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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최근에는 어디를 가도 클쓰마스 분위기가 나요. 예뻐서 여기저기 트리만 보면 또 나도 모르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마구 찍고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트리를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는데 이젠 좀 그런 감성까지 가지고 싶나봐요 허허 나이를 먹어가는건지 ..... 예쁜 곳들을 보면 남기고 싶은 사진 속에 요즘 저는 디스커버리 여성숏패딩 레스터G를 많이 착용하고 다니는 중인데요. 갑자기 너무 추워진 날씨 덕분에 구스다운 아니고서는 ~ 이젠 춥다는 말이 입에서 그대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제가 워낙 추위에 오돌돌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조금 차갑게 다니다보면 .. 기침과 콧물을 동반해서 지금은 따뜻한 디스커버리 레스터G 여성숏패딩 제품을 챙겨서 외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기본이지만 또 가장 잘 입어지고 또 트렌디함이 계속 꾸안꾸로 이어져 가고 있어서 기본 스타일은 언제 꺼내 입어도막 새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욱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숏패딩 스타일에 블랙에 스몰로고는 1년 입어도 2년 입어도 10년을 입어도 그대로 관리만 잘하면 언제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되죠. 단! 내 몸이 계속 뿔고 있기도하고 최근 워낙 오버핏하게 입다보니까 사이즈만 계속 계속 커지게 다시금 장만하게 되고 있긴 합니다. 이번 여성 숏패딩 추천 제품은 ...

‘본 포스팅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동생이랑 광안리에서 약속이 있다보니 저녁까지 신나게 놀 생각이라 점심부터 저녁까지 있으면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조금 빠르게 여성숏패딩 챙겨서 입고 나왔어요. 요즘 SNS로 보니깐 아침 점심 저녁 시간 사이사이 옷 입는 짤을 영상으로 많이들 보여주시는 데 진짜 밤에는 추워서 빠르게 따뜻하게 입어도 될 것 같아요. 물론 ㅋㅋ 아직 낮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입고 싶어요 으흐~ 오늘 제가 착장한 제품은 디스커버리 여자패딩 숏 타입의 올튼 퍼텍스 퀀텀 RDS 구스다운 입니다. 안쪽으로 카키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진 밝은 아이보리 컬러인데요. 확실히 밝아지면 밝아질수록 제 얼굴도 조금 더 화사하게 보여요. 매번 칙칙한 블랙으로만 살다가 올해에는 그래도 나도 여성 숏패딩 준비해서 입고 싶다는 생각에 챙겨서 입고 나왔답니다. 기장감은 지금 제가 약간 배 바지를 입었는데도 이정도의 길이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난 크롭한 느낌은 아니지만 제법 짧습니다. 키 170cm 몸무게 60kg 정도 나갑니다. 최근 운동 열심히 안하고, 열심히 퍼묵기만 했더니 몸무게도 훅 늘었고, 이렇게 숏으로 짧게 입으니 약간 살찜이 느껴지긴 하지만 ㅋ 그래도 기장감이 짧아지니 그만큼 다리 길이는 더더욱 길어 ...

겨울의 고가 제품 중 하나 바로 구스다운 숏패딩 그래서 한해만 입기에는 아쉬움이 가득한 제품이죠 등골브레이크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정말 많은 고가의 상품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용하게 입으면서 그렇게까지 엄청난 비싼 가격이 아님에도 엄청난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기능적인 부분을 잘 갖추는 타입과 스타일이 무난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함으로 무장된 아이템 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하는 게 사실 이득이죠. 저도 명품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기능성 그리고 시장표 등 다양하게 많이 섭렵을 해보았지만 가능 오래 동안 또 많이 입게 되는 건 아무래도 아웃도어 라인들이 그만큼 튼튼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오랫동안 잘 입어지기도 하죠. 부산은 따뜻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워낙 추위에 약한 편이라 무조건 따뜻해야하거든여 ㅋ 지금도 청바지 안에도 두꺼운 레깅스를 신고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보온역할을 잘해주는 여성숏패딩 찾는데 완전 대빵이 같은 내셔널지오그래픽 골든몰을 좋아합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게 준비하면 더욱 세련되게 입을 수 있기도해서 저는 100 사이즈로 선택해서 착용했어여. 바람 한점 통하지 않게 찬 바람이 몸으로 들어오는 역할 1도 없이 아주 보온이 제대로이며 후드까지 있어서 더욱 따뜻함 유지가 잘되는 편이에여. 그리고 내셔널이 가지고 있는 어...

