 녀석이라 뭘 해주면 좋을까 하고 고민고민하다가 영양가하면 계란이지 하면서 똥손인 개엄마도 쉽게 할 수 있는 달걀을 급여하기로 하고요. 삶은 계란으로 주려다가 또 입짧은 쪼꼬 녀석은 계란 노른자만 먹으려 할꺼고 그럼 우유는 또 계란 흰자만 먹어야 하고 해서 계란을 섞어서 휘리릭 섞어서 스크럼블로 만들어 버렸어요. 가위질로 더 잘게 잘라서 우리 쪼꼬ㆍ우유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듁흔 듁흔~ 고소한 맛 덕분에 계란노른자만 먹고 맹숭한 맛 흰자는 안 먹으려는 쪼고가 과연 먹을까 했거든요. 편식 심한 강아지 쪼꼬도 잘 먹는 계란 냄새를 맡으면서 부터 격하게 반응을 하더니 강아지 달걀 아주 개눈감추듯 먹어 줍니다. 오예스~ 계란흰자 노른자를 다 먹이려면 섞어야 겠어요. 왜 이제껏 이 생각을 못했나 몰라요. 항상...

강아지 장염 혈변, 파보바이러스 장염 증상은?!(똥색깔)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 중에 꼭 맞혀야하는 것 중 하나가 강아지 파보장염 예방접종인데요.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장염은 치사율이 높기에 매년 예방접종을 해줘야하더라고요. 전염성이강한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장염은 다견가정인 경우 더욱 조심해야할 것 같고요. 강아지 장염 혈변 증상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증상으로는 구토를 심하게 하기 시작하면서 6 ~ 24시간 후에는 설사 증상을 간헐적으로 보이게 되고요. 강아지 장염 똥색깔은 회색빛이거나 노란 회백색을 띄다가 점점 끈끈한 점액질 똥색깔을 띄게 되고요. 그러다 강아지 장염 증상이 심해지면 강아지 혈변을 보면서 냄새도 심하게 납니다. 강아지 똥색깔은 토마토 쥬스같은 색이긴 하지만 좀 더 끈적끈적한 점액변을 보게되는 강아지 장염 혈변을 보고요. 강아지 장염 혈변 증상으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하기 때문에 탈수현상으로 많이 지쳐할 수 있어요. 강아지 파보장염 원인 강아지 파보바이러스에 의해 파보장염이 발병하게 되고요.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장염에 걸린 강아지의 변이나 토사물 등에 오염된 물건이나 강아지 파보장염에 걸린 강아지와 접촉한 사람과 다른 강아지가 입이 닿게 되면 감염됩니다. 파보바이러스 장염은 생후 2 ~ 3개월 강아지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고요. 어미 개에게 받은 항체가 없어지는 10 ~ 12주의 어린 강아지가 걸리기 쉬워요. 구토와 설...

강아지 설사 혈변, 점액변 똥점액 물똥 원인 총정리!! 강아지 물똥만 배변패드에 찍~ 있어두 심멎이 되는 개엄마에요. 말티즈 우유보다 토이푸들 쪼꼬가 강아지 설사를 하거나 점액변을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장이 약해서인지 우유와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쪼꼬는 강아지 똥점액이 섞인 변을 본다거나 강아지 설사 증상을 보이는 때가 많아요. 개들이 밖에서 사니까 막연히 강할꺼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우리 쪼꼬ㆍ우유를 반려하다 보니 약하디약하고 보호가 꼭 필요하고 아가들 육아하듯이 손이 참 많이 가는 개육아를 하게 되더라구요. 생양배추를 정말 쪼오큼 먹었을 때에도 우리집 강아지 설사를 하는 걸 보고는 아이고야~ 뭐든 정말 조심해서 급여해야겠구나 싶고 뭐가 우리 쪼꼬ㆍ우유에게 도움되는지 뭐가 좋지 않은지를 공부하고 찾아가며 급여하게 되더라구요. 또 맞지 않은 사료를 먹고는 토하거나 점액변을 볼 때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고요. 괜히 먹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먹여서 그런가 싶기도 해서 말입니다. 얼마전 우리 쪼꼬 강아지 물똥을 보길래 놀~ 래서 동물병원을 뛰어갔더니 수의사 선생님께서 대장의 문제라시며 주사도 주시고 약도 주시더라고요. 약먹이는 것도 참말 쉽지 않았지 말입니다. 강아지 설사 강아지 설사를하는 경우는 소화기의 질병일 수 있고요. 음식물을 먹었을 때 위나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대장으로 내려와 변을 보게 되는데요. 위장에 문제가 생기면 수...

