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혈변
642021.02.26
인플루언서 
망부지
6,123펫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12
강아지 혈변 ! 점액질 피똥 설사 이유와 원인 정리

최근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포스팅을 했는데 강아지 혈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마 강아지의 대변에 대한 포스팅으로는 관련 되었던게 강아지 파보바이러스, 강아지 똥색깔에 대한 포스팅이 였을꺼에요. 아마 강아지를 키우면 가장 관심이 가고 말하지 못하는 강아지들의 건강 상태를 알 수있는 빠르고 중요한? 그런 수단이여서 그런거 같아요 저 역시도 망고의 변에 관심이 많이 있거든요. 냄새나고 더럽긴하지만 변의 형태가 없거나 뭐가 섞여있거나 색이 이상하다거나 그럼 진짜 하루 종일 망고의 다음 똥만 기다리니깐요. 어쩔 수 없나봐요. 이와 관련된 두가지 포스팅은 맨 하단에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제는 강아지 혈변이에요. 강아지가 피똥을 싼다는건 정말 어마무시한 공포감을 가져오죠. 일반적인 똥이 아닌것은 다 경계의 대상이지만 특히 피똥 혈변이라는건 너무나 무섭거든요. 피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반려견의 변의 변화는 수많은 건강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별거 아니지만 더 유심히 봐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강아지의 혈변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어요. hematochezia와 melena 이렇게 두가지의 피똥으로 분류를 하죠. 그리고 이러한 상황 후 수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가면 어떠한 상태의 변이 있는지 색이 어떠했는지 양은 어떠했는지 확인 하시기 때문에 꼭 사진을 찍어서 진료를 보는게 좋아...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