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때때로 여자로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 때가 있어요 한 남자 만을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당신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 때도 그 남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서 좋아할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진정 사랑한다면 그 남자를 용서하고 이해 하세요 그리고 그의 곁에 계세요 비록 그 남자를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당신이 선택했던 남자라면 그 남자를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튼 그는 남자니까요 밤이 춥고 외로울 때 그를 붙잡을 수 있는 두 팔과 다가올 수 있는 따뜻함을 주세요 그에게 사랑스러운 세상을 보여주세요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주세요 그에 곁에 계세요 그리고 그에게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세요 언제까지나 따뜻한 사랑을 쏟으며 그를 지켜주세요 그의 곁에 계세요 Stand by your man, 오랜만에 드라마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ost로 등장했던 Carla Bruni 카를라 브루니의 노래를 먼저 듣고 이어서 오리지널 목소리 Tammy Wynette 태미 와이넷 노래로도 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eYNUdAEgcxw?si=XKxaex8ceZBqJnm7 카를라 브루니의 목소리로 들어본 그의 곁에 계세요 Stand by your man 입니다.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ost로 한동안 꽤 유행을 했던 곡이죠, 이번엔 오리지널 가수 Tammy Wynette 태미 와이넷의 곡으로도 들어보겠습니다...

가사 머스코기에서 우리는 절대로 마리화나를 피우지 않아요. Lsd를 맞거나 환강상태에서 해롱 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시내 중심가에서 징집 영장을 찢거나 불태우지도 않아요. 우리는 올바른 자유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닥다리 사람들도 신나게 즐길수 있는곳, 오클라호마 머스코기 사람입니다. 우리는 법원앞에서 아직도 성조기를 흔들고 시골이라서 몰래 밀주를 만들어 마시는 스릴도 느껴요. 우리는 사랑없는 파티는 열지않습니다. 서로 손을잡고 우는것도 좋아하고 손을 잡고 열심히 일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샌프란시스코 히피족들처럼 머리를 기르지 않아요. 수염도 덥수룩 하게 기르지도 않고.... 나는 구닥다리 사람들이 신나게 놀수 있는 오클라호마 머스코기 출신 이라서 언제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법원앞에서 아직도 성조기를 흔들고 시골이라서 몰래 밀주를 만들어 마시는 스릴을 느껴요. 가죽부츠가 아직도 남자들의 신발이라서 구슬 목걸이를 하거나 샌들은 신지도 않습니다. 미식축구는 아직도 대학 교정에서 멋진 경기고 학생들은 학장님을 존경 하지요. 우리는 머스코기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아직도 법원앞에서 성조기를 흔들어요. 그리고 하얀 번개는 여전히 이곳 미국 오클라호마 머스코기에서 가장 큰 스릴입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Merle Haggard 멀 해거드의 노래, 오늘은 Okie from Muskogee 오키 프롬 머스코기 입니다. 곧 이어서...

가사 나는 항상 그녀에게 묻곤 했어요 언제 어디서 어땠냐고... 그러면 그녀는 그때마다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글쎄요, 글쎄요, 글쎄요라고... 그렇게 대답을 했을때마다 그때마다 나는 절망에 빠지곤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또 대답을 했어요. 글쎄요, 글쎄요, 글쎄요라고.... 그녀는 시간 낭비를 하고 있었어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한답시고...... 대체 언제까지 망설일까요? 아~ 그런 날들이 지나가면서 나는 절망에 빠져가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또 대답을 했어요. 글쎄요 글쎄요 글쎄요라고.... 오랜만에 오늘은 Trio Los Panchos, 트리오 로스 판초스의 노래 Quizas Quizas Quizas,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DJ4Zda11iSo?si=1sViHPOu8wX09--R 오랜만에 Quizas Quizas Quizas,글쎄요 글쎄요 글쎄요를 Trio Los Panchos의 노래로 들어보고 있네요. 세 사람의 기타 연주와 보컬로 매우 특이한 노래를 해주는 트리오 로스 판초스의 이쁜 라틴계열의 노랩니다. 이들은 Alfredo Gil, Chucho Navrro 와 프에르토리코 출신 Hernando Aviles 가 1944년 뉴욕에서 결성했던 로맨틱 트리오로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볼레로와 로맨틱 발라드의 주요...

