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진드기물렸을때
63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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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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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물렸을 때 라임병 조심하기

와 정말 무더운 여름이에요. 풀도 이제 다 많이 커서 기존에 다니던 산책로도 초록초록이네요. 하지만 이렇게 초록초록 받이 되면 우리는 걱정하는게 있어요! 바로 진드기! 걱정 되긴 하지만 망고처럼 풀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풀로 가기때문에 예방이 중요하죠! 그래서 포스팅할 주제는 강아지 진드기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퍼져있는 진드기들! 이것들은 실제로 분류를 하자면 곤충이 아니라 거미류이며 거미처럼 성충 진드기는 다리가 8개이고 크리가 1미리미터에서 1센티미터까지 크기가 아주 다양해요. 또한 거미처럼 알에서 부화하여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발전하죠 각 단계에서는 진드기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 숙주에 붙어서 영양분을 섭취해야하는데 여기서 숙주가 바로 우리 강아지들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유충과 같은 진드기의 어린 단계는 새와 설치류와 같은 작은 동물을 숙주로 쓰는것을 선호 합니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더 큰 포유류 동물을 원하죠. 그래서 풀밭만 들어가면 우리아이들에게 딱 달라붙어서 아주 그냥 떨어지질 않죠. 예방을 한다고 해도 100% 방지가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을까요? 대부분 도심에서 멀어질 수록 많이 달라 붙을 가능성이 크고 풀밭일 수록 더 그 가능성은 커집니다. 삼림지대, 초원 등 대부분 진드기들은 풀잎에 많이 ...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