디스커버리 올리브 RDS 여자숏패딩 DWDJ93036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너무나도 추운게 싫은 겔뱅 저는 여름에는 에어컨 없이도 제법 잘 견디는 데.. 겨울에는 왜 그렇게 힘든지 ㅋ 무조건 포근해야하고 또 따끈해야하고 그러면서도 가벼운 걸 선호한답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상당히 많이 보기는 했지만 지금은 왠만해서는 기능은 또 기본적으로 받쳐주는 브랜드들이 많기 때문에 디자인도 많이들 살펴보게 되는 요즘인데여 ^-^ 오늘 제가 착장한 디스커버리 크롭패딩 .. 올리브 RDS는 일상생활에서도 그리고 다양한 라이프에서도 편안하고 또 세련되게 착장을 할 수 있는 하이넥형으로 된 타입이에여. 목 부분이 어떻게 세팅하는가에 따라서 조금씩 느낌이 달라서 저는 참 잘 입고 잘 활용하는 스타일 중 하나인 제품이랍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지퍼를 모두 올리면 이런 스포티한 느낌도 같이 느낄 수 있는데여. 확실히 크롭패딩 기장감이 다리를 더욱 날씬하고 길게 길게 보여지는 역할도 도와주니 여자패딩 찾는 분들에게는 참 괜찮은 스타일입니다 저는 워낙 다운볼이 큰 걸 좋아하는데 다운볼도 크고 필파워도 좋은 ~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으로 된 덕 다운 80 20 충전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덕다운인데도 이렇게 가벼움이란 ~ 정말 좋더라고요. 보온성도 챙기고 경량성도 챙겨진 타입이고요. 약간 동글동글한 분위기 때문에 귀여운 느낌마저 같이 느껴볼 수 있어서 이번 시즌에 ...

급 차가워진 공기에 더해서 벌써 영하로 떨어지는 곳들도 많이 생기고 있더라고요. 부산은 제법 따뜻한 편에 속하기는 하지만 제가 추위에 워낙 약한 편 인 것 같아요. 분명 운동도 하고, 열심히 따뜻한 음료도 많이 마시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차가운 몸은 그대로인지.. 그래도 손발이 제법 따뜻해진 상황이라서 그래도 좋아지긴 했지만 전 뭐 본래도 여름에도 찬물 샤워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워낙 따숩한 걸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여성패딩 하나를 준비해도 빵이 좋은 아이를 선택하긴 해요. 지금 계절에는 이젠 핏이예쁘거나 하는 게 아니라 덩치가 예쁜 빵이 좋다고들 하잖아요 ㅋㅋ 그런 타입의 여성숏패딩 제품을 선택하게 되요. 요즘은 워낙 오버핏하게 착용을 선호하다보니 저 역시도 이번 스타일에서는 100 사이즈를 선택해서 착용을 해보았는데요 제가 덩치가 좋아진건지 옷이 작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사이즈가 제법 아주 퍼펙트하게 잘 맞아떨어졌어요. 제가 요즘 벌크업 중인가봐요 후드가 있고 따뜻한 RDS의 구스다운 충전재라 가벼우면서도 그 충만한 따숩함이 정말 좋아요. 저는 겨울에는 무조건 찬기운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내 온도가 훅 하고 빠지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입고 있으면 덥다 느낄 정도로 내 몸의 온도가 잘 빠지지도 않을 정도로 굉장히 좋아요. 아마 발열 안감 덕분에 더욱 충분한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꼬요. 다양한 수납형에 전체적으로 수납의 공간들이 다...

