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새벽 6시 산책 🐾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까까 냠냠 😋 웃으며 공중부양ㅋㅋㅋ 이날 날씨가 모모 취향 저격이었는지 헤헤 웃으며 걸었어요 🤭 그리고 계속 비 내려서 집콕한 우리들 🥲 언니 경추베개는 모모꺼! 7월 4일 새벽 6시 산책 🩷 비 그쳐서 꺄르륵 씬난 모모찡 😊 아장아장 걸으며 노즈워크 하고 마킹하느라 바쁘셨어요ㅎㅎㅎ 인식표랑 똑같은 모습 씬나게 뛰뛰하고 웃어준 모모찡 🥰 역시 새벽 산책은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또 비 때문에 산책 쉬고 있어요 🥹

6월 28일 새벽 6시 산책 😎 헤헤 웃어주는 내 귀요미 까까에 집중ㅋㅋㅋ 몹시 씬나서 붕붕 날라다녀요 🤭 모모가 워낙 빨라서 따라 뛰면서 영상 촬영은 역시 힘듭니당 😳 6월 29일 새벽 6시 산책 ✔️ 이날은 영상도 보행도 안정적이었어요 👍 파란 하늘과 까까 옴뇸뇸 모모 😍 이렇게 6월 산책 포스팅을 마무리해봅니다 ☺️

6월 25일 새벽 산책 ✔️ 꼬리가 파닥파닥 💜 더위를 피해 그늘만 골라서 산책하는 우리들 🔥 산책 영상을 잘 찍으려면 모모랑 나랑 속도가 잘 맞아야 하는데, 뛰뛰하는 모모 따라가며 영상 찍는건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 26일은 집에서 푹 쉰 우리들 🤭 늘 언니 베개를 호시탐탐 노리는 모모찡ㅋㅋㅋ 귀퉁이라도 베고 누우려니 흰자위 보이는 눈 😳 에어컨 틀면 옹그리고 자다가, 에어컨이 꺼지면 몸을 쭉 펴는 귀요미 🥰 6월 27일 새벽 6시 산책 🐩 기분 좋아서 헤헤 웃어주는 모모 😍 신중한 노즈워크를 하는 모모와, 열심히 영상 남겨서 보행 체크하는 언니와, 흐물흐물 걸어오는 엄마ㅋㅋㅋㅋㅋ 까까도 뇸뇸 먹고 😋 꺄르륵 웃으며 뛰뛰하는 모모찡 💙

여름엔 늘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산책 준비를 하고, 늦어도 6시에는 산책을 나온다 😎 1분이라도 일찍 더워지기 전에 산책하는 우리들 💙 꽃을 정기적으로 심고 뽑고 갈아엎는 도시 조경 🤷‍♀️ 비 오기 전 지난주 하늘이 참 파랗고 예뻤다 😚 노랑노랑꽃 ☺️ 구름끼고 흐리던 날 하늘 ✈️ 무궁화도 피었다 🩷 이제 장마철이라 이렇게 파란 하늘 구경하려면 한참 있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