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저백은 백팩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인데 책이나 서류를 넣어야 한다면 대부분 이 형태를 찾게 됩니다. 얼티메이크 6025 가방 메신저 백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오리지널 형태를 생각한다면 다소 스포티하고 아웃도어적인 색채가 있는 바이커들의 라이딩용 가방을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메신저백이 유래와 역사, 그리고 브랜드를 살펴본 바가 있기 때문에 오늘 여기에 대한 설명은 넘어가도록 할게요. 고학년이나 20대 이상 대학생 이상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 바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라이프 스타일 가방입니다. 매일 책가방 같은 백팩을 메기엔 코디가 투박해 보이고 대중교통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보조가방으로서 메신저백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찌 보면 크로스백 형태입니다. 1. 책, 서류, 노트북을 넣기 위한 공간 남자라면 외출 시 보조가방으로서 슬링백이나 웨이스트백을 생각하는 편이지만 책이나 서류, 노트북을 수납해야 한다면 단연 이 사이즈입니다. 얼티메이크 6025는 소재부터가 프라다 원단이라 불리는 느낌의 소재이며 중앙에 메탈 버클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투박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있는 어깨끈은 쿠션감도 매우 좋아요. 바닥은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바닥에 지지판이 있으며 내부에는 노트북 수납공간, 그리고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이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도 매우 탁월한 모습입니다. 2. 어느 코디에나 잘...
족보 있는 뉴욕 헤리티지 메신저백, 남주혁, 황인엽 등 남자 배우들이 드라마 속에서 메고 나왔을 때 와 이거다 싶은 끌림이 있는 브랜드를 오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얼티메이크 6011 메신저백 1. 바이크 메신저백의 명맥을 잇는 얼티메이크 6011 메신저백(messenger bag)은 우편배달부들의 가방이라는 뜻으로 1960년대 미국의 포닉익스프레스사의 우편배달부들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이런 크로스백을 메고 다녔어요. ULTIMEIK 6011 messenger bag 그리고 메고 다닐 때 사용하는 스타일은 라이딩을 하기 위해 등으로 바짝 조여서 고정이 되도록 붙여메고 다녔는데 우편 배달부 가방이라는 뜻으로서 메신저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말하자면 그냥 단순한 크로스백이 아니라 라이딩을 할 때 등으로 잘 붙여메는 그런 기능적, 때론 디자인적 모티브가 있는 가방이 진정한 messenger bag입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은 필수 서류파일이나 노트북이 들어갈 만한 넉넉한 수납공간은 필수이며, 자전거를 탈 때 메는 가방이었기에 디자인은 다소 스포티하고 스트릿한 감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황인엽의 메신저백 그래서인지 드라마 여심강림 속 황인엽도 오토바이를 탈 때, 얼티메이크 6011을 사용했는데, 바이크 메신저백의 역사를 살펴보면 1960년대 디마티니의 크로스백이 최초의 메신저백이었습니다. 황인엽 배우가 데일리룩으로 메고 ...
메신적백의 역사는 미국에서 1960년대에 시작이되었고 그후로 1980년대를 거치면서 패션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으며 우리나라에서 메신저백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2006년 정도로 거슬로 올라가게 됩니다. 얼티메이크 6025 그 무렵까지만 하더라도 메신저백은 바이커들의 가방 컨셉에 스트릿하고 테크웨어적인, 그리고 기능에 집착한 느낌의 디자인이 강했습니다만 요즘은 데일리백으로 좋은 크로스바디백 정도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1. 메신저백 역사와 함께한 정통 브랜드 과거에는 픽시 자전거도 우리나라에 한참 유행이었던 적도 있고 등을 덮을 정도의 큰 Mssenger bag을 메고 진정한 자전거 보부상 같은 느낌이었지만, 요즘은 그걸 기억하는 분들이 없어요. 메신저백은 1960년대 포니 익스프레스 회사의 우편배달부들이 디마티니(Demartini) 가방을 사용했는데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때 등으로 밀착해서 라이딩하기 편한 가방이었죠. 또한 내구성과 방수기능까지, 우편물을 확인하고 배달하기 좋은 크로스백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결국은 우편배달부들의 가방 = 메신저백이라 불리기 시작한 것이 원래의 유래였던거죠. 이후에는 존피터 뉴욕(John Peters New York) 브랜드에 의해 패션에 적합한 느낌으로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패션의 한 장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존피터, 크롬, 팀벅2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전성기였으며, 오늘 ...
