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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의 가을 코디는 역시 슬링백입니다. 또한 요즘 대다수의 젊은층에서 메신저백을 내려 놓고 슬링백을 데일리백을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외출용 가방은 바로 이 가방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외출용 가방으로 가볍고 스타일이 좋아 갖고 싶은 가방 1위로 뽑힌 얼티메이크 1750 오늘 보여드리는 디자인은 프리미엄 캐쥬얼 가방 브랜드 중에서 슬링백 라인업이 힙하면서도 합리적인 접근 예산안에 들어오는 얼티메이크 브랜드의 1750입니다. 최근 슬링백아 주류로 자리 잡게 된 이유 코디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주우재님의 코디를 가끔 참고하는 편이었는데 얼마전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주우재님이 한말 가운데 이게 가장 와닿더라구요. 가방은 물건 넣는게 아니라 악세사리입니다. 주우재님이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말 그러고 보니 주우재님 어디가나 뭔들 가방 하나씩은 메고 나서는데, 여성분들은 꼭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이 있기 때문에 가방은 필수지만 남자들은 잘 안하는 경향도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스타일을 업해주는 코디의 한 축으로 남자들도 가방에 신경을 좀 쓰는 편입니다. 물론 이면에는 남자 역시 선크림이나 향수, 보조 배터리, 선글라스, 태블릿 등을 넣고 다니기 위해서는 가방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티메이크 1750을 추천하는 이유 과거에는 아주 큰 빅사이즈 메신저백을 등으로 둘러메고 다니던 것이 큰 유행이었습니다. 그 때의 메신저...

슬링백님 우선 절 받으세요. 넘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욕 스트릿 패션 브랜드 얼티메이크의 1750 슬링백 이제 가을로 접어들면서 외출하기 좋은계절, 그냥 막쓰는 가방이 아니라 악세사리고 부릴 정도로 스타일을 업시켜주는 슬링백가방 얼티메이크 1750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 뉴욕 스트릿 패션, 테크웨어의 결정체 얼티메이크라는 브랜드 자체는 슈프림과 비교될 정도로 하이엔드 포지션에 기능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특이 메신저백이나 슬링백, 백팩이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느낌입니다. 슬링백의 장점은 메신저백 처럼 투박하거나 너무 크지 않아서 외출용을 적합하다는 점입니다. 수납공간이 충분하면서도 각이 있거나 벙퍼짐 하지 않아서 외출할 때, 메고 다니면 가방을 멘듯 안멘듯, 데코레이션 같은 느낌입니다. 가방은 악세사리 같은 것이다. 주우재 주우재가 말한 것 처럼 얼티메이크 1750은 그냥 짐을 넣고 다니는 가방을 넘어서 허전할 수 있는 차림에 센스를 더하는, 즉 포인트를 더하는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죠. 여름에 많이 사용하던 가방이지만, 맨투맨이나 후디를 입는 가을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데 특히나 사이즈가 넉넉하기 때문에 외투를 입어도 좋아요. 슬링백 코디하는 방법 슬링백은 사용하는 분들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메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이 딱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위에 보이는 형태의 등으로 메는 크로스바디 형태가 가장 전형적인 방...

요즘 메신저백, 웨이스트백, 힙색을 통틀어 스타일적인 부분에서나 실용성 면에서나 선택을 많이 받는 것은 슬링백 가방입니다. 슬링백은 외출할 때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몸에 착 달라붙는 피팅감으로 인해 가방을 멘건지 안멘건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편안한 얼티메이크 1750 처럼 자연스런 핏이 나오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뉴욕 스트릿 패션의 거장, 살아 있는 전설, 존피터(John Peters)가 자신의 이름을 딴 존피터뉴욕 브랜드 이후 맨하탄포티지를 론칭하고 이후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인 얼티메이크(ULTIMEIK)에 참여하였습니다. 1. 그야말로 휘두루 마뚜 편하게 메기 좋은 것이 슬링백 예전에는 아주 큰 사이즈의 메신저백이 유행한 적이 있지만 메신저백의 경우, 책이나 파일을 넣고 다니지 않는다면 외출용 가방으로는 너무 큰 편입니다. 그렇다고 각이진 느낌의 웨이스트이나 힙색 같은 종류들은 상당히 올드패션, 역시 요즘은 오버핏과 빅사이즈가 자연스런 코디라서인지 이렇게 자연스러운 핏이 나오는 모양을 슬링백에서는 선호도가 높아요. 메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용하는 분들마다 상당히 제 각각이라고 느껴지는게, 좀 걸어다니거나 활동할 땐 크로스바디, 그리고 잠깐 잠깐 이동할 때는, 한쪽 숄더에 메는 편이랍니다. 슬링백을 크로스바디로 멘다고 해도 자전거를 타거나 야외활동을 한다면 타이트하게 등으로 붙이는 편입니다. 알상에서는 줄을 아주 ...

