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돌아왔다
2021.01.31
인플루언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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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31회, 32회 줄거리, 마지막회 내용 다시보기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31회, 32회 본방사수하다. 복수가 돌아왔다 드라마가 마지막회라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복수가 돌아왔다 마지막회 줄거리 정리 시작! 복수가 돌아왔다 31회 줄거리 정리 세호(곽동연)는 검사에게 처음부터 모든 일을 자신이 진행했다 말한다. 복수(유승호)는 할 이야기가 있다며 조사실로 들어섰다. 복수는 이번 비리 니가 다 저질렀다고 거짓말했냐며 소리지른다. 넌 왜 너밖에 몰라? 책임을 지는게 아니라 상황을 심각하게 만드는거야! 그럼 너 학교는? 또다시 니네 엄마손에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나한테 자료 넘긴거 아니야? 책임은 그렇게 지는거 아니야. 거짓으로는 니 학교도 자신도 지킬 수 없어. 복수는 자신에게 비리자료를 넘긴게 세호라 말한다. 오세호는 이번 비리의 제보자라구요. 세호는 검사에게 거짓증언을 했다 밝힌다. 임세경(김여진)이 거래를 제안했다 말하는데... 조사를 받고 나오는 세호를 기다리는 복수. 바른대로 말했냐 묻는다. 폐교... 허가 날거야. 그 사람 교육청에 끈이 있어. 정치쪽에도. 어떻게 할 생각이야? 아직 끝난게 아니야. 세호는 복수의 뒤를 따라 걷는다. 검찰을 나오는 세경, 기자들이 질문을 쏟아낸다. 세경은 엄한 벌을 받도록 조사에 임할거라며 눈물연기를 펼친다. 설송교 폐교 반대 서명서를 바라보는 복수. 박선생은 폐교 허가가 어떻게 나냐며 교육청에 항의중이었다. 하지만 통하지 않았...

2019.02.04