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입양 털빠짐이 심한 포메 원숭이시기 미용도 주의 풍성한 털의 포메도 지인짜 너무 귀엽구요. 곰돌이컷으로 포메라니안 미용을 해도 깜찍 귀욤 그 잡채 이구요. 성깔은 끝내주지만 귀여운 외모는 최고 아닌가 싶어요. 체구도 작은 녀석이 어찌나 앙칼스러운지 말이죠. 그래서 더 관심가고 귀여운거 같아요. 포메라니안은 털이 풍성해 보이는 만큼 털빠짐도 심할거 같아 포메라니안 입양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요. 보는거 만큼 소문만큼 그리 심각하게 포메 털빠짐이 심한건 아니라고 해요. 포메라니안 털빠짐 포메 털빠짐은 평소에 심하게 우수수 빠지기 보다는 털갈이 시기가 되면 많이 빠지고요. 털갈이 시기인 여름이 오기 전과 겨울이 오기 전에 포메 털빠짐이 있어요. 그때 우수수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게 되는 데요. 여름이 오기 전에는 가벼운 털이 나게 되구요. 겨울이 오기 전에는 두꺼운 털이 나게 됩니다. 이중모라 평소에 빗질을 자주 해주고 주기적으로 목욕을 할때 죽은털이 빠지게 되기도 하니 털관리를 해주면 되고요. 혹시 평소와 다르게 포메라니안의 털빠짐이 심한듯 보인다면 탈모일 수도 있어 피부병은 아닌지 질병이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구요. 피부를 가려워하거나 각질이 생겨 있고 구토, 설사 등을 한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빨리 받아보는것이 좋겠어요. 피부에 염증이나 습진이 생겼거나 알레르기나 기생충 감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생길 수 있으니 빨리 진료 받...

crs새우 여전히 폭번하고 있는 관상용 새우 키우기 꿀팁 관상용 새우 하면 crs새우가 아닌가 싶어요. 체리새우도 키우고 있지만 이쁜건 씨알이라 불리는 crs새우가 최고에요. 보일듯 말듯한 새끼 새우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줄무늬가 있는 것이 볼때마다 신기함 그 잡채!! 흰색 바탕에 빨강 줄무늬가 있는 새우가 너무 이뻐요. 욘석들 발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물멍에 빠지게 하고요. crs새우가 집에서 번식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수족관에서 crs새우를 구입할 때마다 번식이 어려울 겁니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왜 저는 폭번 중일까요. 여름을 지내면서 개체수가 조금 줄어든거 같기도 하지만 지금 또 아주 쪼꼬마한 치비가 어항 벽면에 붙어 있는걸 보면 기특해 죽겠어요. crs새우 폭번하는 나만의 방법 풀어볼께요. crs 새우 키우기 관상용 새우인 crs새우 키우기는 물속에 사는 녀석들이라 물속 환경을 잘 맞춰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물환경을 잘 맞춰 주는 것 중에서도 새우 키우기는 수온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이번 여름에는 워낙에 더웠어서인지 탈락하는 개체가 꽤나 많았거든요. 시원하게 온도를 맞춰 주려고 냉각팬을 설치해서 온도를 맞춰주고는 했지만 온도가 잘 맞지 않아서인지 힘이 약해진 개체들은 주변의 다른 관상용 새우들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관상용 새우 키우기는 수온 유지가 가장 중요하...

구피 산란관 보이면 출산 임박 구피는 지인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고 폭풍번식을 하는데요. 정말 감당이 안될 정도로 출산을 하는터라 분양을 마구마구 보내게 되구요. 구피의 번식을 보는것도 열대어를 키우는 재미를 더해주더라구요. 출산을 한 번씩 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새끼들을 낳으니 어항이 풍성해져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과밀항이 되어 욘석들 힘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관리가 옴청 신경쓰이더라구요. 첫 출산때는 세마리만 낳던 구피가 한달쯤 지나서는 20마리 정도를 낳고 그 다음달은 지인짜 셀 수 없을 정도로 출산을 하더라구요. 주로 조용한 밤에 새끼를 낳으니 아침 눈뜨자 마자 새끼들 분리한다고 난리난리. 출근 준비도 미뤄둔채 출산한 새끼들 챙기느라 바빴더랬지요. 구피 출산 임박 모습 1. 구피의 임신과 출산을 2 ~ 3회 겪고나니 슬슬 배가 불러오는 것이 임신 중이구나, 아 이제 곧 새끼가 태어나겠구나를 알겠더라구요. 구피 출산 임박해지면 배 모양이 지인짜 터질 듯이 부풀어 있고요. 응꼬부분과 배부분 보면 딱 'ㄴ'자가 되어 있어요. 2.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는 힘이 드는건지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구석진 곳에서 쉬기도 하고요. 산란통이 있는지 어항 구석진 곳에서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3. 구피 출산 임박이 곧이다 싶을 때에는 응꼬 근처 산란관이 삐죽 튀어나와 있기도 해요. 4. 응꼬쪽 배부분을 보면 깨가 보...