가사 거센 바람이 여기 빛나는 바다 소렌만을 마주 보는 테라스에 불어오면 한 남자가 어린 아가씨를 안고 그녀가 흘린 눈물을 보며 목청을 가다듬어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목소리를 맑게 해서 다시 노래를 시작해요 "나는 사랑해요, 당신을 많이.... 너무도 많이.... 알고 있소?" "지금 이 사랑의 굴레는 내 몸 안에 모든 피를 타들어가게 할꺼요" 바다 위에 반짝이는 빛을 보면서 미국,그곳의 화려한 밤 불빛이라고 바다 한가운데 있는 불빛을 보며 생각했어요 그것은 배가 지나간 뒤에 남아버린 파도의 하얀 거품같지만.... 음악마저 아픔을 느끼고 피아노에서 일어나는데 구름 뒤 나타나는 아름다운 그녀를 바라보는 순간 아픔마저 달콤했어요, 그때는..... 아가씨의 푸른 눈을 들여다 보면서 바다처럼 푸른 그 눈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느낍이었어요 "나는 사랑해요, 당신을 많이... 알고 있소?" "너무도 많이.....당신도 알고 있잖소?" "지금 이 사랑의 사슬이 내 몸 안의 모든 피를 타들어가게 한다오" 지어낸 이야기에 분장과 연기를 보태면 오페라 대사에 힘이 그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지만 가까이에서 그녀를 바라보면 그녀의 진실한 두 눈동자에 노랫말 조차 잊게 되고 생각마저 할 수 없게 합니다 당신을 바라볼 때면 세상 모든 것이 사소하기만 합니다 미국의 아름다운 그 밤조차도..... 그래요, 인생에도 끝은 있는 겁니다 이제 그눈은 무대와 인생을 ...

가사 모두들 나가서 잘도 노는데 나는 바보같이 방구석에 처박혀 있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예요 하지만 그녀가 나를 자유롭게 해준 걸 잊을 수는 없어요. 오~ 외로운 나를..... 놀다가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실수, 나는 재미를 느껴야 하고 마을에 가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아요 바보처럼 서성거리며 바보짓만 하니까... 눈이 멀어서 사랑에 빠진 오~ 외로운~ 나 나는 그래도 그 사람과 시시덕 거리는 그녀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그녀는 몹시 매력이 있는 여성이거든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글쎄, 그녀는 수시로 외출도 하고 자유로운 사람이에요 그녀의 모든 남자들과 시시덕 거리죠 하지만 난 여전히 그런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어요 이 쓸쓸하고 외로운 우울함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방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생각해 봤는데 과거를 빨리 잊어버리는 거지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빨리 찾는 거지요 오 론썸 미, 오 외로운 나 오랜만에 오늘은 Don Gibson 돈 깁슨의 노래, Oh lonesome me를 들어봅니다.그리고 이어서 리메이크곡 Trini Lopez 트리니 로페즈 곡으로도 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Z4kPGcmyPI?si=irqmXhryay9ERirK 실제 노래하는 모습, 너무 신기하네요. 굉장히 오래된 이곡을 그당시 영상으로 볼수 있다니..... 이번에는 제가 직접 녹음한 lp곡으로도 ...

가사 글쎄요, 내 마음은 변화를 겪고 있어요. 범죄를 저지를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내가 어딘가로 가는걸 느낄때마다 마치 미친것 같아요. 오,베이비 그녀는 얼마전 나를 떠났어요. 우리는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었는데.... 오, 그녀는 내가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이 그녀가 도망가야했던 이유였지만..... 하지만 괜찮아요. 내 말이 무슨뜻인지 알죠? 내가 하는일도 괜찮고,오 괜찮아, 오 예~ 글쎄,내 마음은 큰 변화를 겪고 있어요 미칠것만 같아요. 내가 어딘가로 갈때마다 크게 사고를 칠것만 같아요. 그녀는 나를 달리게 했어요, 속타게 했어요. 그녀는 나를 달리게 하고 숨기고 속이 타고 달리게 했어요. 그녀는 나를 숨게 했어요, 그녀는 나를 달리게 했어요. 나를 숨게 했어요. 나를 달리게 했어요. 맞아요, 나를 숨게 했어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가 하는 말들, 일들.... 괜찮아요. 글쎄 내마음은 변화를 겪고 있어요. 마치 범죄를 저지를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내가 어딘가에 가는걸 느낄때 마다 미칠것만 같아요. 그녀가 나를 내버려둔 날마다 그녀는 할 말이 별로 없었어요. 아니 아니, 그녀가 나를 떠날때 그녀는 내 기분이 어떤지를 몰랐어요. 그녀가 나를 속일때 마다 그녀는 몰랐어요. 아니 아니, 오~ 내 사랑, 내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자 아주 큰 마음의 변화가 일고 있다는 가사네요. 심각해야 하는 내용이...