요즘 학생들이 가장 편하게 메고 다니는 가방중에 하나는 메신저백인데요. 괜찮은 백팩을 세팅하고 나면 학원이나 외출시에 학생 크로스백이 필요하거든요. 얼티메이크 1607을 근본 메신저백이라고 부르는 이유 사실 최근들어서 메신저백과 크로스백을 구분없이 퉁쳐서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 1960년대 미국 포닉익스프레스라는 회사에서 우편배달부들이 배달을 할때 메던 크로스백을 메신저백이라고 불렀어요. 그가방의 이름이 디마티니였고 1980년대 존피터에 의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얼티메이크는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입니다. 자연스러운 핏과 충분한 수납공간 우선 메신저백은 사이즈가 넉넉한 편이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던 라이더가 크로스바디로 메고 등으로 바싹 조여메는 그런 착용 방법과 코디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모티브에서 뉴욕 스트릿 패션의 트렌드를 이끌던 맨하탄포티지, 존피터, 과거에 팀벅2나 크롬이 있었고 지금은 얼티메이크가 있는데요. 모두 스트릿핏 충만하며 자연스런 핏이었스니다. 학생 크로스백으로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이 된 이유는 우선 교과서와 학원책, 노트북을 넣기가 편해서입니다. 그 만큼 공간에서 실용성이 높았죠. 가방의 내부에는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고 바닥은 쳐지지 않도록 보강이 되어 있는데 단순한 평평한 지지대가 아니라 날개 스타일로 가방의 쉐입을 살렸습니다. 이건 내부를 봐야 아 그렇구나라고 알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
대학생들은 3월 개강전에 백팩은 준비가 되 상태이고 한달 정도 다녀본 결과 대학생 가방은 크로스백이 있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얼티메이크 6025 크로스백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유형이 여성들의 작은 미니백, 남자들의 메신저백 그리고 메신저백으로 코디를 하면서도 책을 수납하기 좋은 크로스백인데, 세번째에 해당하는 가방을 살펴봅니다. 20대에 걸맞는 브랜드를 찾아서 얼티메이크(ULTIMEIK) 6025 20대가 된 대학생들에게 가방은 단순히 책만 넣고 나르는 용도가 아니라 패션아이템이기 때문에 나이에 맞는 괜찮은 브랜드와 스타일을 원하죠. 보여드리는 가방은 얼티메이크 6025, 50년 역사의 미국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로 알려진 뼈대 있는 브랜드죠. 얼티메이크 브랜드에서도 스포티하거나 스트릿룩에 가까운 메신저백도 있지만 오늘 6025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20대의 데일리 코디에 너무 잘 어울리고 또한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수납공간이 정말 잘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능적인 면에서 대학생 가방으로 크로스백 사용 시에는 여러 전공책의 부피와 무게, 노트북 수납공간을 살펴봐야 하고 기능적인 포켓도 어떻게 세분화되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얼티메이크 6025는 자연스런 핏이지만 바닥이 탄탄하게 지지대가 있어서 무거운 전공책을 넣어도 형태가 잘 잡히고 피팅도 편해요. 그리고 어깨끈은 위치 조절이 가능하고 투박하...
메신저백은 우편배달부들의 가방이라고해서 확실히 보부상 가방의 시초라 할 수 있는데 대학생 가방으로는 가장 무난하고 실용적이에요. 메신저백은 대학생이 메기에 코디도 멋지고 많은 양이 아니면 책을 넣고 다니기에도 편하죠. 대학생이나 고학년이 들기에 좋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메신저백 얼티메이크 6025 얼티메이크 6025는 캐쥬얼백이지만 코트나 세미룩에도 잘 어울릴 만큼 프라다원단의 소재도 디자인적인 요소도 고급스럽고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메신저백이라고 하면 대부분 자전거 라이딩 할 때 등으로 메는 다소 스포티하고 스트릿 느낌이 강한데 이 디자인은 말그대로 데일리백에 특화된 모던한 디자인이 큰 장점이에요. 전반적인 대학생 보부상 가방의 느낌은 이렇게 충분한 수납공간과 휘두루마뚜 둘러메기 좋은 스타일을 말하는데, 6025 메신저백이 딱 이 스타일입니다. 신학기에 백팩을 세팅했다면 주말, 나들이, 그리고 학원다닐 때 필요한 보조가방이 메신저백 수납공간이 매우 넓고 바닥이 쳐지지 않게 탄탄한 지지대, 그리고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전공책을 넣고 학교에 다니거나 학원을 다닐 때 유용하죠. 자연스런 핏이 나오면서도 어느 정도 가방의 모양이 잡히기 때문에 가방의 모양도 착용시 피팅감도 좋아요. 고급스럽고 기능적인 디테일은 상상을 초월 어깨끈 디자인은 쿠션이 있으면서도 투박하지 않고 고급스러우며, 에어팟 파우치나 키...