고양이 중성화 수술 적당한 시기는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는 부분이 중성화 수술을 언제 해주면 좋을까? 중성화 수술을 꼭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게 될텐데요. 쪼꼬마한 아기인데 짠해서 꼭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미루게 될 수 도 있고요. 하지만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해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적당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질병 발병률도 낮아 진다고 하니 적당한때를 맞춰서 수술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고양이 중성화란? 생식기 질환 발병률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암컷의 중성화는 난소와 자궁을 절개해 내고요. 수컷 고양이 중성화는 음낭을 절개하는 수술이에요. 암컷 고양이의 중성화수술이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보다 조금 더 까다롭다고 해요. 까다롭지만 해야 하는 이유는 암컷 고양이는 유선염, 자궁축농증, 자궁내막염 등의 질병 발병률을 낮추게 되고요. 수컷은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고환암 등의 질병 발병률이 낮아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반려묘는 발정기 때가 되면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바닥을 뒹굴거나 수컷을 찾아 울기도 하고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수컷 반려묘는 집안 곳곳에 스프레이 행동을 하거나 가출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공격성을 띄기도 한데요. 고양이는 ...

강아지 3초패딩 추천 발열 올인원이라 겨울 한파 끄떡 없는 멀로 아인수트 하이퍼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와~ 갑자기 왜 이렇게 추운건가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우리 우유를 위해 빨리 겨울 준비를 해두기 정말 잘했다 싶어요. 개엄마 셀프 칭찬 했습니다아. 당장 산책 나가려니 너무 추운거에요. 우리 말티즈 우유가 워낙 추위에 약해가지고 찬바람만 살짝 불어와도 바들바들 이구요. 문밖만 나서도 춥다고 와들와들 떠는 모습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말입니다. 한 겨울 날씨에는 패딩만 입혀 나가면 추워해서 집안에서 입는 실내복에다가 패딩을 덧입혀서 나가고는 하거든요. 이제는 조금 춥다 싶어지니 요거이 강아지 올인원 패딩 하나만 입혀 나가니 든든한거에요. 한 겨울에도 요것 패딩 하나만 입혀 나가면 춥지 않게 산책 다녀올 수 있겠어요. 춥다고 바들바들 떠는 모습을 보면 아궁. 개엄마도 추위를 많이 타는 터라 쪼오큼 추워 졌다며 당장에 두꺼운 옷 꺼내 입게 되더라구요. 우리집 강아지 3초패딩을 입혀서 산책 나갔더니 금새 열이 오르는지 추워하는거 전혀 없구요. 어찌나 잘 뛰어놀던지요. 춥지 않아서인지 더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면서 산책을 하더라구요. 강아지 패딩 요거 하나면 한겨울 한파도 끄떡 없겠다 싶은거 있죠. 길이감 딱이라 바람이 들어갈 틈이 없구...

고양이 링웜 원인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옮길까(증상) 고양이도 질병에 걸리게되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반려하는 동물의 질병이 가장 걱정스러운 일인데요. 질병에 걸리면 가족들어게 옮기지는 않을까도 걱정스럽고요. 또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주의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고양이 피부병 중에 링웜이라는 질병이 흔하게 발병한다고 하는데요. 왜 생기는 걸까요? 고양이 링웜 고양이 링웜은 주변환경에 곰팡이 균이 있어 피부에 곰팡이 균이 감염되어 피부질환이 생기게될 수 있어요. 피부사상균증이라는 균에 의해 생기게 되구요. 전염성이 강해서 몸 전체의 피부에 생기게될 수 있구요. 링웜은 잠복기가 있어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구요. 열흘 정도 후부터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어요. 온 몸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면 꽤나 심각한 질병일거 같은데요. 왜 생기는 걸까요? 고양이 링웜 원인 1. 전염성이 강해요. 다묘가정에서 발병한 반려묘가 있거나 주변에 링웜에 걸린 고양이가 있다면 전염으로 발병할 수 있어요. 다른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는 동물병원이나 산책냥이나 외출냥이인 경우 외출했다가 다른 고양이에게서 감염 되었을 수 있어요. 2. 집안 환경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에도 고양이 링웜에 걸리게될 수 있어요. 지저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는 피부병이 쉽게 생길 수 있으니 깔끔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어요. 3. 주변환경이나 유전에 의해서 고양이는 ...