오늘은 좀 색다르고 신선한 이야기 인데요. 슬링백 브랜드에 대해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뉴욕 정통 스트릿 브랜드 중에 얼티메이크의 1750 슬링백이 스위트홈 시즌 3에서 자영역을 맡은 채원빈이 메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스위트홈 시즌 3, 자영역을 맡은 채원빈의 슬링백 1. 채원빈의 발굴과 슬링백의 발견 아직 채원빈 배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주목하지 못했다면 이번 스위트홈을 통해 확실하게 존재감을 각인했을 것 같아요. 채원빈은 마녀에서 상해 토우에서 이미 예열을 마친 잠재력이 큰 배우입니다. 저는 스위트홈의 시즌2에서 나오는 채우빈을 보면서 요하게 전종서와 김고은의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정말 자신만의 캐릭터가 뚜렷한 큰 배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더군요. 오늘의 주제는 채원빈이 스위트홈에서 메고 있는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입니다. 스위트홈에서는 밀리터리 전술장비들과 생존을 위한 전술가방 같은 컨셉의 테크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얼티메이크의1750은 기능적인 디자인 요소가 있기 때문이죠. 심드렁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정이 많은 캐릭터로 나오는 채은빈은 생존에는 상당한 내공이 있는 존재로 나오죠. 채원빈이 항상 메고 다니는 이 가방은 뉴욕 스트핏 패션의 거장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인 얼티메이크로 디자인명은 1750 슬링백 입니다. 너무 복잡한 구조이고 스트릿한 느낌인가?라는 인상을 갖을 수도 있지만 올 블랙의 단색으로 생각...

요즘 외출용 가방은 단연 슬링백 가방입니다. 슬링백은 메신저백 처럼 가방을 들고 다니는 기분이 든다기 보다 디자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패션 악세사리 느낌이 드는 가방이 있습니다.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1. 가방이 아닌 패션 악세사리 같은 디자인 얼티메이크는 미국 뉴욕 스트릿 패션의 계보를 잇는 꽤 괜찮은 브랜드입니다. 슈프림 같은 삘이 나면서도 좀 다르죠.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얼티메이크는 1970년대 후반부터 뉴욕에서 활동하던 유명한 디자이너 John Peters의 브랜드인 존피터뉴욕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이며, John Peters는 맨하탄포티지, 피터스마운틴웍스 등의 브랜드를 창시한 전설적인 디자이너입니다. 가끔은 힙색이라는 장르를 보면 아주 캐쥬얼한 외출가방, 그리고 등산과 같은 야외 활동용으로는 좋치만 데일리백으로 아쉽고 데일리백으로 나오는 사각형 모양의 각이진 스타일은 뭔가 감흥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메신저백을 메자니 출근이나 통학때 책을 넣고 다니는 책가방 용도가 아니면 외출용으로는 다소 큰 느낌이었기 때문에, 적당한 데일리백으로서는 슬링백 가방이 가장 적당한 사이즈이며 스타일도 좋아요. 얼티메이크 1750은 디테일이 섬세하고 기능적인 부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블랙 단색으로 전혀 튀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코디에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들이 코트, 세미룩을 입어도 대부분 소화하기 좋은...