긴 긴 휴일을 잘 보냈어야했는데 .. 그동안 너무나도 피곤하게 달린 탓인지 계속 몸이 무거웠어여. 그래서 이젠 털털 털고 일어날 때도 된 것 같아서 ㅋㅋ 오랜만에 무거운 몸 이끌로 신랑이랑 함께 데이트도 하면서 등산도 했어요. 일단 가볍게 시작했는데 무거웠던 산행 오랜만에 산으로 나오는 거니깐 1시간이나 1시간 반 정도만 움직일려고 했는데 막상 오늘 날씨가 모든 걸 다 했기에 조금 더 오래오래 머물다보니 나중에 4시간 가까이 걸었더라고요. 뭐 이런 날도 다 있는 거니깐여 일단 제 몸 상태는 정상은 아니여서 조금 더 포근한 타입의 디스커버리패딩 베른 라글란 구스다운을 착용하고 나왔어요. 땀을 흘리면 약간 들고 다닐 생각이였는데 초반 1시간은 전혀 무리 없이 입고 다녔어여. 확실히 산의 온도는 낮기는 하거든여. 나중에 많이 걷다보면 이마에서 땀방울이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하면 바로 옷을 교체 하기보다는 일단 닦아내고 물을 먹고 수분을 충분히 한 다음에 교체해주는 게 좋아요. 갑자기 바람을 맞으면 시원하나 또 온도가 훅 떨어질 수 있으니 말이에여 ~ 그래서 전 안에 이너는 좀 가볍게 입었어요. 다운볼이 크고 필 파워도 우수하다보니 정말 나중에는 몸 안에서 열이나는 기분이랄까 발수도 방풍도 메카니컬 스트레치까지 뛰어난 스타일의 이번 베른 라글란 구스다운 여성숏패딩이라서 전 더 잘 입을 것 같아요. 본래도 운동하거나 산행하는 건 정말 좋아하는데...

130년이 넘어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리(Lee) 1889년 미국 캔자스 시티에서 시작되었어요. 사람의 나이로만 쳐도 엄청난 역사를 가지고 있네여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부터 존재했다는 게 놀라워요. 그럼에도 전통적으로 견고함이나 실용성은 살리고 거기에 앞으로의 다양한 시대에 맞춰서 준비되어 유스컬처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죠. 친근하면서도 근본있는 그런 데님 캐주얼 브랜드로 많이들 잘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해욤. 오늘은 데님에 이어서 여성숏패딩, 에코퍼, 무스탕 크롭한 트렌디한 의상과 함께 숏 더플 점퍼 등 소개를 하려고 가지고 왔어염 >_< 이번 겨울 룩북 공개에 많은 관심이 가져지는 건 아무래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편안함 거기에 더해 특별함이 또 돋보이는 에코퍼가 넘나 예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스탕도 디자인이 넘나 예뻐요. 그러면 차근하게 하나씩 보여드릴게여. 리(Lee) 겨울 룩북 속 제품입니다. 에코 퍼 숏 다운 ( 10/ 19일 발매 ) 따끈한 신상 400g 이상의 중량감있는 퍼 소개와 함께 가벼운 덕 충전재를 사용해서 가볍게 입을 수 있지만 또 보온력도 갖추고 있어서 착용감은 편안하지만 또 따뜻하게 지켜낼 수 있는 부분이거든여. 거기에 부드러워보이는 소재인데 블랙으로 맞춰서 보니 시크한 분위기까지 전달해주고 소매단 안쪽과 밑단 안쪽에 가죽 소재가 있어 완성도도 높여진...

어제 밤에 유달리 추워서 구스이불을 꺼냈어여 와~ 벌써? 하시겠지만 전 워낙 추위에 약해서 이젠 양말 안신고는 거실을 돌아다니지도 못해요. 어쩌다가 이렇게 발은 더더욱 차가운 건지 겨울이 올 것 같다? 이런 느낌 오면 저는 바로 ㅋ 뚜거운 옷들을 꺼내고, 옷장정리를 하는데여 가을옷으로 세팅한지 얼마안됐는데 벌써 겨울을 준비해야한다는 게 실감나지 않지만 그래도 추위에 약한 저로서는 빵도 든든한 타입의 숏패딩 하나는 무조건 챙기는 편이에여. 제가 작년에도 유달리 좋아했던 NATIONAL GEOGRAPHIC 브랜드 중에서도 빵빵하게 채워져 있는 구스충전이 너무나도 만족 스러운 제품 중 하나인 바로 골든몰 숏기장 타입 N234UDW820 카본 블랙 색상 여성패딩 남성분들 제품도 같이 나와서 커플 한쌍도 가능! 제가 이번에 좀 실수했다면 올해에는 계속 운동하고 먹고를 하다보니 뭔가 체중이 빡 하고 늘진 않았는데 덩치가 좋아진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작년과 같은 여성숏패딩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 저를 너무 몰랐던 탓인가요? 지금 그냥 딱 예쁘게 맞는 느낌이지만 저는 이런 스타일은 약간 크게 입는 게 확실하게 이쁜데 그걸 놓친 거 같아요. 맨날 옆에서 운동 후 막 먹는다고 벌크업 하시냐고; 그렇게 구박 받았던 시간이 그냥 나 몰라라 했는데 지금 시즌에 옷을 고르면서 더욱 느끼게 되네여. 한동안 체중계 위로 올라가 본 적 없는 나자신 참; ...