강아지 겨울 산책 주의점 세젤귀 아기 강아지 겨울산책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져 우리 쪼꼬·우유 산책 나갈 준비 하려니 패딩부터 챙기게 되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발바닥 건조도 더 걱정스럽더라구요. 또 산책 후 벌써 발이 차가워요. 어휴. 날씨가 지인짜 급격하게 추워져가지고는 겨울 한파때는 산책 어떻게 하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주 추운 영하의 날씨에는 산책을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럽기도 하고요. 욘석들이 가장 좋아하는 산책인데 안나갈수도 없고 말이지요. 너무 추운 날씨에 나갔다가 괜히 감기 걸리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부산이라 한 겨울에도 눈이 오는 날은 없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만 눈이 많이 오는 곳은 염화칼슘도 주의해야겠더라구요. 하지만 또 하루종일 개엄마 기다리면서 산책으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즐거워 하는 녀석들인데 싶어 산책을 나가지 않는것도 걱정이에요. 이 모든게 걱정스러운 개엄마는 강아지 겨울 산책할때 주의점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강아지 겨울 산책 주의점 1. 눈이 오는날은 염화칼슘을 주의해야 해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길에 쌓여 있는 눈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게 되는데요. 이 염화칼슘의 발열 반응으로 눈을 녹게합니다. 겨울에 산책나간 반려견이 이 눈위의 염화칼슘을 밟게 된다면 발바닥 패드에 화상을 입게 될 수 있고 습진이 생길 수도 있어요. 집으로 돌아와 발바닥이 불편하고 아프다며 핥게 되는 경우 구토, 설사, 탈수...

네온테트라 키우기 꿀팁 어렵다는 번식 방법 너무 궁금해 순하기도하고 손이 많이가지 않고 다른 열대어와 합사도 가능하다고 하는 네온테트라 직접 키워보니 그리 순딩이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어항에 적응하면 금방 군영을 풀어버렸다가 또 어항 환경에 이상이 있는거 같으면 금방 군영을 만들어 떼를 지어 다니구요. 네온테트라 키우기 어렵지는 않지만 다른 열대어와 함께 키워보니 지나가다가 툭툭 치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왜 괜시리 화가 나던지... 네온 테트라가 입으로 툭 쪼고 지나다니니 구피는 한쪽 구석에서만 지내는 모습에 짠 하기도 하구요. 새우도 수초 사이에 숨어 있을땐 괜찮지만 나와있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하더라구요. 특히나 탈피 후에 개체가 약해져 있을때 건드리게되면 바아로 죽음. 여러 어종을 키워보니 종류별로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거 같고요. 초보 물집사라 그런지 저는 네온테트라만 키우는 것이 가장 이쁘게 키울 수 있는 방법 같아요. 네온테트라 키우기 꿀팁 예전에는 번식 방법이 너무 어려워서 몸값이 아주 비싼 덕분에 키우기 어려웠던 네온테트라는 지금은 구피만큼이나 초보 물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인기있는 열대어 인데요. 화려한 색의 네온이 어항속에서 군영을 이루어 이리저리 다니는 모습이 아주 매력있더라구요. 네온테트라의 수가 많을 수록 더 이쁘고요. 네온테트라는 수질과 수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종은 아닌거 같아요. 처음 봉달을 ...

