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현입니다. 치어들 깨어나서 브라인슈림프 먹어요 최근 두종의 치어가 깨어나서 그 중 한 종은 첫 먹이로 브라인슈림프를 먹였습니다. 다이죠브본디 다이죠브본디 이런저런 이유로 코리 치어들 당분간 실지렁이를 끊었습니다. 냉동브라인슈림프로(이하.냉브) 먹이를 바꾸었는데 적응을 잘 시켜야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냉브는 시간이 지나고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서서히 뭉치게되는데 제때 부화통 안에 남은 이물 청소를 해주지 않으면 멀쩡한 치어들이 탈락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슈퍼에쿠스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슈에 치어들의 절반 이상이 태어나기도 전에 곰팡이가 많더라구요. 지난번 개체는 겨우 6~7마리가 돌아다니고 이번에도 10여마리만 깨어났는데 잘 캐어해 보겠습니다. 미세하지만 아직 뱃속에 난황이 일부 남아있는 슈에 치어입니다. 슈에 치어는 저녁에 브라인슈림프를 급여예정입니다. #물생활 #코리도라스 #코리키우기 #다이죠브본디 #슈퍼에쿠스

안녕하세요 태현입니다. 화롱이친구들 그만 키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계속 고민중인 화롱입니다. 수조가 하나 더 필요한데 참 고민이 됩니다. 화이트팬더롱핀 화롱이들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 평화로운 수조입니다. 화이트팬더 화롱이에게서 태어난 숏핀 즉, 화이트팬더입니다. 롱핀 기준에서는 탈락 개체인 셈입니다. 성어가 3마리인데 1마리는 뒤에 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수조 이동전 모습입니다. #물생활 #코리도리스 #화롱이 #화이트팬더롱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