상큼발랄한 배우 신예은 마리끌레르 9월 화보 퓨잡바시 (Fusalp Barsy) 화이트 숏패딩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느낌도 들어가는 더 기분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뜨거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보니.. 이젠 가을과 겨울이 온다는 반가움도 있네요. 이번 무더위가 너무나도 뜨거웠던지라 오히려 더 반가운 계절이 찾아온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고 앞으로 어떤 옷을 좀 준비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신예은 마리끌레르 9월 화보에 나온 옷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매력있는 포즈와 함께 굉장히 슬림해 보이는 룩으로 가을부터 입기 좋은 프렌치 코트 착용한 모습을 처음으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빠른 겨울을 만나는 시간 ~ 바로 숏패딩 퓨잡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퓨잡바시 화이트를 23FW 가을 겨울에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약간 짧은 듯한 기장감으로 트렌디함은 살리고 오버 사이즈로 핏은 더한 힙한 그런 데이리룩에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퓨잡 본격적인 23FW 시즌을 위해서 선보인 숏패딩 바시! 뭐니해도 이 화이트감성이 주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절제된 디자인 거기에 색이 주는 안정감까지 우아한 무드를 연출시켜줄 수 있고요.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을 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소매 부분에 지퍼 형태로 수납의 공간도 늘릴 수 ...

이번에는 확실히 가벼우면서도 입기 좋은 그런 숏패딩 스타일이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완전한 한파는 오래가지 않았기에 더욱 조금 더 편안하게 입기 좋은 심플한 타입을 많이들 선호했죠. 그래서인지 저도 유달리 여자패딩 내셔널지오그래픽 레이만을 엄청 열심히 입고 다니게 된 부분 같아요. 추운 것 같지만, 또 엄청 춥지 않고 그리고 워낙 실내는 따뜻하니깐 조금 더 가볍게 입고 또 훅 하고 걸쳐서 올려 놓기 좋은 그런 타입을 더 좋아하게 된 올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남들보다 한겨울을 너무나도 힘들어하는 편이라서 조금 더 따뜻한 걸 찾는데 보온도 생각보다 굉장히 따뜻하답니다. 그게 발열 안감 때문에 보온성을 높혔기에 더욱 포근 따뜻하게 입기 좋은 여자 숏패딩 타입이랍니다. 또한 소매 부분을 보아도 끝단 밴딩처리가 되어 있으니깐 공기가 들어오는 걸 잘 차단해주고요 그리고 이렇게 소매 부분을 잡아주니깐 더욱 스포티 해보이는 느낌도 들어갑니다. 제가 요즘은 편안한 룩.. 정말 꾸안꾸룩을 많이 입다보니깐 거기에 맞춰진 스포티한 스타일이 더욱 좋기는 해서인지 여자숏패딩 레이만은 저한테 딱 알맞는 느낌 같아요. 헬스장 갈때에도 필라 갈때에도 운동복에도 충분히 잘 어울리고요 그냥 캐주얼한 복장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 수 있는 부분인데여 컬러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도 넓은데 핑크도 예쁘고 그레이도 밝은 톤도 예쁜데 이번에는 저는 오크베이지로 한번 ...