애견카페 추천, 반려견이 너무 신나하는 부산애견운동장 카페 그랑독 주말에는 우리 쪼꼬·우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애견카페를 찾아 다니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부산 애견운동장 카페는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우리 쪼꼬·우유가 너무 좋아해서 또 가고 싶은 카페에요. 지인짜 운동장이 넓어서 아주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세상 뛰어 놀기 좋구요. 반려견이 너무 신나 하는 모습은 개엄마도 기분 좋아지잖아요. 이런 모습 보려고 애견카페 다니기도 하고요. 반려견이 너무 신나하는 애견카페 추천해 봅니다. 애견카페 추천 ■ 그랑독 ■ 주소 : 부산 강서구 가락대로 1274(봉림동) ■ 영업시간 - 월 ~ 금 : 11시 ~ 19시 - 토 ~ 일 : 10시 ~ 19시 - 매주 목요일 정기휴무 ■ 주차장 : 아주 넓음 ■ 입장료 : 보호자, 반려견 6,000원 ■ 메뉴 - 아메리카노 4,500원 - 카페라떼 5,000원 그랑독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1274 (봉림동)그랑독 이렇게 신나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애견카페 자꾸 찾게 되고요. 그래서 주말이면 어디를 가면 우리 쪼꼬·우유가 더더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검색을 하게 되고요. 이번에 들러본 애견카페는 애견운동장이 아주아주 넓어 뛰어놀기 넘나 좋더라구요. 부산애견운동장 카페가 마음에 들었는지 우리 소심쟁이 쪼꼬도 아주 신나게 뛰어놀더라구요. 요런 모습은 개엄마의힐링이에요. 아. 이날은 ...

안시 숏핀 반해버린 어항 이끼제거 물고기 어항마다 생물병기로 꼭꼭 필요한 이끼제거하는 물고기인 안시숏핀 이야기 해보려고요. 처음 물생활을 시작할때에는 어항 이끼 제거 물고기가 왜 필요하냐며 이끼 안생기는데~ 했었거든요. 하루이틀 한달쯤이 되어가니 어항 벽면에 바닥에 이끼가 스멀스멀 생긴다 싶더니 이끼가 폭풍번식을 하는 거에요. 으아~ 스크레퍼로 박박 밀어도 보고 매직블럭으로 박박 닦아도 보고요. 이래서 이끼제거 물고기가 필요한건가 하면서 안시 물고기를 봉달해와서 투입 했더니 우와 이거슨 진짜 신세계. 어항 관리가 엄청 쉬워졌어요. 처음 안시숏핀을 봉달해올때 옴총 고민했었거든요. 암컷인지 수컷인지를 알 수 없는 유어 시기에 봉달을 해오게되니 수컷 안시라면 성장하면서 수염이 얼굴 앞쪽으로 나는 모습을 보면 으악 하게될것 같더라구요. 수염이 아주 지저분하게 얼키고 설켜서 나기도 하지만 그 모습이 그리 이쁘지 않고 좀 징그럽다 싶은거에요. 하지만 지금의 유어때부터 키우던 수컷이 얼굴에 수염이 삐죽삐죽 자라나는 모습 그저 귀엽기만 합니다. 계속 보다보니 익숙해져서인지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안시숏핀 좋은점 (이끼제거) 안시숏핀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에 우리집 어항 수질에 적응을 잘 한다면 아주 튼튼하게 잘 지낸다는 거고요. 어항 이끼 제거 물고기로는 능력치 최고라는 점이에요. 안시 롱핀도 키워봤지만 제가보기에는 롱핀보다도 숏핀이 어항이끼제거를...

강아지 계란찜 상상초월 순삭해버린 수제간식 만들기 여유가 조금 있는 주말에는 항상 우리 쪼꼬·우유에게 어떤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주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개엄마는 이번에는 계란찜을 만들어 보았어요. 계란은 우리 입짧은 쪼꼬도 좋아라하는 식재료라 똥손 개엄마 자신만만하게 수제간식 만들기를 했습니다. 강아지 수제간식 재료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재료로는 계란 2알, 고구마 1개, 파프리카 조금, 락토프리 우유 100ml 이구요. 먼저 계란찜에 들어간 재료들을 살펴보면요. 우리 쪼꼬가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 만들었구요. 계란하면 단백질이잖아요. 단백질 풍부하게 들어있고 필수 아미노산 들어 있구요. 성장기 어린이라 운동하는 어른이들에게도 필수 영양소이죠. 고구마에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되구요. 염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이 되고 장건강에 좋아 변비예방도 됩니다.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시력도 좋아지는데 도움되고요. 파프리카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구요. 항염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주어 건강에 도움이 되고요. 빈혈이 있을때에는 빨강 파프리카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강아지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가 많아 사람이 먹는 우유를 급여하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어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했어요. 강아지 계란찜 만들기 고구마와 파프리카는 작게작게 잘라 준비하고...

