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아기언어
42024.09.06
인플루언서 
김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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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아기발달 20개월아기언어 밥태기극복 돕는 지니어스뉴

19개월아기발달 20개월아기언어 밥태기극복 돕는 지니어스뉴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김채소입니다. 응애응애 신생아로 태어났던 우리아기가 어느덧 폭풍성장을 하고 19개월발달 시작하면서 매일 노심초사하며 언어가 언제터질까? 성장을 도우려면 어떻게 할까? 관심이 참 많았어요. 6개월부터 책도 많이 읽어주고 다양한 자극을 주면서 발달을 돕기도 했었는데요! 19개월이 되면서부터 언어가 트이는게 눈에 띄기 시작했구요 사용하는 단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어요!! 자조능력이나 자아가 강해지면서 이 시기는 골든타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고 공부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된 지니어스뉴!!!! 알고 계셨나요? 아이 두뇌성분제라는게 있더라구요! 출시 6개월 만에 브랜드 어워드 1위, 2관왕을 했고 아이 성장기 제품 부분에서 소비자만족 브랜드, 고객만족 부문 1위라고 하네요!! 저만 몰랐나요???!! 지니어스뉴, 그게 뭔데!!? 말을 하려고 애쓰는 19개월 발달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더 도울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했어요. 좋은걸 줘야지~ 생각도 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신경쓰고 뇌에 좋다는 걸 먹이려고 해도 이게 엄마 마음이랑 아이들이랑 다르잖아요? ^_ㅠ 안그래도 밥태기 심한 아이인데... 뭘 먹겠습니까ㅠㅠ 먹어줘 제발~~ 우리나라 12개월에서 24개월 아이들 중 91% 이상이 DHA와 ALA가 부족하다고해요. 이는 유럽보다 3...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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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언어 놀이 발달 키 몸무게 잠 수면퇴행 기저귀 안함 전반적인 기록

20개월 아기 언어 놀이 발달 키 몸무게 잠 수면퇴행 전반적인 기록 말을 시작하고 나니... 어메이징 20개월이다.. 못하는 말이 없는 20개월 아이 말문 터지니까 더 귀여워 😊😊 #20개월아기 #20개월아기언어 #말문터진아기 #아기 #클파원챌린지 #하이라이트챌린지 : 클립 m.blog.naver.com 말을 조금씩 시작하던 아이는 이제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문장으로 자기 할 말을 다 한다. 대충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보자면... * 이쪽 갈거야. * 엄마 여기 앉아. 재이가 혼자 할거야 * 엄마 같이 계단 올라가자 * 그네 밀어줘 * 이거 빼줘 * 아빠 뚱뚱해. 아빠 돼지 * 옷 입고 나가자 * 아빠 돈 있어 * 아빠 차 싫어. 차 바꿔 * 약 안 먹어.맛 없어 * 빨간 젤리 줘 * 거북이 무서워 * 과자 부숴졌어 (자기가 먹고..) * 호두과자 치즈 빼줘 (앙버터..) * 머리 안감아 * 할미집 가자 * 양말 벗어 옷 안입어 * 머리카락 묶어 * 밥 안먹어 달걀 먹어 * 엄마 공놀이 가자~ 저장해두고 며칠 사이에 하는 말 * 아빠 호두과자 사줘 * 하부지 빨개벗었어! * (트립트랩 닦고 나니) 우와 깨끗해졌어 * 기저귀 축축해 * (샤워 후에) 아 시원해 * 곰 젤리 빨강 색 줘 * 순희 할머니집 갈거야 * 토끼 땀나? 부채질 해줄게 * 밥 맛이 없어 재하줄거야 * 엄마 아파? 미안해 호 해줄게 * 엄마 신발에 찌찌 묻었어 ...

2024.07.22
말문 터지니까 더 귀여워 😊😊 #20개월아기 #20개월아기언어 #말문터진아기 #아기 #클파원챌린지 #하이라이트챌린지

2024.07.22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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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20개월 아기 키 몸무게 성장기록 말 언어 어린이집생활 자조능력

19개월 20개월 아기 키 성장기록 말 언어 어린이집생활 자조능력 아이를 볼때마다 키 많이 컸네~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19개월에 84cm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니 20개월이 되면서 20개월 아기 키 / 옷은 100 입어요 드디어 85cm가 되었다!! 몸무게는 11.5kg로 유지중이나 안을때마다 더 무거워진다고 느끼는건 그냥 느낌뿐인걸까...? 어린이집 생활 5개월차 어린이집 적응하는데 꼬박 2개월이 걸렸던 아이. 2개월 내내 아침마다 엄마랑 떨어지지 않겠다고 울어대는데 그 모습 보면서 직장생활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마음이 무겁고 힘들었던 시간들. 감사히도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아이에게 뭐든지 다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도 조금씩 마음을 열어서 어린이집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다고 한다. 초반에 엄마 떨어지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그동안 친정엄마와 남편이 등원을 시켰는데 오늘은 남편이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내가 처음으로 혼자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왔다. 이젠 좀 컸다고 설명해주면 카시트에도 잘 앉고 어린이집에 들어가니 혼자 신발 벗고 신발장에 신발 정리하고 엄마 사랑해요 하트 빠빠이 배꼽인사 하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진.짜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뭉클했다. 특히 친구들을 좋아해서 잠자리 독서할때 꼭 친구들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줌... 😊😊 같은 반 시연이랑 성원이 이름 언급을 많이 하고 재하는 찐으로 좋아하는지 ...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