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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이 쪼꼬ㆍ우유와의 일상 이야기에요 :)
토이 푸들 반려중 (2018년생)
여러 종 반려 중
펫 일상 기록
분양받음
활동적인
강아지-토이 푸들-2018
강아지-몰티즈-2018
포메라니안 입양 털빠짐이 심한 포메 원숭이시기 미용도 주의 풍성한 털의 포메도 지인짜 너무 귀엽구요. 곰돌이컷으로 포메라니안 미용을 해도 깜찍 귀욤 그 잡채 이구요. 성깔은 끝내주지만 귀여운 외모는 최고 아닌가 싶어요. 체구도 작은 녀석이 어찌나 앙칼스러운지 말이죠. 그래서 더 관심가고 귀여운거 같아요. 포메라니안은 털이 풍성해 보이는 만큼 털빠짐도 심할거 같아 포메라니안 입양이 망설여 지기도 하는데요. 보는거 만큼 소문만큼 그리 심각하게 포메 털빠짐이 심한건 아니라고 해요. 포메라니안 털빠짐 포메 털빠짐은 평소에 심하게 우수수 빠지기 보다는 털갈이 시기가 되면 많이 빠지고요. 털갈이 시기인 여름이 오기 전과 겨울이 오기 전에 포메 털빠짐이 있어요. 그때 우수수 빠지고 새로운 털이 나게 되는 데요. 여름이 오기 전에는 가벼운 털이 나게 되구요. 겨울이 오기 전에는 두꺼운 털이 나게 됩니다. 이중모라 평소에 빗질을 자주 해주고 주기적으로 목욕을 할때 죽은털이 빠지게 되기도 하니 털관리를 해주면 되고요. 혹시 평소와 다르게 포메라니안의 털빠짐이 심한듯 보인다면 탈모일 수도 있어 피부병은 아닌지 질병이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구요. 피부를 가려워하거나 각질이 생겨 있고 구토, 설사 등을 한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빨리 받아보는것이 좋겠어요. 피부에 염증이나 습진이 생겼거나 알레르기나 기생충 감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생길 수 있으니 빨리 진료 받...
crs새우 여전히 폭번하고 있는 관상용 새우 키우기 꿀팁 관상용 새우 하면 crs새우가 아닌가 싶어요. 체리새우도 키우고 있지만 이쁜건 씨알이라 불리는 crs새우가 최고에요. 보일듯 말듯한 새끼 새우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줄무늬가 있는 것이 볼때마다 신기함 그 잡채!! 흰색 바탕에 빨강 줄무늬가 있는 새우가 너무 이뻐요. 욘석들 발을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물멍에 빠지게 하고요. crs새우가 집에서 번식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수족관에서 crs새우를 구입할 때마다 번식이 어려울 겁니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왜 저는 폭번 중일까요. 여름을 지내면서 개체수가 조금 줄어든거 같기도 하지만 지금 또 아주 쪼꼬마한 치비가 어항 벽면에 붙어 있는걸 보면 기특해 죽겠어요. crs새우 폭번하는 나만의 방법 풀어볼께요. crs 새우 키우기 관상용 새우인 crs새우 키우기는 물속에 사는 녀석들이라 물속 환경을 잘 맞춰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물환경을 잘 맞춰 주는 것 중에서도 새우 키우기는 수온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이번 여름에는 워낙에 더웠어서인지 탈락하는 개체가 꽤나 많았거든요. 시원하게 온도를 맞춰 주려고 냉각팬을 설치해서 온도를 맞춰주고는 했지만 온도가 잘 맞지 않아서인지 힘이 약해진 개체들은 주변의 다른 관상용 새우들에게 잡아먹히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관상용 새우 키우기는 수온 유지가 가장 중요하...
구피 산란관 보이면 출산 임박 구피는 지인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고 폭풍번식을 하는데요. 정말 감당이 안될 정도로 출산을 하는터라 분양을 마구마구 보내게 되구요. 구피의 번식을 보는것도 열대어를 키우는 재미를 더해주더라구요. 출산을 한 번씩 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새끼들을 낳으니 어항이 풍성해져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과밀항이 되어 욘석들 힘든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물관리가 옴청 신경쓰이더라구요. 첫 출산때는 세마리만 낳던 구피가 한달쯤 지나서는 20마리 정도를 낳고 그 다음달은 지인짜 셀 수 없을 정도로 출산을 하더라구요. 주로 조용한 밤에 새끼를 낳으니 아침 눈뜨자 마자 새끼들 분리한다고 난리난리. 출근 준비도 미뤄둔채 출산한 새끼들 챙기느라 바빴더랬지요. 구피 출산 임박 모습 1. 구피의 임신과 출산을 2 ~ 3회 겪고나니 슬슬 배가 불러오는 것이 임신 중이구나, 아 이제 곧 새끼가 태어나겠구나를 알겠더라구요. 구피 출산 임박해지면 배 모양이 지인짜 터질 듯이 부풀어 있고요. 응꼬부분과 배부분 보면 딱 'ㄴ'자가 되어 있어요. 2.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는 힘이 드는건지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구석진 곳에서 쉬기도 하고요. 산란통이 있는지 어항 구석진 곳에서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3. 구피 출산 임박이 곧이다 싶을 때에는 응꼬 근처 산란관이 삐죽 튀어나와 있기도 해요. 4. 응꼬쪽 배부분을 보면 깨가 보...
고양이 중성화 수술 적당한 시기는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는 부분이 중성화 수술을 언제 해주면 좋을까? 중성화 수술을 꼭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게 될텐데요. 쪼꼬마한 아기인데 짠해서 꼭 해야하나 싶은 마음에 미루게 될 수 도 있고요. 하지만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해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적당한 시기에 맞춰서 하는 것이 질병 발병률도 낮아 진다고 하니 적당한때를 맞춰서 수술 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고양이 중성화란? 생식기 질환 발병률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암컷의 중성화는 난소와 자궁을 절개해 내고요. 수컷 고양이 중성화는 음낭을 절개하는 수술이에요. 암컷 고양이의 중성화수술이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보다 조금 더 까다롭다고 해요. 까다롭지만 해야 하는 이유는 암컷 고양이는 유선염, 자궁축농증, 자궁내막염 등의 질병 발병률을 낮추게 되고요. 수컷은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고환암 등의 질병 발병률이 낮아지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반려묘는 발정기 때가 되면 고통스러워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바닥을 뒹굴거나 수컷을 찾아 울기도 하고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수컷 반려묘는 집안 곳곳에 스프레이 행동을 하거나 가출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공격성을 띄기도 한데요. 고양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