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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몽🐾
쿠쿠가 짖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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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쿠쿠 20.02.22
말티푸 하몽 23.03.30
협업 | qbxl7love@naver.com / 톡톡
몰티즈 반려중 (2020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펫 용품 리뷰
활동적인
강아지-몰티즈-2020
강아지-말티푸-2023
강아지 밥 안 먹을 때 사료 추천 하림펫푸드 가장맛있는시간 30일 글, 사진 © 쿠쿠엄마 쿠쿠, 하몽이는 자율 급식을 하고 있어요.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하몽이가 쿠쿠 밥까지 두 그릇을 먹고 있는 걸 보게 된 거 있죠?... 그래서 이젠 정해진 시간에 주고 안 먹으면 치우고 있는데.. 이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쿠쿠, 하몽이가 바로 먹을 수 있는 기호성 좋은 사료를 찾다가 만난 하림펫푸드 가맛시를 소개해 볼게요. 쿠쿠, 하몽이는 하림펫푸드 가맛시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닭고기 어덜트를 선택했어요. 쿠몽이가 좋아하는 단백질원이 닭이라 급여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제가 택배를 받은 날이 2월 13일인데 바로 어제 생산된 사료가 도착했다니! 하림펫푸드 가맛시는 당일 생산한 걸 보내주기 때문에 소중한 반려견에게 신선한 사료를 급여할 수 있답니다. 생산일로부터 30일까지가 사료의 골든타임! 가맛시 사료는 생산 직후 보내주는데다가 용량도 500g 소포장이라 소형견들도 30일 안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 좋아요.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개봉할 수 있고 소포장이어도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료 보관하기도 편하더라고요. 국내 자체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 바로 보내주기 때문에 생산일자가 크게 똬악! 적혀있는 거 보이시나요? 소비기한 아니고 생산일자라니..! 저도 밥 먹을 때 갓 지은 밥이 맛있지 냉동 후 해동한...
강아지 파프리카 껍질 급여방법 피망도 먹을 수 있는 채소 글, 사진 © 쿠쿠엄마 어릴 때는 파프리카 = 채소 안 먹어! 이런 공식이 제 안에 있었나 봐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는지 잘.. (요즘은 없어서 못 먹음)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진 파프리카는 그냥 먹어도 단 맛이 나서 맛있지만 샐러드나 요리를 할 때도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물론 강아지도 먹을 수 있는 채소라서 저도 쿠쿠, 하몽이 간식을 만들 때 종종 넣었던 재료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파프리카 급여 방법과 다른 듯 닮은 피망도 급여 가능한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게요 :) 강아지 파프리카 알록달록 색을 가진 파프리카는 색에 따라 효능은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 대체로 수분 함량이 높고 kcal는 낮고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듬뿍 비타민 c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인데요 강아지에게 파프리카를 급여할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소화기관이 약한 강아지에게는 조심! 어릴 적 하몽이는 토를 자주 했었는데 파프리카가 들어간 간식을 먹고 나면 항상 토를 하는 거예요? 두 번 정도 하곤 그 이후에 그 간식은 쳐다도 안 봐요. 성견이 되면서 토 하는 횟수도 줄어서 최근에 소량만 테스트를 해 봤는데 다행히 구토를 하거나 이상 반응은 없어서 다음에 수제간식을 만들 때 조금만 넣어서 줘보려고 해요 ㅎㅎ 파프리카는 수분 함량이 높...
안녕하세요 :) 지난주 친구와 신도림에서 만났는데 글쎄 이 근처에 샤퀴테리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다녀왔죠! 저희는 한파인 날에 다녀왔는데도 와 여기는 갈만하다! 이 생각이 들었어요. 샤퀴테리 서울 서울 구로구 신도림로 11라길 13 1층 매일 17:00 - 02:00 (일 1시 마감) 테이블석이 아닌 바 테이블로 되어있고 2-3명이 왔을 때 3-4팀 정도 가능해서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차공간은 따로 없답니다!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종류는 없지만 샤퀴테리랑 와인은 뗄 수 없잖아요! 샤퀴테리 서울은 와인 유통 전문가가 대량으로 와인을 들여오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바 테이블이라서 불편할까 걱정됐는데 그런 건 전혀 없었고 가게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코르크 마개가 병에 담겨 있는 것도 촛농이 녹아내린 것도 뭔가 분위기 있죠? 한 쪽에는 외투를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요. 샤퀴테리 서울은 60년대 지어진 목조주택인데 그 흔적들이 이곳저곳 남아있어서 신기했어요. 요즘은 이런 감성있는 곳을 찾는 재미가 있죠. 저는 레드보다는 화이트를 좋아해서 샤르도네를 선택했는데 취저에요! 오렌지의 시트러스 향도 느껴지고 깔끔하게 넘겨져서 친구랑 맛있다고 둘이 다 먹은 거 있죠? (지금도 생각남) 그리고 눈앞에서 하몽을 볼 수 있는데요 스페인의 햄이라고는 ...
소형견이 쓰기 좋은 애견쿠션 소이펫 사각 강아지 방석 글, 사진 © 쿠쿠엄마 안녕하세요 쿠쿠, 하몽이 엄마예요. 쿠몽인 평소에 둘이 잘 노는 편이지만 쉴 때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쉬곤 해요. 강아지도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강아지 방석을 사다 보니 집에 애견 쿠션만 10개가 넘는 거예요?... ᄒ 이번에 안 쓰는 애견 쿠션은 정리하고 각자 한 개씩만 남겨놨는데 하몽이는 소이펫 사각 방석이 마음에 드는지 저기에서 내려오지를 않더라고요 소이펫 강아지 방석은 M / L 사이즈 색상은 크림 멜란지 / 라이트 그레이 하몽이는 크림 멜란지 M 사이즈예요. 소중한 반려견이 사용하는 만큼 국내에서 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졌고 어디에 둬도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강아지 쿠션은 양면으로 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해요. 고급 소파에 들어가는 원단을 사용했고 코튼이라 알러지 걱정을 줄여줘요. 저는 한 번 세탁을 한 뒤에 사용했는데 구김이나 변형이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한 쪽은 부드럽고 따뜻한 열풍원단인데 이거 만져봤는데 진짜 부드러워요.. (제가 써도 될까요?..) 쿠몽인 극세사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좋아하는데 소이펫 강아지 방석은 둘 다 마음에 쏙 들어 해서 서로 눈치게임을 하면서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게다가 관리하기도 편해서 평소 자주 세탁을 하는 저에게 딱! 소이펫 강아지 방석은 쿠션뿐 아니라 범퍼도 다 솜과 커버가 분리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