가사 만지고 또 만져요, 당신은 내 평생 연인이에요. 내가 때가 왔다고 느낄때 사랑이 내 심장을 뛰게 했을때 내 환상은 날아가지만 내 감정이 나를 머물게 할때 당신의 눈속에 불길을 보며 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우리는 밤낮으로 계속할꺼에요. 당신은 내 평생의 연인이니까.... 피부와 피부로 내 커버 아래로 오세요. 내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찰 때 나는 거북이,비둘기가 됩니다. 사랑은 우리가 밤낮으로 하는 게임이에요. 우리의 사랑이 맑고 밝을때 우리가 빛을 보는 방식이에요. 우리 마음은 밤낮으로 불이 타올라요. 당신도 해보세요. 우리는 밤낮으로 계속 타오를꺼니까.... 다른 사랑은 필요 없습니다. 터치 바이 터치,당신은 내 평생의 연인이에요. 피부와 피부로 내 커버 아래로 오세요. 우리는 밤낮으로 게속할꺼에요. 내 평생의 연인,다른 사랑이 없듯이 우리는 만지면 만질수록 내 평생의 연인입니다. 당신과 내가 맞닿아 우리가 평생의 연인이 되요. 터치,또 터치해요. 내 커버 안으로 들어오세요. 오랜만에 Group Joy,그룹 조이에 노래, 오늘은 Touch by touch터치 바이 터치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pb5Y3xmifWY?si=rRdvxQ3PJrDBKwUC 오스트리아의 Bad Aussee에서 결성된 신나는 유로댄스 Group Joy 그룹 조이에 노래 You're listening to Joy's "Touch by ...

친구들이 전주에서 출발 한다는데 도착시간이 한시간 반쯤 여유가 있어 기다리는 동안 오랜만에 가까운 메타길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봤습니다. 평년, 작년 제작년엔 해마다 11월 초가 되면 메타길 단풍 소식을 블방 이웃님들께 알려드리곤 했었는데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신경쓸 일들이 많다 보니 마음은 있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들이 오고 있는 동안 여유 시간이 생겨 5d mark llll와 70~200mm 백통 렌즈를 들고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이라고 불리우는 길 초입부터 중간, 그리고 끝부분까지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어 봤네요. 이길은 담양읍 쪽에서 학동리 학동교 메타길의 첫 매표소가 있는쪽으로 걸으면서 길가에 차를 대고 짧게 보이는 메타길을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이번 군수님 말고 지난번 군수님과 재판에서 이 담양 메타길 에서 입장료를 받는건 법적으로 안된다며 재판에선 담양군이 져서 법적으로는 입장료를 받으면 안된다는 판결이 났다는데도 여전히 입장료를 받고 있는 길이라서 이곳을 갈때마다 아쉬운 면은 있지만 일단 약간의 비용을 받아 청소와 관리를 하는 차원에서 해마다 뭔가 투자도 해주고 개구리 생태공원도 만들어 주는등 신경을 써주고 있으니 어떤 면으론 이해가 가는 일 이기는 합니다. 거기다 얼마의 시간을 머물더라고 주차비를 전혀 받지 않고 있으니 마음 편하게 여유도 부릴수 있는 길이니...

가사 음~ 세상을 생각해 봐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곳을 만들고 싶다고 말해 봐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위해 노력해요. 그들, 그들이 그것이 더 나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요. 마음속에 한 곳이 있어요 그리고 나는 그게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이곳은 내일이면 더 밝아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노력한다면 당신은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요. 이곳에서 당신은 느낄꺼니까.... 아픔도 상처도 없다는 것을..... 그리고 정말 노력한다면 울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이곳에서 당신은 느낄 거니까요. 아픔과 상처가 없다는 사실을.... 그곳으로 가는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인다면 작은 장소를 만들어요. 더 나은 곳을 만들어요. 세상을 치료해요, 더 나은 장소를 만들어서 당신과 나를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서 사라져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살면서 여유가 있다면 더 나은 곳을 만들어봐요. 당신과 나를 위해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의 힐 더 월드의 노래 가삽니다. 긴 가사 내용, 중요한 건 이 세상 인류를 위해서 행복할 장소를 만들자는 캠페인 비슷한 노래네요. 오랜만에 세상을 치료해요, Heal the world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iaAd_kpzSas?si=H3y9k8MwsUYRdrTm 곧바...

