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인플루언서 노블이의 세상입니다. 귀여운 말티즈 친구인 우리 집 막둥이 노블이! 노블이와 함께하면서 가른 강아지 친구들에 대한 관심 또한 많아졌는데요~! 그중에서도 털이 퐁실퐁실하게 많으며 털의 색상이 여러 색상을 가진 포메라니안의 매력에 퐁당 빠져있는데요~! 오늘은 이 친구들의 종류인 화이트, 블루멀 그리고 성격과 수명, 털 빠짐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포메라니안 종류 화이트 블루멀 포메 성격, 수명 털 빠짐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포메라니안이란? 종류에는? 화이트 블루멀? -체중은 현재 보통 1.5~5kg 소형견으로 과거에는 지금보다 크기가 큰 편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얼굴은 여우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 자이언트 포메는 이보다는 더 체중이 나간다고 참고해 주도록 해주세요~! -포메라니안의 종류에는 털색이 하얀색은 화이트, 흰색보다는 살짝 밝은 베이지 색상에 가까운 크림, 블랙과 블루가 섞여있는 친구들은 블루멀, 검은 색상에 갈색이 섞여 있다면 블랙탄 등으로 각각 나눠진다고 합니다~!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사람들처럼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를 수 있으며 차이가 있는 점을 참고하셔서 봐주세요~! 01. 고집이 있는 편이에요~! -지능 순위가 높은 편에 속하며 똑똑하여 고집 센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02. 활발한 친구들이에요! - 에너지가 뿜뿜하며, 활...

펫 인플루언서 노블이의 세상입니다. 저는 대추를 좋아하지 않아 음식에 들어가 있는 경우 골라 먹기도 하는데요... 사과대추는 일반 대추에 비해 달달하고 사과와 같이 아삭함에 처음 먹고 반해 즐겨 먹기도 하는데요! 제가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노블이가 맛있어 보이는지 한입만 달라는 표정으로 앉아서 쳐다보곤 한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강아지 대추, 사과대추 먹어도 되는 음식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아지 대추 사과대추를 먹어도 될까? 네, 우리 아이들이 먹어도 되는 음식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과 소화기관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C와 항상화 물질이 풍부하여 포함되어 있어 감기 예방이나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사과대추 같은 경우 황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심장병이나 암 등의 질병을 예방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에게 대추, 사과대추 급여 방법은? -말린 것은 수분이 없어 당분의 비율이 높고, 소화 시키기 어려워 먹은 후 설사나 구토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먹이는 것을 가급적 급여하기 않는 것이 좋고 생으로 먹일 경우 씨앗은 꼭 제거 후 작게 잘라서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가 소화기관이 약하다 하시는 분들은 껍질까지 제거 후 급여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꼭 이 부분 참고해 주세요~! 강아지 대추, 사과대추 급여 시 주의할 ...

펫 인플루언서 노블이의 세상입니다. 노블이는 이제 성견이 되었지만 이갈이 시기가 있었으며, 이때 간지러운지 앙앙 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혹시라도 저희 집 댕댕이가 그랬던 것처럼 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유치가 빠지는 시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강아지 유치, 이갈이 시기에 주의할 점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아지의 이갈이 시기와 나타나는 행동은? -우리 댕댕이들에게는 2번의 이갈이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태어나 3주 때부터 약 2달이 되기까지 28개의 유치가 나는 이때를 말하며, 두 번째는 4~7개월 사이에 기존의 뾰족했던 유치 28개가 빠지고 뭉툭한 영구치가 나면서 간지러워 하는 때를 말합니다. -이때에는 나타나는 행동으로는 잇몸이 간지러워서 아이들이 사람의 사람의 손에 집착을 하면서 입질이 보이고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피가 보이거나 잇몸이 간지러워 보이는 물건마다 앙앙하고 무는 행동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또, 평소에 밥시간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식욕이 왕성한 아이가 밥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낑낑거리기도 하며, 잇몸이 빨갛게 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런 모습을 보일 때 제대로 훈련이 되지 않으면 집안의 가구, 소파, 벽지 등을 물어뜯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유치 빠지는 이갈이 시기 어떻...

펫 인플루언서 노블이의 세상입니다. 감은 노블 파파께서도 좋아하는 과일이라서 제철이 되면 꼭 집에서 있고 떨어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이런 감을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시 익혀서먹는 홍시나 말려서 먹는 곶감도 먹어도 되는지 여부와 급여방법 주의할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강아지 감 홍시 곶감 먹어도 되는 걸까, 주의할 점과 급여 방법은?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아지 감, 홍시, 곶감 먹어도 되는 과일일까? 네, 댕댕이들이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함께 보호자와 즐길 수 있는데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기에 끝까지 포스팅을 보시고 먹이는 것을 결정해 주세요~! -주황색의 빛깔의 껍질을 가지고 있고 눌렀을 때 딱딱한 단감 익혀서 먹는 홍시와 말려서 먹는 곶감과 이렇게 나눠지며, 이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A 등이 풍부하여 배변활동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칼륨과 베타카로틴 포함되어 있어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아지 감, 홍시, 곶감 먹어도 되는 과일, 급여 방법은? - 곶감 같은 경우 말리면서 당 함유량이 높아지기에 이것은 먹일 수 있는 음식이지만, 정말 극소량만 먹이 거나 급여를 피해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 홍시나 곶감을 급여 하는 방법으로는 껍질과, 중간의 심지, 씨 등은 꼭 제거하여 급여해야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