한참 여름의 절정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 계절엔 휘두루 마뚜 가볍고 편한 외출가방은 필수, 슬링백은 최근 데일리백으로, 그리고 주말에 외출이나 여행시에도 가장 편리한 가방입니다. 고급스럽고 힙한 프리미엄 슬링백과 대중적이고 심플한 가성비의 디자인 두가지를 살펴보시면 다른 디자인을 볼 필요가 없을 만큼 완결편이죠. 정말 괜찮은 걸 갖고 싶어 VS 막 편하게 메고 다닐만한 거 없나? 막 편하게 가성비 좋은 걸 찾는 분들도 있고, 기왕 가방을 하나 한다면 오래 사용하는 만큼 가장 괜찮은 디자인을 선택하려는 성향이 있죠. 뉴욕 스트릿 패션의 시그니쳐 디지인 얼티메이크 1750 얼티메이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입니다. 인지도에서는 상대가 안되는지만 슈프림처럼 스케이트 보드 컬쳐를 기반으로 뉴욕 태생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 것들이 비슷하죠. 이러한 얼티메이크에서 시그니쳐 백팩과 슬링백 디자인이 있는데 바로 백팩은 7900, Sling Bag은 1750 디자인입니다. 적당히 넉넉한 오버핏에도 잘 어울리고, 성향에 따라서 줄을 타이트하게 조여서 좀 더 포멀하게 사용하는 것도 보기 좋아요. 디테일이 매우 정교하면서 세분화 되어 있고 기능적인 디자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테크웨어적이 이 느낌을 넘 튀는거 아닌가?라는 첫인상을 갖는 분들이 있지만 단색이고 검정이라 무난하며 여성스러운 코디에도, 남자들은 코트에도 잘...

확실히 슬링백이 가장 편한 계절이 돌아왔어요. 지난번까지 매우 힙한 디자인인 1750을 보여드려왔는데 오늘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군더더기 없는 근본 디자인에 가성비를 갖춘 40년을 역사의 뉴욕 프리미엄 스트릿 브랜드 ULTIMEIK 1640 Totemic Sling Bag 입니다. 심플하지만 헤리티지의 영혼과 디자인이 깃들어 있는 근본 슬링백 얼팀이크 토테믹 슬링백은 1980년대 뉴욕이 디자이너 John Peters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해서 리바이탈라이즈한 얼티메이크의 헤리티지 클래식 디자인입니다. 얼티메이크라는 브랜드가 워낙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하이엔드이고, 브랜드적인 측면에서 프리미엄이기 때문에 가성비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치만 이 디자인은 존피터 40주년을 기념하는 헤리티지 컬렉션의 일환으로 나오면서 소위 서비스적인 마인드의 5.0대로 책정된 모델입니다. 사는게 이득이라는 말은 좀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심플하고 큰 부담없는 슬링백을 메고 다닐 때 브랜드가 좋고 부담도 없다면 큰 메리트가 있죠.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도 좋고, 외출할때나 여행갈 때도 너무 든든해요.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기 때문에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물론 얼티메이크 1750도 디자인의 디테일이 많다고 해서 복잡하거나 너무 스트릿한 느낌이 아니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만, 1640은 무시무시한 가성비라는 장점이 있죠. 저는 17...

기다리던 얼티메이크 슬링백의 업데이트입니다. 이 좋은게 왜 일케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지 항상 기다리다보면 제 구하기 힘든 아이템이죠. 고급스럽고 힙한 느낌이면서도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힙한데 코디하기도 좋고 생각보다 튀지 않고 고급스럽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핏이 너무나 좋아요. 그리고 각진 느낌이나 둥그런 그런 느낌아니고 자연스럽게 착, 어떤 느낌인지 알죠? 얼티메이크 1750 가끔 얼티메이크 슬링백을 보면 이거 너무 힙해서 평범하게 입으면 잘 안어울리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잠시 들지만 이게 검정색으로 된 가방이라 생각보다 튀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코트나 정장같은 옷에도 입어도 무난한 정도인데 가끔은 오히려 좀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에어팟 파우치나 키링, 인형을 달고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 또한 멋져요. 물론 스트릿한 핏으로 메고 다닐 땐, 살짝 내려 메면 아주 아주 이쁘더라구요. 숄더백처럼, 또는 크로스백 처럼 메기도 해요. 남자들이 댄디하게 메고 다니기도 좋다. 남자 코디를 보자면 코트나 자켓에 입는 분들도 많은데 그냥 크로스백이나 남성 메신저백 처럼 메는 분들이 많은데 재질이나 마감이 고급스럽기 때문이에요. 특히, 스포츠 슬링백이나 아웃도어 슬링백 같은 느낌이 아니고 고급스런 패션 아이템으로 20대 이상 남자들도 많이 선호하는 가방입니다. 역시 이렇게 등으로 돌려메는게 슬링백 코디에는 가장 기본적이죠...

