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단풍이 깊게 물든 걸 보면 만연한 가을 날씨가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어느덧 11월이 되면서 날씨가 한층 더 추워졌네요. 2023년은 11월부터 초겨울 날씨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남자 숏패딩으로 입기 좋은 K2 씬에어 에코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요즘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두툼한 패딩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을이 거의 사라지고 바로 겨울로 건너뛰기를 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따뜻하게 입어서 건강관리를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깔끔하면서도 멋진 핏으로 다양한 데일리룩에 활용할 수 있는 남성 패딩 추천 시작해 볼게요! 올해도 어김없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서 출시한 K2 씬에어 SUPERLITE ECO 일단 핏부터 슬림 그 자체인데요. 날렵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잘빠진 라인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보통 겨울 아우터는 빵빵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슬림하면서도 따뜻한 보온성으로 인해서 이번 겨울 패딩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특히 K2 패딩은 무게가 굉장히 가볍고 지퍼로 잠근 다음에 히든 자석으로 이중 잠금을 할 수 있어서 지퍼도 안 보여서 깔끔하네요. 언박싱을 하자마자 보이는 K2 로고에 입꼬리가 슥 올라갔는데요. 23FW 겨울 숏패딩을 게시할 때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패딩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키 ...
K2 씬에어 바이브 업 패딩 남자 롱패딩 데일리룩 멋져 겨울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우터가 바로 패딩인데요. 개인적으로 아우터는 무거울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한 K2 씬에어 바이브 업을 입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이건 말로 표현하기 보다 직접 입어봐야 해요. 아마 그러면 저와 같은 반응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서준이 입고 나온 메인 제품 중에 하나인데요. 얼핏 보면 야상 같기도 하면서도 포근함이 느껴지는 남자 롱패딩이랍니다. 무게는 가벼우면서도 야상다운으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었는데요. 이제 한겨울까지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가벼운 아우터를 찾았답니다. 후드도 탈부착이 되어서 캐주얼스러운 느낌과 세미 정장 느낌으로 출근룩으로도 손색이 없는 2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사실! 그럼 직접 착용해 보면서 느낀점과 특징에 대해서 착용 컷 보면서 이야기 나눠볼게요! 씬에어 VIBE UP 57만 원 블랙, 어반카키 제가 착용한 컬러는 블랙이고 사이즈는 100을 입었답니다. 주로 상의는 105를 입는 편인데 약간 오버핏으로 나와서 100을 입어도 잘 맞더라고요. 사이즈 고민되는 분들은 정사이즈 입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출시한 씬에어 바이브 업은 K2에서 최초로 출시한 야상 패딩이라고 해요. 일단 보기에도 슬림해보이는 핏이라서 아주 만족스럽게 입고 있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