요즘 대학생 가방 중에서 백팩 다음은 바로 메신저백입니다. 대학생 메신저백 브랜드는 20대 나이에 맞는 브랜드 포지셔닝과 일정한 디자인 선호도가 있습니다. 얼티메이크 6025 messenger bag 메신저백 브랜드의 역사와 계보 &프리미엄 messenger bag 남자 대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 얼티메이크(ULTIMEIK)입니다. Messenger bag은 1960년대 디마티니로' 시작되었고 1980년대 존피터에 의해 대중화 되었는데,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가 바로 얼티메이크 입니다. 프라다원단의 고급스러움, 투박하지 않은 세련된 어깨끈, 그리고 메탈 버클의 디자인 이 가방은 정말 수납공간이 매우 넓어서 충분한 사이즈의 노트북과 전공책 그리고 다양한 수납물을 잘 구분해서 수납이 가능합니다. 바이크 메신저백이 아닌 데일리백 사용을 위한 고급스런 디자인 원래의 바이크 메신저백은 다소 투박한데요. 얼티메이크 6025은 라이프 스타일 가방입니다. 가방의 디테일이 정말 정말 멋지죠. 어깨끈은 안전벨트 같은 느낌의 소재인데, 어깨 쿠션부분은 매우 디자인이 좋아요. 투박하지 않으면서 쿠션 기능이 좋고 키링이나 에어팟 파우치를 연결할 수 있게 D링 같은게 잘 되어 있어요. 메신저백에 필요한 기능을 디테일 하게 살펴보자 노트북, 책, 그리고 바람막이 정도까지 넣을 수 있는 충분한 수납공간입니다. 대학생 가방으로서 충분한 공간이죠. 측면에...
메신저백은 중학생부터 20대,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하는 크로스백의 일종이죠. 요즘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도 스터디 카페나 학원을 많이 다닙니다. 얼티메이크 2040 그럴때 늘 책가방만 메기 보다 한두과목으로 이동하는 학원이나 스카는 메신저백 코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메신저백 우선 messenger bag의 역사와 유래를 보면 1960년대에 pony express사의 우편 배달부들이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Demartini에서 나온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을 멨었는데 우편배달부들의 가방 = 메신저백이 되었죠. 스트레이키즈 현진의 가방 이후에 존피터라는 브랜드에 의해 1980년대에 패션의 한 장르가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으며, 그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가 오늘 보여드리는 얼티메이크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무난하게 메기 좋은 그레이 색상 현진이 하고 있는 색상은 버건디 색상인데요 학생들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색상이 살짝 튀는감이 있어요. 그래서 가장 무난하고 괜찮은게 바로 그레이 색상입니다. 그레이 색상톤이 정말 특별한 느낌이고 코팅원단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워요. 드라마에서 학생 메신저백으로 자주 등장 그리고 드라마속 장면인데, 존피터와 얼티메이크는 정말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만큼 인지도도 높고 오랜 역사를 가진 헤리티지의 혈통을 가지고 있죠. messenger bag은 기본적으로 크로스바디로 메는...
