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샤넬/루이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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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남아)
코리안숏헤어 - 3살
#무한체력 #사고뭉치
#냥비타민 #새끼구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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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남아)
"샤넬 (남아)
코리안숏헤어 • 8살
#사료집착 #스트릿출신
#귀차니즘 #뚱냥이
#묘르신 #시크한매력
#애정집착냥
아메리칸숏헤어 • 12살
고양이 음수대 급수기 고민 끝! 최신 로제코 자동급수기로 음수량 UP! 반려묘의 건강을 위한 필수템, 집사와 냥이 모두 만족 고양이 음수대 순환형 급수기 로제코 '고양이음수대' 또는 '고양이급수기'를 찾고 있다면? 인간의 몸은 70% 물로 이루어졌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냥이도 마찬가지다. 반려묘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양의 물 섭취가 중요하다. 하지만, 냥이들은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집사로서 고민이 될 때가 많다. 게다가 반려묘마다 물 마시는 스타일이 달라 모두 만족시키는 건 결코 쉽지 않다. 하루 고양이 음수량: 1kg당 40~50ml 냥이들은 갈증을 잘 견디는 편이다. 그래서 하루에 요구되는 고양이 음수량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려묘 첫째 코코는 3.4kg으로 최대 음수량으로 계산해 보면 하루 170ml는 마셔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를 충족시키려면 집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허겁지겁 물을 마시고 있는 반려묘 코코 여담이지만, 현재 반려묘 코코는 사람이 마시는 싱크대 정수기를 통해 물을 함께 마시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물을 마시지 못한다. 다른 아이들은 물그릇에 담겨 있는 물을 먹지만, 코코는 절대 마시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코코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라보며, 고양이 음수량 해결책으로 최근 출시된 로제코 급수기에 대한 후기를 공유해 본다. ✔️로제...
고양이 혀는 단순히 먹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그들의 그루밍, 체온 조절, 심리적 안정까지 담당하는 고양이 혓바닥의 숨겨진 역할을 알아보자. 고양이의 혀는 정말 특별하다. 고양이 혓바닥은 그저 먹을 때만 쓰는 게 아니라, 자기 몸을 씻고, 세상과 소통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반려묘를 키우다 보면 종종 나를 핥아 줄 때가 있다. 그때마다 까끌까끌한 혀 때문에 아플 때가 있고, 너무 간지러워 웃을 때가 있다. 고양이 혀는 단순히 먹기 위한 도구를 넘어, 그들의 생활과 감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고양이 혓바닥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자. ✔️고양이 혀 뜻과 특징 : 사상유두와 그 역할 하품하고 있는 고양이의 혓바닥 고양이 혓바닥을 처음 봤을 때, 왜 이렇게 거칠게 생겼지? 하고 놀랐던 적이 있다. 그루밍하는 고양이 혀를 보면, 거칠고 가시처럼 보이는 돌기들이 잔뜩 있는데, 자세히 보면 끝이 뾰족하고, 후크 형태로 발톱과 비슷한 모양이다. 이것이 바로 '사상유두'라고 부르는 미세 돌기인데, 고양이 혀의 사상유두는 사람의 혀보다 뚜렷하고, 크기는 0.5mm, 개수는 200~400개 정도가 있다. 이는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촉감은 딱딱하다. 그렇기 때문에 까칠한 느낌이 나는 것이다. 그루밍하는 고양이의 혀 이러한 사상유두는 고양이가 '그루밍'할 때 필수적인 역...
고양이도 추위를 느끼나요? 겨울철 건강관리 팁부터 따듯한 환경 조성법까지 고양이를 위한 겨울 대비 완벽 가이드! 따뜻한 이불 안에 있는 고양이 어느덧 12월, 겨울이 왔다. 우리 집 막내 루이도 추운지 요즘엔 이불 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고양이는 추위에 강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동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매일 같이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모습을 보고, 혹시 추운 건가 조금 의심이 들었다. 고양이도 추위를 정말 탈까? 만약, 그렇다면 추운 날씨에 어떻게 돌봐줘야 할까? 겨울철 반려묘 건강 관리 팁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고양이가 추위를 느끼는 이유 이불 위에서 잠든 고양이 고양이의 체온은 평균적으로 38~39℃ 정도다. 이는 사람보다 약간 높은 편인데, 그래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려면 적당히 따뜻한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고양이도 추위를 느낀다. 땀샘이 거의 없어서 주로 호흡과 소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는데, 추운 날씨에는 이런 기능들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고양이가 추위를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 예를 들어, 러시안블루나 시베리안 같은 장모종의 경우 두꺼운 털 덕분에 비교적 추위를 덜 타는 편이다. 반면, 스핑크스처럼 털이 거의 없는 냥이는 겨울철에 보온이 필수적이다. 단모종 역시 추운 환경에서 쉽게 체온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럼, 냥이가 추위를 느끼면 어떤 행동을 보일까? ✔️고양이...
아메리칸쇼트헤어 반려중 (201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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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코리안쇼트헤어-2019
고양이-아메리칸쇼트헤어-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