강아지 치석제거껌 추천, 허니콤츄에 반해버린 입맛 간식으로 굿굿 양치하려면 몸무림치는 반려견을 잡고 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매일 하고는 있지만 양치가 제대로 되는 건지가 항상 의심스러워 치석제거껌도 매일 급여하고 있어요. 잠자기 전 간식으로 항상 먹이다 보니 그 시간을 어찌 아는건지 잠자러 가기전엔 빨리 치석제거 간식 달라고 아우성인 쪼꼬·우유. 치석제거껌 매일 급여는 하지만 효과도 중요하잖아요. 치석제거껌 구입할때마다 좀 더 꼼꼼하게 성분 살피게 되고요. 설채현쌤 이름만으로도 믿고 먹이게 되는 허니콤츄를 먹여 보게 되었는데요. 아이들 기호성이 좋아서인지 효과가 좋아서인지 재구매율도 엄청 높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 치석제거를 해야 하는 이유가 치석이 쌓이게 되면 치주질환이 생기게 될수 있구요. 구강 질병이 생기게 되면서 여러 합병증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고 하고요. 또 잇몸이 약해지면서 잘 먹지 못하게 되니 면역력이 떨어지게 될테고 면역역 떨어지면 몸에 약해지게 될테고요. 그래서 반려견 양치가 아주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참말 쉽지 않은일이더라구요. 반려견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치석제거껌 잘 골라서 먹이는 것이 좋겠다 싶어요. 강아지 치석제거껌 허니콤츄 알러지 걱정 없이 가수분해닭을 사용한 닭고기 맛을 급여해 보았거든요. 여윽시 기호성 대박이구요. 소형견이라 s 사이즈로 급여했어요. 강아지 치석제거껌이 벌집모양으로 ...

강아지 이름표, 가벼워서 좋은 반려견 명찰 우리 쪼꼬·우유 목줄만 하고다니다가 하네스로 바꾸게 되니 이름표를 해야 겠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또 한참을 고민하고 폭풍검색을 했더랬어요. 일단 가벼운거!!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것도 좋겠지만 가벼운게 가장 좋겠더라구요. 가벼운거 찾으려니 그닥 모양이나 색이 맘에 들지 않고 또 모양이 이쁜걸 찾으려니 무거운거 아닌가 싶어지고요. 그렇게 폭풍 검색을 하다가 주문해서 사용해 보니 우왓 이거슨 럭키비키!! 너무 잘 샀다 싶은 거에요. 나무로 만든 강아지 이름표가 뭐이리 가벼운거에요. 거기다 고오급짐. 막 이것저것 꾸미지 않아도 이쁨. 내새꾸 뭐든 좋은거 이쁜거 해주고 싶잖아요. 쪼꼬마하고 티안나는건데 싶지만 그런거 하나까지도 특별하거 해주고 싶고요. 그런 개엄마 마음이 들어간듯 보여 주문했더니 아주아주 마음에 드는거에요. 단풍나무로 만든 원목 이름표 이구요. 앞면에는 반려견의 이름이, 뒷면에는 보호자 휴대폰 번호와 등록번호까지 각인되어져 선명하니까 좋더라구요. 또 반려견 명찰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소형견이 착용하기에도 안성맞춤. 지름 25mm, 두께 5mm 정도로 백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 이구요. 백원짜리 동전 크기에 필요한 정보가 싹 다 들었어요. 강아지 이름표가 너무 커도 불편할 것 같구요. 너무 작아도 글씨가 잘 안보일 것 같은데 아주 적당한 크기이더라구요. 또 1g이라 아주 가벼워요. 나무 팬...