요즘 메신저백이 다시 유행을 하는데요. 대학생에게 메인 가방은 물론 백팩이지만 보조 가방으로서 메신저백이 대부분 그 다음 옵션입니다. 특히 남자대학생이라면 여대생 처럼 다양한 가방을 메기 보다는 책가방 다음으로는 메신저백을 가장 선호하는 가방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20대 들도 대중교통을 탈때 백팩처럼 뒷사람에게 불편을 덜주기도 하고 책을 바로 꺼낼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스타일 자체가 확연히 멋지죠. 캐쥬얼에 정말 잘어울리는 메신저백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메신저백은 투박한 스타일이 아니라 매우 스타일이 좋은 패션가방 자체입니다. 소재는 프라다원단으로 알려진 나일론의 일종이고 모든 디테일적인 요소들이 고급스럽습니다. 20대 레벨에 만족스러운 가방 브랜드 얼티메이크 6025 보여드리는 브랜드는 제가 자주 소개하고 있는 얼티메이크(ULTIMEIK)이고 모델명은 6025입니다. 얼티메이크의 6시리즈 가방은 대부분 프리미엄 메신저백, 크로스백들인데 20대에 접어든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데일리백으로도 완벽해요. 얼티메이크 6025 코디 모습 디테일한 요소들과 디자인을 살펴볼께요 이제 얼티메이크 6025의 디테일한 디자인과 요소들을 살펴볼겠습니다. 우선 메신저백의 기본 바디가 매우 고급스럽고 탄탄합니다. 소재가 소프트하고 자연스러운 핏이 나오는 프리미엄 원단이지만 두께감이나 바닥 보강 등이 완벽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무거운 전공책을 넣어도 ...
오늘은 슬쩍 힘을 뺀 코디를 한번 보여드려 보려구요. 외출할 때 좋은 미니 메신저백 형태의 미니백입니다. 미니백이라고 들었을 때, 핸드폰 가방을 생각하셨다면 지난번에 보여드렸던 얼티메이크 6005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이 내용은 하단에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난하고 어디에나 잘어울리는 딱 좋은 사이즈의 남자 미니백 얼티메이크 6450 미니 메신저백 지금 보고 있는 미니 메신저백은 얼티메이크 6450이라는 모델입니다. 사실 메신저백이라고 하기엔 작고 메신저백의 개념이 바이커들이 크로스백을 등으로 돌려메고 라이딩을 하기 좋은 가방을 뜻하는데, 대부분은 좀 큰 사이즈의 크로스백이고 스트릿한 느낌을 이야기 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남자 미니백" 또는 남자 크로스백이 적절한 표현일지도. 얼티메이크 6450을 적극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이유는 디자인이 넘 이뻐요. 그리고 남자들이 미니백으로 쓰기에 매우 적절한 사이즈입니다. 앞서 언급한 핸드폰 미니백은 정말 지갑, 핸드폰, 충전기, 물티슈 정도를 수납하지만 얼티메이크 6450은 다이어리나 소설책이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매우 실용적이랍니다. 한쪽으로 숄더 스타일로 늘려메도 편하고 좀 걷고 싶을 땐, 크로스바디가 편하죠. 남자 미니백으로서 딱 이 사이즈의 수납공간이 좋은데 좀 스트릿 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전에 보여드렸던 얼티메이크의 1640이나 1750을 보시면 더이상 찾아 볼 필요가...
대학생, 또는 고등학생 코디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가방인데요. 책가방으로 쓰는 백팩 이외에 메신저백을 대부분 하나씩 갖게 되는 시기입니다. 왜냐면 대학생들의 과제가 적은날, 또는 도서관 가느 날이나 고등학생들의 방과후 학원에 가는 경우에 책이 많치 않으면 캐쥬얼한 코디에 메신저백을 메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메신저백을 등으로 돌려 크로스바디로 메면 백팩 만큼이나 편하기 때문이랍니다. 메신저백의 역사와 유래 - 1960년대 프랭크 디마티니에 의해 처음 메신저백이 탄생했으며 존피터에 의해 패션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가방. 학생 메신저백 추천에 앞서, 메신저백이란 무엇인가? 살짝 언급을 하자면 원래는 1960년대 디마니티사에서 만든 크로스백을 미국 포니익스프레스사의 우편배달부들이 메고 다니면서 "우편 배달부들의 가방"이라는 의미에서 "messenger bag"이 유래되었으며, 1980년대 존피터에 의해 패션의 한 장르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등으로 조여메서 자전가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형태의 가방이었는데 지금은 크로스백을 대충 메신저백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학생 메신저백 추천을 위해서는 책을 넣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가방이라야. 오늘 보여드리는 학생 메신저백 브랜드는, 메신저백의 역사에 가장 중요한 가방이기도 한 근본 메신저백 브랜드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인 얼티메이크 인데요. 뉴욕 기반의 이 브랜드는 슈프림 만큼이나 스...