에델바이스 가사 에델바이스 (에 델 바 이 스) 가 아침마다 나를 반겨요. 작고 하얗게 깨끗하고 환하게 피는꽃, 행복해 보여요, 나를 만나서... 눈속에 꽃이여~ 부디 아름답게 꽃피우고 자라거라 꽃피우고 자라거라 영원히 ...... (에 델 바 이 스) (에 델 바 이 스) 축복해요 내 조국의 꽃, 영원히 ..... 작고 하얗게 깨끗하고 환하게 행복해 보여요. 나를 만나서...... 눈속의 꽃송이여 부디 아름답게 꽃피우고 자라기를, 꽃 피우고 자리기를 영원히........ 축복 해다오 내 조국을 영원히...... 오랜만이네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 ost Edelweiss 와 오늘은 Shaft의 주제음악까지 들어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 Ray Conniff singers의 꽃노래와 샤프트 까지 세곡, 같이 들어주세요. https://youtu.be/hpWZqJgD98M?si=zMCd3MMDMv2Pfzwc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뭔가 보여줄수 있다는 차원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영화속 트랩 대령이 직접 부르는 에델바이스 이노래는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나라 꽃이라며 우리나라에서 소개 되면서 너무도 수준높은 곡으로 유행을 했어요. 좋은노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중에서 Edelweiss 를 들어보고 있네요. 이번엔 리메이크 곡으로 꽤 인기 있었던 Ray Conniff singers...

몇년에 걸처서 많은 생각을 하며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고 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담양 전원주택 카페 펜션을 생계수단으로 지으면서 내 머리와 집중력이 부족해서 생긴 시행착오로 크게 후회를 하면서 오늘글을 적습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다음에 집을 지을수 있는 기회가 또 온다면 절대로 실수하지 않겠다는 후회감(?) 같은 아쉬움을 갖게 됐네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남자는 집 세채를 지어봐야 남자가 된다던 그 명언같은 말씀이 생겨난건 아닌지.... 오늘은 지금 겪고 있는 담양 전원주택 카페 펜션을 지을때 꼭 정신차리고 신경써야 했던 시행착오에 대해서 적어 봅니다. 말이 담양 전원주택 카페 펜션이지 사실은 생계형 집을 짓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이웃님들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먼저 알렸어야 하는 아주 작은 소규모 건물입니다. 현재 날마다 보면서 겉으론 크고 주차장도 넓게 보이긴 하지만 오목조목 작은 집과 커피숍,그리고 민박수준의 숙박시설 한동만 짓는 소규모 집이라는 생각에 속이 터질때가 많지만요. 솔찍히 가슴이 답답하고 이러다 정신병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고생갈을 걷고 있는것 같기만 하네요. 지금은..... 잊지 않으려고 기억하려는 차원에서 꼭 포스팅 해둬야 겠다는 생각을 한건 그만큼 힘들고 내 자신이 바보가 된것 같다는 후회 때문입니다. 위 사진은 화장실 변기위치를 찍은 사진이네요. 이곳은 아주 작은 담양 카페의 화장...

가사 안토니오는 정열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안토니오는 진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토니오는 우리의 우정이 정말 진실된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리오의 하늘을 맨돌던 독수리들은 이 L.A의 하늘에서 도 맴돌고 있네요 인디언들 에게 잊혀졌던 노래를 불러줍니다 음악이 그냥 흐르도록 놔두세요 마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빛처럼..... 우리는 우리 가 추는 춤을 잘 알고 있어요 이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우리는 여전히 기회가 있거든요. 안토니오는 사막을 좋아합니다 안토니오는 비가 내리기를 기다립니다. 안토니오는 알아요, 기쁨은 고통의 소산이라는 것을..... 즐거움은 고통을 낳는다는것을... 캘리포니아와 L.A에서 방황하면서 내 희망의 대부분이 사라졌을 때 안토니오의 삼바가 나를 이 아마존 강으로 이끌었어요 그리고 무지개에 비치는 빛 처럼 음악이 흐르도록 했어요 나는 예전에 췄던 춤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알아요, 여전히.... 이 구속을 떨쳐버리고 무지개에 비치는 빛처럼 흘러갈 기회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오랜만에 Michael Franks 마이클 프랑스 노래, 오늘은 Antonio's song 안토니오스 송을 들어봅니다. https://youtu.be/U5aFFKts9IU?si=uYvUDiPYW-oh9g3J 그냥 일상을 푸념처럼 나열한 노래지만 느낌은 좋네요.^^ 오랜만에 Antonio's song, 오늘은 캘리포니아 출신,...