“브론티는 빌포드의 블로그 별명입니다.” 요즘 외출용 가방으로 가장 바람직해 보이는 사이즈와 핏의 가방은 단연 슬링백입니다. 특히 슬링백은 요즘 코디가 오버핏이 대세라서 이런 코디와 너무 잘 어울리는데 오늘은 기다리던 얼티메이크 1750의 입고 소식을 기쁘게 전해요. 논란의 여지가 없는 no1 슬링백 브랜드 가끔 플랫폼에서 순위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얼티메이크 1750은 대부분 몰에서 1위 브랜드죠. 그러데 수급이 원활치 않아 항상 구하기 힘든데 드디어 예약발매가 뜬 경우라 속보로 전해 봅니다. 테크웨어적인 디자인, 뉴욕 스트릿 감성 그대로. 얼티메이크는 40년 역사의 뉴욕브랜드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로서, 오리지널 뉴욕 스트릿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핏이 큰 장점입니다. 슬링백 브랜드들은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몸에 착 감기듯 핏이 잘 나오는 디자인이 좋은데 가방의 디테일들을 살펴보면 어깨끈이나 무광 메탈 버클, 그리고 에어팟 파우치까지 하나 하나 요소들이 예술이죠. 어깨끈은 쿠션감이 좋으면서도 투박하지 않아요. 요즘 가장 트렌디하고 선호도가 높은 스타일이고 웨빙끈도 밀도가 높고 고급스러운 광택입니다.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슬링백을 착용법은 대체로 사용자가 원하는 자유 자재로 보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한쪽 어깨에 숄더백 처럼 메기는 것도 자연스러워 보이죠? 때론 줄을 아주 길게 늘...

이미 자주 보여드렸던 최애 슬링백 얼티메이크 1750인데요. 그 동안은 여자 코디를 중심으로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 슬링백으로 코디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슬링백은 최근 보조가방으로 분류되는 메신저백, 미니크로스백, 힙색, 슬링백 중에서 가장 힙하고 실용적인 가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스트릿 패션의 정통성을 가진 남자슬링백 얼티메이크 1750 얼티메이크는 1970년대 후반 부터 뉴욕에서 활동하던 존피터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입니다. 테크웨어와 스트릿 패션의 결합된 기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인데요. 슬링백이 남자들이 메기에 매우 디테일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프리미엄 슬링백 중 하나입니다. 코디를 보시면 살짝 내려 메는 경우에는 오버핏, 스트릿 코디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 야외 활동이나 외출시에 좀 당겨서 등으로 메면 매우 무난하고 단정해 보이는? 모양이 나오는 편이에요. 슬링백은 크로스바디로 메고 등으로 돌려메는 편인데 그냥 저냥 외출할 때나 이동할 때는 크로스백 처럼 한쪽어깨에 걸쳐 메는 경우가 많구요. 등으로 메려고 줄을 늘려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마치 메신저백이나 크로스백을 메고 다니는 느낌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슬링백 메는법은 앞으로 돌려메기도 하고 등으로 돌려메기도 하고, 등으로 돌려메고 다닐 때는 자전거, 가벼운 등산, 야유회, 여행 등 야외 활동이나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

드디어 여행의 계절,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바닷가를 산책을 하든, 가벼운 산행을 하든, 또는 해외 여행을 갈 때도 여권과 지갑, 생수, 물티슈 등을 넣고 다닐만한 여행용 슬링백은 필수죠.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힙색도 좋은데, 얼티메이크 1502처럼 패션 브랜드 힙색은 평소 사용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기도 하지만 요즘 저는 힙색 보다는 좀더 넉넉한 사이즈와 자연스러운 핏이 나오는 슬링백 가방이 넘 좋더라구요. 여행용 슬링백은 적당한 사이즈, 캐쥬얼 코디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여름에 본은 면티한장, 그리고 편안한 팬츠이지 않겠습니까? ㅎㅎ 그동안 자주 보여드린 디자인이기도 한데요. 뉴욕 태생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얼티메이크(ULTIMEIK) 1640 슬링백입니다. 평소 데일리백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운동을 갈 때, 나들이 갈 때 항상 자주 들고 다니던 가방입니다. 얼티메이크라는 가방은 사실 뉴욕 스트릿 패션의 게보를 잇는 가방 브랜드라서, 스케이트 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어찌보면 슈프림 같은 느낌의 태생인데요. 그래서 기능적인 디자인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보여드리는 얼티메이크 1640 여행용 슬링백은 1980년대 디자이너 John Peters의 오리지널 클래식 디자인을 살려낸 가방이랍니다. 가장 본질에 충실한 가방, simple is the best가 뭔지 보여주는 듯 하지만, 이 디자인은...