최근 빌포드에서 남성 크로스백 오랜만에 한두개 나왔는데 그 디자인들이 대부분 상상을 초월하게 괜찮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연재식으로 풀어가 보는 중인데요. 20대 이상이 남자들이 찾을 만한 명품 크로스백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캐쥬얼과 세미룩을 모두 소화하고 직장인의 데일리백으로도 인기가 많은게 바로 빌포드의 크로스백 라인들, 보헤미안 메신저백, 지니크로스바디, 그리고 서류가방으로도 유명한 628포트폴리오인데요. 그중에서도 보헤미안 메신저백의 반응은 뜨겁더군요. 빌포드 보헤미안 메신저백, 20대 이상 남자들의 명품 크로스백 빌포드는 100년 역사의 미국 Matexin waxed canvas 가방으로 유명한데요, 영국의 바버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왁스캔버스 어패럴입니다. 벨스타프, 바버와 함께 왁스캔버스로는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인데 남성 크로스백, 백팩으로 유명합니다. 남성 크로스백 추천 - 빌포드 보헤미안 메신저백 빌포드 보헤미안 메신저백을 보고 있자만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살펴본다면 정말 유니크한 가방이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없이 알 수 있을 것 같구요. 20대 남자 명품 크로스백을 찾는 분들의 나이대, 브랜드 포지셔닝, 그리고 사용 환경을 감안하면 가장 적절한 가방임은 틀림 없어 보이거든요. 메신저백이라는 것을 놓고보면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이 메던 것에서 유래된 말이지...
오늘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신저백 추천을 위해 메신저백의 유형, 코디 중심의 주제를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학생들도 매일 책가방을 들기보다는 외출할때, 학원갈 때는 메신저백이 편하고 스타일 코디가 좋기 때문이에요. 메신저백 = 원래 우편배달부들의 가방 메신저백은 1960년대 미국 포니 익스프레스사의 우편배달부들이 디마티니(Demartini)라는 브랜드가 만든 내구성 강한 크로스백 유형의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유행을 했는데요. 우편배달부 들이다 보니,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탈 때 크로스백을 뒤로 넘겨 붙여서 메는 형태가 되었던 것이구요. 백팩은 우편물을 바로 꺼내보기 불편하기 때문에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이었습니다. 그러다 1980년대 존피터에 의해 패션의 한 카테고리가 되었죠. 메신저백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얼티메이크 6011 1980년대 메신저백을 유행시킨 존피터의 계보를 이어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로 나오는 얼티메이크 6011 우선 메신저백의 본질, 즉 바이크 메신저백의 기능을 가진 디자인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왠지 소비자들이 메신저백과 크로스백에 대한 경계 구분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크로스숄더 스트랩의 위치를 바꿔길 수 있어서 바이크모드와 데일리백 모드가 가능한 얼티메이크 6011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메신저백은 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바이크 메신저백이 오리지널 메신저백의 형태입니다. 존피터나 얼티메이크 뿐만 아...
이제 곧 2023년 신학기. 다가오는 신학기를 준비 중인 대학생들에게 가방도 매우 중요한 준비물이잖아요. 가끔 많은 예비 대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중에 하나는 대학생도 백팩을 메는지? 메신저백이나 에코백을 메는지, 아니면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을 메는지 이런 것들이잖아요. 대학생가방은 백팩이 가장 중요 캠퍼스는 넓고, 전공책과 노트북을 수납하여 강의실을 이동해야 한다. 대학생 가방 - 미국 브랜드 존피터 1030 대학 생활의 기본은 백팩이구요. 이유는 늘 말씀드리지만 학과사무실과 동아리방에 사물함이 있더라도, 전공책은 무겁고 노트북과 과제물을 넣고 수업때 마다 강의실을 이동하게 됩니다. 대학생가방은 튼튼한 백팩이 더욱더 필요하구요. 이전 포스팅에서 얼티메이크 7900, 8011, 8657 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최근 9620이나 9710이라는 모델명의 백팩도 좋구요. 존피터 브랜드의 8500도 눈여겨 볼만하죠. 대 학생 메신저백은 두번째 옵션이자 대학생가방의 멋진 코디 백팩을 구하고 나면, 외출시, 동아리 활동 등 가벼운 이동시엔 멋진 메신저백은 스타일을 UP 해주는 코디 대학생 메신저백의 대명사 - 얼티메이크 6011 백팩은 이미 많이 소개를 했기 때문에 대학생 코디를 완성하는 메신저백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보려고 하는데요. 책이 적으날, 외출할때, 넓은 캠퍼스를 걸을 때 메신저백 을 등으로 붙여메고 다닌다면 한결 자유로울 것 같은데...
