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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쇼트헤어 반려중 (2012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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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코랫-2012
고양이-아메리칸쇼트헤어-2020
고양이-스코티시폴드-201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책은 필수인 강아지들 맨 발바닥으로 산책을 하고 나면 아무리 발바닥을 깨끗하게 씻어주어도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쩍쩍 갈라지고 건조해지는 강아지 발바닥 보기만 해도 마음아프기 마련 ! 그런 강아지들의 겨울철 발바닥 보습을 책임져줄 강아지발바닥바세린 레드허니밤 1개당 약 14g의 든든한 용량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향료라던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발사탕하는 버릇이 있는 강아지들이 핥아먹게 되더라도 안-전 하다는 점 ! 사람 전용 바세린은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승인이 된 물질인지라 바른 부위를 핥게 된다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 발바닥 보습 제품은 안전한 반려견 전용품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베스트. 강아지발바닥바세린 레드허니밤은 슥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스틱형 제품으로 사용도, 관리도 간편한 강아지 발바닥 전용 밤 스푼도 동봉되어 있지만, 스틱형인지라 립밤 바르듯이 발바닥에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되므로 아주 편리함 유통기한은 2년 가까이 되므로 아주 넉넉 ! 캡이 씌워져있어서 캡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되는데, 온도에 민감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 전 5분정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사용 직전에 꺼내어 쓰는 것을 추천함. 사용 전 반려견전용티슈나 물티슈 등으로 발바닥을 깨끗하게 닦아 정리해주고, 자유펫 레드허니밤을 발바닥에 문질문질해준다. 푸석해진 발바닥 젤리에 꼼꼼하게 발라주고 잘 흡수되도록 살살 마사지해주면 끝...
한달에 한 번은 교체해줘야하는 종이형 골판지 고양이 스크래쳐 한 일주일만 되어도 흩날리는 종이가루 치우기에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라 좀 바꿔볼까 하다가 써보게 된 아토주 사이잘삼 수직 스크래쳐 파손되는 부분 없도록 꼼꼼한 완충제로 포장되어 배송되었기 때문에 무거운 스크래쳐임에도 불구하고 손상된 부분이 하나도 없이 깔-끔 선물하기도 좋을 듯? 하단에는 아토주 로고가 귀엽게 박혀있다. 밑판을 조립하기 전의 모습 높이가 제법 높기 때문에 중, 대형묘가 사용하기에도 좋을 듯 기둥 바닥면에는 4개의 볼트 구멍이 있어서 밑판을 조립해주면 흔들림 없이 튼튼한 수직 스크래쳐로 변신한다. 아귀가 딱 맞는지라 기분 좋은 조립샷 아토주 파우제 스크래쳐 기본형 사이잘삼줄면으로 되어 있어서 종이날림, 가루날림 없는 깔끔한 스크래쳐로 아주 좋음. 아토주 파우제 스크래쳐 기본형 위에 조립하여 사용하는 탑시트를 장착하려면 상단의 볼트를 풀고, 그 자리에 탑시트를 다시 볼트로 조여주면 조립 끝! 별도의 메뉴얼 없이도 간단하게 조립 가능하다. 볼트가 많이 보기 싫으려나? 싶었지만 조립하고 나니 거의 보이지 않음. 약 80cm의 높이로 고양이들이 워낙 높은 곳을 좋아하다보니 당연히 잘 써줄거란 생각이 들더라. 올라가고 싶어서 안달난 눈빛 나는 알지 조만간 네가 그 위를 정복하리라는걸. 처음에는 좀 당황하나? 싶었는데,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는 탑시트 스크래쳐라 금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