올해에는 엄청나게 추운 날씨가 아니여서 그런지 유달리 숏패딩 스타일이 더 많이들 찾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레이만 .. 많은 사람들이 역대급이라고 칭찬하는 빵빵한 스타일에 후드가 없는 깔끔함으로 무장한 제품이에여. 정말 깔끔한대도 스타일이 너무 좋았던 제품이라서 보자마자 이분도 이건 딱 본인이 너무 잘 입을 것 같다고 매일 같이 출근룩으로 찍어두고 착용하는 남자 숏패딩 이랍니다. 네크라인도 확실히 깔끔하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나 그리고 밸런스가 확실히 편안한 룩을 연출하게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드는 룩이에요. 레이만은 기장감이 짧게 나온 다운 점퍼인데여. 지금 올 블랙 컬러 이외에도 베이지, 그레이, 아이보리까지 컬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고요 여성 제품도 따로 나오고기 때문에 커플로 준비하기에도 충분히 괜찮은 타입이 아닐까 합니다. 팔도 굉장히 커 보이는 효과도 느껴지기도해서 조금 더 남성스러운 느낌 마저도 잘 들어가는 스타일이죠. 편안한 핏도 좋은데다가 보온성까지도 전체적으로 깔끔 그 자체인데도 참 멋스럽게 아무대나 막 입어도 챙겨입은 것 같은 분위기를 주니깐 이런 스타일이 입기 좋지요. 이번 레이만 남자패딩 입고 난 다음에는.. 다른 컬러도 준비하고 싶어할 정도로 만족스럽다고 데일리에 잘 입게 되는 타입이에여. 조금 더 빵빵하게 보여지는 스타일 덕분에 확실히 덩치도 좋아보이기도 하고요. 이분은...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피스보다..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인가봐요. 평상시에도 막 꾸미고 있는 것 보다 꾸안꾸의 록들을 더 좋아해서 그냥 가볍게 청바지에 숏패딩 하나 덜렁 입고 나가기도 하고 (사실 귀찮은 것도 있고, 머리 감고 꾸미기 힘든 것도 있고, 이래서 머리를 짜르고 싶은데..) 그게 외출복이 되어가고 있거든여 ㅋㅋ 그냥 면티에 청바지가 가장 많고 그외에는 트레이닝복도 그리고 레깅스도 많이 입는 편이라 거의 아웃도어나 운동복을 더 많이 즐겨 입네요. 편한거 최고 아니냐며.. 내 나이 되어보라며 허허 그래서 오늘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제가 참 좋아하는 여자패딩 다운 골든몰 블랙 제품으로 준비해서 입고 나왔는데요. 진짜 따끈하니 기분 좋은데 .. 편안한 스타일에 가벼우면서도 따뜻해서 역시나~ 맘 쏙 꼭 드는 타입이서 요즘 교복이에요 저의 교복은 언제나 블랙에서 멈춘다며.. 음식물 묻어도 제일 티가 안나기도 하고.. 오늘 갑자기 포스팅의 컨셉이 더티로 가는 기분인데 그거 아니에여 ^^;; 그냥 검은색이 세련되니깐 말이져 하하하 관리하기도 제일 쉽고, 세탁 안해도 티가 안나 푸하하하 안감 자체도 발열안감의 여자 숏패딩 충전재도 거위 솜털 80% 깃털 20% 충전백도 폴리에스터 100%의 제품이라서 겨울철까지도 충분히 입기 좋은 보온성이 탁월한 제품이기에 더욱 맘에 쏙.. 제가 한 추위를 타는 편이라서 지금부터 입고 다닌답니다 ...

