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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계란이란 존재는 정말 너무나 감사한 존재입니다.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는 다양한 담백질, 지방산, 비타민 및 미네랄 제공은 물론 어떠한 음식에서 잘 어울리며, 바쁠때는 후라이 혹은 삶은계란으로도 먹고. 제가 좋아하는 토스트, 라면 등등에도 넣어 먹는 좋은 식품이죠. 이러한 계란은 강아지에게도 좋은 간식 혹은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사람보다 적은 하루 소비 칼로리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필요한 칼로리 섭취량은 인지하고 급여해야합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의 주제인 날계란은 어떨까요? 날계란을 급여하는 것에 대한 논란은 요리로 인해 손실되는 잠재적인 영양학적 이점과는 반대로 박테리아로 오염의 위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날달걀을 먹여서 영양적으로 이점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약간 저하 될 수 있습니다. 달걀의 담백질은 조리 할때 더 잘 소화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주요 박테리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산모넬라 균은 박테리아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며, 다른 박테리아인 E.coli도 관련 될 수 있습니다. 두 박테리아 모두 경미한 메스꺼움과 복부 불편감에서 심한 구토 및 혈성 설사에 이르는 위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무기력하고 식욕을 잃고 우울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고온, 구토 및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 체계를 억제하는 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