귀여운 우파루파 키우기 꿀팁부터 주의사항까지 귀여운 우파루파의 실물을 보게된다면 무조건 봉달을 해오게 되실거에요. 진짜 귀요미 하얗고 핑크빛이 도는 몸에 아가미가 백만볼트 포켓몬 캐릭터가 생각나게 하는 외모라 이 아이는 무조건 봉달 해야한다면서 보자마자 반해서 데려오게 되었었는데요. 우파루파 키우기 주의사항 우파루파 키우기 주의사항은 욘석 은근 물관리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덩치가 열대어보다 큰만큼 응가도 크고요. 그 응가가 잠시(?) 한눈판 사이에 물에 흩어져 버려 환수를 자주 해주어야하더라구요. 응가 했구나 조금 있다 응가 빼내야지 하고 다른 일 하다가 보면 응가가 없어져 있어 처음에는 우파루파가 배가고프니 응가도 먹는건가? 했거든요. 근데 먹는건 아닌거 같고 열대어의 응가는 바닥에 찌꺼기처럼 쌓여 있지만 우파루파의 응가는 물에 흩어져 버리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열대어는 1주일에 1 ~ 2회 환수를 한다면 우파루파 키우기위해 환수는 이틀에 한번씩 조금씩은 해주는 것에 물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방법이에요. 또 응가가 보이면 바로바로 치워주기 응가를 곧바로 치워주는 것이 우파루파 키우기 주의사항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또 동족포식을 하는 동물이라 단독사육을 하는 것이 좋구요. 입이 크고 눈이 나빠서 뭔가가 움직이면 반사적으로 입에 넣어버린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같이 있던 구피들 다 잡아 먹어버렸어요. 우파루파는 무엇? 우파루파는 포...

참을 수 없는 강아지 발냄새 이유는 발바닥 털 때문일까 한 번도 안 맡아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맡아본 사람은 없는 강아지 발냄새 꼬순내는 아주 강력한 향수인데요. 마법같아요. 그 어떤 향수보다도 강력해서 자꾸만 맡고 싶어지게 되는데요. 부러 쪼꼬·우유 발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을 정도록 아주 좋은 냄새 입니다. 제가 맡기로는 꼬깔콘 과자 냄새 같아요. 구수한 냄새가 아주 좋거든요. 발냄새 맡고 있으면 기분이가 좋아지는 마법!! 발냄새가 조금 심하게 난다 하는 날은 사람딸이 개엄마 방에 들어오면서부터 음~ 꼬순내가 심한데~ 좋다며 들어오기도 하고요. ^^ 쪼꼬·우유가 주로 개엄마 방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매트나 이불에서 꼬순내가 많이 묻어나나 봅니다. 강아지 발냄새가 이리 좋을일이냐고요. 하지만 너무 좋은걸 오또카죠~ 강아지 발에서 나는 꼬순내 진짜 좋은데요. 발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강아지 발냄새 이유는 세균!! 강아지 발냄새가 나는 이유는 세균이 원인이라고 해요. 이렇게 고소고소한 냄새가 세균 때문이라니 뜨악할 일이기도 한데요. 아주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현상이고요. 프로테우스 세균과 슈도모나스 세균에 의해서 강아지 발에서 구수한 꼬순내가 나게 되는건데요. 달달하고 구수한 냄새가 나게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발바닥에는 유일하게 땀샘이 있는데요. 발바닥에 땀이나게 되면 강아지 발바닥털에 의해서 습한 환경이 되고 세균과 ...

강아지 바나나 급여량 진짜 이정도?(주의점) 말로만 다이어터인 개엄마는 다이어트에 좋다는 과일과 식재료는 항상 잔뜩 쟁여두고 있어요 ^^ 운동가기전 바나나 하나 먹고 가면 든든하니 포만감도 있어 좋더라구요. 요거이 바나나는 우리 토이푸들이 쪼꼬는 절대절대 안 먹는 과일이구요. 우리 먹성 좋은 말티즈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고 먹는 과일이에요. 바나나에서 나는 콤콤한 향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먹을거니까 먹어볼까? 하는 것처럼 냄새를 한참동안 맡다가 먹더라구요. 또 특이한게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달콤해서인지 계속 먹으려 하기도 하고요. 무튼 재미있는 녀석입니다. 우리 우유는요. 강아지 바나나 급여 주의점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인 바나나는 비타민 B, C,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이라 반려견의 건강에 도움되구요. 피부 노화 예방에도 좋아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건강에 좋아 변비 예방,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껍질은 제거하고 조각조각 내어 얼려두었다가 여름 간식으로 급여하면 무더운 여름 간식으로 좋기도 하고요. 1. 당분이 높고 칼로리에 주의 하지만 칼로리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당분이 많아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비만강아지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구요. 당분이 많아 당뇨가 있는 강아지도 주의하는 것이 좋겠어요. 2. 신장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는 주의 칼륨 성분으로 신장에 문제가 있는 반려견에게 급여는 더욱 무리가...

