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아우터 블루독 윈드브레이커 더위를 엄청 타는 저와는 달리 추위를 타는 우진이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춥다고 하는 우진이를 위해 한여름에도 바람막이는 꼭 들고 다니는 편이예요 밖은 덥더라도 실내는 에어컨 바람에 춥다고 동동 거리는 편이라 바람막이를 들고 다니는데 지금 입고 다니는 블루독 윈드브레이커가 마음에 쏙 드는거 있죠 유치원 갈때도 놀이터 갈때도 물놀이 할때 등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블루독 윈드브레이커 올해는 유독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걱정인데 벌써부터 비가 왔다가 해가 났다가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지난 주말 친구네 놀러 갔다가 놀이터 가고 싶어서 발동동 하는 아이들 보고 나가려고 준비하면 비오고 금방 또 개었다가 비오고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럽던지 장마철 되면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불고 그럼 우진이는 잠시 부는 바람에도 추워해서 키즈아우터를 꼭꼭 챙겨 다녀야 해요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방수 방오 기능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입기 좋은 여름아우터 블루독 윈드브레이커 스윔에어로도 입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거든요 얇은 두께감에 와샤끼가 있는 시원한 나일론 소재라 한여름에 입기에도 딱이랍니다 똑딱이 단추라서 아이 혼자 입고 벗기에도 쉽고 모자도 달려 있어서 활용도가 좋아요 지금 우진이는 115cm 21kg로 블루독 윈드브레이커는 120사이즈로 하니까 넉넉하니 딱 예쁜사이즈! 소매가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