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 자연휴양림 여행 인플루언서 웅나다움입니다 한달에 한번 이상은 산행하게 되는 영인산 등산코스도 다양해 지인들과 자주 산행해도 지루하지 않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영인산 많이 다니는 테크길로 오르지 않고 바람을 느끼며 산행하고 싶어서 등산로로 고고 ~ 오늘의 등산코스는 하부주차장~~ 철쭉군락지~ 영인산수목원 ~상투봉 등산시간 3시간 여유있게 40여분 정도 은근 오르막이 펼쳐저 산행 기분 납니다 . 자연 바람을 느끼고 싶어서 산행길을 선택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인색하네 하면서 한걸음한걸음 ~ 나무가 우거진 오솔길이라 그늘진 곳이 많아요 입장료 내는곳 태크길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산행길에도 있어요 ~ 입장료 2,000원 아산시민 1,000원 철쭉 군락지 뙤양빛이였지만 개방감이 느껴저 산을 품은듯 벅차게 느껴집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 포토존 길이 이뻐 계속 걷고 싶어지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공간이 주는 매력이 있어 주저 앉고 싶었지만 상투봉까지 가기로 하고 하산후 식사자리로 지정 ~ 가파른 계단길을 잠시 올라가면 멋진 뷰가 펼쳐진 정상 옆 계단이 있는데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누워서 자연바람을 만끽하니 내려가기 싫었다 산은 이맛에 온다며 ~~ 하산하면서 바라본 영인산 무궁화 군락지도 있는데 우리나가 무궁화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네 ㅎㅎ 비가 온후라서 싱그러움이 남다르다 오늘의 메인은 영인산 상투봉이 아니라 영인산 자연휴양림 어린아이처럼 다들 뛰어 ...
걷기 좋은 요즘 어딜 가나 초록으로 물든 풍경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사를 보낼 때가 많아 걷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아산 둘레길 2번째로 회원분과 해설사님을 따라서 충청도 여행 가볼만한곳 영인산자연휴양림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영인산 등산하면 하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왔는데, 오늘은 매표소 안에 있는 상부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서 출발했다. ✔️오늘 등산 코스는 영인산자연휴양림-무장애 나눔길-겨레의탑-연희봉(염봉) -깃대봉-산림박물관-영인산 상부주차장 탐방 해설사님의 영인산 설명에 이어 영인산에 있는 잘못된 지명을 지형 조형물에 사용되고 있어 잘못된 정보가 확산돼 영인산 올 때마다 안타깝다고 하시는데 아산을 애정 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졌다. 등산을 하면서 해설사님과 동행하면 아산 지역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아산에 애정을 더 갖게 된다. 영인산자연휴양림에는 여심을 사로잡는 문구들이 중간중간에 있어 읽으면서 입꼬리가 올라간다. 꽃보다 네가 더 이뻐~~ 오른쪽으로 가면 영인산수목원 조화 같은 꽃들이 화사하게 피워 등산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왼쪽으로 가면 영인산수목원 오른쪽은 무장애나눔길 우리는 무장애나눔길로 향했다. 돌에 새겨진 애정 시 흔들리며 피는 꽃~~^^ 영인산자연휴양림 숲이 울창해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쉬엄쉬엄 피톤치드 마시며 걷기 좋은 산책로...
여행 인플루언서 웅나다움 입니다 아산에는 은행나무길과 영인산이 있어 가을 갬성을 채워주는 공간인데요 추석 마지막 날 다녀온 충남 가볼만한곳 가을 이맘때 다녀오면 동화 속에 들어갔다가 현실로 나온듯한 느낌이 드는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소개할게요 영인산은 숲속의 집이 운영되고 있고 어린이 놀이터, 수목원, 야영장 등이 있고 높지 않은 산이어서 아이들과 자연을 벗 삼아 등산하기 수월한 산이에요 휴일이라서 주차장에 차들이 많이 있었어요 등산하시는 분들은 들어가는 입구에 주차를 하고 30여 분 걸어서 매표소까지 올라가는데요 옆지기와 쉬엄쉬엄 올라가 봅니다 가을바람이 솔솔 ~~ 정비가 잘 되어 있는 숲속을 걷다 보면 둘이서 걷기 좋은 테크 길이 매표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낭만이 있는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발소리가 경쾌하다 30여 분 걷다 보면 아산 영인산 자연휴양림 매표소가 나오는데요 등산 아니고 피크닉 오시는 분들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안에 주차할 수 있으니 매표소까지 운전하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입장료 주차비 있어요 ~~ 가장 자리로 테크길이 있어서 테크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산장 같은 느낌이 드는 휴양림을 볼 수 있어요 넓게 자리 잡은 산행길에는 가족들과 연인들과 명절 마지막 날을 자연 속에서 휴식하기 위해서 삼삼오오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영인산 휴양림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으로 올라가면 영인산 잔디광장이 오른쪽으로 가면 ...
봄을 맞이하러 출발 ^^ 자연을 보면서 걸을 때 행복을 느낀다 영인산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녔는데 이사 오면서 애정 하는 나다움의 장소는 가까운 데로 바뀌었다 영인산 바로 밑에 사는 동생과 함께 매일 이 길을 걸을 수 있으니 부럽다 주차장은 산 밑 들어가는 입구에 주차를 하면 무료 영인산 자연휴양림 매표소 안으로 들어가서 주차하면 유료 소형차 2,000원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테크 길을 따라서 오르면 어른 걸음으로 20여 분은 걸어야 영인산 자연휴양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우리처럼 등산하시는 목적이면 밑에다가 주차를 하고 휴양 차원에서 산림욕을 즐기러 왔으면 안으로 들어가는 게 좋다 산등성이에서 수줍게 진달래가 우리들을 맞이해 주고 있다 아직 벚꽃은 많이 피지 않았지만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는 2킬로 정도 된다 태크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길 영인산 자연휴양림 매표소 입장료는 2,000원 영인면 주민은 무료 아산시 천안시 시민 50프로 할인 사계절이 아름다운 영인산 봄을 맞이하고 있다 숙박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곳 산책 삼아 걷기에 좋은 길이여서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자주 왔는데도 물을 먹을 수 있을 곳이 여기에 있는 줄 오늘 알았네 ㅎㅎ 천천히 걷다보면 평소에 보이지 않던 것들을 발견하곤 놀라워한다 영인산 수목원 왼쪽 길로 가면 아이들 놀기 좋은 잔디광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