고양이 폐렴 증상 왜 나타나는걸까 반려동물이 아프다면 보호자의 마음도 아프고 당황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고양이가 기침을 하고 헥헥거리면서 호흡을 힘들어한다면 폐렴일 수도 있다고 하니 곧장 동물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고양이 폐렴이란? 고양이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기게 되는 질병이구요. 5 ~ 10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고 증상이 나타나게 되구요. 폐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서 호흡이 힘들어지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면역이 약한 아기고양이 폐렴에 걸리게 되거나 나이가 많은 고양이가 쉽게 걸리게 될 수 있구요. 빨리 치료를 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계속 지속되어 증상이 심각하게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 초기에 치료가 아주 중요해요. 고양이 폐렴은 바이러스가 잠복 상태로 남아 있다가 스트레스나 컨디션 저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발병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치료기간이 길어 최대 한달 정도 기간동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구요. 항생제 치료나 수액 치료를 하게 될 수 있어요. 고양이 폐렴 원인 고양이가 폐렴에 걸리게 되는건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 곰팡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구요. 허피스나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칼리시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어 폐렴으로까지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미세먼지, 화학 약품을 흡입했을때, 종양, 음식이 폐로 넘어간 경우에도 폐렴이 생기게...

멋쟁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털빠짐부터 특징까지(레브라도리트리버) 퇴근 후 저녁시간 산책하다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거든요. 어찌나 늠름하고 멋있게 생겼는지 몰라요. 멍~ 한마디도 멋져요. 우리 쪼꼬미 겁없는 말티즈 우유는 커다란 반려견을 봐도 끄떡없이 용감무쌍하게 더 짖짖 합니다. 말티즈는 참지않긔는 진짜 노답!! 멋쟁이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대해서 좀 알아보았는데요. 특징부터 털빠짐까지 살펴보았어요. 털빠짐이 심해서 반려견으로는 힘들겠다 싶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욘석들의 매력이 더 많을거 같아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특징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활동적인 보호자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놀이, 수영, 산책, 훈련 등등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반려견이구요. 안내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견종인만큼 영리하고 성격은 활발하고 인내심도 많아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무리 없이 잘 지낸다고 해요. 근육질에 튼튼한 몸을 가진 레브라도 리트리버는 그만큼 식성이 좋아 뭐든 먹으려 하기도 해서 비만견이 되지 않도록 보호자가 음식 조절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온순한 성격이기는 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강아지라 산책이나 놀이, 훈련 등등으로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고 집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 문제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집안을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으니 래브라도와는 산책시간, 놀이시간을...

폭풍번식하는 체리새우 키우기 환수방법은 이렇게 쉽다고? 체리새우 폭풍번식은 구피만큼이나 쉽다고 하는데 저는 아주아주 어렵더라구요. 다들 체리새우는 키우기가 그렇게 쉽다고 하는데 저는 참말 어렵더니 최근 번식을 잘 해서 새끼새우가 아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진짜 보일듯 말듯한 새끼 체리새우가 어항 벽면에 수초위에 스펀지 여과기에 붙어 있는 모습은 감동 그 잡채!! 새끼새우들도 쇼크없이 잘 크고 자꾸자꾸 번식을 해서 어항 바닥에 샛빨간색의 체리새우가 마구마구 생기길 바라며 애지중지하고 있는 중이에요. 새우키우기가 은근 손 많이 안가고 쉬운거 같아요. 구피보다 어쩌면 신경이 많이 쓰인다 쉽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먹이를 매일 급여하지 않아도 되니 쉬운거 같기도 하고요. 물에사는 생물이라 수질, 수온에 신경써야 한다는 부분이 있지만 또 폭풍번식을 하는 모습을 보면 이 맛에 물생활 하는거지 싶고요. 체리새우 키우기 꿀팁 체리새우 키우기 방법은요. 어항 크기는 자반어항에서 체리새우 키우기를 하고 있구요. 어항 크기가 클수록 폭풍번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바닥재는 없이 탱크어항으로 관리 중이에요. 탱크어항이 수질관리가 더 어렵다고 하기도 하는데요. 저의 물생활은 바닥재가 있는 어항보다 없는 어항이 더 쉽게 되더라구요. 소일 바닥재를 아주 쪼오큼 바닥에 뿌려주었어요. 새우키우기에 가장 적당한 바닥재가 소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소일이 새우에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