- 남자 숏패딩 올해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타루가 어땜? 와 서울은 벌써 주말에는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이 놀라울만큼 춥더라고요. 이제 정말 곧 겨울을 제대로 준비해야 하는 그런 날씨가 찾아왔어요. 워낙 추위하고는 담 쌓고 지내고 싶은 1인이라서 빠르게 남자 숏패딩 그리고 하프 그리고 롱까지 기장별로 다 만반의 준비를 해두는 중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겨울에 스타일있게 착용하기 좋은 볼륨감 있는 타입의 내셔널지오그래픽 타루가 구스다운을 착용해보았는데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에 또 퍼 부분만 따로~ 탈부착도 가능해서 원하는 스타일대로 총 3가지의 느낌으로 착장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두루두루 다양한 코디를 도전해보셔도 좋답니다. 워낙 겨울철에는 보온성있는 옷을 찾는 분도 있지만 스타일은 끝까지 놓칠 수 없다는 분들이 더 많기도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고 해도 이번 남자패딩 타루가는 굉장히 따뜻하게 잘나왔어요 입고 있으면 덥다고 할까...? 발열 안감을 적용했기 때문에 보온성도 좋고, 보온이 잘 잡아지니깐 몸안에서 열기가 막 빠지거나 하지도 않더라고요. 올 겨울에 입기에도 충분한 남자 숏패딩.. 간혹 추우면 너무 짧은 스타일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엄청 짧거나 타이트한 부분은 아니기에 충분히 잘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 룩 같아요. 스타일 자체도 이렇게 남자 숏패딩 타입이기 때문에 다리가 조금 더 슬림하면서도 길어보이는 역할도 해...

뉴발란스 22FW DOWN Collection " 뉴제로다운 숏패딩 " 한 겨울 트렌디의 아이템 이젠 확연한 겨울의 날씨가 저녁만 되어도 느껴지는 하루를 겪는 중입니다. 오늘도 부산에는 가볍게 비가 오고 나니 쌀쌀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 이제 곧 있으면 추위에 오돌돌 떨어야 한다니 추위를 너무나도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제 슬 준비를 해야하는 겨울 숏패딩 조금 더 헤비다운으로 살펴보고 있는 중이에요. 올해에는 어떤 스타일일지.. 어떤 코디가 잘 어울릴지 많이들 찾아보실텐데 이번에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타입 중 하나인 뉴발란스 뉴제로다운 숏패딩 타입이랍니다. 클래식한 컬러감과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헤비함을 갖추었기에 조금 더 스타일리쉬하게 또 편안하게 입기 좋은 타입이겠더라고요. 스타일코드 : NBNPC42923 가격 : 359,000원 커플로 입어도 좋을 것 같은 이번 뉴발란스 숏패딩 컬러도 저는 개인적으로 샌드베이지 너무 포근하게 예쁜 타입인 것 같아서 더 사랑스럽더라고요 총 나온 컬러는 4가지 샌드베이지, 씨솔트, 레거시네이비 그리고 트리플블랙으로 나왔거든여. 다들 블랙은 기본으로도 다들 챙기시니깐 컬러도 하나하나 조금 있다가 보여드릴게여. 사이즈도 S부터 M, L, XL, XXL 로 다양한 사이즈가 구축되어 있어서 커플템으로 준비하기에도 좋고, 조금 더 오버핏으로 원하면 사이즈를 업해서 준비를 하시는 것도 잘 어울릴 듯요...

디스커버리 우먼스 여성 숏패딩 올리브 & 캡 모자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겔뱅입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숏패딩부터 챙기고 있는 저란 여자 ㅋㅋ 이미 저녁에는 경량가지고는 너무 추워를 외치는 중이라; 참 겨울이 다가온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추워질수록 도톰하게 입어야하는데 요즘 빵빵한 아이들이 생각보다 예쁜 스타일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_+ 드디어 저에게도 핫잇템이 생겼어요 크크~ 겨울아우터 추천 하고 싶은 이번 아이템! 바로 디스커버리 우먼스 여성 숏패딩 올리브 제품인데여. 정말 예쁜 컬러감에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엄청 짱짱한 타입인데다가 내장형 이밴드가 있다보니깐 동글동글 입체적인 느낌에 너무 귀여운 핏이 형성되거든여. 거기에 목 부분에 또 이렇게 뽀송뽀송한.. 따뜻한 소재감이 포인트가 되어서 스타일리쉬하게 챙겨입기 좋은 부분인데다가 캡모자 코디 하기에도 참 캐주얼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크크 이제 바닷가에서도 찬바람이 너무 부니깐 햇살이 좋은 날씨에도 무겁지 않으니깐 가볍게 또 챙겨서 입고 나와지던데여. 물론 아직은 ㅋㅋ 이른감이 있기는 하지만 저녁에는 충분히 가능해요 저는 워낙 추운게 싫으니깐요 -_ㅠ 후훗 보시는대로 굉장히 빵빵한 느낌을 전달하는데여. 유러피안 덕다운 80:20 충전재이며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타입이라서 보온성도 좋고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가볍게 입기 좋은...