남자들의 크로스백 중에서 명품이거나 준명품에 해당하는 크로스백을 생각한다면 어떤 브랜드들이 떠오르나요? 주로 남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말하자면 프라다, 구찌, 발리 정도인데요. 각 브랜드마다 선호도가 있고 또한 확고한 스타일의 느낌이 풍겨지는 남자 명품 크로스백 브랜드입니다. 여기에 캐쥬얼한 느낌의 각기 다른 브랜드, 20, 30대 이상의 남자들이 특히나 좋아할 만한 브랜드라면, 캐쥬얼라인에서는 과거 투미가 선호도가 높았고, 지금은 빌포드(BUILFORD)라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빌포드 보헤미안 메신저백, 30대 남자 크로스백의 적합도 1위 브랜드 사실 적합도 1위라는 것은 이 브랜드를 보는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남자들만의 감성이지만, 실제로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유형의 브랜드임은 틀림없습니다. 이런 디자인, 소재, 감성을 싫어 할 수가 없거든요. Bohemian Messenger Bag-Dark Oak 남자 명품 크로스백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는 BUILFORD BOHEMIAN MESSENGER BAG 남자크로스백 중에서 다른 명품가방 브랜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빌포드는 100년 역사의 미국 오리지널 왁스캔버스인 Matexin과 제휴되 싱가포르계 브랜드인데요. 싱가포르 하면 명품의 고장이죠. 빌포드만의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면 이미 영국의 바버나 벨스타프를 경험...
근래 브랜드 중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는 1970년대 미국 뉴욕 기반의 브랜드인 존피터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인 얼티메이크(ULTIMEIK)인데요. 얼티메이크는 존피터의 뿌리를 둔 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세계 메신저백의 역사를 움직였던 브랜드의 계통에 있었습니다. 1960년대 프랑크 디마티니에 의해서 최초로 메신저백이라고 하는 우편배달부들의 가방(-messengerbag)이 탄생되었고, 이를 1980년대에 디자이너 John Peter에 의해 만들어진 맨하탄포티지, 존피터에 의해서 패션의 한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거든요. 어쨋든 요즘 프리미엄 스트릿 패션 중에서, 캐쥬얼백으로는 얼티메이크(ULTIMEIK)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다지며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랍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몇가지 라이프스타일백을 무신사와 협업하여 출시하고 있는데요. 기획단계에서 협업하여 무신사 단독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프로모션가로 론칭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 메신저백의 트렌드를 이끄는 키워드는? : 호보 메신저백, 컴팩트한 메신저백 호보 메신저백의 명품 디자인 : 얼티메이크 1609 메신저백 여전히 메신저백은 오버핏, 그러니까 등을 감아버릴 만큼 큰직한 오버핏의 메신저백이 스트릿 패션의 상징이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약 15년 전의 트렌드로 살짝 돌아온 기분인데요. 사이즈에서 컴팩트한 메신저백을 선호하는 분...
안녕하세요. 외출하기 딱 좋은 계절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학생부터 20대까지,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메신저백에 대한 스타일, 그리고 코디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요. 메신저백이 우리나라에서도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지가 15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미국이나 유럽은 198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완전히 자리잡은 패션의 장르입니다. 과거 픽시나 모터사이클 가방으로 시작된 면이 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그 분야의 매니아 층은 그대로 일 것이기 때문이구요.' 특히 현대에는 기능적 요소, 특히 라이딩을 위한 가방이 아닌 크로스백의 한 유형으로 자리잡힌 부분이 있습니다. 즉 라이딩을 위한 테크웨어가 아닌, 뒤로 둘러메는 멋진 가방인 셈이죠. 존피터가 다지인한 6011 메신저백 디자인 - 현재는 얼티메이크 6011로 출시되고 있다. 메신저백의 유래와 역사는?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메신저백은 1960년대에 미국 포니익스프레스사의 우편배달부들이 프랭크 디마니티가 만은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을 많이 멨는데, 이가방이 매우 내구성도 좋고 어깨끈이 뻣뻣해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때 흘러내리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우편배달부들의 가방 = 메신저백 이라는 호칭이 생겨났답니다. 그 이후에 존피터에 의해 1980년대 부터 패션의 한 카테고리로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코디 설명을 위해서 너무 서론이 길었나요?? 어쨋든 메신저백 코디를...
