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Aimee의 일상
단추와 단추언니
Always with you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펫 용품 리뷰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미니어처 푸들-2016
강아지 초록색 똥 녹색변 원인 및 대처 방법 함께 생활하고 있는 우리 집 반려견을 지켜보면 건강한 상태일까 한 번씩 걱정되더라고요. 어디가 아프다고 스스로 말을 하지 못하니 더 걱정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말은 못 하지만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강아지 배변활동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는 방법입니다! 반려견의 대변 색과 질감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랍니다. 예를 들어 소변 색깔이나 대변 형태, 색깔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질환이 있어요. 강아지 대변 색은 일반적으로 진한 갈색, 초콜릿색과 유사하며 형태가 명확하고 휴지로 집었을 때 크게 묻어 나오지 않는 상태가 가장 좋습니다. 이 외에도 검은똥, 빨간똥, 노란똥, 초록색똥까지 다양한 색을 보일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오늘은 강아지 초록색 똥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강아지 녹색변 혹은 밝은 노란색을 띠고 있다면 아래 원인들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1) 담즙 불균형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고요! 소장에서 지방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황갈색을 띠는데 만약 담즙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았다면 변 색깔이 밟은 노란색이나 초록색을 띨 수 있어요! 담즙 불균형은 간 손상이나 십이지장 폐쇄, 유전적인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식이 변화 갑작스럽게 강아지 초록색 똥을 눴다면...
강아지 쓸개골 수술 비용 슬개골 보호대 도움 될까? 소형 견종을 키우면 정말 피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강아지 쓸개골 수술인 거 같아요. 10kg 미만의 말티즈, 말티푸, 푸들, 포메, 시츄, 치와와, 비숑 등의 아이들은 슬개골 탈구 질환을 유전적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푸들인 단추 역시도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 쓸개골 수술만은 피하자 싶어서 튼튼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강아지 쓸개골 수술 비용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려 볼게요! 우선 강아지 슬개골이란, 무릎에 위치하고 있는 뼈인데요. 평상시엔 움푹 패어 있는 홈 안에 잘 들어가 있으며 무릎 관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운동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요! 하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 슬개골이 빠질 수 있는데 이를 슬개골 탈구라고 표현합니다. 습관적으로 빠졌다 들어갔다를 반복하거나 아예 빠져있는 상태가 지속되기도 해요. 증상에 따라 1기부터 4기까지 나뉘는데 심각한 경우에는 강아지 쓸개골 탈구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강아지 슬개골 탈구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후천적인 요인도 있어요! 대부분 유전적 질환인 경우가 많으며 후천적으로는 비만, 점프, 미끄러운 바닥, 노화 등이 원인이 됩니다.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리기 시작하면 슬개골 탈구가 진행되는 건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강아지...
강아지 음수량 늘리기 증가 어떤 방법이 있을까? 사람도 동물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이 꼭 필요합니다! 필수 영양소로 매일 필요한 양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수분 부족으로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강아지 역시 음수량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하루동안 섭취해야 하는 음수량은 1kg당 40-80ml입니다. 아이들의 컨디션이나 체격에 따라서 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소형견 40ml, 중형견 50ml, 대형견 60ml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고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 더 많이 섭취하기도 합니다. 단추는 화식을 하기 때문에 음수량이 아주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 안 먹는 편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ㅠㅠ 평상시 물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강아지 음수량 늘리기 가능할지 고민해 봤어요! 나이가 들수록 물을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니 강아지 음수량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 꼭 알아두세요^^ 첫 번째로, 강아지 물그릇을 자주 갈아주세요! 신선한 물만 섭취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설마 하고 갈아줘봤는데 단추는 갓 뜬 신선한 물을 훨씬 좋아하는 편이에요^^ 시간을 정해두고 갈아주기보단 집 안을 이동하면서 보일 때마다 물그릇을 한 번씩 확인하고요. 이물질이 떠있거나 갈아준지 시간이 조금 지났다 싶으면 한 번씩 교체해 줍니다! 밥 먹은 직후에는 꼭 신선한 물로 갈아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