요즘 간단하게 들고 다니는 가방으로 코디하기 편한 슬링백을 많이 메는데요. 사실 슬링백 코디는 특별히 할게 있다기 보다는 어디에나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면 좋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힙한 디자인에 요즘 가장 선호도가 높다는 얼티메이크의 1750을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좀 심플한 근본 슬링백을 보여드려요. 캐쥬얼, 스커트, 코트, 세미룩에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슬링백 코디 얼티메이크 1640 슬링백 얼티메이크의 1750은 이미 가장 힙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어서 설명이 필요 없구요. 지금 보고 있는 1640은 정말 꼭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한, 그러면서도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인데요. 이 디자인은 미국의 디자이너 John Peters가 1970년대 말에 출시한 바로 오리지널 디자인입니다. 오늘은 코디 위주로 보여드리다 보니 가방 사진이 상대적으로 잘 안나온 것 같아서 가방이 잘 보이는 피팅 컷을 첨부했어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얼티메이크 슬링백 1640의 특징은 정말 sling bag 이라는 것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 꼭 필요했던 기능적인 부분들, 그리고 오리지널 디자인 쉐입의 클리색 디자인을 현대의 감성에 맞게 그대로 출시한 헤리티지 라인업입니다. 외줄로 메는 슬링백의 특성상 어깨끈에 충분한 쿠션이 있구요. 내부와 외부에도 자주 꺼내는 소지품을 넣고 빼기 편하도록 포켓이 있구요. 바람막이 등을 걸칠 수 있는 스트랩과 버클이 달려...

외출하기 좋은 계절, 캐쥬얼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슬링백 하나로 여행, 나들이, 데일리백 상황을 종결해 볼까요? 요즘 가장 핫한 슬링백 브랜드 얼티메이크 1750을 중심으로 주로 어떻게 메고 다니는지, 코디 스타일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여행, 나들이에도 잘 어울리는 슬링백 코디 자연스런 핏과 적당한 수납공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슬링백의 장점 벌써 10개월? 지난해 부터 보여드리고 있는 얼티메이크의 1750이라는 슬링백입니다. 이 디자인을 보여드리는 것은 요즘 인기도에서 1,000개 넘는 디자인들 중에서 자타공인 TOP5 안에 드는 랭킹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는 디자인이에요. 슬링백이라는 것은 디자인이 각진 모양, 심플한 모양, 그리고 좀 디테일이 살아있고 고급스러운 모양이 있는데요. 요즘은 슬랙스나 와이드핏, 오버핏 이런 단어들이 어울릴 만큼 자연스러운 핏이 나오는 슬링백 디자인들이 선호도가 높고 이뻐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얼티메이크 1750은 디테일이 좋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슬링백 쪽에 속하죠. 만약 좀 심플하고 가성비 좋은 슬링백 코디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 슬링백 가방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할까? 코디하기 좋은 갓성비 여자 슬링백 가방은 지금 이 계절에 가장 많이 찾는 외출용 가방 중에 하나인데요.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 bl...

남자분들은 이 계절에 외출할때 어떤 가방들을 픽하시나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메신저백을 많이 선택했지만 사실 책을 넣는 용도가 없다면 다소 큰 가방이거든요. 그래도 유행 자체가 오버핏, 스트릿한 코디라는 대세에서 등을 덮을 만한 가방을 메기도 했지만, 요즘은 슬링백, 힙색, 웨이스트백이 가장 트렌디 한 남자 가방 같아요.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슬랙스, 와이드핏 같은 코디랑도 잘어울리구요. 남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얼티메이크 1750 얼티메이크 1750 남자 웨이스트백 남자웨이스트백은 살짝 슬링백이나 힙색 등과 경계가 살짝 애매한 영역에 걸쳐있습니다. 웨이스트백이 힙색이 전통적인? 시장에서 상인들이 쓰는 허리춤 가방과 달리 좀 트렌디하고 디자인이 예쁘게 나오기 시작하고, 숄더로도 메고 앞으로도 메고, 또 뒤로 돌려 메기도 하면서 이런 쪽 가방을 웨이스트백이라고 남자들이 코디하기 시작했구요. 그릭고 메는 방식, 사이즈에 따라서 다소 막연하게 불려지는 컨셉이기도 한 것 같아요. 웨이스트백의 스타일로는 슬링백이고, 원래의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봐서는 힙색이 좀더 가까운데 다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가방 코디 지난주에 우연히 티비를 보니까 미운 우리 새끼라는 프로그램에서 주우재가 김종국의 남친룩을 도전하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형, 가방도 패션 악세사리야! 우재가 종국에게 한말 우재의 말은 꼭 필요한...