오늘 광안리에 기분전환 나왔어요. 알게 모르게 시간이 참 잘 지나가면서 저의 결혼기념일도 10월 14일이거든여. 어제 열심히 먹고 놀고 데이트를 열심히 했네요. 맛있는 거 먹고 데이트하고 그리고 정말 보기 좋은 바닷가도 나와서 콧바람도 슝슝 그리고 신랑에게 준비해준 남자패딩 올 화이트를 준비해줬어요. 그동안 어둡고 다크한 컬러만 해줬는데 이젠 조금 더 화사한 컬러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바로 착용시켜보았답니다. 생각보다 브랜드 로고와 와펜 그리고 포인트는 블랙으로되어있어서 블랙& 화이트의 완전 무결한 깨끗함이 너무나도 돋보이는 제품이고 거기에 한층 더 매력있는 빵빵한 타입의 남자패딩 기장이랄까? 요즘 다운은 조금 더 빵빵한 걸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 지잖아요. 그래서인지 한결 더 예쁨해 보이는 기분이에요. 거기에 어디서든 알아볼 수 있는 패딩 브랜드 바로 와펜과 로고가 주는 멋짐도 확실히 내셔널지오그래픽에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뭔가 레터링 같은 로고에 만족스러운 와펜.. 거기에 포인트나 재질감 그리고 착용감 모두 아웃도어의 활동성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항상 착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거의 주말마다 산을 아이들과 함께 많이 다니는 편이다보니깐 활동성을 많이 보는 편이기는 한대 외부에 나갈 때 마다 늘 한결같이 잘 챙기는 브랜드라서 ^^ 그만큼 편안하게 입기에는 이곳만한게 또 어디있을까 하면서 착장하게 되네요. ...

겨울 시작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스톤아일랜드 가먼트 다이 크링클랩스 다운 올해들어서 도대체 몇개의 아이템을 사는건지.. 벌써 패딩만 2개를 담으신 이분 덕분에 저도 남자 브랜드인데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네요. 요즘은 또 여성분들도 의외로 스톤을 많이들 입으시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호호 지금까지 컬러풀하거나 재질에 있어서 기본형보다 조금 더 핫한 제품들을 선호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이 없어서 꼭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스톤아일랜드 크링클랩스 다운 21F/W 올해 들어와서 기본이지만 가장 맘에 들었다는 타입 생각보다 사이즈가 조금 더 반 칫수 정도는 작게 나온 듯 하고, 본래 XL 사이즈를 입는 편이였는데 이건 XXL 가 조금 더 예쁘게 잘 맞아서 사이즈도 바꾸게 됐네요. 저희 신랑이 구입한 곳은 파페치 직구쇼핑몰인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잘 나올 때도 있고, 못 구했던 아이템도 종종 겟하게 되면서 요즘은 자주 들어가게 되거든여. 꼼데도 ~ 은근 저렴하게 잘 나오는 시기가 있어서 저번에도 반팔로 주문해두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크게 짠 하고 선물로 해주게 되었어요. 그렇게 닭달을 하니깐 안사줄수가 없었네여 와! 이러다가 무슨 기념일 마다 사달라고 하겠어요 하하 키 180cm 몸무게 75-6kg 정도이며. 본래 사이즈가 L 또는 XL 정도가 적절하게 잘 맞고 조금 크게 입는 후리스 타입만 XXL 선호했었는데.. 이건 살짝 ~ 작게 나...