가사 요트에 올라타듯 당신은 파티장 안으로 들어왔어요. 의도적으로 한쪽 눈을 가리는 모자를 쓰고..... 당신의 스카프는 살구색 빛깔이었어요. 가보트 춤을 추는 당신의 모습을 거울로 볼 때 당신의 눈은 한쪽만 보였어요. 당신은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당신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는 줄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허영기 많고 속이 없는 남잡니다. 지금 이 노래가 당신에 대한 노래라고 생각하는 거죠? 당신이 잘난 줄 알고........ 당신은 분명히 이것이 당신에 대한 노래라고 착각하고 있을 거예요. 내 말이 틀렸어요? 내가 순진했었던 오래전 나는 당신에 여자였어요. 당신은 우리가 궁합이 좋고 절대로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 당신이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은 다 날아가 버렸잖아요. 나도 그중 하나고..... 나한테는 커피 잔 속에 구름무늬 크림처럼 이쁜 꿈이 있었어요. 당신은 당신이 잘난 줄 알죠? 이 노래가 당신에 대한 노래라고 착각하면서..... 당신은 당신이 잘난 줄 알죠? 이 노래가 당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골이 빈 당신, 허황한 당신, 이 노래가 당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하겠죠? 당신은 아직도 자신이 잘난 줄로 착각하고 있어요 내 말이 틀려요? 당신은 사라고타로 갔고 경마에서 당신 말이 이겼다고 했어요. 그러고 나서 당신은 전용기를 타고 노바스코치아로 가서 일식을 봤어요. 당신은 항상 당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

가사 때때로 사람들은 말해요,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삼켜버리는 강물같은 것이라고.... 연약한 갈대를 꺾어 버리는.....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사랑은 영혼에 상처를 내고 피 흘리게 내버려 두는 면도날 같은 것이라고, 영혼이 피를 흘리도록 베어서 내버려 두는... 그리고 어떤 이들은 말합니다. 사랑은 굶주림이며 끝없이 고통을 주는 열망이라고....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이란 한송이 꽃이라서 오직 그대만의 씨앗이라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것이 두려우면 절대로 춤추는 법을 배울수 없는 법이에요. 꿈에서 깨어나기가 두렵다면 절대로 기회를 잡을수가 없는거죠. 남에게서 받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남에게 주지도 못합니다. 죽는것이 두려운 영혼은 절대로 사는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쓸쓸히 밤을 보냈고 너무나 멀고 험한 길을 걸어왔을때 사랑이란 단지 운좋은 사람들이나 강인한 사람에게만 오는것이라 생각하겠죠. 그러나 기억하세요. 사랑이란 겨울의 매서운 눈 더미 속에서도 봄에 사랑스런 햇빛을 받으면서 한송이 장미로 피어날 씨앗으로 숨어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로커 제니스 조플린의 삶을 그린 영화, 오랜만에 오늘은 영화 더 로스의 배경음악, Movie The Rose ost Bette Midler 베티 미들러의 좋은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https://youtu.be/jxvPjuREDpE?...

