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봉곡사
3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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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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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길 아산 봉곡사 천년의숲길

아산 아산 봉곡사 여행인플루언서 웅나다움입니다 . 아산 봉곡사 천년의숲길은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소나무숲이 우거저 있는 걷기좋은길이다. 일상생활을 뒤로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때 찾는 공간이다 .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수월하다. 봉곡사 700ml 소나무 숲길이 시작되는 곳 봉곡사 주차장에서 봉수사 절까지 이어지는 700ml 숲길을 ‘천년의 숲길’이라고 한다. 입구부터 편안함과 안락함이 느껴저 풍경속으로 빠져든다. 산림청에서 주최한 ‘아름다운 거리숲‘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을만큼 아름다운 숲길이다. 숲속이라 조용해서 새소리가 귀를 정화시켜준다 소망을 담아 쌓아 올린 작은 돌탑들 소나무마다 v모양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일본 수탈의 흔적 송진 채취를 위해 상처가 있어 오늘날까지 아픈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길지 않은 숲길이지만 소나무 숲길의 매력을 느끼기에 짧지 않은 구간이다. 그늘이라서 산림욕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오른쪽길은 봉수산 등산 3시간이면 충분 왼쪽은 임도길 흙길이고 구불구불 갬성이 있는 둘레길 구간으로 야생화를 많이 볼 수 있는 코스이다 . 계속 직진해서 완만한 숲길을 오르면 사찰 봉곡사가 자리잡고 있다. 사찰 규모는 작지만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이다 .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도 보이고 소박함이 느껴지는 봉곡사 분위기에 스며들어 발걸음이 느려진다 느림의 미학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다. 마당에 매달려 있는 연등마...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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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봉곡사 천년의숲길 트레킹코스 솔바람길

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길 솔바람길 아산 여행 인플루언서 웅나다움입니다 . 오늘은 걷기 좋은 트레킹코스 아산 봉곡사 천년의숲길 솔바람길 다녀왔다. 아산 봉곡사 주차장에서 출발 주차장 20여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봉곡사 트레킹코스 4코스~ 천년비손길,봉곡사솔바람길,긴골산길,물여울길 우리는 가장 많이 걷는 솔바람길 고고 주차장-거북이쉼터-오골개마을- 오형제고개 - 거북이쉼터-봉곡사 (원전회귀) 트레킹코스 (3시간 식사시간 20분) 살방살방~~~ 여유있게 ^^ 빠른 걸음으로는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생각이 든다. 쳔년의 숲길 봉곡사까지 700m 우거진 소나무길이 펼쳐진다 소나무 향기가 은은하게 퍼저온다 푸르를때 오면 솔향이 더 ~~가득하지만 은은하게 맡을수 있는 것으로 만족 각자 염원을 보내며 쌓은 돌탑 운치가 느껴져 발걸음이 느려진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 소나무들 일본 강점기때의 흔적 아픈 역사 ㅠ 오늘은 풍경을 즐기러 왔기에 .. 소나무를 바라보며 풍경속으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간다. 중간쯤에 봉수산 정상 올라가는 길 걷기 좋은 예쁜 소나무길 봉곡사 절을 가려면 위로 직진 우리는 왼쪽 임도를 따라 걷는 솔바람길 트레킹 걷기 좋은 임도길이 시작된다. 아스팔트 없는 흙길이고 고불고불 정겨운길이라 모두들 이런길 너무 좋다며 환호한다 ㅎㅎ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정좌도 있고 조망이 있는 정좌가 있어 원점회귀하면서 정성들여 싸온 도...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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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가볼만한곳 봉곡사 천년의숲 산림욕하며 걷기 좋은 가볼만한절

아무리 풍경이 멋있어도 가까운 장소가 나에게 최고의 선물. 자주 갈 수 있으니 ^^ 아산가볼만한곳 봉곡사 소나무 숲이 우거져 여유 있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이라자주 찾는 장소이다. 오늘은 셋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무며 숲길을 걸어본다. 입구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요. 친구들과 놀겠다는 웅이를 반 협박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다행히 나오니까 자연과 잘 놀아준다. 주차장 입구 부터 가볼만한절 아산봉곡사까지 700m 천년의 숲길 아름다운 숲길로 선정이 될 만큼 숲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 기분 좋게 걷다가도 순간 소나무 상처를 보면 마음이 짠하게 느껴진다. 일본이 패망직전에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송진을 주민을 동원해 소나무에게 상처를 낸 자국들 가볼만한절 봉곡사 시골 산골에 있는데 여기까지 어떻해 알아서 송진을 캐갔는지 ㅠㅠ 은근 오르막길이라서 운동된다. 중간쯤 가다보면 봉수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만나게 된다. 예전보다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듯하다.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숲길에서 추억을 만드는 장면들을 자주 만나곤한다. 풍경에 빠져들어 천천히 걸으며 산림욕을 즐기다보면 가볼만한절 아산봉곡사 입구 사찰이기 때문에 조용조용~~ 관심이 없다가 아빠가 물맛이 최고야~~ 하니까 웅이도 산속 물맛을 보겠다며 조심스럽게 물을 받는다. 봉곡사 앞마당 풍경이 그림이다. 바라만 보고 있어서 편안함이 밀려와 안주하고 싶어진다. 앞마당...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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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봉곡사 천년의 숲길 둘레길

아산 걷기 좋은 둘레길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짧은 산책코스로 소나무 숲 둘레길 산림욕을 할 수 있은곳을 소개할게요 ^^ 몇 년 전에 처음 여기 왔을 때 우거진 소나무 숲이 울창해서 감탄했던 곳이다 종교는 달라도 부처님 오신 날이면 절에 가서 맛난 밥을 얻어먹곤 했다 ^^ 절 밥 맛나잖아요 힐링하기도 좋고 아산 봉곡사까지 올라가는 길은 좁아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천년의 숲길 둘레길은 그야말로 힐링이다 봉곡사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좁기는 하지만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봉곡사 주차장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로 옆에 봉곡사 천년의 숲길을 걷기 시작하면 된다 경사가 있어서 오르막으로 시작하지만 봉곡사까지는 1킬로도 안되는 거리라서 가족들과 연인들과 걸으면서 산림욕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천년의 숲길 전체는 26키로 정도 되지만 봉곡사까지는 1킬로 정도 ~~ 큰 바위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천년의 숲길 아산 천년의 숲길은 송악면 유곡리와 강장리,동화리, 궁평리에 걸쳐 조성되는 총 26.5km의 산, 들, 마을, 호수 길이다 천년의 숲길은 봉곡사 주차장에서부터 천년 고찰인 봉곡사를 품은 봉수산 능선 길과 웰빙마을, 임도, 울창한 숲길, 청정한 호반이 내려다보이는 명승지를 품은 길로서 4개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푸릇푸릇함이 우리를 맞이해 주고 있다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여름에도 걷기 좋은 둘레길 조금 있으면 석가탄신일이라...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