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신랑이 나랑 커플을 하고 싶다고 나이키 운동화 준비를 했더라고요? 하..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타입이 바로.. ㅋㅋ 이 아이였다니 햐 정말 웃으면서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혼자것만 주문한 건 아니라서 ㅋㅋ; 그냥 웃어주고 있기는 한대 지금 나이키 x 톰삭스 제네럴 포포즈 슈 라이트 크림이 생각보다 리셀 가격이 만만치는 않으니깐여; 예쁘지만 가격만큼 또 사악하기도 하죠. 투박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킬샷을 연상시켜줘서 더욱 슬림해보이는 느낌이라서 더 예쁘더라고요 본래 발매가는 $110 약 141,800원 올해 22년 6월 10일 출시되었고요 지금 현재는.. 가격대가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 그래도 40-7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네여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 9월 2일 출시했던 아카이브 노란컬러는.. 제 스타일이 아닌관계로 다시금 크림에 올인 ㅋㅋ 물론 응모는 했으나 떨어진 1인 흑흑 왜 자꾸 응모빨이 없는거져? 엉엉 이미 나이키 x 톰삭스 제너럴 퍼포즈 슈 라이트 크림 실물에 반한지라 다른 컬러는 크게 들어오지 않았다고 신랑이는 완전 반해가지고 오자마자 착샷에.. 비오는 날 빼고는 열심히 신고 계십니다 소재상 비오는 날 취약해여 ㅋㅋ 너무 실물이 더 깡패인 이 제품에 반하기란 어렵지 않은 부분이 아니였을까 물론 제 의견은 없었습니다. 사카이때도 내 의견따윈 없었지.. 물론 신고 벗을 때...
저도 참 개인적으로 발 편안한! 그리고 막 신기 좋은 타입들을 두루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최근 모았던 제품들 중에서는 뮬이 빠지지 않아요. #여성스니커즈 타입에 발 뒷 부분을 슬리퍼로 빼서 스타일리쉬함과 함께 편리함을 모두 잡아주거든여. 그 와중에서도 #엠엘비뮬 타입은 캐쥬얼과 함께 그리고 원피스도 두루 잘 어울리는 오리진 타입 덕분에 저도 관심가지면서 보고 있었답니다 ^^ 워낙 다채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엠엘비 뮬 특히나 모노그램 원피스나 모노그램의 아이템들과도 사뭇 잘 어울리는 코디하기 좋은 타입으로 보여지지 않나요? 더군다나 낮게 빠진 게 아니라 슬림하게 3CM 키 높이의 모습까지도 주게 되고 제법 높은 솔과 함께 인솔이 좋아서 착화감도 좋고, 거기에 스타일까지 살리면서 언제나 쉽게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기는 하지요. 특히나 컬러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나와있고 엠엘비뮬 제품은~ 모노그램, 플라워 오리진 등 디자인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 어떤 룩을 선택하든 코디하기 쉬운 타입들이 많더라고요. 특히나 한때는 여성들만이 신는 뮬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커플운동화 스타일로도 많이들 착용하고 있고, 실제 남성분들도 많이들 선호한다고 해요 또 그만큼 편안한 부분이 있어서 그럴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엠엘비뮬에서는 For Women , For MEN For FRIENDS, For ...
워낙 핫하게 인기를 끌었던 패션아이템 MLB 빅볼청키! 폴댄서도 아이돌 지망생들도 많은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들도 사랑했던 여성어글리슈즈 제품이면서도 커플운동화에도 다들 선호했던 타입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인데염. 이번에 계절이 봄이 되면서 더욱 부각 될 수 밖에 없는 스타일이라서 조금 더 보여드리고 싶어졌어유. 저랑 낭군이도 커플운동화 겟할 때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빅볼청키가 가진 투박하지만 세련되고 또 스트릿해보이면서도 핫한 느낌에 거기에 높이감까지 전체적인 만족감이 높아서 저 역시도 자주 찾게 되는데 역시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헤리티지가 담겨 있어서 더욱 의미로운 느낌으로 꾸며주기 좋은 듯 해요. 인상 깊었던 빅볼청키A 착용을 한 폴댄서 운동화가 가진 느낌이 이럴 수 가 있을까 싶어요 높이감이 6cm나 되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보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포인트를 줄 수 있죠.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 P 타입은 생각보다 의외로 제 주변에 지인들이 많이들 신고 다니더라고요. 지금 보시는 것 처럼 시니어 모델분이 가볍게 조금 더 편안하게 댕댕이와의 산책에서 오랜시간 편안하게 산책하면서 신고 댕댕이랑 함께 핑크로 맞춰입은 컬러에 또 한번 웃으면서 볼 수 있네여 ^-^ 그리고 13세 아이돌 지망생인 크루의 이야기 속에 착용한 제품은 빅볼청키A / LA 다저스 제품인데 M...
어느날 직규님 하셨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나이키 줌 비스타 크림슨레드 도착 -_- 아 어글리슈즈 시기기도 하고 예쁘구나 생각은 했지만 국내 미발매 된 컬러를 굳이? 아 또 카드값과 연맹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것 같음 ㅋㅋ 일단 미발매니깐 더 예쁜가 하면서 열심히 찍어봄 안그래도 커플신발 하나도 없다고 징징대는 낭군이 소원한번 늘어주는 셈? 친 것도 있지만 사실 본인이 너무 가지고 싶고, 신발장은 넘쳐나니 미안해서 더이상 사달라는 말을 못해서 커플로 하자고 한 것 같은데 이미 내 맘에도 꼽혔고, 휴 ~ 운동은 안하면서 계속 아이템은 모아가는 분위기 결국 낭군이 크림슨레드, 나는 화이트 옐로우 ~ 득템 나는 공홈에서 -1만원 할인받아 179000원인가 구입했고 낭군이 뭔데 저걸 30 가까이 주고 산단 말인가;; 없는 컬러에 없는 사이즈라고 직규하면서 ㅋㅋ 호구 된 기분? 그냥 다른 거 사라고 했는데 결국 저걸 돈 더주고 사는 이늠의 호구 때끼.. 본래도 나이키 아이템을 워낙 좋아하니 자주 구입하고 있기는 하지만 ~ 이번에는 과한거 아니니? 12만원이나 더 주다니 으으으으으 그래도 예쁘니 됐지 가끔 호구가 되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네?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풋풋한 마음을 남겨보는 시간이였네여 우리가 언제 같은 걸 사봤냐며 ㅋㅋ 난 내 컬러가 예쁜데 다음에 한예슬이 착용했다는 그 제품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