가사 낮 동안 당신을 잊고 지내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그리다 달이 물러가고 마음이 공허하고 무거워지면 그래서 나는 미쳐 날뛰어요,미쳐갑니다. 밤에 당신이 내게 나타날때 당신은 내게 너무 크게 보여요. 당신을 붙잡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내가 다가가는걸 조롱하면서 즐거워 합니다. 그래서 밤마다 나는 미치겠어요. 당신에 웃음은 어둠을 가르고 그리고 나는 더 이상,더 이상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것이 다 조용해질때,나는 다시 당신에 대한 희망을 가져요. 당신이 나를 찾아오면 나는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당신이 밤에 나타날때 마다 매번 밤마다 나는 피가 얼어붙었어요. 나는 밤 마다 미치겠어요., 밤마다..... 이제 당신의 이미지를 흩뿌리고, 당신은 떠나지만, 나는 모르겠어요. 나를 우리에 가두어 놓는 사람, 나를 미치게 만드는 당신 나는 밤만되면 미치겠어요, 미치겠어요. 오랜만에 Salvatore Adamo 살바토레 아다모 노래, 오늘은 밤에 멜로디 La nuit 라 누잇,밤의 정령을 들어봅니다. https://youtu.be/WP8Si9je2MU?si=4GORlTpCyS5yG4bu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밤에만 나타나서 자신을 조롱하듯 사랑은 주지 않고 날이 새면 사라져 버린다는군요. 꿈속에서 만난 사랑하는 상대를 노래한 건 아닌지... 참 아리송한 상대가 노래 속 주인공입니다. ...

가사 거울을 볼때마다 선명해지는 내 얼굴의 주름들, 과거는 이제 모두 지나갔어요 과거는 마치 이른 새벽부터 황혼으로 저물어 가는 듯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다 그런 거 아닌가요? 산다는 것은? 마땅히 지불해야 할 댓가를 치러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우리의 앞날은 어디 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업보 이기도 하니까요 이기려면 지는 법부터 배워야 한대요. 내 반평생을 책으로 쓰자면 아마도 두꺼운 책 한 권으로는 부족할 겁니다 현자 뿐만 아니라 바보들에게도 우리는 배우면서 살았어요 사실입니다, 당신에게도 이 무든 일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그러니 나랑 같이 노력해요 앞으로 세월을 위해 노력해요 웃음을 위해서 노력해요 눈물을 위해 노력해요 나랑 함께 노래하는 거예요 오늘 하루를 위해서 노래해요 꿈을 가져요. 어쩌면 내일 하느님이 당신을 데려 갈지도 몰라요 하지만 절대로 꿈을 포기하진 마세요. 당신의 꿈이 진실로 이뤄질 때까지 절대로, 절대로 꿈을 포기하진 마세요 드림 온,꿈을 꾸세요 오랜 고생과 노력 끝에 성공한 Group Aerosmith 그룹 에로스미스의 노래, 오랜만에 오늘은 Dream on 을 들어봅니다. https://youtu.be/iJDtukGW79Y?si=jme9flekZYIz01ls 오랜만에 들어보는 Dream on,이곡은 이들그룹 에로스미스 Group Aerosmith의 고생스럽던 무명...

가사 내 사랑이 진실인지 어떻게 아냐고 사람들이 물어봤습니다. 나는, 내안에 뭔가를 절대로 부정할수 없어서 당연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언젠가는 꼭, 알게 될거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눈동자가 흐려지는 거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마음이 한참 불타오를땐 눈이 멀게걸거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나는 그들을 비웃으며 그들이 내 사랑을 의심한다고 생각하면서 유쾌하게 웃어댔어요 그런데 오늘, 내 사랑이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나는 그래서 내사랑이 없이 혼자 있어요. 이제, 친구들이 비웃는데 나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그래서 나는, 웃으면서 말했어요 사랑의 불꽃이 죽었는데 하필이면 "담배연기가 눈에 들어가서 눈물이 난다고.... 오랜만에 더 플래터즈 Platters가 부릅니다. Smoke gets in your eyes,사랑에 눈이 멀었어요를 들어봅니다. https://youtu.be/Z-T3iH3n1kk?si=aieXldaHSAgKbsp2 이노래는 제 삶에 있어서 너무나 큰 역할을 해준 중요한 곡입니다. 그래서 각별한 애정을 갖어야 하는데,생각은 그렇지만 잘 들어지질 않네요. 오늘은 아주 귀한노래, 더 플레터스의 노래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제가 직접 녹음한 더 플래터즈의 lp 곡으로도 들어보겠습니다.^^ https://youtu.be/FD2g3NnjHfY?si=Zy9eiz2gg7vK8yR_ 마음...