남자 슬링백은 외출가방으로 가장 무난하게 많이 사용되는 외출용 데일리백 중에 하나인데요. 출퇴근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지만 남자에게 외출가방으로서는 완벽한 가방입니다. 수납공간이 딱 적당하고 어느 코디에나 잘어울리는게 바로 슬링백 가방이거든요. 물론 조건은 있습니다.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가방 디테일 있는 디자인은 남자 슬링백으로 제격 얼티메이크 1750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모양은? 우선 슬링백 가방의 쉐입을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기본적으로 사이즈는 대충 눈으로 보면 비슷한 수납공간들이지만 자연스러운 핏의 가방이거나, 쉐입이 살짝 각진 것이 있는데 절대적으로 몸에 자연스럽게 붙고 살짝 쳐지는 스트릿 핏이 확실히 남자들에게 잘어울려요. 기본적으로는 이 계절에는 반팔 티셔츠와 같은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고, 간절기에 항공점퍼나 후두티셔츠에도 잘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여성분들은 외출용 가방으로 미니크로스백도 선호하지만 남자의 경우 좀 돌아다닌다면 그보다는 수납공간이 더 필요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핸드폰 배터리나, 티슈, 지갑 등도 있지만 물병이나 노트, 그리고 돌아다니가가 뭘하도 하나 사게 되면 넣고 싶어지죠. 외출용 가방으로 가장 무난하면서도, 등산, 나들이, 놀이공원, 콘서트 등 야외 할동에도 어느 경우에나 무난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실용성이 높아요. 살짝 스트릿한 핏의 느낌을 살려보고 싶다면 줄을 살짝 길게 내려메면 ...

여자 슬링백 가방은 지금 이 계절에 가장 많이 찾는 외출용 가방 중에 하나인데요.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코디도 가벼워졌고 캐쥬얼한 스타일에 외출을 나서는 일들도 많아졌죠. 주말 나들이, 외출하는 상황에 가죽 스타일 보다는 때론 캔버스백(에코백)이나 가볍운 패브릭의 슬링백이 가장 돋보이는 패션룩입니다. 여자 슬링백 가방을 선택할 때 고려사항은? ULTIMEIK 1640 Totemic Sling bag 여자 가방이니까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이. 슬링백의 장점은 바로 수납공간 사이즈인데요. 메신저백은 너무 크고 책가방 같고, 힙색은 너무 캐쥬얼하면서 물병도 안들어갈 만큼 수납공간이 작다고 생각이 들지만 슬링백은 딱 적당한 사이즈. 외출할 때 지갑, 핸드폰 배터리, 코스메틱 등 필요한 것들에 추가로 다이어리, 책 등을 넣을 수 있고 바람막이, 텀블러 등을 넣을 수 있어 편리하죠. 여자 가방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너무 스트릿하거나 무늬가 많은 것도 살짝 코디할 때 부담 스러울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올검에 딱 떨어지는 클래식 스타일의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좋은데 비싸다, 싼데 별로다 이런 정보는 의미가 없다 슬링백가방은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에 패션에서는 브랜드를 무시할 수가 없는데요. 휘두루 메고 나서기 좋은 가방이지만 패션이라는 특성상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잖...