강아지 피똥, 설사 혈변 원인 총정리!! 출혈성 위장염에 걸리게 되면 강아지 피똥을 보게 된다고 해요. 우리집 강아지 쪼꼬가 어릴 때 설사 혈변을 본 적이 있거든요. 이른 아침이라 당장 병원을 데리고 갈 수가 없어 얼~ 마나 놀라고 당황했었던지 몰라요. 뭘 어찌 해야할지를 몰라 가던 병원에 전화하고 휴일에 진료를 보는 병원을 찾느라 한참을 검색하다가 진료시간에 맞춰 동물병원 진료를 봤었더랬지요. 그 때 약도 처방해 주시고 밥으로 먹이라고 처방식도 주셔서 며칠을 처방식과 약을 먹이니 설사도 멎고 피똥도 더이상 보지 않더라구요. 그 때 생각하면 후덜덜~ 입니다 ㅠㅠ 강아지 출혈성 위장염이 있을 경우 검고 끈적한 점액변이 나오게 되구요. 급성 설사 증상도 있지만 출혈도 같이 있게 되어요. 면역력이 나빠지면 생길 수 있는 질병이고요. 설사증과는 다르기에 구별을 잘 해야 합니다. 출혈성 위장염이 있는 경우 증상은 검붉은색의 혈변을 보게 되구요. 구토를 하며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어지게 되어요. 강아지 피똥 원인 강아지 피똥 원인은요 2 ~ 4세의 성견이 생길 수 있는 출혈성 위장염이고요. 슈나우저나 닥스훈트 푸들 포메라니안 말티즈 등의 소형견에서 발병하기 쉽고요. 아주 똥꼬발랄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급성으로 생기는 질병이라 증상이 심각해지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어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혈성 위장염에 걸리게 ...

강아지 묽은변, 설사 혈변 원인과 대처 방법은?! 우리집 강아지 우유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항상 똥꼬발랄이라 뭐~ 크게 동물병원 다녀 본 적없이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말이에요. 하지만 우리집 강아지 쪼꼬가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장이 건강하지 않아서인지 어린강아지 때부터 묽은변을 보는 경우가 잦았구요. 강아지 혈변을 봤을 때에는 우와~ 증말~ 깜놀한 개엄마 후덜덜~ 어찌할 바를 몰라 호들갑스럽게 동물병원을 뛰어갔더랬지요. 지금은 우리집 강아지 묽은변을 보는 경우에는 아~ 간식을 많이 먹었다 뭘 먹었지 산책 때 뭐 풀잎을 뜯어먹었나 쪼꼬의 하루를 생각해보고는 지켜보아요. 산책하며 풀잎냄새를 좋아하는 쪼꼬는 한번씩 야금~ 쩝쩝~ 풀잎을 뜯어 먹을 때가 있거든요. 지켜보며 못 먹게 한다고는 하지만 순식간에 한 번씩 뜯어 먹을 때에는 아고~ 욘석~~^^ 우리집 강아지 혈변을 보거나 묽은변을 보는 경우가 잦은 쪼꼬를 위해서 장에 좋은 사료로 바꾸어 먹이기도 하구요. 강아지 유산균은 꼭 챙겨먹이려고 하고 있어요. 간식을 바꾸어도 우리집 강아지 묽은변을 보는 경우가 있어 조심스럽게 쪼오큼씩 먹여보고 양을 늘리고 있구요. 강아지 혈변 원인 강아지 설사는 질병에 걸렸을 때 가장 흔이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과식을 했다거나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도 일시적으로 강아지 설사가 있을 수 있구요. 강아지가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면 과식을 해...

요즘 제철 간식으로 좋은 강아지 삶은밤 급여시 주의사항 한낮 더위는 아직 땀흘리게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이 된 듯 선선한 바람도 제법 불어오더라구요. 요런 날씨에 또 생각나는거 있죠.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하기에 아주 좋은 삶은밤.. 삶은밤도 좋고 군밤으로 먹으면 더 맛있고요. 제철음식이 건강에도 좋잖아요. 밤은 건강에 도움되지만 맛도 좋아 제철 간식으로 우리 쪼꼬·우유에게 자주 챙겨 먹이려고 하고 있어요. 강아지 간식으로 밤 먹으면 좋은점 강아지 밤 먹으면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에 도움이 되구요. 장 건강에 도움이 되어 변비가 있거나 설사를 하는 반려견에게 도움될 수 있어요. 항산화 효과로 노화예방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에도 좋구요. 염증을 줄이는데에도 좋아 나이가 많은 강아지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어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는 밤 강아지가 먹게되면 항암작용 효과가 있고요. 비타민 A, B1, C가 들어 있어 피부, 피모 건강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효과가 있어요. 강아지가 밤을 먹으면 이렇게 좋은 성분이 많기도 하지만 주의해야할점도 있을텐데요. 강아지 밤 급여시 주의사항 강아지에게 밤을 급여할 때에는 속껍질까지 모두 제거하고 급여해야 하고요. 밤 껍질은 질기고 날카로워 식도에 상처가 날 수도 있고, 장폐색의 위험이 있어 급여시 주의해야 하고요. 쪼꼬·우유에게 급여할 때에는 속껍질 살짝이라도 남아 있지 않게 제거하고...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생밤도 가능할까요? 요즘은 식재료도 빠른배송이 가능해서 넘흐넘흐 좋아요. 장바구니에 쏘옥 담아두었다가 결제하면 빠르게 배송되니 언제든지 주문할 수 있고 급할때도 좋고요. 우리 입짧은 쪼꼬가 사료 투정을 할 때에는 잘 먹는 음식을 급하게 주문해서 토핑으로 올려주면 좀 먹더라구요. 그래야 아침 바쁜 시간을 조금 절약할 수도 있고 해가지고 샤료만 급여하는 날도 있지만 토핑으로 뭔가를 올려주는 날이 종종 있어요. 쪼꼬가 잘 먹는 걸로다가 구입해 둬야겠다 싶어 장바구니를 뒤지다가 밤을 발견한거에요. 바아로 주문해서 삶은밤을 급여합니다. 삶을 밤을 으깨어가지고 사료 토핑으로 올려주어도 좋구요. 으깨서 작게 잘라가지고 한입씩 입에 쏙쏙 넣어주면 먹는 모습은 지인짜 이뻐요 ^^ 잘 먹는 모습 보면 자꾸만 주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YES!! 강아지 밤 먹어도 되지만 주의사항도 있어 알아보았어요. 강아지 간식으로 급여하기에도 좋은 밤을 먹으면 좋은점부터 알아보았더니요. 강아지가 밤을 먹으면 비타민 A, B, C가 들어 있어 눈건강에 좋고, 피부와 피모에도 도움이 되구요. 면역력을 UP 시키는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요. 베타카로틴 성분도 있어 항암효과도 있고요. 강아지 밤 먹으면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간식으로 조금씩 급여하게 되면 소화에 도움이 되구요.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변비, 설사에도 ...