' 정말 12월은 행사도 많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도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하는 그런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그런 많은 추억을 쌓아낼 수 있는 한해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또 각종 브랜드들의 많은 행사가 있는 달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 플랙 브랜드의 리버시블 패딩 대거 할인이 있는 날이라 소개를 안하고 넘어가기 힘드네요 제가 참 옷도 좋아하고, 실용성있게 입는 건 더더욱 좋아하기에 기분 좋게 소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12월 9일까지 플랙 브랜드의 리버시블 패딩 및 다양한 디자인들이 대거 할인을 해주는 시간이랍니다. 최대 75% 까지 코드부터 점퍼까지 많은 아이템들이 속해있으니깐 함께 보실까욤?~ 지금 가장 인기가 많은 더블리스 리버시블 다운 점퍼 각종 컬러별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스포티한 감각의 퀄팅 라인을 통해서 준비되어 있고 또 다른 부분은 입체 포켓으로 착용감을 고려해서 핸드워머 포켓을 추가한 2중 포켓 형태로 실용성까지 잡아낸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컬러의 다양성도 좋고, 남녀 누구나 입기 좋은 타입이라 남성숏패딩 조금 더 실용성있게 양면으로 입고 싶은 분도 살펴보시면 좋은 타입이 아닐까 해욤 ^^ 특히나 리버시블 디자인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퍼 변색에 대해서도 이중 도금을 해서 퀄리티까지 잡아냈기에 확실히 실용적인 부분을 더욱 더해진 타입이 아닌가 싶거든여. 이렇게 여성도 남자분도 한쪽은...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달이 찾아왔네요.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추운 날씨가 이어지진 않아서 편안하게 #여성숏패딩 정도 입고 다녀도 추위를 많이 타는 저로서도 참 잘 다니고 있는 듯 해요. 산은 유달리 더욱 추워지기 마련이라서 완전 한겨울은 쉴 생각이였는데 지금만 하면 충분히 더 많이 다녀도 되겠다 싶거든여 후후 제법 포근하고 그렇게 심각하게 추위를 타는 저도 지금은! 겨울 아우터를 조금 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레스터 G 숏패딩 코디했는데요. 활동하기 좋고 깔끔해서 유달리 잘 입고 다녀요. 요즘 워낙 오버핏을 많이 입어서 조금 더 저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봤는데 이건 이거대로 활동도 좋고, 움직임도 좋고 편안하게 입기 좋더라고요. 스타일에 따라서 사이즈를 어떻게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핏감은 선택할 수 있을 듯 해요. 활동하기도 좋지만 스타일에 있어서도 오랜만에 이렇게 숏패딩을 입고 있어서 기분 좋아요. 계속해서 짧은 느낌의 타입들도 오버핏이라서 크게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었는데 이건 딱 제가 운동하면서 더욱 편안하게 입기 위해서 선택한거라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라고 생각해유. 맨투맨과 같이 입어도 괜찮고 레깅스라던가 조거팬츠 같은 다양한 룩들과도 충분히 잘 어울리는 타입의 디스커버리 패딩 입니다. 뭐 블랙이라고 하면 시크하고 전체적으로 안어울리는 느낌이 없다보니깐 가장 기본 컬러로 준비했는...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 워낙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에 사랑받는 스타일 스트릿한 감성과 캐주얼한 웨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서핑이나 스노우보드 같은 특화되어있는 액티브한 스포츠 제품을 자주 선보이기도 하고 그에 어울리는 의상들이 많은데 이번에 차은우가 모델로 출연하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이랄까요 호호 창립자 잭오닐의 모험정신,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 등의 유사한 느낌 때문에 차은우가 모델로 선정되었다는데 거기에 멋진 얼굴까지 한몫하니깐 더 옷이 막 살아날 것 같은 기분이랄까여 하하하 이번에 착용한 제품은 겨울에 어울리는 오닐 다운점퍼! 여자 숏패딩 스타일로 착용했는데요 남녀 공용으로 착용이 가능한 사이즈별로 선택이 가능하답니다. 차은우도 픽한 스트릿한 패션의 브랜드인데여. 저 역시도 편안하게 입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워낙 액티비한 운동이라던가 레저를 즐기다 보니깐 ~ 관심이 가져지는 브랜드였네요 히히 거기에 감각적인 컬러 때문에~ 정말 예뻐 보임해서 산뜻한 컬러의 색상의 여자 숏패딩으로 준비해서 착용했는데요. 오닐 다운점퍼는 스타일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화힉비료를 쓰지 않은 오가닉 코튼 원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국제 인증 기준 OCS를 받았더라고요! 피부에 닿는 옷인 만큼 편안함도 가질 수 있고 거기에 90년대 뉴트로한 감성을 가지고 애슬레저룩으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컬러나 패턴들이 많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