가사 생각이 나는 어제의 그노래, 석양에 그가 침묵 속에서 떠났을 때 그녀도 슬픈 노래를 다른 곳에 두고 떠났습니다. 그녀는 나를 동반자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새벽에 사랑스런 비둘기가 나를 보며 노래합니다. 오래된 우울함, 영혼 같은 것들, 아침의 고요함과 함께 도착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만나러 나가면 그녀는 집으로 날아듭니다. 목소리,어디로 가세요? 더이상 그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세요? 내 인생이 떠나 갑니다. 그가 내 옆에 없으면.... 다시 돌아오려면..... 나는 여기서 기다려야 합니다. 매일, 매일 아침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는 슬픈 노래를 다른 곳에 두고 떠났습니다. 그녀는 나를 동반자로 내버려 두었습니다. 새벽에 하얀 비둘기가 나에게 노래합니다. 오래된 우울함, 영혼 같은 것들을.... 그소리는 아침의 고요함과 함께 내게 옵니다. 그리고 내가 그녀를 만나러 나가면 그녀는 집으로 날아듭니다 내 목소리,어디로 가세요? 그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세요? 내 인생.... 그가 내 옆에 없으면.... 다시 돌아온다면 기다릴 겁니다. 매일, 매일 아침 그녀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도 당신의 창가에 한 마리 (비 둘 기)가 날아들게 되면 사랑으로 대해 주세요. 그 (비 둘 기)는 나입니다. 당신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꽃으로 관을 씌워주세요. 그 비둘기는 나 입니다. 안녕하...

가사 오, 어디에 있었니 푸른눈의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아이야 나는 12개의 자욱한 안개산 중턱을 찾았고 6개의 구부러진 고속도로 위를 달렸고 7개의 슬픈 숲 가운데에 들어 갔었고 12개의 죽 은 바다앞에 닿기도 했었고 묘지 입구에 만마일을 가봤다. 그리고 강한 강한 그리고 아주 강한 비가 오려하네 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아이야 나는 야생 늑대들에 둘러싸인 갓난아일 보았고 그 누구도 못가본 다이아몬드도길도 가봤다, 뚝뚝 떨어지는 피로 얼룩진 강줄기를 보았고 방 가득 피범벅 된 쇠망치를 든 사내를 보았고 물에 젖은 하얀 사다리를 보았다, 혀가 찢어진 수다쟁이를 보았고 어린아이들 손에든 총과 칼을 보았다. 강한 강한 강한 비가 오려하네 무엇을 들었니 내아들아 무엇을 들었니 내아이야 나는 경고 하듯 우르르릉 거리는 천둥소릴 들었고 온세상을 삼켜 버릴 파도소릴 들었고 불타는 손을 지닌 드러머 의 북소리를 들었고 누구도 안듣는 만개의 속삭임을 들었다, 굶주린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릴 들었지, 빈민굴에서 죽 은시인을 보았고 뒷골목에서 광대가 외쳐대는 소릴 들었다. 강한 강한 강한 강한 강한 비가 오려하네~ 누구를 만났니 내 아들아 누구를 만났니 내 아이야~ 나는 죽 은 조랑말 곁에 어린아일 보았고 검은 개와 걷고있는 백인남자를 보았네, 온몸이 불에탄 젊은 여자도 보았다. 강한 강한 강한 ...

가사 당신은 사람들의 (어 리 석 은 사 랑 노 래 를) 듣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겠지요. 하지만 내 주위를 둘러보면서 그게 아니라는 걸 나는 알게 됐어요. 어떤 사람들은 멍청한 사랑 노래로 이 세상을 채우고 싶어 하지요. 그건 뭔가 잘못된 거예요. 나는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다시 또 그렇게 사랑 노래를 부를 거니까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설명할 수가 없네요. 이 감정은 내게 너무 분명한 감정 이거든요. 당신은 모르겠어요? 그녀는 내게 많은 걸 줬어요. 그녀는 모든 것을 내게 줬습니다. 나는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나는 또다시 사랑 노래를 할거니까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은 바로 찾아오지 않겠지만 때때로 아예 오지 않기도 하겠지만 나는 그저 내가 사랑에 빠지고 나서야 알게 됐어요. 그렇지만 멍청하진 않아요. 사랑은 어리석지 않아요. 사랑은 전혀 멍청한 게 아니에요, Baby ~ 내가 당신에게 내 연인에 대해서 말할 수 있을까요?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내 연인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설명할 수가 없어요. 이 감정을... 내게는 너무 분명해요. 당신은 모르겠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내게 많은 것을 줬어요. 당신은 내게 모든 것을 줬어요. 말해봐요. 당신은 모르겠어요? 당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