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홍천 비발디파크 조식, 미채원 금수강산 막국수 / 오늘은 비발디파크 밥 위주 포스팅 사진이 남아있는 비발디파크 조식 식당가 미채원 비발디파크 막국수 맛집 금수강산 막국수 세 곳을 쪼로록 남겨보려 한다 *포스팅 list 1.소노벨 - 스위트 스탠다드 취사 룸, 부대시설 후기 2. 비발디파크 곤돌라, 양떼목장 3. 비발디파크 조식, 미채원 후기 4. 휘바 핀란드 " 비발디파크 조식 셰프스키친 " 조식은 셰프스키친에서 셰프스키친은 넓지만 사람도 그만큼 많아서 꽤 대기를 했다 그래도 가짓수도 많고 맛있어서 이틀내내 든든하게 잘 먹음! 초반에 여유로울 때 찍었던 접시 사진ㅎㅎ 아래는 메뉴 공유용으로 쭉쭉 올려보는 사진들- 늘 빼놓지 않고 먹는 프렌치토스트, 팬케이크, 와플 팬케이크 > 프렌치토스트 > 와플 순으로 맛있었다 계란은 완숙 /반숙 다 있었고요! 조식=쌀국수 아임니까,, 해장코스 빵코너에 이즈니버터있는것도 넘 좋았구, 팬케이크에 버터 바르고 메이플시럽 뿌려먹으면 꿀맛이그등요,,😋😋 다양한 씨리얼과 과일주스! 심지어 돈시몽 착즙주스가 있어서 아침메뉴엔 늘 오렌지 주스를 먹는 나는 벌컥벌컥 마셔댔다 크아 요거트 종류도 다양하고 자몽 옆에 꿀 놔두신 분 배우신 분 아니냐구요 / 대기는 좀 걸리지만 조식 자체는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가면 아마 또 조식을 이용할듯 싶다 미채원 지하 1층에 있는 한식 전문점 미채원 도착한 날 저녁을 뭘 먹을까...
22홍천 비발디 파크 곤돌라, 양떼목장 당시 20개월 꼬꼬마였던 동그리랑 함께 했던 6월 초여름의 홍천여행 오늘은 비발디파크의 곤돌라와 올라가면 작게 마련되어 있는 양떼목장 후기를 남겨본다 곤돌라( 및 케이블카) 매니아인 동그리와 함께 다니다보면 근처 혹은 숙소 내 곤돌라는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달까,,☆ 양떼목장은 큰 기대없이 갔는데 의외로 넘 좋았던! *포스팅 list 1.소노벨 - 스위트 스탠다드 취사 룸, 부대시설 후기 2. 비발디파크 곤돌라, 양떼목장 3. 비발디파크 조식, 미채원 후기 4. 휘바 핀란드 곤돌라와 양떼목장 패키지로 구매 출발한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실제로 타는 것도 너무나 좋아하는 동그리 💙 정말 커다란 홍천 비발디파크 ㅎㅎ 올라오면 간단한 식음료를 파는 곳과 왼쪽으로는 스카이스윙이라는 그네 프로그램이 있고 작은 포토존과 양떼목장이 있다 아마 스윙이나 양떼목장을 가지 않으면 좀 심심하게 느껴질듯 하다 *** 평창 휘닉스파크의 곤돌라와 비교해보면 휘닉스는 위에 양떼목장이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없는 대신 공원처럼 조성을 해놔서 한바퀴 슥 산책하기 좋은 느낌이고 홍천 비발디파크는 위에 와서도 액티비티할 수 있는걸 마련해놓은 느낌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좀 심심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도 둘 다 각자의 매력으로 좋았다 ㅎㅎ 2023년 가을의 휘닉스파크 곤돌라 정상 위 2024년 초여름 비발디파크 곤돌라 ...
35홍천 비발디 파크 소노벨 B동 스위트 (오크 취사/스탠다드/침대) 6월에 다녀온 2박3일 홍천 여행 가을이 깊어가는데 이제야 기록하는 초여름의 여행이지만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남겨보는 걸로 *포스팅 예정 1.소노벨 - 스위트 스탠다드 취사 룸, 부대시설 후기 2. 비발디파크 곤돌라, 양떼목장 3. 비발디파크 조식, 미채원 후기 4. 휘바 핀란드 소노벨 B동 1616호 소노벨 비발디파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이번 투숙에선 소노벨 B동 1616호를 배정받았다 뷰는 푸릇푸릇 산뷰였던 듯 거실, 침대룸, 온돌룸, 화장실 구성이다. 침실이 분리형이고 온돌룸이 있어서 너무 좋음! 아가랑 다니다보니 거실 분리와 온돌룸의 유무가 정말 중요해서 이것땜에 리조트로 오게 되는 것 같다 거실 겸 주방 생수 제공되고용 조리도구는 냄비, 편수냄비, 후라이팬, 도마, 국자, 뒤집개, 칼, 가위 정도 리조트라 가족단위로 오다보니 많이들 해먹는 것 같다. 비발디파크 자체가 정말 크다보니 리조트 내 마트 규모도 컸는데 식재료도 팔고 밀키트같은 것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식사준비를 해오지 않았는데 해먹고싶다면 마트에서 사다가 해먹는것도 방법일듯 마트에 구이코너도 있어서 삼겹살 등 구운 고기도 살 수 있다 화장실엔 욕조없고 샤워부스만 침대룸, 온돌룸 하나씩 방에서 보이던 뷰 / 우리방은 따로 뷰가 없었지만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보는 반대쪽 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