강아지 밤, 찐밤 먹어도 되나요 이웃님 글 중 맛있게 밤 삶는 방법을 보다보니 어이쿠야~ 우리 쪼꼬ㆍ우유도 밤 엄청 좋아하는데 밤 나오는 계절이 되었구나 싶어 당장 밤을 주문했고요. 밤껍질 까는거 쥔짜 손아프고 팔아프잖아요. 밤 한봉다리 주문해서 찌거나 삶아서 우리 쪼꼬ㆍ우유 먹이려면 밤껍질 한올 남기지 않아야하니 다까고나면 다음날까지 팔이 아픈때가 있더라고요. 이웃님 글에 보니까 밤껍질을 쉽게 까는 방법은 밤을 물에 불려 놓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생밤 주문하면서 껍질이 다 까져 속껍질만 살짝살짝 남아 있는 밤이 있어서 밤 껍질까는 방법을 알았지만 잠시 고민고민하다가 요것으로 구입했고요. 속껍질만 살짝 남아있는 밤이라 찌면 되겠다 싶어서 깨끗하게 씻어가지고는 찜틀에 와르르 부어서 한소큼 쪄냈더니 달달한 찐밤이 완성되었습니다. 속껍질만 쪼큼 붙어 있는 밤이라 껍질까서 우리 쪼꼬ㆍ우유에게 급여하기 넘흐 편한고에요. 우리 쪼꼬ㆍ우유 맛있게 먹으라고 쪼꼬마하게 잘라서 한입 쏙쏙 넣어주니 얼~ 마나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순삭해버리는 겁니다. 맛있게 잘 먹기는 하지만 강아지 밤 먹으면 되는지 어떤점이 좋은지도 궁금해 알아보았습니다.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얼~ 마나 맛있게 잘 먹는다고요. 입짧은 우리 토이푸들이 쪼꼬두 격하게 좋아하는 밤이에요. 맛있게 잘 먹지만 적당히 급여해야 하고요. 생밤으로 급여하기 보다...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은 뭐든 챙겨 먹이고 싶잖아요. 얼마전 요리블로거 이웃님의 글을 보다가 요거이 우리 쪼꼬ㆍ우유도 잘 먹는건데 해줘야겠다 싶은 거에요. 당장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우리 토이푸들 쪼꼬와 말티즈 우유에게 급여해 보았습니다. 강아지 밤은 건강에도 도움되는데다 우리 쪼꼬가 아주 맛있게 잘 먹는 간식이라 자주 해주고 싶지만 밤 강아지에게 급여하려면 한 알 한 알 칼로 밤 껍데기 까서 급여하려니 개엄마 손이 옴~ 청 아파 자주 급여하질 못했었거든요. 그러다 이웃님 포스팅에서 사용한 밤은 칼집이 나있는 거에요. 밤에 칼집이 있어 전자레인지로도 조리 가능하다기에 당장 칼집이 나있는 밤으로 주문했더니 전자레인지에 휘리릭 돌려 익힐 수 있고 밤 껍질도 쇽쇽~ 잘 벗겨지니 세상~ 간편한 거에요.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 ○ 밤 ○ 비타민 B1, B6, C, 칼륨, 식이섬유 ○ 칼로리 : 100g -154kcal ○ 위장 기능 강화, 체력 증강 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강아지 밤 먹어도 됩니다. 강아지 생밤을 먹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개엄마가 생밤을 쪼오큼(?) 먹었던 날 소화가 되지 않아 옴청 고생했던적이 있거든요. 사람도 이러니 우리 약한 반려견은 더 힘들어 할 것 같아요 강아지 밤을 급여하게 되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