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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똥강아지 마요가 올해 열살이 되었어요 받아들이고 싶지는 않지만 노견이라고 생각하니 평상시에 없었던 과호흡 증상이나 기침 등에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호흡기 질환이 문제가 있다면 아예 산소방이라도 해둘텐데 그게 아니라면 강아지산소캔 정도는 구비해두는게 안심이 되더군요 실제로 산소캔은 저도 코로나 시기에 숨쉬기 답답할 때가 있었거든요 강아지산소캔 구비해뒀던거 나 하나 강아지 하나 나눠서 사용했었어요 산소캔 조금 마시면 숨쉬는게 조금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진짜 산소도 사서 마시는 시대가 왔어요 예전에는 강아지산소캔 까지 사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강아지 보호자 되보니까요 점점 미세먼지 심각하고 장마철 비 오는 날은 늘어만가고 폭염은 심각해서 발바닥 패드 화상입을까 걱정이고 매일매일 산책 타이밍 눈치게임이라니까요 아프면 공기 좋은 곳을 찾게 되잖아요 지리산 깨끗한 공기를 집에서 마실 수 있다면? 꼭 호흡기 질환에 문제가 있을 때 외에도 필요 시 청정 공기를 마시니까 숨쉬기가 편해져요 지리산 국립공원 해발600m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 백소령길 작은 계속 용소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이 좋음일 때 포집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제조 공정을 통해서 품질검증 까지 완료 한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공기청정기 앞에서 분사하니까 공기오염도 수치가 떨어지더라고요 지리산 청정공기를 담은 강아지산소캔 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