이 계절 많이 사용하는 외출가방은 크게 메신저백, 힙색, 슬링백 등이 있는데요. 메신저백은 책을 넣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점에서 보조가방으로 제외하자면 힙색과 슬링백이 가장 트렌디한 외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쥬얼하게 외출하기 좋은 힙색 슬링백 코디와 연출방법을 한번 살펴보려구요. 얼티메이크 1502 힙색의 개념과 코디방법 힙색(hip sack)은 말그대로 엉덩이 쪽에 차고 다니던 편리한 가방에서 유래되었는데요. 우리가 과거에 시장에서 장사하시던 아주머니들이 벨트처럼 차고 다니던 가방이 바로 힙색입니다. 때로는 벨트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도 바로 그 이유입니다. 여자힙색으로도 코디가 편한 얼티메이크 1502 그리고 웨이스트백(waist)백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도 허리춤에 메고 다닌다는 뜻으로 같은 개념인인데요. 그러나 요즘 힙색은 디자인도 매우 세련되고 수려하며 힙색 매는법은 주로 앞으로도 많이 메고 숄더, 또는 등으로 돌려메기도 하는데요. 스포츠웨어에서 등산 갈때 메는 그런 가방이 아닌 패션 브랜드의 힙색 슬링백은 코디와 스타일링도 다양해요. 기능과 디자인이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얼티메이크 1502 얼티메이크 1502 힙색 스트릿핏 충만한 테크웨어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힙색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가장 확실하게 20대 전후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디자인을 보자면 바로 얼티메이크라는 뉴욕태...

완연한 봄 날씨가 느껴지는 요즘에 외투는 가벼워졌고 외출시에 힙색 슬링백 많이 하는 편인데요. 가볍게 외출하기에 가장 좋은 아이템이 바로 힙색과 슬링백가방입니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괜찮은 힙색, 슬링백 디자인과 브랜드는 무엇일까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무신사에서 줄곧 1등 구매하려면 대기해야하는 슬링백 무신사 공식랭킹(3개월 누적) 무신사의 슬링백 카테고리인 웨이스트백 공식랭킹 MG세대 또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무신사의 슬링백, 힙색 카테고리에서 1위 제품은? 바로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입니다. 얼티메이크는 40년 역사의 미국 존피터 뉴욕의 프리미엄 라벨 브랜드인데요. 스케이트 보드 컬쳐를 기반으로 뉴욕태생이라는 점에서 슈프림(supreme) 브랜드와 유사한 측면이 있는데요. 워낙 슈프림이 인지도가 높고 명품과 콜라보를 많이 하지만, 얼티메이크는 테크웨어 기반의 스트릿패션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힙색 슬링백, 웨이스트백, 크로스백, 메신저백의 카테고리에서 가장 실용적인 가방 올검은 역시 모든 옷에 잘 어울린다. 외출할 때 휘두루 메기 좋은 가방이 주로 힙색(웨이스트백), 슬링백 인데요, 사이즈와 용도를 놓고 보자면 크로스백에 가까운 메신저백은 주로 학교, 학원 가방으로 좋치만 데일리 외출용 가방으로는 너무 크다는 인식이구요. 얼티메이크 웨이스트백, 슬링백 핸드폰 크로스백이나 힙...

완연한 가을 날씨에 어디든 다니기 좋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데요 이럴 때는 슬링백이 외출하기에 좋은 가방이잖아요. 적당한 수납공간에 두손은 자유롭게 캐쥬얼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스트릿패션 핏을 원하는 분들은 슬링백을 많이 하더라구요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물론 메신저백이라는 보다 큰 사이즈의 '가방' 같은 카테고리가 있었고, 힙색 또는 웨이스트백이라는 외출가방도 있고 핸드폰 가방으로 여겨지는 미니백도 있지만, 힙색이나 미니백(미니크로스백)을 넘어서는 사이즈 중에서 메신저백 처럼 가방의 카테고리가 아니라면? 단연코 슬링백 가방이랍니다.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공식사이트 : www.ultimeik.com 얼티메이크 중에서 가장 힙한 스타일은 얼티메이크 1750이라는 디자인인데요. 이 디자인은 테크웨어 같은 스타일의 기능적인 요소들이 집약되어 있는 가방이랍니다. 그러한 기능적인 요소는 디자인적으로도 독특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데요. 절반 정도의 영역에 투포켓, 그리고 블랙 메탈 버클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또한 얼티메이크 1750 슬링백 요즘 MZ세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팟 파우치가 달려 있는데요. 하단을 고정하면 딱 붙어 있고, 하단을 분리하면 달랑 달랑 거리기도 하겠지만, 완전 떼어내서 카드 지갑처럼 사용하거나 다른 백팩의 스트랩에 연결도 가능하답니다. 얼티메이크(ULTIMEIK)라는 브랜드가 워낙 프리미엄 가방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