메신저백의 미니멀리즘은 아무래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뿌리가 깊은 브랜드들인데요. 이러한 브랜드들은 항상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기교나 스트랩, 버클을 치장하지 않고 메신저백 본질적인 내면에 충실한 가방을 출시하고 있거든요. 이런한 것들이 사실 디마티니, 존피터, 맨하탄포티지, 얼티메이크 정도이고 좀 더 스트릿하고 기교를 부렸다고 여겨졌던 것들이 팀벅2 또는 크롬 메신저백이었지만 요즘은 트랜드 자체가 좀 과거와는 다르긴 하더라구요. 요즘 메신저백 트렌드는 어떨까? 지금도 오리지널 바이커나 스트릿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오버핏에 오리지널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고 이러한 메신저백은 전세계적으로도,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되는 트랜드이지만, 국내에서는 요즘 다소 컴팩트한 사이즈의 메신저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messenger bag과 cross body bag을 구분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메신저백도 엄밀히 말하면 크로스백의 일종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장 핫한 디자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얼티메이크 메신저백 6450을 중심으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얼티메이크 6450 <요즘 딱 사이즈라고 할수 있는 책 4-5권, 그리고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수납이 가능할 수 있는 사이즈의 메신저백가방> 이러한 스타일이 가장 최근에 인기가 많은 스타일인데요. 아마도 이러한 스...
메신저백 인기 계절 여름! 같은 크로스백 라인이지만 보다 스타일리시한 슬링백으로 패셔너블한 코디! 안녕하세요 브론티입니다. 어느새 2022년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빨리 흘러 가는거 같은데 햇빛쨍쨍한 여름 더위를 생각하니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낮에는 최대 20도가 넘는 온도와 저녁에는 0도 가까이 떨어지는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두 외출시 가벼운 외투를 챙겨 가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인기아이템중 하나인 #메신저백 을 찾는 사람들에게 보다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추천하고자 하는데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과 스타일적으로 백팩보다 멋을 낼 수 있어 특히나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는 메신저백, 올해부터는 현장체험학습이나 수련회, 수학여행을 추진하는 학교가 많아 메신저백 같은 가방이 더욱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20대인 대학생과 패션을 좋아하는 직장인들 또한 평소 즐겨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그치만 오늘 제가 소개할 아이템은 메신저백과 비슷한 #크로스백 디자인이지만 보다 트렌디하고 코디하기 좋은 #슬링백 제품인데요. 슬링백은 메신저백 보다는 작은 사이즈이거나 몸을 감싸는 크로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오늘 추천하는 얼티메이크 1640은 기존 슬링백들과 다른 유니크한 실루엣으로 데일리룩을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패션아이템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얼티메이크의 이번달 신...
스타일 좋은 대학생 메신저백? 얼티메이크 2040 추천 안녕하세요 브론티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제 맑고 따스한 날씨가 지속되다 곧 여름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봄을 최대한 즐길 수 있기 바라봅니다. 이만때쯤 되면 많은 젊은층 분들, 학생분들이 찾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메신저백 인데요. 캐주얼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덕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과 여름데일리백으로 많이 활용되죠. 오늘은 #메신저백추천 으로 깔끔하면서 포인트가 살아있는 얼티메이크의 2040 제품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캔퍼스 룩을 연출할때 좋은 아이템이니 대학생분들이라면 더욱 추천, 얼티메이크 2040 은 앞면이 카폰레더로 이루어진 포인트가 있는 배색 디자인의 메신저백인데요. 간결한 모습이지만 디테일로 인해 착용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 멋스럽게 어느룩에든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대학생들이 만족하기에 충분한 요소들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있는게 요즘 대세 코디법이죠. 화려함 보다는 간결하면서 편안함을 추구하는게 현재 패션 흐름으로 메신저백은 그 흐름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얼티메이크 2040 은 오리지날 쉐입을 지녔기에 클래식한 무드도 느껴지죠. 캠퍼스룩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캐주얼하고 자유로워 보이는 무드가 젊은 20대 대학생분들과 잘 어울리는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